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택시 바가지 절대 심하지 않습니다.. 인도는 비교할것도 없고 유흥가 밤시간 한국택시보다도 난이도 쉬워요.. 1.목적지 말하고 2.미터 안키고 딜들어오면 노 미터? 라고 되묻고 미터해달라고 합시다.. 왠만하면 해줍니다 3.끝까지 안해준다 하면 내리시거나, 볼트로 찍어본금액 x 1.2배 선에서 협상하면 왠만하면 갑니다. 내리셔도 아무일 없어요 공항 내려서 시내로 갈떈, 영상말씀대로 1층택시승강장보단 4층 출국장 에서 택시타는게 좋습니다 이 방법으로 5번 시도했는데, 1번은 시원하게 300밧에 기사가 선제시(미터금액이랑 비슷), 2번은 시원하게 미터, 나머지3번은 사백 오백 등등 톨비나 캐리어 핑계대면서 협상시도하길래 그냥 뒷차 탔습니다 시내에서도 볼트 쓰시면 왠만하면 잡히고, 길가다 택시 잡고 목적지 말한담에 미터 안키면 내리면 됩니다. 피크시간대 유흥가에서 탔을 경우 볼트금액 x150%정도에서 협상하면 왠만하면 갑니다 정 안잡힐 경우, 볼트에서 비싼 고급 택시 부르면(카카오 블랙 같은거) 무조건 잡히는데 그 금액도 비싸지 않아요 절대 길에서 잡은택시 시내이동하는데 200 300 부르는거 주지 마세요.. 여행왔는데 불편하게 협상할 바에 만원돈 더 준다 생각하고 줄수도 있지만, 여행내내 그렇게 다니면 십만원 이상 쓸데없이 더 지출하게 되요 일정 내내 협상하고 다음택시 타는 시간이 다합쳐봤자 얼마 되지도 않고요. 멀쩡하게 정해져 있는 요금을 무시하고 양아치 기사한테 뜯기는게 마음이 좋지도 않고 여행지 물가를 파괴하는거라고 생각돼서 저는 바가지요금 절대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0726 새벽 시간대 기준 4.5키로 되는 진짜 가까운 저렴이 호스텔 가는데 시간대에 따라 다른건지 모르겠지만 처음 볼트로 잡아봤는데 100바트 아래여서 100밧 준비 했는데 내릴때 보니 156밧인가로 어플에서부터 바뀌어있던 .. 상세 내역을 보니 대기 해준 시간 16분 ×2밧 기본 예약하는데 20밧 등이 추가 산정된 금액 이네요 저보다 더 해매실거 같으면 그냥 픽업이 나을거 같아요 😅 이새끼 그러고 보니 자기가 대기하는 장소로 나 짐 끌고 오게 만들고 돈은 지가 받네? 그래도 영어로 몇마디 해줬고 시간도 새벽 2시 쯤이라 그러려니 근데 저렴이 숙소 새벽시간 공항 픽업이 200밧이었음 ㅋㅋㅋ
![[방콕여행 필수 강좌] 5탄 - 수완나품 공항에서 호텔 가는 모든 방법.](http://i.ytimg.com/vi/9_bKGYz1ovg/mqdefault.jpg)
그랩이 볼트보다 두배 비쌉니디
그냥 공항에서 볼트 불러서 가거나(300-350바트)혼자 여헹하시는 분은 공항철도 타고 (아속역 갈 때 BTS 지하철로 한번 갈아타야 되는데 역밖으로 나와2,3분 정도 걸어야 함) 가는게 편합니다.
디테일함이 참 좋습니다 여러사람들에게 많은도움이 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잘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랩택시를 타는곳이 4층에서 1층으로 바뀌었습니다. 1층 4번출구로 나가면 그랩존이 따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24년 06월 27일 기준)
아 그렇군요.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그걸 모르고 있었네요.
출발층에서 택시 잡는 건 세계 공통입니다😂
선 좋어요 후 감상
항상응원합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힘이 나네요~
그랩도 공항택시와 거의 비슷하게 불러 황당했습니다. 가격을 확인하고 그랩을 불렀는데 막상 타고는 기사가 더 부르는 일이 몇 차례 있었어요
방콕택시 바가지 경험담 여러번 들었는데 요즘 많이 좋아진 줄 알았더니 여전히... 관광대국에서 좀 세게 단속하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전보다는 좋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여전한거 같애요. 그래서 저는 이제 그랩이나 볼트만 이용 하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4층에서 택시타는걸 사람들이 정말 많이들 모르더라구요. 진짜 좋은 정보예요!!!! (이 영상 꼭들 보세요!!!!)
잘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전철타는거도 괜찮아요. 일단 비용은 싸요, 찌투리잔돈으로 갈수있어요
맞아요. 돌아올 땐 피곤하지만 방콕에 도착해서 시내로 들어갈 때 전철타는 것도 좋죠.^^
택시 뿐만 아니고 밴 기사들도 여행객들 상대로 행패가 장난아니에요.
관광명소에는 내국인과 외국인 가격 차별은 당연하고요.
