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담치킨입니다. 자담스 ‘남자들의 플러팅’편 재미있게 보셨나요?! 이번 이벤트 주제인 '최악의 플러팅'에 대해 남겨주신 의견들 모두 꼼꼼히 읽어봤습니다! 어장관리, 과도한 스킨십, 재력 과시, 취중 플러팅, 영화/애니 속 주인공 빙의..... 세상엔 정말 다양한 플러팅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당첨자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닝닝뇽뇽 @user_Bbangi @bonamors-b5g 재치 있고 정성스러운 댓글을 남겨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재미있는 주제로 돌아올게요!❤ 당첨자께서는 10월 4일 (금)까지 vivi@ejadam.co.kr로 경품을 받으실 분의 성함과 휴대폰 번호를 남겨주세요. ※ 경품 발송을 위하여 기간 내, 회신이 없을 경우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재추첨 없음)
한 번은 친구가 카페에서 일하는 동안 어떤 손님이 계속해서 그녀에게 말을 걸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친절한 대화인 줄 알았는데, 점점 더 불편해지기 시작했죠 😡그 손님은 계속해서 친구의 개인적인 질문을 하고, 심지어는 퇴근 후에 같이 커피를 마시자고 제안했어요 😡😡 친구는 정중하게 거절했지만, 그 손님은 계속해서 시도했어요. 결국, 친구는 매니저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했죠😡😡 이런 상황을 겪으면 정말 불편하고 스트레스 받을 수 있어요. 하지만 중요한 건, 당신이 불편함을 느낄 때는 언제든지 거절할 권리가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당신의 감정을 존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이 중요해요. 힘내세요! 💪😊
진짜, 최악의 플러팅에 대한 의견이 너무 공감돼요! 제가 당한 최악의 경우도 자꾸 차 태워준다고 하면서 집까지 데려다주겠다는 사람이 있었는데, 오히려 더 위험하게 느껴졌어요. 상대방의 배려가 없는 플러팅은 정말 부담스럽죠. 오늘 영상에서 나온 여러 가지 플러팅 상황들이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주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재미있는 주제 많이 다뤄주세요! 영상 잘 보면서 식사도 맛있게 했습니다. 자담치킨도 정말 먹고 싶어지네요! 다음 영상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우와, 오늘 영상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었어요! 다양한 플러팅 상황들을 듣고 보니 저도 겪어본 일들이 많아서 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었답니다. 특히, 음주 후 스킨십은 정말 최악의 조합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또, 남과 비교하면서 칭찬하는 건 정말 기분 나쁘더라고요. 이런 작은 에피소드들이 모여서 큰 웃음을 주니까, 서로 공감하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흥미로운 주제로 영상 만들어주세요! 많은 사람들과 경험을 나누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 영상 보면서 진짜 공감되는 순간들이 많았어요! 특히 제가 싫어하는 플러팅 중 하나가 너무 지속적으로 친한 척하면서 억지로 다가오는 거예요. 마음에도 없는데 그런 건 진짜 불쾌하더라고요. 그리고 개인 공간을 존중하지 않는 것도 최악이라고 생각해요. 이 영상을 통해 서로의 불쾌한 경험들을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모든 사람에게 플러팅은 상대방의 마음을 존중해야 한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재미있는 주제 많이 부탁드려요! 영상 너무 재밌었어요!
이 영상 정말 재미있었어요! 플러팅에 대한 다양한 경험담을 들으니까 저도 저런 상황이 있었던 게 생각나네요. 특히, 눈치 없이 계속 스킨십하는 사람은 정말 최악인 것 같아요. 누군가 나에게 관심이 없는데 계속 다가오는 건 정말 불쾌하죠. 또한, 친한 척 하면서 부담을 주는 것도 정말 싫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공유하니까 더 공감이 가고, 웃음도 나네요. 영상 속 치킨 먹방과 플러팅 주제가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자담치킨 진짜 맛있겠네요.. 츄릅 😋 저의 최악의 플러팅은 스킨십이나 썸을 타는 듯하면서 무언가를 요구하는 플러팅이였어요.. 썸인가를 착각할정도로 잦은 가벼운 터치를 이어오면서 저도 살짝 설레기도 했지만, 오랜시간 지속되면서 이어지다보니 곧 그 사람의 의도가 불편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칭찬과 동반한 스킨십을 하면서 무언가를 부탁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그런 플러팅은 상대방의 진심을 알기 어려워서 애매하게 느껴지기도 해요. 결국, 그런 스킨십이 감정의 표현인지 요구인지 혼란스러운 경우가 많아서 더 당황스러운 것 같아요.
지나치게 진지한 고백! "너를 위해 별을 따줄게" 같은 말은 오히려 부담스러워요. ✨🌌 너무 극단적인 표현은 피하는 게 좋겠죠! 둘째, 과도한 자랑! "나는 연봉이 1억이야!" 같은 자랑은 매력을 떨어뜨릴 수 있어요. 😅💸 솔직함과 겸손이 더 매력적이니까요! 셋째, 너무 많은 질문! "지금 몇 시야? 너는 어디서 사냐? 어떤 옷 입었니?" 같은 질문은 상대방을 압박할 수 있어요. 😬❓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게 중요해요!
제가 겪은 최악의 플러팅은 아마도 이런 거예요. 한 번은 어떤 사람이 저에게 관심이 있다며 계속 연락을 했는데, 매번 자기 자랑만 늘어놓더라고요. 자기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를 좋아하는지 등등... 제 얘기는 듣지도 않고 자기 얘기만 하니까 정말 피곤했어요. 🙄 그리고 영상에서 나온 것처럼 저도 과도하게 여성성을 강조하거나, 제가 뭔가를 못한다고 가정하는 태도는 정말 싫어요. 서로를 존중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이 주제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솔직히 저도 최악의 플러팅에 대해 많은 경험이 있는데, 특히 남과 비교하면서 칭찬하는 건 정말 기분 나쁘더라고요. 상대방을 비하하면서 나를 치켜세우는 모습은 정말 불쾌합니다. 그리고 모임에서 공개적으로 관심을 표현하는 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는 이런 행동이 서로의 개인 공간을 존중하지 않는 것 같아 매우 싫어요. 플러팅도 매너가 있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이런 에피소드를 공유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계속해서 유익한 영상 부탁드려요!
