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료와 조세와의 차이는 이거입니다 보험료는 정액제~!! 때문에 예산의 지출을 예측가능함 보험료를 냈기에 보험업체에 서울시가 적극적은 옹호자의 역할이 가능함 조세로 하면 지출이 예상되지 않음 얼마나 청구할지 몰라서 예산이 초과시에 대응할 방법이 부담스럽고 적극적인 행정이 어렵습니다~!! 또한 일일히 대응해야하는 공무원 인력선발로 인해 운영효율성이 떨어집니다 때문에 보험으로 한것 같네요
선별지원에 대한 문제가 항상 이슈인데 실무를 보는 담당자가 본인위 입으로 모두를 다 지원할 수는 없다?! 게다가 사안에 대해 말할때마다 그런걸로 알고 있다니 ;; 대체 제대로 아는게 뭡니까? 어차피 공무원이니 제대로 알거 없이 시간만 때우는 루팡짓을 하겠다는겁니까? 하아…
전형적인 세금낭비 공무원 둘이 나와서 허무개그한거 기억에 남네요.... 서로 미루기, 본인들의 업무 파악도 안되고, 전형적인 치고 빠지기.... 욱이가 슬쩍 비꼬는데도 감각도 없고... 정말 한심하더라 자뻑에 눈치도 없고... 이런 사람들은 집에가서 애들하고 놀아라 공적인 일은 능력에 안 맞더라... 제발 팟캐로 들을때 화가 났는데 영상으로 보니... 읽는 것도 안돼네... 참 ....ㅠㅠ 대신에 정프로와 최욱이는 방송전 공부를 했는지 오히려 저 담당자들보다 더 알고 있는듯한 질문과 답변 유도에 깜짝 놀랐는데... 정영진과 최욱은 알면서 물어 보더라... 그래서 최고!!!
둘다 왜 나왔냐??? 저런게 공무원이다 시청 구청 세무서 가면 저렇게 답답하게 단답형으로 대답 아는것이 없어서 속 답답... 제발 공무원들도 1년에 한번씩 시민이 소리 해서 일 안하는 공무원좀 짤라야지 둘다 답답해서 서울 시민으로 짜증이 난다 저 여자가 주는 정보는 인터넷 치면 나오는 정도고 저 남자는 진짜 왜 나왔음????
that's why i can not trust public officials. how come the officials even a manager did not understand about the policies which they came for providing information.
명목을 만들어 바로 지원해주면 되는데 우리세금으로 농협보험만 돈 버는것 아닌가 몰라...방송 잘 뽑기로는 최욱 만한 인물이 없쥐 암..ㅋ정책 알리는데 일반 시민의 문의에 반응이 좀 그르네유..모두는 만족할 수 없겠지만 거의 일반적인 질문이고 궁금한점인데 ..^^; 정책에 반영이 되면 말씀하시는 분들도 더 잘 하시겠죵 아자아자!!
로즈마리 보장금액에 대한 지급은 분야별로 정책과가 다 달라서 정책과에 예산이 없으면 보장을 받아야 하는 딱한 사정이어도 예산이 남은 과에서 지급 할 수 없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통합보증시스템을 지자체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니(보장금 지급에 관한 심사가 과별로 다르면 거기에 따른 인원도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 보험사와 연계하여 예산집행은 보험료 형태로 지급하고 심사나 보증금 지급은 민간보험사에 맡기는것이죠. 이런식으로 운영하는 정책은 많이 있습니다. 오히려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보험급을 신청하기 위해 해당 과를 알아보고 여기저기 문의하는 시간 줄일 수 있다는 부분에서도 효율적으로 보이네요~
@@박토론 아하 그런점이 다르군요 그럼 여기서 또 질문드립니다 그 어떠한 보장을 위해 매달 시에서 내는 보험료는 직접 지원해줄경우에 비해 얼마나 차이가 나나요? 왜 이런것 있잖아요 운전자보험요 예를들면 운전자를 지정해 놓는것보다 여러명이 운전할때가 보험료가 더 올라가는것처럼요.. 그러니까 각종 여러 보상을 위해 그 이상의 보험료가 내달 세금으로 나가는것은 아닌가하고 염려되어서요 사실 그 번거러운것 연결해주고 편의 봐주는걸 부서를 만들어 관계부서의 공무원이 하면 된다고도 생각할수 있거든요
@로즈마리 사실 소속되어있는 사람은 아니기에 예산편성 금액까지는 알 수 없겠지만 보험료의 금액은 몇해의 재해 혹은 보장금액의 평균 혹은 최초 편성 금액으로 설정하고 보험료의 가격을 결정하는것은 보상인원과 범위도 있겠지만 보장금액도 있기 때문에 보험사와 협의하면 충분히 지원가능한 금액으로 설정될 듯 싶네요.
