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cctv 아버지는 자식을 소유물로아는데....심각한데ㅠㅜ 당장 오은영 박사님께가서 치료받으세요 !!! 부모가 통제하려고만하고 먼저 자식에대한 신뢰를 보여주지못하면 자식이 절대 성공할수없죠. 저렇게 사사건건 간섭하고 통제하는건 자식과 멀어질뿐만 아니라 자식을 망치는 지름길인데 왜 모르는지 .... 일단 아들과 관계회복부터 해야할듯....
자식교육을 CCTV와 전화기 붙들고 감시하듯 하신다는 거에 부끄러운줄 아셔야할겁니다.. 자식이 아무리 중요한 오디션 앞두고 친구들하고 놀았다 한들, 아들이 스스로 실수하고 깨닫고 반성하는 시간도 주셔야죠..그렇게 놀고 오디션을 망쳤다 해도 좋은 경험이 될겁니다. 스스로 절제하는 법을 배울거구요 아버님이 그 기회를 빼앗고 계신다는걸 꼭 아셔야할 것 같습니다. 성품이 좋은 아드님 두셨네요. 그걸 또 이해하고 있으니.. 답답함을 친구들과 풀줄도 알고 근데 스트레스에 따른 과한 초콜릿섭취는 조금 걱정이 되네요.. 민혁군, 민혁군을 위해서라도 스트레스받을때 초콜릿을 많이 먹는다는 걸 인지하고 계시면 좋겠어요!
부모님이 저렇게 감시하면 진짜 숨막힐것같음 같이살고싶지도 않을것같음 딸이였어도 저렇게 했을까 싶다 저거 CCTV달아서 감시하는것은 솔직히 선넘음 CCTV로 감시하는게 다 자식을 위한거라고? 아버지 변명 핑계가 대단하시네요 민혁님도 CCTV로 감시하는 자체가 사랑으로 느낄까요? 아니요 CCTV로 감시하는것은 절대로 사랑이 아닙니다. 이거는 어명히 아들을 향한 학대고 사생활침해입니다 방안 / 화장실안 / 주방 / 그런곳도 CCTV달아서 감시하면 기분이 좋을까요? 아니요 상당히 숨막히고 나의 사생활을 그대로 감시당하는거라서 진심으로 기분이 나쁠것같다라는 생각이드네요 CCTV가 달려 있다는 자체가 어떻게 보면 몰래카메라로 느껴질수 있습니다. 옷갈아입을때도 신체부위도 다 노출이되버리는데 누가좋아할까요 아버님은 민혁님을 위해서라고 말씀하시지만 민혁님을 그렇게 절대 생각안합니다. 친구랑 노는게 뭐가 어때서요? 밖에나가는게 왜요? 먹고싶은거 먹고싶어서 먹는건데 그게왜요? 민혁님이 얼마나 숨막힐지 생각전혀 안해보셨을게 보이네요
무슨 이유가 있던 금치산자던지 법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자가 아닌이상 cctv설치해서 보는건 아빠가 잘못하고 있는 겁니다 진짜로 반성하셔야합니다
저러면 애 정신분열걸려요...진짜 감시란게 그런겁니다
야 이프로 뭔데 가정들이 다이렇게 숨막히냐.. 우리집이 얼마나 편한지 뼈저리게느낀다..
자식 망치지 마라
ㅈㄴ 꼰대 프로그램이 맞음ㅋㅋ
아빠가 정신병이 있나보구나… 나도 아들 둘 키우지만 애들한테도 인격이라는게 있고 자신만의 생활이 있는건데 저건 진짜 미친칫이네요
인정아들불상해가족잘못만났네항상힘내
그래도 아들 착하네
뉴스보면 잔소리한다고 부모 칼로 찔러 죽이던데 대신 언젠가는 터지게 되어있음 보면 속으로 삭히던데 저게 더 무서운거임
이프로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부모가 정신 온전히 붙잡고 살아야한다는거.
병원가서 치료들받으세요!!!
애들이 너무 안쓰럽네.
원래 586들에 미친년놈들이 좀 많음ㅇㅇ
저정도면 오은영을 불러야겠는데
아들한명 맞죠?
와 저 아빠 정신과에 가봐요. CCTV로 자식을 감시하는건 아동 학대네요.
