카페하는데 가게 앞 노점하시는 분들 컵라면 물 부어달라. 음식 렌지에 돌려달라. 종이컵 몇 개 달라. 여름엔 카누 맥심 타먹으려고 하는데 얼음 좀 마니 달라.... 커피를 사드시는 것도 아니고 무슨 편의점 마냥... 에휴.... 큰 소리내고 내보냈어요. 호의가 계속 되면 호구됩니다.
붕어빵 사장뿐만 아니라, 도움받는 사람들은 자기가 그런 형편이니 당연히 받아야한다는 괴상한 사고방식이 있더라구요. 오히려 물에서 건져줬더니 보따리 내놔라는 격의 도움받는 사람들보고 뻔뻔함 느낍니다. 너무 친절 배려는 않는 게 낫다고 봅니다. 저도 그런 사람들 만나니,,, 이젠 더이상 도와주기 싢더라구요.
@@leehyangje 미친놈인가 남의 건물에 허락 받았으면 몰라도 아무 협의도 없이 지가 왜 겨들어 와 그리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사무실측에서 인정을 베풀었더니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지꺼인냥 남의 사무실에 들어와서 커피도 마음대로 먹고 물도 사용하고 사용료 한푼 안내면서 이게 인성 제대로 박힌 사람이 할 짓이냐?
예전에 건물 정화조위에 차 2대정도 주차할수 있는 곳이 있었는데 경재적으로 힘든 아는사람이 떡볶이 좀 팔면 안되냐고 부탁하길래 그러라고 했더니 처음엔 바퀴달린걸로 시작 나중엔 아주 가건믈을 지어놓고 하기시작. 최후엔 그걸 다른사람한테 넘기고 월세까지 받음.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철거하라고 하니 정화조위에 구조믈 설치 불법으로 협박. 결국 자진신고후 벌금 물고 철거. 남들 배려 또는 돕는답시고 법의 선을 넘는 순간 모든게 내책임이 됨.
@@기기-d2x뭐가 머리가 좋은건지.. 그냥 멍청하고 염치없는거지. 일차원적으로 보자면 베풀어주는것만 받으면 장기적으로 훨씬 이득인데 거위 배를 가른 꼴이잖아요. 근데 애초에 호의였잖아요. 자기 것이 아니라고요. 그리고 품격이라는 걸 좀 가지고 삽시다. 억울하면 똑같이 하라니 저급해서 못봐주겠네요. 억울한 게 아니라 민폐끼치며 당당한 것이 소름끼치는 거고, 똑같이 하라는 게 불법 노점상이건, 기생해서 골수까지 빨아먹으려는 태도건 진심으로 그게 세상 살아가는 꿀팁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당신 같은 사람은 상종하기도 싫네요.
지금 80년대 아니에요 잘해줘도 고마운거 모르는 시대이고 살려줘도 니가 가해자다 고소할거다 이런 시대입니다 붕어빵장사고 뭐고 그냥 철저하게 나는 돈만내고 붕어빵만 먹는다 그 이상 이하 아무것도 없이 했어야 맞는겁니다 지금 시대를 삭막하다고 하는데 지금은 삭막한게 맞는 시대입니다
그냥 이 이야기의 교훈은 호의를 베푸는거까지는 좋으나 선을 넘기 시작할거 같으면 단호하게 선을 그어줘야 한다는거다. 그러면 그 사람의 진짜 인성을 빨리 알 수 있다. 선을 그어주면 그때부터 안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선긋는다고 징징거리는 애들이 있는데 이런애들은 그때 쳐내도 늦지 않다. 이런 뉴스 보고 사람 함부로 도와주는거 아니다 이렇게 받아들여지는건 너무 삭막한거 같다. 세상에는 나쁜사람도 있지만 좋은 사람도 많다.
이건 호의를 베푼게 문제가 아니라 상대방이 호의를 베풀지 않은 부분까지도 계속 간을 보면서 무례했던거임 근데 인생 살아보면 가난한 사람이 무례한 경우가 많지.... 그렇다고 비난하라는건 아니고 피하라는소리임 피하는게 나쁜건 아니니까 근데 피하는것가지고도 피해망상으로 발작하는 사람들도 저급 인생부류인거고 피하는걸보고 자기 위치를 인정하거나 가난을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되는게 정상임
그러니까요ㅋㅋㅋ 보다가 황당해서 들어왔음 쉽게 믿고 선동되는 사람들이 많아서 전혀 신뢰성 없는 기사임에도 지금 댓글에 욕과 온갖 혐오 표현이 가득한데 이게 언론의 수준이 맞는건가 싶어요 팩트만 전달해야 할 언론이 딱 봐도 부정적 반응 나올 인터넷 글로 어그로 끌 생각이나 하고 언제나 진실을 알려야 할 언론이 확실하지도 않은 기사로 인간의 분노를 먹는다니요
회사원쪽 책임까지는 아니지만 문제를 키운꼴이고, 회사원들도 상처를 입은거라 안타까움 한국사회는 선넘는것에대한 예방적 차원의 부드러운 단호함이 부족함. 당연히 지켜야 할 일상적 선(예의와 타인에 대한 배려,이해)을 지키지 않는자들에겐 호의를 중단하고 늦지않게 선을 그을줄 알아야 함.(생존형? 사기꾼 예방도 되고~) 호의를 베풀어도 선을(민폐)넘지 않으려 조심하고 더나아가 호의로 보답하는 분들도 많고 사실 이런분들이 대다수임. 저런 미꾸라지들때문에 사회가 각박해지는거 같아 원댓글에 동의하며 적어봄.