공무원 능력제, 성과제로 바뀌어서 짤리고 좌천되고 해야한다 자타가 깐깐하다고 하는사람도 구체적인 숫자를 못대는데 깐깐하지 않은 사람은 어떨까... 웃으면서 보던 매불쇼지만 진지해지네요 그리고 보험료는 어디 땅파서 주나요? 결국 세금으로 하는것인디 ㅋㅋ 월소득 9800 신혼부부는 어쩔겁니까 ㅋㅋ
정영진 최욱의 걱말서 @UC1ls7kxZOQ_QPoIEWY3Yc1w
서울의 압도적 정보와 재미! 팟캐스트계의 웃음장인 최욱, 삼프로TV의 정프로 정영진이 다시 뭉쳤습니다.
매불쇼에 이은 또다른 히트작! 정영진 최욱의 걱정말아요 서울! 유튜브 채널이 오픈하였습니다. 지금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해주세요
정영진과 우기 매불쇼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역시 우기손에 들어가면 딱딱한소재도 빅재미로 탈바꿈 되네요~ 정영진 최욱 땜에 구독 하고 갑니다
청주시민이 이영상을 보는건 두분 DJ님때뮨에 꼭 보고 갑니다 !!
빠짐없이~~~
정영진 최욱 진심 대다나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서울에도 안 사는데 너무 웃겨서 꼬박꼬박 챙겨보게되네요. 오늘은 정말 레전드입니다!!
방송 너무 재밌어요~
팀장님 참 좋아보이세요. 건강하세요 ^^
너무 웃겨.ㅋㅋㅋ ㅋ ㅋ
정영진님의 예리한 질문 때문에 빵빵 터진다요
이 때가 봄날이였다.ㅠㅠ
어쩔수 없이 재미나야 봅니다. 그래서 우기지니 방송 보지롱ㅎㅎ
매불쇼 안 올라오는 기간 동안 보는데 의외로 꿀잼이네요. 오히려 매불쇼보다 웃기는 포인트가 더 많은 느낌입니다.그리고 정책도 정책이지만 팀장님 같은 분들때문에 따뜻한 서울에 한층 더 가까워 지는 것 같아요. 참고로 경기도민입니다. 걱말경도 생겼으면 합니다.
아.대박 잼나요 ㅍㅎㅎ
설이라 심심해서 팟빵으로 세번 듣고 화면이 궁금해서 유튭까지 ㅋㅋㅋㅋㅋ
서울시는 이 둘 콤비로 홍보 해야한다 ㅋㅋㅋㅋㅋ 진짜 이상한데 욱겨 ㅋㅋㅋㅋㅋ
이번편 레전드입니다.^^
오랜만에 웃어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팀장님 끝나고 저녁에 한잔 하실듯...
그냥 전형적인 공무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소관이 아니라서... 그런거 같습니다?... 아니 그게... 예능 보다 더 재밌네요 ㅋㅋㅋ
우기지니 최고♥️♥️
너무재미있읍니다
대박입니다.