아빠가 좋은마음에 왔겠어? 그냥 먹을꺼 사다준다는거 핑계로 카메라 끈거 지가 불안하니까 감시할려고 간거잖아 이글도 저정도 감시면 다 보겠네? 40인 내가봐도 저런사람은 너무 답답하다 그나이에 친구랑 아들얘기 한번을 안해서 저런걸까 어휴 진짜 힘내보자 아들아 잘 벗어나봐라 쉽지 않겠지만.
저게 자식을 망치는 길이라는 걸 머지 않아 알게 될 겁니다. 제발 자식을 위한다는 말, 헌신한다는 말로 포장하지 않았음 좋겠네요. 자식한테는 저 순간이 지옥입니다.
Real
맞아요ㅜㅜ 😅😅
정말 진심으로 아빠가 멈추셨음 좋겠네요. 크게 될 아이같은데.. 십대 아이가 저정도면 엄청 훌륭하게 본인 일을 해내고 있는거 같아요.
부모들아 본인들은 저 나이때 어땠는지 생각해봐라.
이 프로는 오은영 쌤한테 가야 할 분들만 나오시는데요 ㅋㅋㅋㅋㅋ
아들둘키우는 엄만인데 영상 보니 ㅜㅜ
아이가 넘 불쌍해요
아빠분 스토커에요
지금은 모르겠지 성인되고 난후부터는 얼굴 보는거 자체가 힘들어질꺼라는걸... 아빠 얼굴 떠올리는거조차 역겨워 할수도 있음
아빠가 분리불안이 있으시네 마음의 탯줄을 끈으세요
아들 참 착하다…저 아빠 미친거냐? 욕 먹고 사람 좀 되시라…..
아버님이 환자다 환자!
아드님이 정말 착하네요~
더 늦기전에 아들의 진짜 행복을 알게 되셨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예전에 마약을 했거나 아님 여자 데리고 큰 사고쳤거나 하면 이해는 되는데, 별 문제 없는아이를 감시카메라 설치하고 감시하는거면 아빠가 정신병원 가셔야 합니다
어후.. 저게 김옥살이이지 ㅠ 집은 푸근하고 따스해야 하는데 ... ㅠ 어쩌냐 .. 요즘 애들 너무 불쌍하다
아들에게 이러는건 그냥 정신병을 함께 키워보자~~라는거지🤦🏻♀️
아들망치는 아버지 정신차리세요
저건 티비에 내보낼게 아니라 밧줄로 묶어서 병원을 데려가야할듯.. 씨씨티비 끄고 나가는걸 반항이라고 하는 저사람도:;;:; 본인같으면 안저럴거같나..? 가만 보면 저 사람 항상 너무 모든 아빠들편임
애가 불쌍해... 감시는 아니다
저cctv 아버지는 자식을 소유물로아는데....심각한데ㅠㅜ 당장 오은영 박사님께가서 치료받으세요 !!! 부모가 통제하려고만하고 먼저 자식에대한 신뢰를 보여주지못하면 자식이 절대 성공할수없죠. 저렇게 사사건건 간섭하고 통제하는건 자식과 멀어질뿐만 아니라 자식을 망치는 지름길인데 왜 모르는지 .... 일단 아들과 관계회복부터 해야할듯....
아빠가 미친거ᆢ아들 나락으로 빠뜨리는 지름길~!
이아빠 애숨통을 조르는구나 저러다 아들 폭발하면 끝이다 진짜
모든 사람은 개인의 공간이 있어야되는데.. 민혁이 불쌍하다
부모가 정신병이 있네 방송에서 웃음이 나옵니까?? 그나이에 친구들 만나서 놀고 오디션 떨어져도 보고 하는게 그 나이대 애들이 하는 일이에요. 밀어 붙이는게 능사가 아닌데 ;; 저나이에 부모들은 뭐했는지 생각해봐요
내가 볼땐 분홍옷 입은 여자나 이 집 아빠나 둘 다 자식한테 집착하는데 서로 상황보고 경악하는게 웃김 ㅋㅋㅋㅋ 난 저 아버지는 과연 지 아들 나이때 어떻게 살았을지 궁금함 ㅋㅋㅋ 아들보다 더 놀고 살았을 거 같은데 ㅋㅋㅋㅋ
정신병 걸리겠다 진짜로 와.. 우리는 양반이었어
아버님..저러다 아들 노이로제,정신병 걸리겟어요..