붕어빵 사장이 잘못했네요 추운날씨에 먹고 살기위해서 하는행위는 생존권 때문에 봐줄수 있습니다 ㅡㅡ 붕어빵 한사람 때문에 길거리에서 살기위해서 사신분들이 손해보시지 않을까 싶네요 법적으로 불법이다 ㅡㅡ 이것이 문제가 아니라 ㅡㅡㅡ 살기위해서 개인의 생존권 문제 입니다 노점상 하신분들이 불법이라고 했어 법적으로 처벌 하지 않는 사회가 좋은것 아닙니까 ㅡㅡㅡ 오히려 불법이니까 ㅡㅡ 처벌하고 그러면 ㅡㅡ 절도하거나 노숙하거나 강력범죄가 나올수 있는 사회입니다 ㅡㅡ 그러니 그냥 눈감아주는 사회가 오히려 정이로운 사회가 아닐까 싶네요 ㅡㅡㅡ
듣고 나니 베트남 올케가 떠오르네...매일 집에 와서 밥만 먹다 가는 것이 7-8년 , 그러면서 손까닥 안하고 ... 나중에는 올케의 자녀까지 몇년간 봉사차원에서 돌보는데 고맙다는 말 한마디 안 했다.. 오히려 날 우습게 보고 이용해 먹고 가족간 이간질 시키고 마음에 안 들면 골탕먹이고 거짓말하고... 누구도 내편이 없어서 계속 참았는데 그게 우울증이 되더라...그래서 베트남이라면 좋게 안본다..
거지한테 밥 주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느 날 거지가 평범한 가정집 문을 두들기면서 밥을 달라며 동냥을 했습니다. 집 주인은 그 거지가 불쌍하기도 하고 마침 집에 밥이 조금 있어서 줬더니 거지는 고맙다며 인사하고 갔습니다. 그 다음 날.. 그 거지는 또 그 집 문을 두들기며 밥을 동냥하며 얻어 먹었습니다. 며칠 간.. 그렇게 밥을 줬던 집 주인은 어느 날.. 끼니 때가 되지 않아 밥을 짓지 않았고, 마침 집에는 남은 밥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거지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문을 두들기며 밥을 동냥했지만 집 주인은 밥이 없어 주지 못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거지는 갑자기 돌변하여 문을 발로 차고 침을 뱉으며 욕을 했습니다. 친절과 배려 그리고, 남의 처지를 생각하고 헤아려야 하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 대상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성품인지를 먼저 헤아려서 도와야 합니다. 그래야만 나의 친절과 배려가 가치를 가지게 됩니다.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죠. 그것은 '배려'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줄 것을 생각하는 계산적인 사람이 되라는 말이 아니라, 이 배려의 기회를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받은 것에 고마워하고 당장 상대를 배려해줄 수단이 없음에 미안해하라는 것이죠. 내가 서운함을 느끼기 이전에 나의 그날 행동으로 업무에 지장을 준 것은 아닌지 스스로를 돌이켜봤다면 얼굴 붉힐 일이 없었을 것을. 호의를 베푼 것이 잘못이 아니라 그 호의에 걸맞은 사람이 되지 못한 쪽이 잘못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네요.
여기서 주목할점은 붕어빵이 20대후반의 여자 50대의 남자였다면 애초에 친하게 지낼일도 없었을꺼고 여자니깐 괜히 친하게 지내고 찝쩍대다가 자기맘처럼 안되니까 갑자기 선긋고 손절했을지도 여자가 정신병있는거 아니면 남에회사 맘데로 들어와서 그런거까지 했겠나 둘사이 그럴만한 무언가 오고간게 있겠지
![분노 조절 못 하고 손님 위협한 종업원. 상관없다는 패밀리 레스토랑. 그런데 취재가 시작되자 ‘돌변’ [풀버전] / YTN](/img/1.gif)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 정말 명언이야
사실 모든 인간이 저럼
다만 그걸 자기가 인지 못할뿐이지
어린여자 분내맡고 정신못차린거지 먼 호의냐
ㅇㅈ
@@intj7449 그영화도 이미 세간에 도는 말 차용해서 쓴거야
원래 커뮤에서 먼저나온말임 그리고 맨처음 취지는 권리만 주장하는 여자 비판하려고 나온거고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줄안다 이렇게 기출변형으로 유머스럽게 같이 시작했던거
둘리인데요
카페하는데 가게 앞 노점하시는 분들 컵라면 물 부어달라. 음식 렌지에 돌려달라. 종이컵 몇 개 달라. 여름엔 카누 맥심 타먹으려고 하는데 얼음 좀 마니 달라.... 커피를 사드시는 것도 아니고 무슨 편의점 마냥... 에휴.... 큰 소리내고 내보냈어요. 호의가 계속 되면 호구됩니다.
ㅠㅠ 에휴그사람들두 참 ... 편의점 가서 얼음 사다먹지 장사하는 곳 앞에 있은 가게가 호군가 부탁하는거 다 들어줘야하게
이런 게 진짜 스트레스가 되는 것 같아요.
역시 노점은 보통염치로 할수있는게 아니군요
노점 : 세금탈세하는 인간들
얼음그거얼마한다고 좀줘라...밴댕이소갈딱지네
참 뻔뻔하네요. 이러니 잘 해줄 필요가 없다는 소리가 나오지요. 사람은 사람이니 염치가 있어야지
누군가에게 호이를 받으면 민패가지않게 행동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받았으면 돌려주어야지요. 이것이 우리네 “정” 주고받고 하면서 사는것이지요. 하지만 민패는 아니지요.
@@JungStockholm 딴게 민폐임? 저런걸 민폐임. 매일 붕어빵 10개씩이라도 갖다주지도 않고 남의 회사 탕비실 공짜로 이용하면서 업무 방해만 하는게 민폐지.
@@JungStockholm근데 은혜를 원수로 돌려줬잖음!
@@JungStockholm 한글부터 제대로 씁시다!
사무실 까지 들어와 커피타가? 어휴.. 붕어빵 구워서 간식드시라고 한번씩 갖다 주고 그래야지. 화장실이나 급할떄 써도 될까요 물어보고 그정도면 몰라도.
혹시 그러했는데 언급이 없었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도저히 붕어빵의 선 넘는 행동 이해가 되지 않아서요.
그랬을것같은데 그건별거아니라고생각해서 빼고이야기한듯
안그랬다면 정말 거지근성인데..