보험료와 조세와의 차이는 이거입니다
보험료는 정액제~!! 때문에 예산의 지출을 예측가능함 보험료를 냈기에 보험업체에 서울시가 적극적은 옹호자의 역할이 가능함
조세로 하면 지출이 예상되지 않음
얼마나 청구할지 몰라서 예산이 초과시에 대응할 방법이 부담스럽고 적극적인 행정이 어렵습니다~!!
또한 일일히 대응해야하는 공무원 인력선발로 인해 운영효율성이 떨어집니다
때문에 보험으로 한것 같네요
탐장님 주무관님 너무 사랑스럽네요 열심히 하실껏같아요
주무관 매력있네 장난도 잘 대응하고 나같으면 엄청 화냈을것같은데 사회자들이
초대해놓고 짖쭈은 질물에도 잘 대응하시네요
넘재밋어 퍼날름 ㅋㅋㅋ
심각하게 보면 공무원들이 다각적인면은 좀 떨어지는구나~~~;;하는 생각도 들지만 두분 다 털털한 성격에 솔직한거 같아서 마음에 들고 정책의 디테일은 우리가 찾아봐야지 뭐~~~^^수고했슈
보험으로 해야 예산이 일정하게 계획적으로 나가지요 시에서 직접주려면 예산초과면 안주나요? 남으면요 등등
시 입장에서는 보험을 이용하는게 깔끔한거 같네요^^;;
서울시민도 아닌데 서울시 정책 홍보방송을 챙겨보는 나...
이상한걸까요 ^^;;
전 대한민국 시민도 아닌데 챙겨봅니다 ㅎㅎㅎㅎㅎㅎ
저도 충남시민인데 보네요~ㅋㅋ
전 울산시요
저는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 거주잔데 빼먹지 않고 챙겨 봅니다 ㅎㅎ
저두요 여기 해운대 인데 부럽네요 ㅋㅋㅋ
팀장님 너무 귀여우신데 ㅎㅎ 주무관님은 미인이시고
주무관님 미인이십니다.
아니.. 예능인도 아닌.. 일반인 공무원들 인터뷰하면서 이리 웃겨도 되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공무원 마인드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종용하는 걱말서.ㅋㅋㅋㅋㅋㅋ 서울시민 부럽네요.
주무관님 다음에 잘할수있도록 다시불러주세요
ㅋㅋ ㅋㅋㅋ ㅋㅋ 😂
정영진님 빨리 병원 가보세요. 건강이 최곱니다. 기침이 많아지는거 심각한겁니다.
왠지 씁쓸하다...
아이고.....준비가 하나도 안됐네
주행속도50키로제한은 오바다
선별지원에 대한 문제가 항상 이슈인데 실무를 보는 담당자가 본인위 입으로 모두를 다 지원할 수는 없다?!
게다가 사안에 대해 말할때마다 그런걸로 알고 있다니 ;;
대체 제대로 아는게 뭡니까?
어차피 공무원이니 제대로 알거 없이 시간만 때우는 루팡짓을 하겠다는겁니까?
하아…
나만 느낀줄알았는데 ㅋ역시 남자들 눈은 똑같네
주무관님 미인 ㅋㅋ
아..최욱 정말 이렇게 센스가 좋은데 왜 지상파에선 안쓰는지 이해노 ㅋㅋ
그래도 이분들은 주무관급이랑 팀장이 같이 나오셨는데 1년차 신입 저년차 직원들 내보낸 분들이 문제라고 봅니다.
이런 행정부와 시민들 소통 정책홍보영상은 많은 시민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하셔서인지 5만회 가까운 조회수가 나오네요 이젠
ㅋㅋㅋㅋㅋㅋ
탁상행정 저분들 탓은 아닙니다 저분들이 개발한 정책이 아니니 저분들이 저일만 하시는것도 아니고 ㅋ
다른건 다좋은데 현금지원은 아닌듯연봉 50프로 그럼49프로는 연봉 삭감해서 50프로 만들면됨?