최악의 플러팅 경험은 남사친이 카카오특 선물하기로 자꾸 이것저것 모바일 상품권 보내길래 거절했는데 아무 의미없이 친구사이에 보내는거라고 해서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고백하기에 정중하게 거절했는데 나보고 그동안 노력한 값 다 내놓으라네요. 원치않는 플러팅했는데 안넘어 가니 유치하게 구네요! 그래서 당장에 손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소개팅 나갔는데, 마음에 안 들었는지 "어휴, 여기 파리 너무 많네~ 우리 파리 피해서 어디 갈까요?ㅎㅎ" 이러는 거 있죠? 🤣 본인 빼고 다 파리였나 봐요... 🪰 저 진짜 '어쩌라고' 표정으로 "네, 잘 가세요" 하고 나왔어요... 🥶 자담치킨 먹으면서 위로받고 싶네요...🍗
최악의 플러팅 중 하나는 정말 쓸데없는 스킨십이라고 생각해요 관심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눈치 없이 은근슬쩍 스킨십을 시도하는 모습은 정말 불쾌할 때가 많아요 플러팅을 하려는 의도는 이해하지만, 상대방의 기분이나 경계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것 같아서 정말 기분이 나빠지는 순간이죠 상대방이 불편함을 느끼는 걸 전혀 생각하지 않고 계속 다가오는 모습은 정말 잘못된 접근이라고 느껴요 사람 사이의 관계는 서로의 존중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이런 방식은 그 반대인 것 같아요 차라리 진정한 관심을 가지고 서로를 알아가는 것이 훨씬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모두가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는 플러팅 문화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어요 이런 경험을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 많이 기대할게요!
최악의 플러팅 경험은 대개 부적절한 상황이나 엉뚱한 시도로 인해 발생하곤 합니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이 상대방에게 접근해 "너의 미소는 마치 햄버거처럼 맛있어 보여!"라는 엉뚱한 비유로 시작한 경우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이 말에 상대방은 어리둥절하고 불편함을 느끼며 대화를 이어가기 어려웠던 경험이었죠
막 센척하면서 술마시면 욕하고 제가 할수있는것도 자기가 다 뺏어가서 할때 오히려 별로.. 그냥 저는 조용하게 제가 필요할때 티 안내면서 챙겨주는게 딱 좋은거 같더라구요! 파닭치킨 너무 좋아하는데 자담치킨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먹고 싶어요!! 제가 회계과 특성화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고등학교 졸업하기전에도 20살도 되지 않았을때 회사를 다니면서 졸업을 했는데 솔직히 회사생활이 많이 힘들고 울기도 많이 울었고 어느정도 다니면서 적응하다보니 계속 반복되는 일이고 전문성 있는 일을 하는게 아니라서 제 자신이 발전이 없는거 같기도 하고 결국엔 이직을 해야하는데 경력은 있지만 고졸이라 나중에 제가 원하는곳으로 이직을 못할거 같아서 고민을 많이 하다가 대학교를 늦게왔는데 취업을 좋은곳으로 할수있을까라는 고민이 또 드네요 제가 선택한 길인 만큼 후회를 하지 않고 싶은데 벌써부터 그냥 참고 회사나 다닐걸 그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진로와 취업에 대해서 생각이 많은데 응원해줬으면 좋겠어요! 아무래도 파릇파릇한 20살보다는 체력이 떨어지는걸 최근에 많이 느끼더라구요.. 동기들도 사귀기 어렵더라구용.. 그래서 어쩔수 없이 혼자다니구 있는데 저는 외로움을 조금 타서 주위 시선이 조금 신경쓰이더라구요..! 요즘 그래서 좀 힘들었거든요 ㅠ 얼마전 시험치구 도서관에 책 반납하구 문열구 나오는데 갑자기 코피가 엄청 주르륵 많이 났지 뭐에요 ㅠㅠ 작년에는 생일이였는데 어디로 여행을 가거나 하지도 못하고 암 초기라서 아파서 병원을 다닌다고 되게 우울했었거든요... 그 때 이후로 점점 더 무기력해지고 집에만 있게 되더라구요 ㅠ 곧 제 생일이기도 하고 요즘 걱정 고민이 너무 많았는데 당첨되면 앞으로는 크게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하면 잘될거라는 무언의 응원의 한마디가 너무 힘이 될거 같구 깜짝 생일 선물 받는 기분일거 같아요! 저에게 행운이 닿기를 🍀
제가 겪었던 최악의 플러팅 경험은 정말 지금 생각해도 웃기고 당황스러운 순간이었어요. 몇 년 전, 친구의 생일 파티에서 만난 사람이었는데요, 처음에는 괜찮아 보였고 그냥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던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그 사람이 저에게 슬쩍 다가오더니, 갑자기 너무 진지한 얼굴로 "너는 혹시 전생에 공주였니? 나 너만 보면 동화 속 왕자가 된 기분이야"라고 말하는 거예요. 😅 솔직히 말해서, 그 순간 진심인지 농담인지조차 분간이 안 됐고, 주변에 있던 친구들도 저도 다 어이없어 했던 기억이 나요. 😂 처음엔 그냥 웃으면서 넘겼지만, 그 뒤로도 그 사람은 계속해서 자꾸 왕자니 공주니 하는 말로 접근하려고 했고, 점점 더 이상해지는 거예요. "내가 너의 성을 지켜줄게"라며 손을 잡으려 하거나, 갑자기 제 어깨를 두드리며 "공주님, 오늘 밤도 편안한 꿈 꾸세요"라는 식으로 말을 이어갔어요. 그 순간엔 그냥 웃어 넘기려고 했지만, 사실 속으로는 너무 부담스럽고 이상하게 느껴졌어요. 😖 가장 난처했던 순간은 파티가 끝나고 헤어질 때였는데요, 갑자기 제 앞에 무릎을 꿇고 "이 공주님을 다시 뵐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번호라도 남겨 주실 수 있나요?"라고 하더군요. 그때는 정말 이 상황을 어떻게 벗어날지 고민하다가 그냥 솔직하게 "저는 그런 말들이 불편하고, 지금은 그만하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어요. 그러자 그 사람은 굉장히 당황한 표정으로 "미안해요, 농담이었어요!"라고 말하더니 어색하게 자리를 떠났습니다. 😅 그 일이 있고 나서부터 저는 플러팅이 진심이든 농담이든 상대방의 감정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으면 진짜 큰 실례가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플러팅이란 결국 상대방과의 유쾌한 소통이 되어야 하는데, 그저 어색한 상황을 만들고 부담을 주는 행동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오더라고요. 그런 경험 이후로 저는 상대방과의 소통에서 진정성과 존중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게 되었어요. 😊 정말 플러팅을 할 때 중요한 건 상대방이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방식으로 다가가는 것 같아요. 억지로 분위기를 잡으려 하거나, 지나치게 과장된 행동을 하는 것보다는 솔직하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나가는 게 훨씬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영상에서 나온 최악의 플러팅 다 너무 공감해요ㅋㅋㅋㅋㅜㅜ 제가 당한 최악의 플러팅은 자꾸 차 태워준다거나 집 데려다준다는 거였어요. 위험하다면서 데려다주겠다고 하는데 집 위치 알려주는 게 더 위험할 것 같았어요😖 영상 보니 치킨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오늘 점심은 자담치킨 먹어야겠어요🤤