자기가 남의 회사에 무단침입해놓고는 남 앞에서 꼽 당했다고 서운하다고 토로하냐? 와 진짜 환장하겠다. 고소 안 당한 걸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호의를 베풀었으면 성인이 되면 적당히 선을 지켜가며 행동할 줄도 알아야지
붕어빵 여자가 멍청한 여자네, 자기가 선을 지켜야 자리가 보존된다는 사실을 망각하는 것 보니,, 세상살이 배우려면 멀었네. 그런식으로 살면 주변에서 사람들이 떨어져 나가지.
여자라고 나와있어? 테라스에서 담배폈다는거 보니 남자같은데?
@@yoonnammae 남녀평등시대에 뭔 담배=남자타령이예요
영상에 사장이20대후반여자라고 나오네요
@@yoonnammae 0:25 20대후반의 젊은 여자가~~ 생활력강하다고 생각~~
담배폈다는 얘기 잠깐 나왔는데 그건 귀에속속 박혔나보네요ㅎㅎ 담배=남자?
@@yoonnammae무식한
@@yoonnammae 귀가 먹으셨나 처음부터 다시 들어봐요 20대 여자라 그러는구만
민폐라는걸 왜 생각하지 못하나
글쓴이 얘기가 100번 옳은 얘기입니다
남의 회사 탕비실에서 설거지라니 생각이 넘 없으시네
애초에 커피 쳐먹고 탕비실에서 설거지 할때 뭐라 안했던 것도 다 문제임. 왜 뭐라 안했을까? 20대 여사장이 반반하고 해서 호구짓 했다고 본다.
@@junlee3297 얼굴이쁘면 저런 개짓거리 안함
개진상치고 이쁜애들 못봤음
값싼 동정심에 서로 불편해졌군요 ㅎ
@@junlee3297
본인 피셜을 왜 사실인양 광분하나? 저 여자가 예쁜지 어떻게 알고, 그랬다해도 무슨 호구짓? 봤어? 좋아요 누른것들 뭐냐? ㅉㅉㅉ
난민 받아주면 이렇게 되는거다
처음엔 호의로 줫던 것들을 당연하다는듯 가져가고
나중에는 주인들을 몰아내고 자기들의 종교 , 문화를 강요할것이다 .
특히나 이슬람은 어휴
ㅋㅋㅋ 굿
ㄹㅇ
당신은 몇수 앞을 내다보는군요.
난민 발언 연예인 정우성 18 니가 난민 다데리고 살아 ..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줄 안다 이 말도 과분하다
그냥 거지근성!
호의의 문제가 아니라 붕어빵 사장이 사회성과 인성이 부족한 것.
붕엉땅 여사준 입장도 들어보고 / 무엇보다 붕어빵 얼마 남는다고 건물주와 협의? 뭐 한달에 50만원 달라 / 붕어빵 여자분도 좀 설거지까지 담배도 좀
의미부여충 조용. 뇌피셜 정답인양 ㄴㄴ 중국조선족임?
이게 맞음.
개념이 없는거지
@@leehyangje 번역기 돌렸냐? 한국일에 신경쓰지 말고 꺼져
익숙해짐이 이래서 무서워요.... 붕어빵 장수가 작은 지혜라도 있었다면 남의 호의에 익숙해지는 실수를 하지 않았을텐데...
지혜가 있었다면 제 생각에는 담배도 안폈을듯 ㅋㅋ
익숙해지는 실수가 아니라 그냥 편해질수록 그 사람의 인성이 드러나는거임 ㅇㅅㅇ
인간적으로 욕하긴 그렇지만 누구라도 그사람 빼고는 다 알겠지요?
개념없는거까진 남여불문인데 자기 감정 앞세워서 왜 면박주냐는건 여자특임
여자들이 호의를 권리인줄 아는애들이많지 ㅉㅉㅉ 그리고 피해자 코스프레
대표적인예가 남녀데이트할때 남성이 무조건 돈내는것 그게 권리인줄아는 사회가됐지
나도 가게옆 조그만 창고가 있었는데 주차하시는분들 박스 모아놓은다고 공간써도 되냐고 물어보길래 장애도 있으시고 배려차원에서 쓰라고 했다가 나중엔 지들 화장실 멀어서 안가고 창고에 오줌싸고 잡동사니 물건들 쌓아놓고 주차 그만둘때 그냥 떠남... 그 때부터 친해지지도 않고 아는척도 안함.....
호의를 너무 배풀어주셨네 ... 인간은 간사한 동물이라는걸 잊지마세요.
착한분도 계시지만 시대가시대인만큼 자기이익챙기는 사람만 보니 안타까움만...
젊은 여자한테 말한번 섞어보려고 한거잖아.
호의가 아니라 본인한테 뭐 기회라고 올 줄 알았겠지~
하여튼 남자들 수준 어디안가 ^^
지나가라 폐미색갸~^^@@jie3334
@@jie3334너한텐 아무도 안그럴듯 ㅋ
붕엉땅 여사준 입장도 들어보고 / 무엇보다 붕어빵 얼마 남는다고 건물주와 협의? 뭐 한달에 50만원 달라 / 붕어빵 여자분도 좀 설거지까지 담배도 좀
MZ 세대 여사장 붕어빵장사라 그럼
붕어빵 사장뿐만 아니라,
도움받는 사람들은 자기가 그런 형편이니 당연히 받아야한다는 괴상한 사고방식이 있더라구요.
오히려 물에서 건져줬더니 보따리 내놔라는 격의 도움받는 사람들보고 뻔뻔함 느낍니다.
너무 친절 배려는 않는 게 낫다고 봅니다.
저도 그런 사람들 만나니,,, 이젠 더이상 도와주기 싢더라구요.
맞아요 있는자는 본인걸 가져갔으니 응당 본인한테 베풀어야한다는 생각을 가졌죠.특이하기에 계속 가난하죠
물에빠진놈 건저살게 해주었더니 보따리 내노라고 시댁식구들이 진을 치고 귄리로 알고 그야말로 가관인것은 더욱더 지옥이 따로없다 .