사실 깐깐하지 않습니다아아아아`~~~~
아쉽다.. 공무원들...
기준소득 50%이하 .
그게 문제가 아니잖아 퍼줘도 너무 퍼주고 할거면 다양하게 골고루..
10만원 저축인데 2~3년뒤에 300%주는게 문제지..
주무관님은 개그우먼 이희구씨 닮으셨네요!
전형적인 세금낭비 공무원 둘이 나와서 허무개그한거 기억에 남네요.... 서로 미루기, 본인들의 업무 파악도 안되고, 전형적인 치고 빠지기.... 욱이가 슬쩍 비꼬는데도 감각도 없고... 정말 한심하더라
자뻑에 눈치도 없고... 이런 사람들은 집에가서 애들하고 놀아라 공적인 일은 능력에 안 맞더라... 제발 팟캐로 들을때 화가 났는데 영상으로 보니... 읽는 것도 안돼네... 참 ....ㅠㅠ 대신에 정프로와 최욱이는 방송전 공부를 했는지 오히려 저 담당자들보다 더 알고 있는듯한 질문과 답변 유도에 깜짝 놀랐는데... 정영진과 최욱은 알면서 물어 보더라... 그래서 최고!!!
역쉬 공무원
공무원이 이렇지...ㅎ ㅏ....
이번엔 죽어도 못넣겠다??? ㅋㅋㅋㅋㅋㅋㅋ
공무원이 이렇지.
아무것도 모르는 주무관 쬐끔 알면서 뭘 아는것처럼 답변하는 공무원 둘이 웃기네.
서울시 예능팀 오셨네.ㅋ
디테일이 왜케 부족해.. 정말 수박 겉핧기로만 하란대로만 해서 그런가.. 잘 몰라 왜..ㅜㅜ
이러니 가서 물어보면 어버버 거리지...헝헝 ㅜㅜ
50km이하 운행속도 제한은 좀 아닌듯..신호위반에 걸릴 확률이 너무 높다.출근할때마다 스트레스다.
서울시 제대로 시민의견 청취하길 바람.
둘다 왜 나왔냐??? 저런게 공무원이다 시청 구청 세무서 가면 저렇게 답답하게 단답형으로 대답 아는것이 없어서 속 답답... 제발 공무원들도 1년에 한번씩 시민이 소리 해서 일 안하는 공무원좀 짤라야지 둘다 답답해서 서울 시민으로 짜증이 난다 저 여자가 주는 정보는 인터넷 치면 나오는 정도고 저 남자는 진짜 왜 나왔음????
방송쟁이들이 다르긴하네
무능력한 공무원의 전형이네요. 업무파악도 못하니 이에 대한 문제나 개선사항에 대한 고민도 못할 듯... 코메디로 그냥 웃었네요
웃낀건 웃낀건데 행정을 기계적으로 하는건 바뀌질 않는군
주무관님이 너무 예뻐서 끝까지 봤네. 지방민인 나랑 아무 상관 없는 방송.
개요를 말하는게 무슨 의미인가
서울특별시도 이런 공무원들이 일하는구나...
서울시내 50키로제한 어떤 놈들이 정한거냐
자동차나 더 못안들게 제한해라
진짜 심각하다...일 젤 잘 하는 공무원들 나왔을거 아니야....평소 공무원들 일 처리 하는거 제대로 아는거 없어서 답답해 죽는데...진짜 너무 실망스럽다....
that's why i can not trust public officials. how come the officials even a manager did not understand about the policies which they came for providing information.