취권 플러팅이요!!!!!! 이전 회사 회식자리 때마다 취기 빌려서 플러팅하던 여직원분 계셨는데 진짜 너무 스트레스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같은 동성이고 체구가 작으셨거든요. 저 이용해서 저한테 "아이.럽.유!!!" 이러면서 기대는데 은근히 뒤로 빠지거나 뒤로가면서 저랑 비교되어 보이게끔하고ㅠㅠㅠㅠㅠㅠㅠ 칵테일바 갔는데 체리 들고 달랑달랑 흔들면서 눈에 대고 볼에대고 쌩쑈를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사내연애 하시는 거 보고 제가 이직했네요ㅋㅋㅋㅋㅋㅋ
영상 "자담스 ep.08| 썸타는 방법"을 보고 나니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이 에피소드에서는 썸 타는 방법에 대한 다양한 팁과 경험담이 나왔는데, 특히 그 과정에서 오해나 실수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제가 겪었던 최악의 플러팅 경험은 몇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특정한 장소에서 자주 만나는 친구와의 관계에서 시작된 일이었죠. 그 친구에게 호감을 가지고 다가가려 했는데, 반복해서 "너 있잖아, 너랑 잘 어울리는 사람 알아?"라는 농담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에는 웃어넘겼지만, 이런 플러팅이 계속되자 상대방은 점점 불편해 보였어요. 나중에 들어보니, 사실 그 친구는 저에게 별다른 호감이 없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죠. 그때의 상황이 굉장히 민망했기 때문에 지금도 조금 씁쓸한 기분이 듭니다. 이 경험을 통해 배운 것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입니다. 너무 고백적이거나 직선적인 방식보다는, 작은 관심이나 배려가 플러팅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죠. 영상에서도 이야기한 것처럼, 상대방의 반응을 잘 살피고, 서로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밝혀가는 것이 썸타는 데에는 진정한 플러팅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영상 덕분에 다시금 저의 경험을 돌아볼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는 더 성숙한 방식으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모든 분들께도 이런 경험이 있어도 괜찮다는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과거의 실수를 교훈 삼아 더욱 멋진 관계를 만들어가는 데 집중할 거예요!
같이 일하는 호감가던 이성직장동료가 자신이 지금 사는 전세집 계약 빼줘야될거 같다고, '지금 사는곳 방3개인데 같이 살면 안되냐고' 고 물어봐서 그래서 이사하는것도 도와주고 필요한 물품도 사주고 그 이후로 진도가 잘나갈줄 알았는데, 웬걸.. 주말에 본가갔다가 돌아왔는데 왠 낯선 면도기하고 칫솔이.. 그 이후로 플러팅하는걸 보면 나한테 또 요구할게 잇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한 번 만난 사람과 대화하고 있었는데, 그 사람이 대화 중에 갑자기 제 어깨를 가볍게 쳤어요. 처음에는 그냥 친근한 제스처인 줄 알았는데, 계속해서 가까이 오더니 허리를 감싸려고 하더라고요. 그 순간 너무 불편해서 몸을 피했는데도 계속 다가오려 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결국 그런 행동이 저에게는 최악의 플러팅으로 기억되었죠. 상대방의 개인 공간을 존중하지 않는 게 얼마나 큰 불쾌감을 주는지 다시 한 번 느꼈어요.
핸드크림 플러팅 정말 오글거려요! 핸드크림 많이 짜서 나눠주며 스킨십하는 건 당연하고요. 한 번은 핸드크림 빌려달래서 빌려줬더니, "이제 내 손에서 너 향기 난다(킁킁)" 플러팅 시전하던 플러팅 최악이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싫어서 핸드크림 던질 뻔 했지만 핸드크림 아까워서 참았고요.
최악의 플러팅 경험이라니,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네요! 😂 저는 한 번 친구의 소개로 만난 사람과의 자리에서 겪었던 일인데요. 그 사람이 저에게 "너랑 나랑 커플처럼 잘 어울린다"며 갑자기 팔짱을 끼려는 거예요!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그 순간 저는 "아니요, 전혀요!"라고 할 뻔했죠. 😅 또 다른 경험은, 한 번은 카페에서 아는 척하는 남성이 “너의 이름은 뭐야? 내가 너를 기억할 수 있도록”이라고 하더라고요. 그 말이 너무 어색해서 그냥 웃고 말았어요. 뭔가 영화 속 플롯 같은데 현실에서는 참 민망하더라고요! 여러분도 이런 경험들 있으면 나눠주세요! 정말 재밌을 것 같아요! 💬✨
진짜 쓸데없이 스킨십 유도하는 프러팅 최악악악악악이예요! 손 작다면서 아기손 같다면서 자기랑 손 크기 재어보자며 본인 손바닥을 들이밀던 남자 선배를 잊지 못해요... 나중에 알았는데, 저 말고도 다른 여자 후배들한테 "너 손 진짜 작다." 플러팅 시전했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저는.. 여자치고 손 엄청 크고 길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면서 손 작다는 말, 그 선배한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들어봤네요. 지금쯤 어딘가에서 손바닥 마사지사 하고 있을 듯...
한번은 친구들이랑 나이트클럽에 놀러 갔을 때였어요. 음악에 맞춰 춤추고 있는데, 어느 순간 뒤에서 누가 가까이 다가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무시했는데, 갑자기 어깨를 툭툭 치면서 "같이 춤출래요?"라고 물어보는 거예요. 그리곤 춤도 안 추고 계속 저를 따라다니면서 말을 걸더라고요. 심지어 제가 거절했는데도, 계속 "왜 그러세요? 재미있게 놀고 싶어서 그러는 건데!"라고 말하면서 집요하게 굴었어요. 결국 친구들이 나서서 그 사람을 멀리 보내줬는데, 진짜 부담스럽고 불쾌한 플러팅이었어요. 그런 상황에선 확실히 거절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죠!
최근에 겪은 일인데요. 제가 탁구 동호회에 가입했는데 남회원분께서 자꾸 플러팅하는게 느껴져서 부담스러웠는데요. 얼마전에 카톡이 와서 읽어보니 제 이름에 성 빼고 부르더라구요. 예를 들면 제 이름이 지수라면요. 원래 "지수씨"나 "이지수씨" 라고 해야하는데 "지수.. 뭐해요!" 이러고🤮 아련하게요,, 하,,,, 짜증나,,
억지 텐션을 보이는것 별루예요! 그리고 앞으로 더 유익한 영상 업로드 기대하겠습니다!! 유튜브 구독완료도 했어요! , 최근에 회사경영 악화로 실직을 해서 많이 우울한데, 당첨이 되면 기분 전환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앞으로 이 채널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자담치킨입니다.
