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목월 시로 된 가곡 '이별의 노래' , 왜곡된 이야기의 진상 / 이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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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이금숙하모니카
    @이금숙하모니카 Год назад

    우연히 듣게된 이정식 선생님의 이별의 노래 넘 감동입니다~~
    바리톤 으로 들으니 넘 아름답습니다~~~

  • @kwleel5874
    @kwleel5874 2 года назад +2

    역사를 연구하는 재야 사학인으로 일제강점기이후 시들을 연구하다가 이별의 노래에서 해석이 불가했었고..심증으로 목월선생님과 어린여학생과의 염문은 악의적 가짜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비로소 확신이 들었습니다..친일파들의 짓거리였음을..이별의 노래는 1918년부타 시작된 거대한 대륙조선의 반도강제이주를 노래한 비분강개한 작품입니다..송아지의 얼룩소는 조선의 젖소인데 일제와 친일파는 반도조선에 젖소가 있어서는 안되니 이를 칡소라고 강변합니다..역사를 정확히 알면 시의 해석이 정확해 집니다.감사합니다.

  • @형부이러시면
    @형부이러시면 2 года назад +2

    왜정??

  • @CSD0214
    @CSD0214 2 года назад

    주장의 근거가 빈약함. 자료조사가 부실함.

  • @한래석-v7i
    @한래석-v7i 2 года назад +1

    ㅔㅑ

  • @김경한-d1k
    @김경한-d1k 2 года назад +1

    너무느려요(가곡의특징이지만
    요즘풍으로 하는것도 좀 괞은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