한국에 현실일까?
@@산-y7m그게 인간의 생존방식입니다. 사람이란 머리를 써야하는 도구 즉 머리를 잘 굴려서 어떡해든 이익을 먹죠 착한사람은 그렇게 하지않음
@@기기-d2x그렇게 진화한게 사기꾼
@@이현승-n2p 근데 사기꾼을 직업으로 삼는다는건 리스크가 큰데...솔까 관심도 많이받는것도 아니고 돈은 많이벌어도
학교에서 친했던 친구한테 자랑할 수가없으니깐요ㅠㅠ
처음부터 선잘그어야함. 그리고10번잘해주다가 1번못해주면 광광거리는인간들있는데. 정신좀 차려라. 타인이 그대들한테 계속잘해줘야한다는 의무는없다고 항상생각해야함. 뭐든 당연한건없다. 본인의것도 소중한줄 알면 타인의 시간금전공간도 함부로 여기지말자.
그래서 아무나 돕는 거 아닙니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모른 채 도움을 계속 주는 건 쓸데없는 오지랖입니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그 사람이 눈치를 보는지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처지가 어려운 사람은 악마일 확률이 높습니다.
저두 이걸 마흔 넘어 깨달음요
붕엉땅 여사준 입장도 들어보고 / 무엇보다 붕어빵 얼마 남는다고 건물주와 협의? 뭐 한달에 50만원 달라 / 붕어빵 여자분도 좀 설거지까지 담배도 좀
담배나 펴
@@UNroCK_SEvaNTㅋㅋㅋㅋ ㅋㅋㅋㅋ
백번 잘해주다 한번 서운하게 하면 나쁜인간, 못되게 굴다 한번 잘해주면 마음은 착한사람.
너무 공감...
이게 맞죠. 그래서 너무 잘 해줄 필요도 못됬게 할 필요도 없죠. 딱 기본적인 것만 해주고 상황에 따라 조금 더 해줄 뿐 그게 적절하죠
맞아 이거야 ㅋㅋㅋ ㄹㅇ 이게 유재석 박명수 아니냐 ㅋㅋㅋㅋ 유재석 잘하다가 한번이라도 좀만 뭐하면 와 유재석 변했다 논란 이짓거리하고 박명수는 별의별 욕설같은거 해도 넘어가도 한번이라도 따뜻하게 행동하면 오 박명수 착한 사람이네 이러고 ㅋㅋㅋ ㄹㅇ 인간은 답이 없는듯 ㅋㅋ
@@4protoss293 주관적이고 즉흥적인 판단을 인간들이 잘 하죠..
대한민국 종특
하나에 거품물고
"물에 빠진 사람 구해 주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
옛 속담에도 있듯이 은혜를 모르는것도 모자라
뻔뻔한 종들은
지금껏 계속 기생중 입니다.
가진사람꺼 좀뺐는게 어때 라고 생각하는 종자들이죠. ㅎ
6.25때 도와준 미국한테 지들도 얻어 먹을게 있으니 도와준거지 호의로 도와준게 아니다라는 종자들도 많음. 호의고 나발이고 도와줬으면 고마운거지 지들 이익때문에 도와줬으니 고마워할 필요가 없다고 우겨댐.
진짜 옛 어르신들 만드신 속담들이 진짜 진리임.
시대가 수 백년이 지나도 인간 종자별 속담은 변하지가 않음.ㅋㅋㅋ
처음은 고맙지만 계속되면 일상이 되어버리는 거지. 양심이 있다면 가끔 붕어빵도 서비스로 드리고 고마움을 가져야되는데 .
붕엉땅 여사준 입장도 들어보고 / 무엇보다 붕어빵 얼마 남는다고 건물주와 협의? 뭐 한달에 50만원 달라 / 붕어빵 여자분도 좀 설거지까지 담배도 좀
@@leehyangje이사람은 뭘 붕엉땅 붕엉땅하면서 계속 복붙하고있나
붕엉땅 붕엉땅ㅋㅋㅋㅋㅋㅋ
@@leehyangje 미친놈인가 남의 건물에 허락 받았으면 몰라도 아무 협의도 없이 지가 왜 겨들어 와 그리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사무실측에서 인정을 베풀었더니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지꺼인냥 남의 사무실에 들어와서 커피도 마음대로 먹고 물도 사용하고 사용료 한푼 안내면서 이게 인성 제대로 박힌 사람이 할 짓이냐?
@@leehyangje중국인 마오쩌뚱해보ㅓ
염치라는 것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착해도 멀리해야 한다.
말에 모순이 있네요. 착한 사람은 남을 배려 할 줄 아니까 착한 거예요. 염치가 없는 건 남 배려를 안 하고 자기이익만 챙기는 거고 양립할 수 없는 의미인데 같이 사용하는 건 모순.
착해도를 착해 보여도로 고치면 정확할 것 같네요.
염치란사전적의미는 부끄러움을 모르는것입니다. 배려와 다른개념입니다
@@서상현-l9q 관계가 있는 단어죠
말없고 조용하면 착한줄 알던데 속이 꼬여있어 구린속 안보이려고 조용한거임
욕하기는 싫지만 선한 배려심이 뜻하지 않게 모욕감 받을수 있다는게 무섭네요.
개념이 없네 그 붕어빵 사장. 적당히 해야지 정말. 호의를 베풀어 줬으면 피해를 주지는 못할 망정. 쯧쯧~
호의를 베풀었더니 선 넘네? 정도를 모르는 인간은 손절이 답.
세금도 안내고 나라에 도움도 안되는 불법노점상 철거가 답이다
오염된 근성
위선자들의 천국인 짜빠리 정권하에서는 먹고 살아야 한다고 난리치는 인간들 규제를 안 하니 무대뽀 노점상들이 드글드글 하지.
신고해야지어디냐 구청 건축과에 신고해
대개 불법노점상들 불쌍하다고 나옵니다만 그럼 월세내고 어렵게 일하는 자영업자들은 호구입니까??