자담스 ‘남자들의 플러팅’편 재미있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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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관리, 과도한 스킨십, 재력 과시, 취중 플러팅, 영화/애니 속 주인공 빙의.....
세상엔 정말 다양한 플러팅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당첨자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닝닝뇽뇽
@user_Bbangi
@bonamors-b5g
재치 있고 정성스러운 댓글을 남겨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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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은 친구가 카페에서 일하는 동안 어떤 손님이 계속해서 그녀에게 말을 걸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친절한 대화인 줄 알았는데, 점점 더 불편해지기 시작했죠 😡그 손님은 계속해서 친구의 개인적인 질문을 하고, 심지어는 퇴근 후에 같이 커피를 마시자고 제안했어요 😡😡
친구는 정중하게 거절했지만, 그 손님은 계속해서 시도했어요. 결국, 친구는 매니저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했죠😡😡
이런 상황을 겪으면 정말 불편하고 스트레스 받을 수 있어요. 하지만 중요한 건, 당신이 불편함을 느낄 때는 언제든지 거절할 권리가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당신의 감정을 존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이 중요해요. 힘내세요! 💪😊
진짜, 최악의 플러팅에 대한 의견이 너무 공감돼요! 제가 당한 최악의 경우도 자꾸 차 태워준다고 하면서 집까지 데려다주겠다는 사람이 있었는데, 오히려 더 위험하게 느껴졌어요. 상대방의 배려가 없는 플러팅은 정말 부담스럽죠. 오늘 영상에서 나온 여러 가지 플러팅 상황들이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주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재미있는 주제 많이 다뤄주세요! 영상 잘 보면서 식사도 맛있게 했습니다. 자담치킨도 정말 먹고 싶어지네요! 다음 영상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우와, 오늘 영상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었어요! 다양한 플러팅 상황들을 듣고 보니 저도 겪어본 일들이 많아서 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었답니다. 특히, 음주 후 스킨십은 정말 최악의 조합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또, 남과 비교하면서 칭찬하는 건 정말 기분 나쁘더라고요. 이런 작은 에피소드들이 모여서 큰 웃음을 주니까, 서로 공감하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흥미로운 주제로 영상 만들어주세요! 많은 사람들과 경험을 나누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해본 적 있어서 정말 공감되네요. 플러팅은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에서 시작해야 하는데, 그게 없으면 오히려 불편함만 남기는 것 같아요. 앞으로는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는 건강한 플러팅 문화가 자리 잡았으면 좋겠어요!
본인 심심할때마다 밥사달라고 연락해요,,ㅠㅠ 어장관리란걸 알면서 ,,,계속 알면서 당하는 제가 너무 미워지네요 자담치킨 하나면 위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 영상 보면서 진짜 공감되는 순간들이 많았어요! 특히 제가 싫어하는 플러팅 중 하나가 너무 지속적으로 친한 척하면서 억지로 다가오는 거예요. 마음에도 없는데 그런 건 진짜 불쾌하더라고요. 그리고 개인 공간을 존중하지 않는 것도 최악이라고 생각해요. 이 영상을 통해 서로의 불쾌한 경험들을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모든 사람에게 플러팅은 상대방의 마음을 존중해야 한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재미있는 주제 많이 부탁드려요! 영상 너무 재밌었어요!
이 영상 정말 재미있었어요! 플러팅에 대한 다양한 경험담을 들으니까 저도 저런 상황이 있었던 게 생각나네요. 특히, 눈치 없이 계속 스킨십하는 사람은 정말 최악인 것 같아요. 누군가 나에게 관심이 없는데 계속 다가오는 건 정말 불쾌하죠. 또한, 친한 척 하면서 부담을 주는 것도 정말 싫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공유하니까 더 공감이 가고, 웃음도 나네요. 영상 속 치킨 먹방과 플러팅 주제가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자담치킨 진짜 맛있겠네요.. 츄릅 😋
저의 최악의 플러팅은 스킨십이나 썸을 타는 듯하면서 무언가를 요구하는 플러팅이였어요..
썸인가를 착각할정도로 잦은 가벼운 터치를 이어오면서 저도 살짝 설레기도 했지만, 오랜시간 지속되면서 이어지다보니 곧 그 사람의 의도가 불편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칭찬과 동반한 스킨십을 하면서 무언가를 부탁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그런 플러팅은 상대방의 진심을 알기 어려워서 애매하게 느껴지기도 해요.
결국, 그런 스킨십이 감정의 표현인지 요구인지 혼란스러운 경우가 많아서 더 당황스러운 것 같아요.
지나치게 진지한 고백! "너를 위해 별을 따줄게" 같은 말은 오히려 부담스러워요. ✨🌌 너무 극단적인 표현은 피하는 게 좋겠죠!
둘째, 과도한 자랑! "나는 연봉이 1억이야!" 같은 자랑은 매력을 떨어뜨릴 수 있어요. 😅💸 솔직함과 겸손이 더 매력적이니까요!
셋째, 너무 많은 질문! "지금 몇 시야? 너는 어디서 사냐? 어떤 옷 입었니?" 같은 질문은 상대방을 압박할 수 있어요. 😬❓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게 중요해요!
최악의 플러팅은 쓸데없는 스킨십이라고 생각해요. 눈치 없이 은근슬쩍 스킨십을 시도하는 모습은 정말 불쾌할 때가 많아요. 모두가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는 플러팅 문화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어요
넘 공감가는 이야기가 많아서 집중하면서 봤어요. 좋은 감정이 없는데, 혼자서 앞서 나가는 사람들 있잖아요.정말 별로예요 ㅋㅋ 자기 기분만 생각하고 남은 배려 안할때라던지 하나를 보면 열을 알잖아요. 그럴땐 집에와서 자담치킨 파닭 먹고 기분 풀어요
어장관리 플러팅이 화나고 짜증나요! - 플러팅에 대한 이야기가 공감이 되고 흥미로움 돋보이는 영상 퀄리티도 좋고 내용도 유익해서 더 좋네요 앞으로도 다양한 스토리 있는 컨텐츠로 소통 기대하고 응원해요! 🍀
영상에서 나온 최악의 플러팅 다 너무 공감해요
은근쓸쩍 스킨십 하려는게 넘 티가날때 너무 싫더라구요 ㅎㅎ
제가 겪은 최악의 플러팅은 아마도 이런 거예요. 한 번은 어떤 사람이 저에게 관심이 있다며 계속 연락을 했는데, 매번 자기 자랑만 늘어놓더라고요. 자기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를 좋아하는지 등등... 제 얘기는 듣지도 않고 자기 얘기만 하니까 정말 피곤했어요. 🙄
그리고 영상에서 나온 것처럼 저도 과도하게 여성성을 강조하거나, 제가 뭔가를 못한다고 가정하는 태도는 정말 싫어요. 서로를 존중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하고싶은거 다 할수 있다며 재력과시 허세 플러팅!! 친구한테 사정 다 들었는데, 허세가득!! 느끼함 장착까지. 최악의 플러팅이었죠. 나한테만 그런게 아니라고 돌도 돌아 듣게 되니 더 최악.