자기일처럼 좀 하셧으면...ㅋㅋ
명목을 만들어 바로 지원해주면 되는데 우리세금으로 농협보험만 돈 버는것 아닌가 몰라...방송 잘 뽑기로는 최욱 만한 인물이 없쥐 암..ㅋ정책 알리는데 일반 시민의 문의에 반응이 좀 그르네유..모두는 만족할 수 없겠지만 거의 일반적인 질문이고 궁금한점인데 ..^^; 정책에 반영이 되면 말씀하시는 분들도 더 잘 하시겠죵 아자아자!!
로즈마리 보장금액에 대한 지급은 분야별로 정책과가 다 달라서 정책과에 예산이 없으면 보장을 받아야 하는 딱한 사정이어도 예산이 남은 과에서 지급 할 수 없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통합보증시스템을 지자체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니(보장금 지급에 관한 심사가 과별로 다르면 거기에 따른 인원도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 보험사와 연계하여 예산집행은 보험료 형태로 지급하고 심사나 보증금 지급은 민간보험사에 맡기는것이죠. 이런식으로 운영하는 정책은 많이 있습니다. 오히려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보험급을 신청하기 위해 해당 과를 알아보고 여기저기 문의하는 시간 줄일 수 있다는 부분에서도 효율적으로 보이네요~
@@박토론 아하 그런점이 다르군요 그럼 여기서 또 질문드립니다 그 어떠한 보장을 위해 매달 시에서 내는 보험료는 직접 지원해줄경우에 비해 얼마나 차이가 나나요? 왜 이런것 있잖아요 운전자보험요 예를들면 운전자를 지정해 놓는것보다 여러명이 운전할때가 보험료가 더 올라가는것처럼요.. 그러니까 각종 여러 보상을 위해 그 이상의 보험료가 내달 세금으로 나가는것은 아닌가하고 염려되어서요 사실 그 번거러운것 연결해주고 편의 봐주는걸 부서를 만들어 관계부서의 공무원이 하면 된다고도 생각할수 있거든요
@로즈마리 사실 소속되어있는 사람은 아니기에 예산편성 금액까지는 알 수 없겠지만 보험료의 금액은 몇해의 재해 혹은 보장금액의 평균 혹은 최초 편성 금액으로 설정하고 보험료의 가격을 결정하는것은 보상인원과 범위도 있겠지만 보장금액도 있기 때문에 보험사와 협의하면 충분히 지원가능한 금액으로 설정될 듯 싶네요.
자동차 전용도로를 폐지합시다
말은좋네~~ 형광등을 갈아주러간다고
누가 갈련지~~ 귀찮다고 세월아 네월아 ~~
한심한 공무원의 표본이구만
팀장이라는자가
세금이 아깝다
답답하다
~인 듯 합니다.
~인 것 같습니다... 대답이 다 이러네..
느낌 이야기 하러 나온 것도 아니고..
너무하네.. 욕좀 먹어야 겠다...
공무원들 맨날 대충대충
공무원 능력제, 성과제로 바뀌어서 짤리고 좌천되고 해야한다 자타가 깐깐하다고 하는사람도 구체적인 숫자를 못대는데 깐깐하지 않은 사람은 어떨까... 웃으면서 보던 매불쇼지만 진지해지네요
그리고 보험료는 어디 땅파서 주나요? 결국 세금으로 하는것인디 ㅋㅋ 월소득 9800 신혼부부는 어쩔겁니까 ㅋㅋ
시에서 나오신 두 분‥
준비를 저렇게도 안하고 나올 수 있군요.
그래도 방송에 나와서 정책 설명하는 건데 참 무성의해보이네요. 하기 싫은데 담당이니 할 수 없이 귀찮아하면서 나온 느낌이네요.
무능력한 공무원
출근해서 죙일 머할까...
멍청한 공무원 레전드 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4 어떻게 존대해야할때 안해야할때 구분도 저렇게 못하는데 공무원이 되었을까?
오토바이가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못 다니는것 자체가 교통 후진국........
이 댓글이 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교통 여건상 고속도로 이륜차 주행은 더 큰 사고를 발생시킬수있습니다. 특히 겨울철도 있는 국가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