잘 읽고 갑니다❤
음.. 방콕 자주 갔었는데 아이를 데리고 가는건 첨입니다.. 다행히 타이항공 도착시간이 낮이라 이번에 Mrt를 타볼까 했는데 절대 안되겠군요? .. 택시 타겠습니다 ^^;;;..
아이들 데리고 간다면 택시가 더 좋은 거 같아요.. 인터넷에 검색해서 한국인 업체를 선택 해도 좋고 그랩 택시를 불러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볼트. 라인이 저렴합니다...그랩은 30프로 정도 비싸더라고요.
방콕택시 바가지 절대 심하지 않습니다..
인도는 비교할것도 없고 유흥가 밤시간 한국택시보다도 난이도 쉬워요..
1.목적지 말하고
2.미터 안키고 딜들어오면 노 미터? 라고 되묻고 미터해달라고 합시다.. 왠만하면 해줍니다
3.끝까지 안해준다 하면 내리시거나, 볼트로 찍어본금액 x 1.2배 선에서 협상하면 왠만하면 갑니다. 내리셔도 아무일 없어요
공항 내려서 시내로 갈떈, 영상말씀대로 1층택시승강장보단 4층 출국장 에서 택시타는게 좋습니다
이 방법으로 5번 시도했는데, 1번은 시원하게 300밧에 기사가 선제시(미터금액이랑 비슷), 2번은 시원하게 미터, 나머지3번은 사백 오백 등등 톨비나 캐리어 핑계대면서 협상시도하길래 그냥 뒷차 탔습니다
시내에서도 볼트 쓰시면 왠만하면 잡히고, 길가다 택시 잡고 목적지 말한담에 미터 안키면 내리면 됩니다. 피크시간대 유흥가에서 탔을 경우 볼트금액 x150%정도에서 협상하면 왠만하면 갑니다
정 안잡힐 경우, 볼트에서 비싼 고급 택시 부르면(카카오 블랙 같은거) 무조건 잡히는데 그 금액도 비싸지 않아요
절대 길에서 잡은택시 시내이동하는데 200 300 부르는거 주지 마세요..
여행왔는데 불편하게 협상할 바에 만원돈 더 준다 생각하고 줄수도 있지만,
여행내내 그렇게 다니면 십만원 이상 쓸데없이 더 지출하게 되요
일정 내내 협상하고 다음택시 타는 시간이 다합쳐봤자 얼마 되지도 않고요.
멀쩡하게 정해져 있는 요금을 무시하고 양아치 기사한테 뜯기는게 마음이 좋지도 않고 여행지 물가를 파괴하는거라고 생각돼서
저는 바가지요금 절대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수하물비용은 추가된게 맞습니다. 근데 원래는 26인치 이하만 받게 되어있는데 트렁크에 들어가면 사이즈를 정하지 않고 다 받습니다. 이게 문제긴하죠. (백팩, 핸드백등은 안받아요)
그러게요. 모른다고 다 받는 거 같애요.ㅜㅜ
일주일전에 볼트 부를까 하다가 귀찮아서 택시 탔는데 케리어 하나당 얼마다 라고 하고 고속도로 타 달라고 하니까 알았다더니 새벽이라 고속도로 안 타고 막 가더니 도착하더니 톨비까지 달라고 하더라고요. 알았지 귀찮아서 탔다 또 후회하고 다시는 택시 안타야지 했습니다.
요즘 태국은 그랩이나 볼트가 가장 좋은 거 같애요. 택시 기사들 너무 하다고 생각될 때가 많아요
0726 새벽 시간대 기준 4.5키로 되는 진짜 가까운 저렴이 호스텔 가는데 시간대에 따라 다른건지 모르겠지만 처음 볼트로 잡아봤는데
100바트 아래여서 100밧 준비 했는데 내릴때 보니 156밧인가로 어플에서부터 바뀌어있던 ..
상세 내역을 보니 대기 해준 시간 16분 ×2밧 기본 예약하는데 20밧 등이 추가 산정된 금액 이네요 저보다 더 해매실거 같으면 그냥 픽업이 나을거 같아요 😅
이새끼 그러고 보니 자기가 대기하는 장소로 나 짐 끌고 오게 만들고 돈은 지가 받네?
그래도 영어로 몇마디 해줬고 시간도 새벽 2시 쯤이라 그러려니
근데 저렴이 숙소 새벽시간 공항 픽업이 200밧이었음 ㅋㅋㅋ
인천공항 두
근데 웃긴건 태국 몇번을 가도 저런일 당한적 없는데 운이 좋다고 해야하나 운이 없으시다고 해야하나
일부러 그런 택시기사를 보고 잡아 타시는건가 희안하게 영상찍는분들은 저런분들 많이 만나시는듯 희안
축제때는 지역에서 많이 그러는걸 봤지만 공항에서는 흠.....
@@mskim5028 저도 여태 그런 적이 없다가 최근 그런 일이 두번 있었네요.
운이 없다거 하기엔 빈도가 늘어난 듯 해요.
겸사 겸사 호텔 구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