만난지 하루만에 결혼 어쩌구 저쩌구. 완전 부담백배. 최악이었어요. 자기 결혼 급하다구하면서 인생계획 풀어가는데, 완전 가시방석. 프로포즈 플러팅. 최악이예요.
이 주제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솔직히 저도 최악의 플러팅에 대해 많은 경험이 있는데, 특히 남과 비교하면서 칭찬하는 건 정말 기분 나쁘더라고요. 상대방을 비하하면서 나를 치켜세우는 모습은 정말 불쾌합니다. 그리고 모임에서 공개적으로 관심을 표현하는 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는 이런 행동이 서로의 개인 공간을 존중하지 않는 것 같아 매우 싫어요. 플러팅도 매너가 있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이런 에피소드를 공유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계속해서 유익한 영상 부탁드려요!
아직 스킨십까지 할 정도로 친밀한 관계도 아닌데 말도 안되는 이유 들이대면서 스킨십하려는게 보일 때... 정말 마음이 가다가도 마음이 싹 사라지더라구요 ㅋㅋ차라리 저는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아요
최악의 플러팅은 아마 뜬금없는 스킨십 시도 인거 같아요
분위기라는게 있고 상황이라는게 있는데 뜬금없는 스킨십은 확실히 마이너스 플러팅인거 같습니다
엄청 센 척 하는 거요...
욕 거칠기 내뱉고 주변에 시비 걸면서 센척하면 되게 있어보이고 강해보여서 남자답다고 생각할 줄 알았나봐요.
주변 여자들 다 쟤 왜 저러냐고 질 나쁜 애라고 하는데...😅
출연하신 분이 말씀하셨던 소극적으로 표현 해놓고 자기 혼자 착각하기 !!
나는 썸이라고 생각한 적 없다고 하면 내탓하면서 나 나쁜놈으로 만들어 가는데
안그래도 없던 정이 아예 싹 사라졌습니다 ㅎㅎ
자담스 오늘 영상도 재미있었어요 ㅎ
최악의 플러팅이 은근슬쩍 스킨쉽 하는거 진짜 너무 싫어요
넘 티나게 스킨십 하려고 하는 거 보면 정떨어지더라구요 ㅎㅎ
눈치없이 계속 친한척하면서 들이대는 플러팅 ㅋ
나도 겉으로는 괜찮은척하지만 그걸 모르고
꾸준히 들이대는 플러팅은 최악이져
눈치자체가없는게 플러팅 이 최악이라는 존재.. ㅋ
최악의 플러팅 경험은 남사친이 카카오특 선물하기로 자꾸 이것저것 모바일 상품권 보내길래 거절했는데 아무 의미없이 친구사이에 보내는거라고 해서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고백하기에 정중하게 거절했는데 나보고 그동안 노력한 값 다 내놓으라네요. 원치않는 플러팅했는데 안넘어 가니 유치하게 구네요!
그래서 당장에 손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소개팅 나갔는데, 마음에 안 들었는지 "어휴, 여기 파리 너무 많네~ 우리 파리 피해서 어디 갈까요?ㅎㅎ" 이러는 거 있죠? 🤣 본인 빼고 다 파리였나 봐요... 🪰 저 진짜 '어쩌라고' 표정으로 "네, 잘 가세요" 하고 나왔어요... 🥶 자담치킨 먹으면서 위로받고 싶네요...🍗
최악의 플러팅 중 하나는 정말 쓸데없는 스킨십이라고 생각해요 관심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눈치 없이 은근슬쩍 스킨십을 시도하는 모습은 정말 불쾌할 때가 많아요 플러팅을 하려는 의도는 이해하지만, 상대방의 기분이나 경계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것 같아서 정말 기분이 나빠지는 순간이죠 상대방이 불편함을 느끼는 걸 전혀 생각하지 않고 계속 다가오는 모습은 정말 잘못된 접근이라고 느껴요 사람 사이의 관계는 서로의 존중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이런 방식은 그 반대인 것 같아요 차라리 진정한 관심을 가지고 서로를 알아가는 것이 훨씬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모두가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는 플러팅 문화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어요 이런 경험을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 많이 기대할게요!
영상에서 나온 최악의 플러팅 다 너무 공감해요
최악의 플러팅 경험은 대개 부적절한 상황이나 엉뚱한 시도로 인해 발생하곤 합니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이 상대방에게 접근해 "너의 미소는 마치 햄버거처럼 맛있어 보여!"라는 엉뚱한 비유로 시작한 경우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이 말에 상대방은 어리둥절하고 불편함을 느끼며 대화를 이어가기 어려웠던 경험이었죠
막 센척하면서 술마시면 욕하고 제가 할수있는것도 자기가 다 뺏어가서 할때 오히려 별로..
그냥 저는 조용하게 제가 필요할때 티 안내면서 챙겨주는게 딱 좋은거 같더라구요!
파닭치킨 너무 좋아하는데 자담치킨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먹고 싶어요!!
제가 회계과 특성화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고등학교 졸업하기전에도 20살도 되지 않았을때 회사를 다니면서 졸업을 했는데
솔직히 회사생활이 많이 힘들고 울기도 많이 울었고
어느정도 다니면서 적응하다보니 계속 반복되는 일이고 전문성 있는 일을 하는게 아니라서
제 자신이 발전이 없는거 같기도 하고 결국엔 이직을 해야하는데 경력은 있지만 고졸이라 나중에 제가 원하는곳으로 이직을 못할거 같아서 고민을 많이 하다가 대학교를 늦게왔는데 취업을 좋은곳으로 할수있을까라는 고민이 또 드네요
제가 선택한 길인 만큼 후회를 하지 않고 싶은데 벌써부터 그냥 참고 회사나 다닐걸 그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진로와 취업에 대해서 생각이 많은데 응원해줬으면 좋겠어요!
아무래도 파릇파릇한 20살보다는 체력이 떨어지는걸 최근에 많이 느끼더라구요.. 동기들도 사귀기 어렵더라구용..
그래서 어쩔수 없이 혼자다니구 있는데 저는 외로움을 조금 타서 주위 시선이 조금 신경쓰이더라구요..!
