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 열리다' 12부 - 공존으로 번영했던 안달루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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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dhkd12
    @dhkd12 5 лет назад +1

    물을 소중히 여기는 전통이 있기에 분수를 쏘는 것은 초기에 이슬람 건축가들이 만들 것이 아니라 후에 카톨릭이 들어와서 만들어진 거라고 하던데요

  • @allashin6130
    @allashin6130 5 лет назад

    문명은 우리가 달을 보는것과 같지요..
    달이 가장 밝은 보름...그 후엔 지는일만 남는거지요...
    문명도 이와같이 가장 번성해서 차란한 그 시점을 지나면 점점 지는일만 남은것 같아요...
    그 차란한 시점 거기에 속한 사람들이 더 이상의 배고품을 잊어보리고 자만심과 안일함에
    배고픈 다른 문명이나 사람들에게 당해낼수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