@@superpower119그러게요 그게 맞다면 세상 모든사람들이 노점상하지 뭐하러 월세내가며 장사하겠어요
이건 의무적으로 초등학교 교과에도 실려야 된다 호의는 호의일뿐 권리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가르쳐야된다
호의니 정이니 븅신같은 문화 이제는 서구처럼 개인주의화 해야함.
기본적인 매너가 있다면 저렇게 안할껀데 무슨 생각으로 남의 사무실를 지집드나들듯 저렇게하냐 ㅋㅋㅋ
신기하네
뭔가 있었겠지 뒤에서~
그 기본적인 매너가 교육이 안된 인간들이 한 둘이 아닌지라 가정교육이 문제죠
진짜 놀랐어요 남의 사무실을 드나들다니 미쳤네
세금 안내고 붕어빵 장사. 노점상.
이미 주변 세들어 장사하는 상인들에게 민폐임. 노점상에서 음식사먹지 맙시다
세금도 안내는 붕어방 트럭 푸드 비위생ㅉㅈ
헐...설거지까지...
역시 호의가 권리인 줄 아는 종자네요.
불법 노점상 단속도 제대로 해야 합니다.
가게 얻어 하는 분들 바보로 만드는..
특히 명동 노점상 좀 없어지길..
바가지요금이나 다름없는 가격에
괜히 나라 이미지 먹칠합니다.
고마움을 모르고 권리인줄 아는사람은
손절이답이다
예전에 건물 정화조위에 차 2대정도 주차할수 있는 곳이 있었는데 경재적으로 힘든 아는사람이 떡볶이 좀 팔면 안되냐고 부탁하길래 그러라고 했더니 처음엔 바퀴달린걸로 시작 나중엔 아주 가건믈을 지어놓고 하기시작. 최후엔 그걸 다른사람한테 넘기고 월세까지 받음.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철거하라고 하니 정화조위에 구조믈 설치 불법으로 협박. 결국 자진신고후 벌금 물고 철거. 남들 배려 또는 돕는답시고 법의 선을 넘는 순간 모든게 내책임이 됨.
정화조위에서 떡 볶이를?
@@user-ui8nr4oe1j 500정도 였던걸로 기억나네요.
@@user-ri2vp7qt7f정화조라고 바로 똥통 위가 아니고요
구질구질한 놈이군요. 돈은 있다가도 없고한건데 인간자체가 몹쓸넘이군요
주목할점은 자기 나오는 주인공 ?? 이 20대 여성이라는 점 ... 과연 20대 남성이리먄 이런일이 일아날까 ? ㅋㅋㅋ
생활력이 강한건지
뻔뻔함이 더 강한건지
불법노점 사라져야합니다
월세내고 세금내면서
장사하는 분들이 억울하죠
근데 억울하면 저사람들도 저렇게 하면 되죠.저붕어빵사장은 단지 머리좋은데 머리굴리다 뉴스에 저렇게 뜬거곸ㅋㅋㅋㅋ 쌤통 ㅋㅋㅋ
애초에 인간이란 머리가 무조건 나쁘면 안됨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지능,힘,재능은 필수임
@@기기-d2x뭐가 머리가 좋은건지.. 그냥 멍청하고 염치없는거지. 일차원적으로 보자면 베풀어주는것만 받으면 장기적으로 훨씬 이득인데 거위 배를 가른 꼴이잖아요. 근데 애초에 호의였잖아요. 자기 것이 아니라고요.
그리고 품격이라는 걸 좀 가지고 삽시다. 억울하면 똑같이 하라니 저급해서 못봐주겠네요. 억울한 게 아니라 민폐끼치며 당당한 것이 소름끼치는 거고, 똑같이 하라는 게 불법 노점상이건, 기생해서 골수까지 빨아먹으려는 태도건 진심으로 그게 세상 살아가는 꿀팁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당신 같은 사람은 상종하기도 싫네요.
인망이란 걸 구축하세요. 전전긍긍하며 손절 당하기 전에 어떻게 얼마나 빨아먹을지 궁리하지 마시고. 그렇게 해서 얼마나 잘 살겠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김근재-i1h 뭔소리야?님말은 호구놈 이용해먹을려는 붕어빵사장은 잘못없다는 뜻은 아니지?
지금 80년대 아니에요 잘해줘도 고마운거 모르는 시대이고 살려줘도 니가 가해자다 고소할거다 이런 시대입니다 붕어빵장사고 뭐고 그냥 철저하게 나는 돈만내고 붕어빵만 먹는다
그 이상 이하 아무것도 없이 했어야 맞는겁니다 지금 시대를 삭막하다고 하는데 지금은 삭막한게 맞는 시대입니다
80년대까지 안가셔도 돼요. 최근들어 진짜 심해요 이런게
저 정도면 호감있었던 거 아닌가 너무 잘해주셨네요
불법노점은 없어져야 합니다
당연합니다
아니 회사에 업무관련없는 외부인이 계속 출입한다고..?? 첨 들어왓을땐 제지못했어도 담엔 제지해야지 저게 말이 되나??ㄷㄷ
친할수록 선은넘지 않아야
오래가는것 같아요!!..
그냥 이 이야기의 교훈은 호의를 베푸는거까지는 좋으나 선을 넘기 시작할거 같으면 단호하게 선을 그어줘야 한다는거다.
그러면 그 사람의 진짜 인성을 빨리 알 수 있다. 선을 그어주면 그때부터 안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선긋는다고 징징거리는 애들이 있는데 이런애들은 그때 쳐내도 늦지 않다.
이런 뉴스 보고 사람 함부로 도와주는거 아니다 이렇게 받아들여지는건 너무 삭막한거 같다. 세상에는 나쁜사람도 있지만 좋은 사람도 많다.
제 생각에도 균형잡힌 좋은 댓글@@user-ui8nr4oe1j
멋지다
정답 이라고 봅니다. 선 긋는다고 징징거리는 인간은 바로 손절 입니다.
정답이다.