요즘 그래서 좀 힘들었거든요 ㅠ 얼마전 시험치구 도서관에 책 반납하구 문열구 나오는데 갑자기 코피가 엄청 주르륵 많이 났지 뭐에요 ㅠㅠ
작년에는 생일이였는데 어디로 여행을 가거나 하지도 못하고 암 초기라서 아파서 병원을 다닌다고 되게 우울했었거든요...
그 때 이후로 점점 더 무기력해지고 집에만 있게 되더라구요 ㅠ
곧 제 생일이기도 하고 요즘 걱정 고민이 너무 많았는데 당첨되면 앞으로는 크게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하면 잘될거라는 무언의 응원의 한마디가 너무 힘이 될거 같구 깜짝 생일 선물 받는 기분일거 같아요!
저에게 행운이 닿기를 🍀
제가 겪었던 최악의 플러팅 경험은 정말 지금 생각해도 웃기고 당황스러운 순간이었어요. 몇 년 전, 친구의 생일 파티에서 만난 사람이었는데요, 처음에는 괜찮아 보였고 그냥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던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그 사람이 저에게 슬쩍 다가오더니, 갑자기 너무 진지한 얼굴로 "너는 혹시 전생에 공주였니? 나 너만 보면 동화 속 왕자가 된 기분이야"라고 말하는 거예요. 😅 솔직히 말해서, 그 순간 진심인지 농담인지조차 분간이 안 됐고, 주변에 있던 친구들도 저도 다 어이없어 했던 기억이 나요. 😂
처음엔 그냥 웃으면서 넘겼지만, 그 뒤로도 그 사람은 계속해서 자꾸 왕자니 공주니 하는 말로 접근하려고 했고, 점점 더 이상해지는 거예요. "내가 너의 성을 지켜줄게"라며 손을 잡으려 하거나, 갑자기 제 어깨를 두드리며 "공주님, 오늘 밤도 편안한 꿈 꾸세요"라는 식으로 말을 이어갔어요. 그 순간엔 그냥 웃어 넘기려고 했지만, 사실 속으로는 너무 부담스럽고 이상하게 느껴졌어요. 😖
가장 난처했던 순간은 파티가 끝나고 헤어질 때였는데요, 갑자기 제 앞에 무릎을 꿇고 "이 공주님을 다시 뵐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번호라도 남겨 주실 수 있나요?"라고 하더군요. 그때는 정말 이 상황을 어떻게 벗어날지 고민하다가 그냥 솔직하게 "저는 그런 말들이 불편하고, 지금은 그만하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어요. 그러자 그 사람은 굉장히 당황한 표정으로 "미안해요, 농담이었어요!"라고 말하더니 어색하게 자리를 떠났습니다. 😅
그 일이 있고 나서부터 저는 플러팅이 진심이든 농담이든 상대방의 감정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으면 진짜 큰 실례가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플러팅이란 결국 상대방과의 유쾌한 소통이 되어야 하는데, 그저 어색한 상황을 만들고 부담을 주는 행동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오더라고요. 그런 경험 이후로 저는 상대방과의 소통에서 진정성과 존중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게 되었어요. 😊
정말 플러팅을 할 때 중요한 건 상대방이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방식으로 다가가는 것 같아요. 억지로 분위기를 잡으려 하거나, 지나치게 과장된 행동을 하는 것보다는 솔직하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나가는 게 훨씬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영상에서 나온 최악의 플러팅 다 너무 공감해요ㅋㅋㅋㅋㅜㅜ 제가 당한 최악의 플러팅은 자꾸 차 태워준다거나 집 데려다준다는 거였어요. 위험하다면서 데려다주겠다고 하는데 집 위치 알려주는 게 더 위험할 것 같았어요😖 영상 보니 치킨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오늘 점심은 자담치킨 먹어야겠어요🤤
내친구 남친의 플러팅. 이건 막장 of 막장. 곧 헤어진다고 하면서, 관심 보이며 미소 날리고, 전화번호 물어보고, 주말 시간 물어보고. 소름쫙 ::: 친구가 상처받을까봐 아직도 비밀로 하고 있어요.
최악의 플러팅 저는 갑작스런 스킨십이요
중간 과정은 다 생략하고 갑자기 스킨십을 하는데 너무 싫더라구요ㅋ
최악의 플러팅은 하지말라고 거절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된 플러팅이요. 정색하고 얘기해도 안되서 그냥 차단했네요.
취권 플러팅이요!!!!!!
이전 회사 회식자리 때마다 취기 빌려서 플러팅하던 여직원분 계셨는데 진짜 너무 스트레스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같은 동성이고 체구가 작으셨거든요.
저 이용해서 저한테 "아이.럽.유!!!" 이러면서 기대는데 은근히 뒤로 빠지거나 뒤로가면서 저랑 비교되어 보이게끔하고ㅠㅠㅠㅠㅠㅠㅠ
칵테일바 갔는데 체리 들고 달랑달랑 흔들면서 눈에 대고 볼에대고 쌩쑈를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사내연애 하시는 거 보고 제가 이직했네요ㅋㅋㅋㅋㅋㅋ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서 상대방의 의견보다 자신의 의견을 계속 내세울때
술 취한 후 강압적인 방식이 심해지면 최악 입니다
술마실때 은근슬쩍 스킨십 하는게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플러팅도 매너있게!
플러팅 아니고 개수작인데 알바생들끼리 회식하던 중에 방 잡아서 2차로 마시자고 했던 놈. 무슨 의도인지 얼굴에 훤히 드러나던데. 징그러웠어요. 이딴 걸 지 입장에선 노력이라고 호감이라고 우기는 놈들이 많으니 세상이 이 꼴이지.
최악의 플러팅 경험은 쓸데없는 스킨십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어리둥절하고 불편함을 느끼며 대화를 이어가기 어려웠던 경험이었죠
제가 경험한 최악의 플러팅은,,, 괜히 틱틱대고 심술부리기? 물론 좋은 걸 티내고 싶지 않아서 그런 거겠지만 썸탈때는 헷갈리게 만들어서 긴가민가하느라 커플 되기까지 오래걸렸던 것 같네요 ㅋㅋ
최악의 플러팅이라 ... 너무 많은데 흡연자 싫어하는데,, 만나자마자 담배 올려두고 수시로 나갔다 들어왔다하면서 나 담배 피우는 남자야,, 눈빛 보내신 분 ...🥹
대화 중에 매번 내 말을 끊고 자기 자랑만 늘어놓던 사람, 진심으로 너무 피곤했어요
영상 "자담스 ep.08| 썸타는 방법"을 보고 나니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이 에피소드에서는 썸 타는 방법에 대한 다양한 팁과 경험담이 나왔는데, 특히 그 과정에서 오해나 실수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제가 겪었던 최악의 플러팅 경험은 몇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특정한 장소에서 자주 만나는 친구와의 관계에서 시작된 일이었죠. 그 친구에게 호감을 가지고 다가가려 했는데, 반복해서 "너 있잖아, 너랑 잘 어울리는 사람 알아?"라는 농담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에는 웃어넘겼지만, 이런 플러팅이 계속되자 상대방은 점점 불편해 보였어요. 나중에 들어보니, 사실 그 친구는 저에게 별다른 호감이 없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죠. 그때의 상황이 굉장히 민망했기 때문에 지금도 조금 씁쓸한 기분이 듭니다.
