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다 카인과 아벨에 머물러 보았습니다. 카인이 허무를 치워버린 결과 땅을 부쳐도 수확이 없고 떠돌것이다. 4.12 하느님의 허무를 죽인 참담한결과. 하느님께 청원한다는것 하느님께 소망한다는것 그분께 다다르기 전에 내 쪽에서 선별 해 버림은 허무와 살아가기 버겁기 때문입니다. 허무를 죽인다. 허무와 살아가기 어렵다. 그래서 얻은 결과는 철저한 희망없는 허무. 어떻게 할까 하느님의 허무와 함께 살아볼까..용기가 있을까... 에까지 생각에 머물러봅니다. 신부님 강의 기대합니다~~ ㅡ대전에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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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의 상태에 코헬렛 강의가 울림을 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는자로 계명과 지혜를 따라 살아가기를 선택합니다
신부님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뜻을 향해
나가는 길 위에서
우메함 보단 지혜로움을
그리고
그 크신 분께서 주신
계명의 삶에 충실하기를
마음속깊이 다져 봅니다.
"하느님께서는 좋든 나쁘든
감추어진 온갖 것에 대하여
모든 행동을 심판하신다"
아멘!!
My good and holy Father, thank you. May our Father God fill you with his Holy Spirit.
강의를 듣다 카인과 아벨에 머물러 보았습니다.
카인이 허무를 치워버린 결과
땅을 부쳐도 수확이 없고 떠돌것이다.
4.12
하느님의 허무를 죽인 참담한결과.
하느님께 청원한다는것
하느님께 소망한다는것
그분께 다다르기 전에 내 쪽에서 선별 해 버림은
허무와 살아가기 버겁기 때문입니다.
허무를 죽인다.
허무와 살아가기 어렵다.
그래서 얻은 결과는 철저한 희망없는 허무.
어떻게 할까
하느님의 허무와 함께 살아볼까..용기가 있을까...
에까지 생각에 머물러봅니다.
신부님 강의 기대합니다~~
ㅡ대전에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