🥰🥰🥰🥰
이건 호의를 베푼게 문제가 아니라
상대방이 호의를 베풀지 않은 부분까지도 계속 간을 보면서 무례했던거임
근데 인생 살아보면 가난한 사람이 무례한 경우가 많지.... 그렇다고 비난하라는건 아니고 피하라는소리임 피하는게 나쁜건 아니니까
근데 피하는것가지고도 피해망상으로 발작하는 사람들도 저급 인생부류인거고 피하는걸보고 자기 위치를 인정하거나 가난을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되는게 정상임
공감100퍼
저도 철없을땐 영웅심에 못난 사람들도 두루두루 잘해주던 사람인데 많은 다양한 일들을 하면서 깊이 느끼고 깨달음.
잘난 사람은 잘났고 못난 사람은 못났음. 좋은게 좋은거임. "그래도 사람인데..." 이러다 잘못 엮여 당하는거임
노점하는 인간들90프로이상도둑심보
가 엄청남 돈이없어 노점하는게 아니라
임대료 아까워서 노점하는것임 아는사람이 노점으로 돈벌었는데 주변사람들 다 도둑놈들임
20~30대 여성이 감사지수 꼴찌라 호의 베풀어도 당연한줄알고 감사함을 모름 20~30대 한녀에겐 아무것도 베풀면 안됨
인연을 함부로 맺으면 안됩니다
호의를 배풀면 돌려주는 사람은 고마움 미안함을 조금이나마 알지만 받아처먹기만 하는 애들은 몰라
그런 비주류도 있는 법이지 가족에게만 잘 쓰면 됨. 밖에선 ㅈㄴ게 잘하고 집에서 못하는 거 밖에 못함
@@m9ka00r11만약 그런 부류가 아닌데 그렇게 행동하면, 못참아서 그러는 겁니다
진짜 고마운줄 모름
@@user-misukinmyo 그들 중 대부분은요
지나친 호의는 오해를 불러일으킨다,~~
여자가 착각했을수도 있다,
이 아저씨가 나를 좋아하나?
그러면 그걸 이용해 좀 까불어도 되겠네 라고 생각할 여지를 준거지 ,
실제로 남자가 붕어빵 장사를 했다면
그런 호의를 베풀었을까?
궁금하다,ㅋㅋㅋ
선넘지 말았어야지 능지 무엇
붕어빵사장이 20대 후반의 여자라는게 포인트죠~
A씨가 너무 관심을 준 거 같은데요
왜 생수통 물까지 줄 필요가 있었을까요?
이건 배려보단 여사장에게 관심이 있던거 같은데
제가 하고 싶은말입니다. 자기가 나서서 선뜻도와주고 사무실까지 허용하는건아니지. 개인사무실도 아니고 직원도 있는데. 딱잘라 말했어도 밀고 들어왔을까? 처음에 한두번 쓰라고 한게 잘못임. 정말 붕어빵사장이 생각없는 사람이라 사무실을 들어와서 썻어도 안되는건 안된다고 했어야 맞음. 말못한사람 잘못도 있음.
이거지
혹시 벌써 엎드린건 아니겠쥬
저도 생수통물에서 222 애초에 선행은 둘째치고 아무리 다시 채워놨다쳐도 생수통은 회사비품인건데 자기 맘대로 빌려줬다는거부터가 에바고 그 뒤로 회사 들락날락했다는건 허용해줬다는 이야기니 A씨가 그 회사 직급이 좀 있었던듯. 말단사원이 저러면 싸대기맞음
이거 팩트체크 된건가요? 직접 발로 뛰어 취재한 영상은 하나도 안 보이고...사건과 관계가 거의 없는 다른 참고 영상 자료만 있고... 내용도 어디 인터넷 주작설 수준인 글 하나 보고, 이렇게 팩트체크없이 뉴스 내보내나요? 뉴스가 우라까이만 하는게 말이되나요?
그러니까요ㅋㅋㅋ 보다가 황당해서 들어왔음 쉽게 믿고 선동되는 사람들이 많아서 전혀 신뢰성 없는 기사임에도 지금 댓글에 욕과 온갖 혐오 표현이 가득한데 이게 언론의 수준이 맞는건가 싶어요 팩트만 전달해야 할 언론이 딱 봐도 부정적 반응 나올 인터넷 글로 어그로 끌 생각이나 하고 언제나 진실을 알려야 할 언론이 확실하지도 않은 기사로 인간의 분노를 먹는다니요
호의를베풀면 처음엔고마워하는데 시간이지날수록당연하고 그후엔 섭섭하다한다 씁쓸하다
선의를 베푸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지만 상대의 반응을 통해서 고마움을 아는지, 간사하게 더 얻으려고만 하는지를 판단할 줄 알아야 한다.
붕어빵 판매자가 사무실에는 들어오지 않게 단단히 막았어야 했고, 이후의 발언을 보아서도 뻔뻔하기 짝이 없다.
회사원쪽 책임까지는 아니지만 문제를 키운꼴이고, 회사원들도 상처를 입은거라 안타까움
한국사회는 선넘는것에대한 예방적 차원의 부드러운 단호함이 부족함.
당연히 지켜야 할 일상적 선(예의와 타인에 대한 배려,이해)을 지키지 않는자들에겐
호의를 중단하고 늦지않게 선을 그을줄 알아야 함.(생존형? 사기꾼 예방도 되고~)
호의를 베풀어도 선을(민폐)넘지 않으려 조심하고 더나아가 호의로 보답하는 분들도 많고
사실 이런분들이 대다수임.
저런 미꾸라지들때문에 사회가 각박해지는거 같아 원댓글에 동의하며 적어봄.
맞습니다!!!
