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가 저의 경우에는 큰 변경사항인것 같았습니다.(새들맨 시트) - 엉덩이 안아픈건 정말 2시간내내 안쉬고 라이딩 해도 안아파졌고, 3~400Km 주행을 해도 편안해졌습니다 - 저는 오히려 진짜 살짝 올라가는 상황이 되었는데 오히려 더 자세가 편해졌습니다. - 살짝 올라가니 오히려 바이크를 컨트롤하기 좋아져서 요즘 뚫린길보다 고불고불 꺽이는 산길이 더 좋아지는... 암튼 저한테는 시트 커스텀을 잘하며 라이딩이 더 편해진건 사실입니다.(시트교체후 현재 700km 정도 주행했습니다)
에휴 바이크 타고 제주바리 언제 쯤 해볼려나 ㅠ 마냥 부러운 1인 입니다 ㅎㅎ 잘 보고 가유~~^^
용헌시트에 버금가는 용두암이나 용머리 시트 탄생하는 줄 알고 끝까지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오 아이디어 좋은데요? 손재주만 있었음 ㅎㅎㅎ
알차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1-2센치면 진짜 엄청 크게 체감되는 높이죠 ㅎㅎ
저도 뭐 시트고 높은 701 타봐서 그맘 알지요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기껏해야 1 ~ 2 센치미터라고 말씀 하지만, 170에서 1 ~ 2 센치 모자란 키로 살아가는 저같은 사람에겐 그 1~2 센치가 너무나도 소중하답니다 ㅜ.ㅜ
반갑습니다. 동지...
ㅎㅎㅎ 전도 그맘압니다. 저도 920나 되는 바이크시트고를 경험해봤지요 1~2센치가 닿고 안닿고의 채감은 완전 다르니까요
제주라이더 넘 잼써영ㅋㅋㅋ 제주도 바리 가고싶어요오오
ㅎㅎㅎ 항상 봐주시니 감사하죠 제주도 점점 더워지네요
시트가 저의 경우에는 큰 변경사항인것 같았습니다.(새들맨 시트)
- 엉덩이 안아픈건 정말 2시간내내 안쉬고 라이딩 해도 안아파졌고, 3~400Km 주행을 해도 편안해졌습니다
- 저는 오히려 진짜 살짝 올라가는 상황이 되었는데 오히려 더 자세가 편해졌습니다.
- 살짝 올라가니 오히려 바이크를 컨트롤하기 좋아져서 요즘 뚫린길보다 고불고불 꺽이는 산길이 더 좋아지는...
암튼 저한테는 시트 커스텀을 잘하며 라이딩이 더 편해진건 사실입니다.(시트교체후 현재 700km 정도 주행했습니다)
그러시군요 뭐 아무래도 순정이 안좋긴 하겠죠 그래도 자기에 맞는 시트를 찾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jejurider 순정이 안좋은건 아닌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가격은 나가지만 가격값은 하긴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다른분들하고 이야기 해보면, 제가 맞는다고 다들 맞는건 또 아니더라구요
저랑 잘 맞게된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싶더군요~
😂😅
😅
일단 좀 살을 찌우시면 궁둥이 쇽업 성능이 올라갑니다.
앗 자연쿠션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