이 경험을 통해 배운 것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입니다. 너무 고백적이거나 직선적인 방식보다는, 작은 관심이나 배려가 플러팅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죠. 영상에서도 이야기한 것처럼, 상대방의 반응을 잘 살피고, 서로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밝혀가는 것이 썸타는 데에는 진정한 플러팅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영상 덕분에 다시금 저의 경험을 돌아볼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는 더 성숙한 방식으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모든 분들께도 이런 경험이 있어도 괜찮다는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과거의 실수를 교훈 삼아 더욱 멋진 관계를 만들어가는 데 집중할 거예요!
주위 사람들에게 제 외모와 성격을 칭찬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둘이 사귀냐는 분위기를 만들어 낼 때, 뭔가 불편합니다.
직접 말하지 않고 다른 사람까지 끌어들여서 플러팅 하는게 최악입니다!!
첫 만남에 갑자기 "우리 결혼하면 애는 몇 명 낳을까?"라고 물어봐서 너무 부담스러웠어요.
사장이 유부남인데 사무실을 둘이서만 사용하게 마련하더니 부산까지 따라와서 고백공격을 했습니다. ㅠㅠ 아들이 2명이나 있는 아저씨가 이게 말이 되나요?
개인적으로 경험했었던거는 2:2로 같이 놀았던 적이 있는데, 저한테 찝쩍 제친구한테 찝쩍 거리면서 여기선 너가 좋다 친구한텐 너가 좋다 하면서 사람헷갈리게 만들면서 어장하는애 만났었는데 진짜 별로더라고요 ㅎ~
최악의 플러팅은 저한테 막 칭찬하면서 응근 계산하도록 유도할떄 ㅡ ㅡ
오늘 ㅇㅇㅇ 하니 이쁘다..
너진짜 착한듯? 이러면서 결국 자기 이익을 위해 억지유도하는거 ㅡ ㅡ;
같이 일하는 호감가던 이성직장동료가 자신이 지금 사는 전세집 계약 빼줘야될거 같다고, '지금 사는곳 방3개인데 같이 살면 안되냐고' 고 물어봐서 그래서 이사하는것도 도와주고 필요한 물품도 사주고 그 이후로 진도가 잘나갈줄 알았는데, 웬걸.. 주말에 본가갔다가 돌아왔는데 왠 낯선 면도기하고 칫솔이.. 그 이후로 플러팅하는걸 보면 나한테 또 요구할게 잇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드라마에서 본 것처럼 벽치기 ㅋㅋ 순간적으로 뭐지했어요
제가 겪어본 최악의 플러팅은 음주플러팅인거 같아요
술이 어느정도 들어가면 여사친이 막 저한테 너 오늘 약간 잘생겨보인다 라거나 너같은놈은 왜 아직도 여친이없을까 라면서 여지를 주는건가 싶은데 다음날만 되면 평소하던거 처럼 털털하게 대하니까 놀리는건가 싶더라고요ㅋㅋ 그친구와는 결혼하고나서부터 연락두절인데 연락되면 그때 뭔 생각으로 말했었나 한번 물어보고 싶네요
한 여름 한 밤 중에도 선글라스 절대 안 벗던 전 애인이 생각나네요. 선글라스 가오로 살던 그 사람 때로는 추억에 그립기도 해요
최악의 플러팅은 술 취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다가오는 거예요. 무례한 말투와 억지스러운 행동이 오히려 불쾌하게 다가오죠...
아무래도 자신의 재력이나 비싼 명품들을 자랑만 할때
별로 관심이 없는데 자랑만 하니 플러팅이 아니라 짜증만 나던 기억이 나네요
새벽까지 연락하는거 진짜 극혐입니다. 잠도 자야하는데.. 남은 9월도 잘 보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최악의 플러팅은
남들과 비교하면서 칭찬할때
누구는 이런데 너는 이래서 좋아
남을 비하하면서 저를 치켜세우는 비교플러팅이 최악이예요 ^^;
예전에 한 번 만난 사람과 대화하고 있었는데, 그 사람이 대화 중에 갑자기 제 어깨를 가볍게 쳤어요. 처음에는 그냥 친근한 제스처인 줄 알았는데, 계속해서 가까이 오더니 허리를 감싸려고 하더라고요. 그 순간 너무 불편해서 몸을 피했는데도 계속 다가오려 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결국 그런 행동이 저에게는 최악의 플러팅으로 기억되었죠. 상대방의 개인 공간을 존중하지 않는 게 얼마나 큰 불쾌감을 주는지 다시 한 번 느꼈어요.
핸드크림 플러팅 정말 오글거려요!
핸드크림 많이 짜서 나눠주며 스킨십하는 건 당연하고요.
한 번은 핸드크림 빌려달래서 빌려줬더니, "이제 내 손에서 너 향기 난다(킁킁)" 플러팅 시전하던 플러팅 최악이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싫어서 핸드크림 던질 뻔 했지만 핸드크림 아까워서 참았고요.
최악의 플러팅 경험이라니,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네요! 😂
저는 한 번 친구의 소개로 만난 사람과의 자리에서 겪었던 일인데요.
그 사람이 저에게 "너랑 나랑 커플처럼 잘 어울린다"며 갑자기 팔짱을 끼려는 거예요!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그 순간 저는 "아니요, 전혀요!"라고 할 뻔했죠. 😅
또 다른 경험은, 한 번은 카페에서 아는 척하는 남성이 “너의 이름은 뭐야? 내가 너를 기억할 수 있도록”이라고 하더라고요.
그 말이 너무 어색해서 그냥 웃고 말았어요.
뭔가 영화 속 플롯 같은데 현실에서는 참 민망하더라고요!
여러분도 이런 경험들 있으면 나눠주세요! 정말 재밌을 것 같아요! 💬✨
진짜 쓸데없이 스킨십 유도하는 프러팅 최악악악악악이예요!
손 작다면서 아기손 같다면서 자기랑 손 크기 재어보자며 본인 손바닥을 들이밀던 남자 선배를 잊지 못해요...