붕어빵 사장이 잘못했네요
추운날씨에 먹고 살기위해서 하는행위는 생존권 때문에 봐줄수 있습니다 ㅡㅡ 붕어빵 한사람 때문에 길거리에서 살기위해서 사신분들이 손해보시지 않을까 싶네요
법적으로 불법이다 ㅡㅡ 이것이 문제가 아니라 ㅡㅡㅡ 살기위해서 개인의 생존권 문제 입니다
노점상 하신분들이 불법이라고 했어 법적으로 처벌 하지 않는 사회가 좋은것 아닙니까 ㅡㅡㅡ
오히려 불법이니까 ㅡㅡ 처벌하고 그러면 ㅡㅡ 절도하거나 노숙하거나 강력범죄가 나올수 있는 사회입니다
ㅡㅡ 그러니 그냥 눈감아주는 사회가 오히려 정이로운 사회가 아닐까 싶네요 ㅡㅡㅡ
불쌍한 붕어빵장사라고 감싸던 댓글을 얼마전에 봤는데..
그사람들이 이걸보기바란다
저도 유사한 사례로 옆집 가게 사장님에게 화장실과 수도 사용 등 여러가지로 편의를 봐줬는데 호의를 배신으로 갚는 이웃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받고 후회하고 있어요😭
쓰게해주니까 계속 썼겠지 회의 시간인지 모르고 쓰다가 갈등 생긴거고 애초에 왜 쓰게 해줌 사무실을
듣고 나니 베트남 올케가 떠오르네...매일 집에 와서 밥만 먹다 가는 것이 7-8년 , 그러면서 손까닥 안하고 ... 나중에는 올케의 자녀까지 몇년간 봉사차원에서 돌보는데 고맙다는 말 한마디 안 했다.. 오히려 날 우습게 보고 이용해 먹고 가족간 이간질 시키고 마음에 안 들면 골탕먹이고 거짓말하고... 누구도 내편이 없어서 계속 참았는데 그게 우울증이 되더라...그래서 베트남이라면 좋게 안본다..
거지한테 밥 주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느 날 거지가 평범한 가정집 문을 두들기면서 밥을 달라며 동냥을 했습니다. 집 주인은 그 거지가 불쌍하기도 하고 마침 집에 밥이 조금 있어서 줬더니 거지는 고맙다며 인사하고 갔습니다. 그 다음 날.. 그 거지는 또 그 집 문을 두들기며 밥을 동냥하며 얻어 먹었습니다. 며칠 간.. 그렇게 밥을 줬던 집 주인은 어느 날.. 끼니 때가 되지 않아 밥을 짓지 않았고, 마침 집에는 남은 밥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거지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문을 두들기며 밥을 동냥했지만 집 주인은 밥이 없어 주지 못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거지는 갑자기 돌변하여 문을 발로 차고 침을 뱉으며 욕을 했습니다. 친절과 배려 그리고, 남의 처지를 생각하고 헤아려야 하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 대상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성품인지를 먼저 헤아려서 도와야 합니다. 그래야만 나의 친절과 배려가 가치를 가지게 됩니다.
거지이야기는 주작 같은데
@@우럭-k3m주작은 아닙니다.옛날부터 전해온 구설같은 스토리입니다만😅
@@blacktea467 거지들 사이에 불문률이, 밥을 잘주는 집은 절대로 다른 거지들 한테 알리지 않고.
또 자기도 그 집을 자주 찾아가지 않는다는 건데.
기본이 안된 거지 군요.
돌려차기남이 초악질 쓰레기니까 판사인 남자도 의사인 남자도 가수인 남자도 유튜버인 남자도 트레이너인 남자도 다 쓰레기네요?
후반부에 그나마 맞는말을 써놓긴 했지만 서두가 무지성급 일반화인 내용이고 제목 수준의 영향이나 비중이 있는 부분이라 후반부가 무색해지네요.
왜 흉을 본건가요?
전형적인 자격지심 가득한 사람........가난이란게 안그랬던 사람도 그렇게 만들게 되더라.
유튜브 댓글 다 웃긴 게 어떤 데는 불법 노점상 신고했다는 곳은 불상한 사람 왜 신고하냐 악마냐 하면서 또 이런 데는 불법 노점상 없어져야 한다 이럼 진짜 사람들 이중인격 심하네요ㅋㅋ
그 회사가 취급하는 기밀사항이 붕어빵을 통해서 경쟁 업체로 유출될 수도 있습니다. 외부인 들이는것은 조심하셔야 해요.
헉! 시나리오 쓰면 잘 쓰시겠다.
상식을 갖고 살아가자....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내 행동이 옳고그름을
판단을 못하는지...
저것보다 레전드는 몇년전에 노숙자가 불쌍해서 자기집 데려와 밥주고 방이 하나 남는다고 그기서 자라고 했는데 도와준사람 친딸을 성폭행 한 사건 ㅋㅋ 진짜 레전드 사람은 고쳐쓸수도 없음
어떻게 남의 회사 탕비실에서 설거지 할 생각을 할 수가 있지 ?
아무리 안면이 있다고 해도 양해도 안 구하고 멋대로
게다가 서운하게 생각을 하고 참 !
은혜는 은혜로 갚아야지 사람이 돼서 정말 못 됐다 !
나였으면 불법노점 구청에 신고했을꺼임
설거지... 20대라 어려서 개념이 안드로메다일 수도 있는데... 좀 글타...
나이랑 상관없어요 ㅡ개념이 있냐 없냐에 문제인듯 하네요
너무 타인과 가까워지려 하지 마세요. 어느 정도의 거리는 꼭 유지하세요.
피서지 남에 집에 들어와서 샤워하는 사람들 하고 똑같네.
진짜 황당하다.
누군긴 호의베풀면 제발 감사할줄알아라.ㅎㅎ
사랑하는사이도 그래 한사람이 너무잘해주고 더좋아하면 점점 상대가 거만해지잖아 근데 그때 거만해지지않고 감사하는마음가지는 사람들이 오래만나고 행복하게 결혼도하고 사는거다.