저게 정말 타인을 사랑이라고 생각하는걸까 ...? 너무 무섭다..
정신병자네 아빠가. 얼마나 자기 자식을 못믿으면 얼마나 또 자신을 못믿으면 저런 짓을 하고도 아빠라는 핑계로 저 짓을하고도 당당하고 ,, 아 증말 착한 아들이네. 말이 안나오는 비상식적인 아빠를 두고도 저렇게 잘 컸다니.
자식교육을 CCTV와 전화기 붙들고 감시하듯 하신다는 거에 부끄러운줄 아셔야할겁니다.. 자식이 아무리 중요한 오디션 앞두고 친구들하고 놀았다 한들, 아들이 스스로 실수하고 깨닫고 반성하는 시간도 주셔야죠..그렇게 놀고 오디션을 망쳤다 해도 좋은 경험이 될겁니다. 스스로 절제하는 법을 배울거구요 아버님이 그 기회를 빼앗고 계신다는걸 꼭 아셔야할 것 같습니다. 성품이 좋은 아드님 두셨네요. 그걸 또 이해하고 있으니.. 답답함을 친구들과 풀줄도 알고 근데 스트레스에 따른 과한 초콜릿섭취는 조금 걱정이 되네요.. 민혁군, 민혁군을 위해서라도 스트레스받을때 초콜릿을 많이 먹는다는 걸 인지하고 계시면 좋겠어요!
우와.. 차마 끝까지 못보겠어요
너무 심각하신듯..
이유는 못봤지만 카메라를 설치할만한 이유가 있어서 설치까지는 했어도 수시로 전화는 하지 않아야 아이가 숨은 쉴 수있을것같은데..
제가 숨이막혀서 나갑니다
저희부모님께 너무 감사하네요
소름끼친다. 스팸 차단하고 CCTV 깨고 싶을듯
이 프로 나와서 웃고 있는 부모님들 너무 하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진짜 눈물이 나네요..
저건 학대지 학대
야ᆢ
저아빠랑 저 배우여자~
저정도면 정신과 가보셔야 할거 같아요ᆢ
모든 아이들이 그 나이에는 거이다 그래요ᆢ
잠깐에 일탈인거죠~~
저런아빠 저런엄마를 안 만난게
인생에 큰 행운같아요ᆢ
자식은 소유물이 아니예요ᆢ
자식들이 가는길에 조언자입니다ᆢ
이 아빠도 그렇고 옆에 배우엄마도 그렇고 부모들이 다들제정신이아닌부모들만 나오는 방송이네요 이걸 웃는패널들 뭐죠?그나이에 애들이 놀수도있고 그런거지..넘하네 저도아들둘 키우는부모지만 저부모들마음은 못헤아리겠네요
이집 저집 아들들이 양반인거네요.반항아니고 살려고 그러는듯.
연예인 뜨면 바로 수백억은 기본으로 버니까 부모들이 어렸을때 미리 가스라이팅 해서 금전적 주도권을 가져가려는거임.. 설리,구하라도 부모가 돈 다해먹었고 전진,박수홍도 돈때매 박살남
와우..
아빠라는 사람 진짜 미쳤네
아니 방범용이 아니라 감시용이라니 진짜 대단한 아버지네 ㅋㅋㅋ
저건 부모로서 욕심이고 자식한테 불행인걸 저걸 모르니 방송나와서 좋아졌다고 한들 출연전까진 아들 감시나 하고 사육한거 아님?
자기 자식이며 아들이라고 해도 그 아들한테도 사생활이 있는데 무슨 동물사육하는거마냥 사생활침해 한거지
정신병 걸리겠는데 ᆢ ㅠ ㅠ
쉴새없이 감시하고 전화하고 ᆢ왜저래
이건 정말아니다 ㅡㅡ정신적으로 진짜 스트레스 받을듯 그러지맙시다 아버님
책임을 아들이 지게 하세요…. 내일이 중요한 오디션인데 하루전날 나태한 모습보이는거 같다면 그냥 냅두세요. 자기의 선택으로 결과를 봐야 더 성장하죠. 아버지가 자식을 너무 감싸네요. 그럴수록 더 답답합니다.
자녀는 본인 소유가 아닙니다!!
하나의 인격체로 봐주세요!!
아버지라는 사람이 자녀를 망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스트레스 받으니까 초콜렛 먹는거지!!