나중에 알았는데, 저 말고도 다른 여자 후배들한테 "너 손 진짜 작다." 플러팅 시전했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저는.. 여자치고 손 엄청 크고 길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면서 손 작다는 말, 그 선배한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들어봤네요.
지금쯤 어딘가에서 손바닥 마사지사 하고 있을 듯...
슬쩍 손잡으려하고 어깨동무하려는거 ㅋㅋ 하아 ㅋㅋ
뭐하는건지 ㅋ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술마실때 은근슬쩍 스킨십 하는게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경험했던 최악의 플러팅은 대학교 초창기에 과 친구들끼리 술집에 갔었을 때 어느정도 술 마시고 (저 포함)여자애들한테 어깨에 손올리는거... 윽 진짜 너무 극혐이에요 ㅠㅠ 그 친구는 몇번 그러고 그 이후로 자퇴 엔딩...
최악의 플러팅은 관심도 없는데 계속 눈치도없이 들이대는게 최악
본인 심심할때마다 밥사달라고 연락해요,,ㅠㅠ 어장관리란걸 알면서 ,,,계속 알면서 당하는 제가 너무 미워지네요 자담치킨 하나면 위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취미 동호회에서 만난 사이였는데
서로 알아가는 썸 단계도 없이
갑자기 고백하는거요 >.< 심지어 서로 이름도 몰랐는데
소개팅 첫날, 처음 만났는데 바로 팔 슥슥 만지고 얼굴 들이대며 스킨십 하려는 사람 완전 질색입니다😇 차은우 외모여도 실례니까 하지마라...
지나치게 과한 칭찬만 늘어놓는 플러팅은 정말 별로였어요.
진정성 없이 외모만 칭찬하는 게 오히려 부담스럽고~
대화의 깊이가 없어서 금방 흥미를 잃었죠
한번은 친구들이랑 나이트클럽에 놀러 갔을 때였어요. 음악에 맞춰 춤추고 있는데, 어느 순간 뒤에서 누가 가까이 다가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무시했는데, 갑자기 어깨를 툭툭 치면서 "같이 춤출래요?"라고 물어보는 거예요. 그리곤 춤도 안 추고 계속 저를 따라다니면서 말을 걸더라고요. 심지어 제가 거절했는데도, 계속 "왜 그러세요? 재미있게 놀고 싶어서 그러는 건데!"라고 말하면서 집요하게 굴었어요. 결국 친구들이 나서서 그 사람을 멀리 보내줬는데, 진짜 부담스럽고 불쾌한 플러팅이었어요. 그런 상황에선 확실히 거절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죠!
잊을만하면 본인이 요근래 보았던 드라마나 영화에 꽂혀있는 대사나 명언들을 뜬금포 보내는데 ... 어쩔티비 입니다 ㅠ
싫다고 했는데도 계속 연락오고 선물보내고 정말 싫었어요 ㅜㅜ
자기의 신분이나 직업을 은연중에 자랑하는거~~
우리 아빠는 000 사장이에요~~
저는 000기업에 다니고 있어요~~
음~~~별로인거 같아요~
최근에 겪은 일인데요.
제가 탁구 동호회에 가입했는데 남회원분께서 자꾸 플러팅하는게 느껴져서 부담스러웠는데요.
얼마전에 카톡이 와서 읽어보니
제 이름에 성 빼고 부르더라구요.
예를 들면 제 이름이 지수라면요.
원래 "지수씨"나 "이지수씨" 라고 해야하는데 "지수.. 뭐해요!" 이러고🤮
아련하게요,, 하,,,, 짜증나,,
술 마시고 고백하면서 스킨십하기😅😅
돔황챠!!!!!!
최악인경우 먼저 연락처 달라고하고선 연락이 없어요 전화도 안받아!! 왜 연락처 받아간거니? 차단할라고?😂😂
팔짱끼고 걷기! 빼기도 애매하고 걷기에도 너무 불편해요
처음 본 날부터 스킨십을 시도하려고 해서 불편했어요. 플러팅은 자연스러워야 좋은데, 너무 과했어요.
부담스러운 스킨쉽이 최악의 플러팅이었어요.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
최악의 플러팅은 쓸때없는 스킨쉽을 하는거죠
마음에 들지도않는데 은근슬쩍 계속 스킨쉽하면서
플러팅 시도할때 정말 기분나쁩니다..
최악의 플러팅..
싫은데도 계속 친한척하고 억지 텐션 보여주는거;;
난 싫고 그냥 그만만나고싶은데
계속혼자 억지텐션보여주는거..
누구랑 있는지 계속 캐묻고 연락으로 집착..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계속 연락오는게 진짜 싫어요. 👊🏻
최악의 플러팅은 너 우리 삼촌 닮았어. 가족이라 거부인지 좋은건지 모르겠어요.
갑자기 윙크 날리기 완전 느끼해요 ㅠㅠ
최악의 플러팅! 생각하기 싫어요
어장관리 하면서 살살 간보는게 제일 화나는거같아요
항상 같이 있어주기 🎉🎉
갑자기 닭다리 줄 때 ㅋㅋㅋ
그건 좀 ㅋㅋ 서로 1개씩 먹음 되지 ㅋㅋㅋㅋ
알렉스 매미 보신 분은 제보 , 에피소드들이 모여서 큰 웃음
너무 부담스럽게 적극적으로 상대방의 감정은 생각없이 본인 감정대로 플러팅할때
안닿고싶은데 겉옷 벗어주기...🥹필요하면 말할게....제발 아무것도 하지말길ㅠㅠ
최악의 플러팅은 싫은데 처음 본 날부터 스킨십을 시도하려고 해서 불편했어요.
지나치게 눈빛교환하고, 지나치게 말이많고, 스킨십을 유도하는 사람.😅😅좀 힘들더라😢
자기 물건 맡기기....진짜.. 갖다버릴수도없고..!😂😂😂
억지 텐션을 보이는것 별루예요!
그리고 앞으로 더 유익한 영상 업로드 기대하겠습니다!!
유튜브 구독완료도 했어요! , 최근에 회사경영 악화로 실직을 해서 많이 우울한데, 당첨이 되면 기분 전환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앞으로 이 채널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서 눈을 뗄 수가 없어”라며 끊임없이 외모를 언급하기
사람들 많은데서 공개적으로 좋다고 말할때요. 혼자만 신난 상황 싫어요.
모임에 다른 사람들 많은데서 공개적으로 계속 표시하는게 최악의 플러팅이었던거 같아요!
최악의 플러팅이요?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이인데 갑자기 팔목부터 덮썩 잡아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최악의 플러팅 은 은근히 스킨쉽을 할려고할때 좀 그렇치요
뭐니뭐니해도 최악의 플러팅 눈치가 없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