세금도 안내는 노점상들 옛날처럼 싸그리다밀어버려야된다
ㅋㅋㅋㅋㅋㅋ요즘시대엔 호의베푸면 ㅈ대는 시대임 우리직장도 1층앞에 노점 할머니있는데 그냥봐줬더니만 이젠 춥다고 건물입구근처에 노점깔더라;;; 경찰불러도 막무가내고 고소하라던데 민사라서 고소통할지도모르겠고;; 요즘시대엔 딱할것만하고 안할건 안해야하는시대임
모든 인간들의 본성 중 하나입니다. 호의가 반복 되면 그걸 당연시 여기게 되고 심지어 간혹 선을 넘는 인간도 있지요.
사소한 고마움이든 깊은 고마움이든 그 당시에만 그런 마음을 가지고 그후에 너무 쉽게 잊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같다
20대여성이라고 글쓴이가 너무스윗한게 원인이네 5,60대줌마였으면 말도안걸었을텐데
호의는 개뿔 걍 젊은 여자니까 엮일라고 개수작 부린거지 ㅋㅋㅋㅋㅋㅋ 인간은 이득을 위해 움직임. 서로 공생하다가 쫑난거
찬성합니다. 그말씀요. 저도. 힘들게 사는. 3명이나 도와주고 담보도해줫는대. 그게 악으로돌아오네요. 아예 잠수를 탑니다
적당한 거리는 인간관계의 긴장감을 준다
사람이 다 저런건 아니지만.. 1년이고 10년이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과 미안한 마음을 갖고 사는 사람들도 있다...그래도 역시 적절한 선은 지키면서 친해져야함.. 선 모르는 사람들때문에 처신 잘하는 사람들까지도 매도 되는 팍팍한 세상...
So sorry...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죠. 그것은 '배려'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줄 것을 생각하는 계산적인 사람이 되라는 말이 아니라, 이 배려의 기회를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받은 것에 고마워하고 당장 상대를 배려해줄 수단이 없음에 미안해하라는 것이죠.
내가 서운함을 느끼기 이전에 나의 그날 행동으로 업무에 지장을 준 것은 아닌지 스스로를 돌이켜봤다면 얼굴 붉힐 일이 없었을 것을.
호의를 베푼 것이 잘못이 아니라 그 호의에 걸맞은 사람이 되지 못한 쪽이 잘못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네요.
도와줘도 된다는 가치를 지닌 것을 증명하지 못하면 도와줘선 안되는 때가 됐다.
불법노점 없애라좀 ㅋㅋㅋ 세금도 안내는데 정직하게 세금내면서 장사하는 자영업자는 뭐가됨?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남자였으면 챙겨줬겠냐? 내쫒았겠지? 여자라서 챙겨준거잖아?
저거 가만놔두면 권리금 받고 팔고가요..그땐 막무가내 노답입니다..선넘기전에 정리하신 거 잘하신 겁니다..
나중엔 설거지거리 두고 갈 기세네. 회사사람들이 대신 설거지해줄 듯
진짜 사람들 선이란걸 모르는 듯
사업자등록 안돼있음 강제 철거하고 벌금 때려라~~
저 자리에서 장사하는것도 감지덕지인데,,,,좋은 명당자리를 ...지 발로 차버렷네,,,
난 집 앞에 불법 노점상 보이면 무조건 신고한다
잘해주는 사람에게는 더 잘해줘야하고 예의도 더 차려야 하는 것인데
그걸 반대로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런 말이 생기는 거지...
인간의 특성
1.화장실 갈때와 나올때가 다르다
2.물에 빠진 사람 구했더니 보따리 내놔라.
난민을 미리 고민하자
여기서 주목할점은 붕어빵이 20대후반의 여자
50대의 남자였다면 애초에 친하게 지낼일도 없었을꺼고 여자니깐 괜히
친하게 지내고 찝쩍대다가 자기맘처럼
안되니까 갑자기 선긋고 손절했을지도
여자가 정신병있는거 아니면 남에회사
맘데로 들어와서 그런거까지 했겠나
둘사이 그럴만한 무언가 오고간게 있겠지
도움도 필요해서 간절히 절실히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베풀어야 고마워하지. 자기 마음 편하자고 도움을 베풀면 그게 몇번만 되면 전혀 고마워하지 않는게 인간의 본성이다. 도움도 받을 수준에게 베푸는 것을...
직장동료도 그냥 지나쳐 가는 사람들로 생각해야지 너무 잘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도 선이 있는데
요즘 사람들 중에서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 도와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진짜 좋게 봐주니까 진짜로 당연하다는듯이 당당하게 설거지하러 온다는게 제일 어이가 없네
빵 집을때 맨손이나 더러운 장갑으로 붕어빵 장사하는 노점상은 민원 넣어야 합니다. 노점 붕어빵님들 제발 위생적으로 깨끗하게 집게좀 사용하자구요. 더러운 장갑보면 정말 먹을수 없어요. 제발제발 빵집게 사용합시다
딱 그정도 수준의 사람인 겁니다. 실망하실것도 없고 장사하시는.그분을 이제 선 딱 그어놓고 대하시면 됩니다.
감정적 소비조차 아까운 전형적인 민폐형 인간이네요.
이런 사람의 특징이 지만 억울하다 하지요.
이래서 사람 봐가면서 잘해줘야됨
직장들어가서 생일챙겨주다보면 그게 권리가되버려서 나중엔 비싼것도 요구하고 선물받고 실망하기도 한다
저런 사람이 있다는게 진짜 신기하다...
그보다... 노점 불법...
제발 사업자없는 노점을 배려하지 말아요
집에서 키우는 개가 거울을 보면 그렇게 놀란단다. 자기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개였거든. 떠돌이 개를 집안까지 들이니 자기도 그 집 식구라 생각 했나보네
호의는 한번으로 끝
그나머진 붕어빵님이. 선을 많이 넘으셨군요
당근 무료나눔하고 느낀게
호의가 지속되면 권리인줄 알더라
천원이라도 받으세요. 쓰레기들 많음.
특히 젊은 20대들.
개념이 없음
그래서 사람한테 함부로 친절을 베풀지 말라고 하는건데...안 그래도 냉냉한 삶속에 따뜻한 마음도 전달하기 어려운 시대에 살게 되는거 아닐까 싶어..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