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대체로 만들었다면 불과 몇달전에 데뷔 1년된 애들 50억씩 왜 정산해줬을까. 어도어 영업이익 300억. 거의 영업이익에 맞먹는 금액이다. 다음 앨범 준비비는 민희진이 내는 것 같지? 아이들 홍보하는 비용은 민희진이 내는 것 같지? 어도어 직원들 월급은 민희진이 주는 거 같지? 다 하이브가 내는 거다.
이건 두 회사가 알아서 해결해야 할 문제인데, 민희진이 시작을 감정에 호소하는 파격적인 기자회견으로 가장한 울분 토함을 듣고 나서 급격하게 언론형성이 되버렸는데, 이런 채널도 문제임. 두 회사가 돈 문제로 시작된건데, 회사가 시키는대로 하는 아티스트들이 무슨 힘이 있다고 애들 갖고 계속 얼굴 내놓고 이름까지 거론하는건지. 뉴진스가 중요한 만큼, 저 그룹도 중요한 사람들인데. 너무 자기것만 소중하고, 내꺼만 챙기는 모습이 아닌가 싶음. 문제가 있으면 회사 내에서 두들겨 패던 엎던 지들끼리 알아서 해야지. 결국 민희진도 돈 때문에 시작된 일이고, 그리고 욕심이 과해서 생긴일인데. 하이브도 첫 걸그룹 타이틀 달고 데뷔시켰는데 뉴진스보다 덜 대박났으면 민희진은 그냥 고소하다 하고 넘어갈 것이지. 그리고 시키는대로 하면 되지 소속이 있는 월급쟁이가 일을 이렇게 키울게 맞나 싶음. 결국 민희진이 메모한 그대로 가고있으니까 이것도 마냥 우연이라고 하기엔 냄새가 너무 남. 결국 민희진이 원하는대로 해줄꺼 같음. 근데 간과하고있는 사실이 민희진은 쉽게말하면 월급사장이라서 주주총회에서 경질시키면 그냥 몸만 나가는거임. 멤버들이 민희진 따라가겠다 하면 엄청난 위약금 내고 따라가던지 아니면 남은 계약기간동안 불성실하게 하던지. 제2의 피프티피프티가 되는거지 뭐. 근데 애초에 민희진이 잘못인게, 아무리 부조리하고 진짜 막말로 다 엎어버리고 싶었다고 해도 이런식으로 해결하는건 아니라고 봄. 회사 대표라고 해도 아직 하이브 산하 회사이고 결정권 있을만큼의 주주가 없는 상황이고, 아무리 멤버들이 내 자식 같이 애정을 듬뿍 담아 스타일링 했다고 해도, 멤버들은 하이브 소속이고, 하이브 돈이었고, 하이브 인맥이었고, 하이브 에서 결정권 갖고있으면 이렇게 하면 안됨. 아무리 눈엣가시라고 해도 다른 그룹이름 안대도 다 아는데, 굳이 그걸 끄집어내서. 하이브가 유치하고 치졸하다는 말 하기 전에 본인의 위치와 본인의 상황, 그리고 본인의 행동을 한번 돌아봐야할듯 싶음
![Gucci Mane & Sexyy Red - You Don't Love Me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j7IBqyFKT4c/mqdefault.jpg)
![Yeat & Summrs - GO2WORK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NEFEwfPcXRA/mqdefault.jpg)
근데 저런식이면 다른 가수들도 일부분은 다카피라고 주장할수 있을듯
손바닥 비빈 거 말고는 도대체 뭐가 비슷한 거임? 뒤돌아서 엉덩이 흔드는 춤은 진짜 내가 아는 노래만 몇개된다. 그것도 여자 아이돌 춤으로만.
이번에 뉴진스 인사 안받아줬다는 뉴스가 아일릿은 확실하게 뉴진스 대체용으로 만들어진게 확실하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다. 속좁다 진짜
아일릿대체로 만들었다면 불과 몇달전에 데뷔 1년된 애들 50억씩 왜 정산해줬을까. 어도어 영업이익 300억. 거의 영업이익에 맞먹는 금액이다. 다음 앨범 준비비는 민희진이 내는 것 같지? 아이들 홍보하는 비용은 민희진이 내는 것 같지? 어도어 직원들 월급은 민희진이 주는 거 같지? 다 하이브가 내는 거다.
@@kp8QiQcU8AMzI ㅋㅋㅋ 회사 어떻게 운영 되는지 1도 모르는 사람이 뭔가 아는것처럼 댓글 길게도 달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답변하기도 버겁다...좀 알아보고 글좀 쓰셈. 틀딱? 아니면 하이브직원?? 아니 하이브직원이 이렇게 멍청하게 글 쓰진 않았겠지 ㅎㅎ
이제 아일릿 까지 싫다 이미지 -7800점
시바 그냥 다죽자는건가 ... 아쫌 생각이있으면 .. 제발 적당히즘.. 저애들은 무슨 잘못임 ;;
양심 밥 말아 처먹었네 진짜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ㅋㅋㅋ
이건 두 회사가 알아서 해결해야 할 문제인데, 민희진이 시작을 감정에 호소하는 파격적인 기자회견으로 가장한 울분 토함을 듣고 나서 급격하게 언론형성이 되버렸는데,
이런 채널도 문제임. 두 회사가 돈 문제로 시작된건데, 회사가 시키는대로 하는 아티스트들이 무슨 힘이 있다고 애들 갖고 계속 얼굴 내놓고 이름까지 거론하는건지.
뉴진스가 중요한 만큼, 저 그룹도 중요한 사람들인데. 너무 자기것만 소중하고, 내꺼만 챙기는 모습이 아닌가 싶음.
문제가 있으면 회사 내에서 두들겨 패던 엎던 지들끼리 알아서 해야지. 결국 민희진도 돈 때문에 시작된 일이고, 그리고 욕심이 과해서 생긴일인데.
하이브도 첫 걸그룹 타이틀 달고 데뷔시켰는데 뉴진스보다 덜 대박났으면 민희진은 그냥 고소하다 하고 넘어갈 것이지. 그리고 시키는대로 하면 되지 소속이 있는 월급쟁이가 일을 이렇게 키울게 맞나 싶음. 결국 민희진이 메모한 그대로 가고있으니까 이것도 마냥 우연이라고 하기엔 냄새가 너무 남.
결국 민희진이 원하는대로 해줄꺼 같음. 근데 간과하고있는 사실이 민희진은 쉽게말하면 월급사장이라서 주주총회에서 경질시키면 그냥 몸만 나가는거임.
멤버들이 민희진 따라가겠다 하면 엄청난 위약금 내고 따라가던지 아니면 남은 계약기간동안 불성실하게 하던지. 제2의 피프티피프티가 되는거지 뭐.
근데 애초에 민희진이 잘못인게, 아무리 부조리하고 진짜 막말로 다 엎어버리고 싶었다고 해도 이런식으로 해결하는건 아니라고 봄.
회사 대표라고 해도 아직 하이브 산하 회사이고 결정권 있을만큼의 주주가 없는 상황이고, 아무리 멤버들이 내 자식 같이 애정을 듬뿍 담아 스타일링 했다고 해도, 멤버들은 하이브 소속이고, 하이브 돈이었고, 하이브 인맥이었고, 하이브 에서 결정권 갖고있으면 이렇게 하면 안됨. 아무리 눈엣가시라고 해도 다른 그룹이름 안대도 다 아는데, 굳이 그걸 끄집어내서.
하이브가 유치하고 치졸하다는 말 하기 전에 본인의 위치와 본인의 상황, 그리고 본인의 행동을 한번 돌아봐야할듯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