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에 시어머니 용돈을 10만원씩 통장에 넣어 주었는데 어느날 둘째 형님이 전화를 하셔서 하시는 말씀이 저보고 이제 어머니 용돈을 보내지 말라기에 왜 그러시냐고 하니 어머니 통장을 큰형님이 가지고 계셔서 둘째형님은 돈을 안보낸지 오래됬다며 어머니 통장의 돈을 큰형님이 쓰신다며 저보고 절대로 보내지 말라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그때부터 안보내고 있네요 지금은 어머니가 돌아 가시고 안계시네요 이집 시모님이 제시어머니와 거의 똑 같으시네요 무족건 며느리들 보고 나한테 잘 하라고만 하시고 그래야 니들 자식들이 잘할거라며 당신은 부모님한테 잘 하시지도 않으면서 효도는 받고 싶으셔서 하시더라구요 늙으며는 마음이 너그러우셔야 되는데 욕심만 만으셔서 시모님 이젠 정신이 번쩍 드셨겠지요~에휴~~
재밌게 잘듣고 있어요 ❤❤❤
저는 예전에 시어머니 용돈을 10만원씩 통장에 넣어 주었는데 어느날 둘째 형님이 전화를 하셔서 하시는 말씀이 저보고 이제 어머니 용돈을 보내지 말라기에 왜 그러시냐고 하니 어머니 통장을 큰형님이 가지고 계셔서 둘째형님은 돈을 안보낸지 오래됬다며 어머니 통장의 돈을 큰형님이 쓰신다며 저보고 절대로 보내지 말라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그때부터 안보내고 있네요 지금은 어머니가 돌아 가시고 안계시네요 이집 시모님이 제시어머니와 거의 똑 같으시네요 무족건 며느리들 보고 나한테 잘 하라고만 하시고 그래야 니들 자식들이 잘할거라며 당신은 부모님한테 잘 하시지도 않으면서 효도는 받고 싶으셔서 하시더라구요 늙으며는 마음이 너그러우셔야 되는데 욕심만 만으셔서 시모님 이젠 정신이 번쩍 드셨겠지요~에휴~~
열시미 듣고 있어요~~~😂😂😂❤❤❤
민자씨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등 잘들을께요
김영희님,
2등 축하드립니다^^
.즐청할게요
문체가 예전 가족 드라마 문체 같아요. 재밌네요. 나이 50인 저한테는 젊을 때 늘 듣던 드라마 대화체라서 정겹고 좋네요.
😂😂😂마지막 멘트 맞쥬~ 지나 쳐 묵지
오직 했으면 아들도 연락을 안했을까 ~~~~결론은 오직 돈
저도 열씨미 듣고 있어요 ^^
viviana kim님,
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거 좀 이상한데..시어머니한테 맞아서 형사고소햇다는데 장인이 사위때렷으니.쌍방인데..??자주듣는데.듣다보면 먼가...좀.. 앞뒤안맞네..
ㄷ나쁜자식과 며느리네 결론을 자기자식을 위해 부모님을 고려장 시겨고만 지내들도 자직한데 당해봐야알지
지
꼬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