숨막히겠다ㅡㅡ
지금 이건 저 집은 저런가보다 웃으면서 남의 일로 볼 사안이 아니라 심각하게 치료를 권해야 할 사안이예요
애 비 가 자식을 감시하고 사육하는구나 정신병동에도 저정도는 아니지 아부지 정신병 심각하다 무섭다
아들 속병나겠네요...
애가 중요한걸 못했다고해도 그건 자기인생임 자기가 책임지고 사는거지
강압적 과잉보호하겠되면 정작 나중에 뭘해야할지 몰라요
자기가 할줄 아는게 없어요 ~
너무 가까이 가도 안되고 너무 멀리 가면 안됩니다
아들 감시할 시간에 상담좀 받으세요 아빠란 분!!!!보는내내 암유발 스트레스 !
유아도 아니고 강아지나 고양이 혼자 있는것도 아니고 cctv로 수시로 확인하는건 관심이 아니라 감시입니다.감옥인가요???숨막히겠다.아들이 착하네요.나같으면 벌써 숨막혀서 집 뛰쳐 나왔을듯
에휴... 걱정되네요... 아들이 성인 되면.. 아빠 안볼라고 하면 어째요 ㅠㅠ
이건 오은영박사가 부모를 가르쳐야겟넴.
왜저래~~왜케 아들한테 집착이여~~부인한테는 더 하겠다!!!
저 배우는 언제가 폭발한다.
이건 예능에 나와야 할게 아니다.
심각한 문제다.
정신 차려라 이 인간아 티비에 나와서 웃고 있는게 소름 끼친다.
소름;;;
사이코패스 영화보다 무섭네요 진심. 이정도면 부모들이 환자 아닌가요?!ㄷㄷㄷ
패널들이 웃고 있는 게 더 짜증나네요. 이거 인간사육입니까? 저 아버지 정상은 아니네요. 반항? 박미선씨 그렇게 표현마세요. 아들은 아비의 노예가 아니에요. 미친...
둥지탈출이라는게 정말 집을 탈출하고싶은 사람들이 나오는 프로구나... 이거 생방때는 크게 말없었던걸 보면 별로 이상한게 아니었단건지...
진짜. 아빠라는분이. 정신병자다..
아들이 너무 착하니 ...
애가 무슨 지 소유물인가?! 애완견도 아니고.. 나도 애 키우는 부모로써 저게 뭐하는 짓인가 싶네
무슨 문제있네. 병원가세요.
ㅡ ㅡ ㅁ친거지?스토커 같아.
아버지 정신차리세요.
그러다 성인되면 연끊음 어쩌려고.
커서 고려장 당하고 싶은가보다 성인되서 아들이랑 연 끊고 싶지 않으면 그만하셔야할듯
저정도면 자식 정신 붕괴하려고 하는건가… 자아정체성도 죽이고..? 저정도면 진짜.. 정신병 오기도 좋고…. 가정폭력의 한 일환이라고 생각이든다…
창살없는 감옥이다.. 너무심하네..배우 곽동연님은 고등학생일때부터 서울에서 혼자자취하며 연기햇던데.. 비교가안되네
아들 삐딱선 타면 진짜 무서워요 진짜 잘못하고 계신거에요 아들이 아바타도 아니고
제2의 박수홍을 보는거 같다
보는거 만으로 질린다
사랑이 아니다 집착이다
최정원님도 진짜 아빠한테 과외받는데 앞에서 쳐다보고 있고 미쳤다고 생각했는데 이 집 보니까 선녀가 따로 없네. 진짜 다들 왜이렇게 자기가 모든걸 컨트롤하려고 함?
이런거보면 난 정말 부모님 잘만난거같다 이해가안가는건 아니지만 .. 참.;
보는데도스트레스가!!!시시때때,전화로,나중한번씩얘기해야지,확인될때마다전화해서,나같음,사랑받는부모님마음?이라기엔지나치네요
오은영박사님이해결해줘야겟내요 ㅠㅜ
아들아....환자데리고 살기 힘들겠다....얼른 정신병원 보내주셔라...심각하다..
얘 왜이리 착하지?? 나 같으면 전화 와서 간섭할때 소리 고래고래 지를듯....
내가 못됐나?
오은영 박사님 부르고 싶다...
손절하고싶은 존재 1위
돈벌기 시작하면 바로 독립하고 본인의 체면을 유지하는정도의 왕례만 하고살듯
If i have that kind of dad, im just gonna ran away from home... even parent don't have the right to rule my life that tightly
제발~~저건아니다
아버지도 놀러가실때마다 부인분이 영상통화하면서 잔소리 계속하면 좋아하실분이네 ㅎㅎ
아버님도 회사에 cctv설치해서 사장님 전화계속 받아보세요..
미쳤다 진짜 저건 병이다..아빠가 심리상담좀 받으셔야할듯..숨막혀여.내 일도 아닌데 보는내가 숨막히네.부모들이 정신적으로 성숙하시지 않은듯..자식은 강아지가 아닙니다.인격체에여.cctv 어이가없네여..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 이라고 하기에는 집착이지 상황을 불편하게 만들고 믿는다니 참 아버님은 조심하세요 나이들면 더 멀어질 겁니다
아버님은 서운해 하지 마세요 상황을 자신이 만든 거니까
아들아 스무살되자마자 집에서무조건 나와야한다 . 그게 기숙사잇는대학교건 워홀가는 호주나미국이건 쿠팡뛰어서 고시원가건 무조건 나오지않으면 23살 25살 한창 커야할시기에정신과약먹고 잠든것처럼 산다.
20살은 너무 늦음...더 일찍 나오는게 좋음
부모님이 저렇게 감시하면 진짜 숨막힐것같음 같이살고싶지도 않을것같음 딸이였어도 저렇게 했을까 싶다 저거 CCTV달아서 감시하는것은 솔직히 선넘음 CCTV로 감시하는게 다 자식을 위한거라고?
아버지 변명 핑계가 대단하시네요 민혁님도 CCTV로 감시하는 자체가 사랑으로 느낄까요? 아니요 CCTV로 감시하는것은 절대로 사랑이 아닙니다. 이거는 어명히 아들을 향한 학대고 사생활침해입니다
방안 / 화장실안 / 주방 / 그런곳도 CCTV달아서 감시하면 기분이 좋을까요? 아니요 상당히 숨막히고 나의 사생활을 그대로 감시당하는거라서 진심으로 기분이 나쁠것같다라는 생각이드네요
CCTV가 달려 있다는 자체가 어떻게 보면 몰래카메라로 느껴질수 있습니다. 옷갈아입을때도 신체부위도 다 노출이되버리는데 누가좋아할까요 아버님은 민혁님을 위해서라고 말씀하시지만
민혁님을 그렇게 절대 생각안합니다. 친구랑 노는게 뭐가 어때서요? 밖에나가는게 왜요? 먹고싶은거 먹고싶어서 먹는건데 그게왜요? 민혁님이 얼마나 숨막힐지 생각전혀 안해보셨을게 보이네요
5년전 방송에 스트레스 받지마셈 ㅋㅋ
가스라이팅 이잖아요? 뭘위한 거죠? 아들을 어떻게 하시려고요? 에고ᆢ저건요 완전 사육이죠ᆢ자기한테 맡겨놓으면 되죠 안되면 끝이죠 만들려고 하는거잖아요
사람심리가 쬐고 들면 달아나요
나같음 못산다 못살어...
스토커도 아니고 사생활이 없이 어찌 저렇게 사냐...
소름돋네 ㄷㄷ;;;
이유불문 cctv??
미쳣습니까?
그정도로 자기관리안되는 아이면 다른 진로를 찾는거 답인거같네요
아들 숨못쉬겠네.. 저러다 안좋은 생각할까 겁난다.. 그만좀 감시하세요 저도 말 안듣는 중3아들 키우고 있지만, 넘 하네요
부모와 나중에 연끊을듯
아빠는 뭐하는 사람이야..? 심심한가 왜케 애를 억압해..?
이 프로는 아이들의 감시가 슬프다ㅜㅜ 😢😢
우와 숨막히네,,,,부모님들 정말 대단한 분들 많네요,,,저리 영상만봐도 숨막히는데,,,왜들 기대심리가 큰지 이해가 안되네요,,,,중국에 아들방에 ...cctv달고 공부하는 내내를 지켜보는 아빠가 있었던 사건,,,그아들이 공책에 유서쓰고 아빠 이리와서 이거 읽어보세요..하고는 창가로 가서 뛰어내린 사건이 있었어요,,,,정말 정신 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