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로 정원을 '연출'하려면 식물들의 특성을 알 필요가 있음. 1.털수염 풀: 무릅 정도의 키. 바람에 흔들림이 멋짐. 겨울에 갈색이지만 흔드리는 부피감이 멋짐. 2.수호초: 반상록->겨울에도 존재감 있음. 3.양의 귀(램스이어): 어린아기가 있는 집에서는 촉감놀이로 좋음. 보드라움. 꽃보다는 은색잎, 반상록이라 겨울에도 좋음 4.은쑥: 월동 좋고 램스이어처럼 은색의 부드러움이 있음 5.감동사초와 은사초는 비슨한 쉐입이지만 색이 다름. 동글동글 한 쉐입에 길쭉한 꽃들이 올라오면 재밌음 6.숙근 사루비아, 잉글리쉬 라벤더, 리아트리스(키가 가슴까지 옴): 꽃대가 위로 수직의 느낌으로 올라옴. 부드럽게 곡선느낌으로 위로 올라오는 하늘꽃(?)과 대조가 됨. 식재할 때 그 다름을 이용할 필요가 있음. 7.리포피아: 리아트리스랑 다름. 산발적으로 심으면 산만함. 8.애린지움(?): 주제가 될 수 있는 꽃 9.오이풀: 조용 소박하지만 주변과 하모니를 이뤄 정원을 아름답게 만듦. 10. 복수초: 노란색이 이른 봄에 예쁨. 키낮은 꽃 11.우단동자: 램스이어처럼 은청색 잎에 자색 꽃, 무릎 위의 키. 12.하늘꽃: 몇 개로는 존재감 없고 무리지어야 예쁨 13. 솔채꽃: 꽃집에선 작지만 무릅 위까지 자람. 리아트리스처럼 보라색이지만 리아트리스는 길쭉하게 삐이쭉 문득 나오는 느낌이면 솔채는 조금 부드러운? 느낌. 애니웨이, 색감이 좋아 인기있음 14.향득골(?) 15.독일붓꽃: 돌, 석물과 함께 어울림 16.호스타: 비비추, 옥잠화의 진화. 주제 식물과 조화를 생각하기. 핀터레스트 검색하기 17. 버들마편초: 문득문득 툭툭 긴 가지가 나와 흐르는 느낌이 좋음. 예)층꽃들 사이에 랜덤으로 심으면 흔들리는게 재밌음. - 이오님 팬이예요. 작년에 시골 들어와서 작은 정원을 만들고 있어요. 잔디가 심겨진 마당을 파니 건축폐기물 잔뜩...ㅜㅜ 잔디가 심겨진 10센치만 모래고 나머진 물빠짐이 안되는 흙이라 너무 난감해요. 다 만들어진 상황이라 포크레인도 못들오고 오로지 삽으로 파내고 모래랑 부숙퇴비 넣어가며 심고 있어요. 남편 무릅에게 미안할 따름... 😂 요즘 이오님 정원 보며 많은 도움 됩니다. 진심 감사드려요.^^
Like 37~~좋은 영상 공유해 주셔서 즐청하고 이웃되어 갑니다~~화창한 봄날인데 오늘은 초여름 날씨라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심어진 모습이 기다려집니다
식물공부 많이 했구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시 잘보고 잏어요
늘 화이팅입니다
다음편이 넘 기대됩니다
이오 선생님 고맙습니다~~~😊
정보 유익하고 알차고 좋고
얼른 따라하고 싶어요~
항상 소중한 정보를 알려주시는 이오님 감사합니다 😊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봄꽃 잘구경하고
좋아요 280 놓고갑니다
행복한 🌸 봄날 되십시요 🌸
방문 감사합니다.
기쁨이 느껴지는 모습이에요~~
이오님처럼 기쁘고 즐겁게 하고싶은일을 하면서 행복해지고싶네요❤
행복하세요
준비하신 화초들의 양이 어마어마 하네요. 화원을 털어오신것 같아요 ㅎㅎㅎ
내일 영상이 엄청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유용한 정보가득~ 감사합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어느위치에. 조화잇게. 식재되는지?
기대됩니다.
질감.낼수잇게. 존재감뿜뿜...
어울리는식재.......연출
에린지움..우단동자,오이풀.
주변식물이. 궁금합니다. ^^
숙근사루비아.라벤다.리아트리스랑
상호보완적인...바람꽃. 식재해봅니다
층꽃주변에. 버들마편초. 식재하기.
수호초옆에. 독일붓꽃식재하기
열일하시는 이오님 화이팅 입니다
일뎡....감사합니다 ❤
공부시간 시작~~^^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양한 식물에 대한 꼭 필요한 해석들 고맙습니다. 열쩡열쩡^^~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식물로 정원을 '연출'하려면 식물들의 특성을 알 필요가 있음.
1.털수염 풀: 무릅 정도의 키. 바람에 흔들림이 멋짐. 겨울에 갈색이지만 흔드리는 부피감이 멋짐.
2.수호초: 반상록->겨울에도 존재감 있음.
3.양의 귀(램스이어): 어린아기가 있는 집에서는 촉감놀이로 좋음. 보드라움. 꽃보다는 은색잎, 반상록이라 겨울에도 좋음
4.은쑥: 월동 좋고 램스이어처럼 은색의 부드러움이 있음
5.감동사초와 은사초는 비슨한 쉐입이지만 색이 다름. 동글동글 한 쉐입에 길쭉한 꽃들이 올라오면 재밌음
6.숙근 사루비아, 잉글리쉬 라벤더, 리아트리스(키가 가슴까지 옴): 꽃대가 위로 수직의 느낌으로 올라옴. 부드럽게 곡선느낌으로 위로 올라오는 하늘꽃(?)과 대조가 됨. 식재할 때 그 다름을 이용할 필요가 있음.
7.리포피아: 리아트리스랑 다름. 산발적으로 심으면 산만함.
8.애린지움(?): 주제가 될 수 있는 꽃
9.오이풀: 조용 소박하지만 주변과 하모니를 이뤄 정원을 아름답게 만듦.
10. 복수초: 노란색이 이른 봄에 예쁨. 키낮은 꽃
11.우단동자: 램스이어처럼 은청색 잎에 자색 꽃, 무릎 위의 키.
12.하늘꽃: 몇 개로는 존재감 없고 무리지어야 예쁨
13. 솔채꽃: 꽃집에선 작지만 무릅 위까지 자람. 리아트리스처럼 보라색이지만 리아트리스는 길쭉하게 삐이쭉 문득 나오는 느낌이면 솔채는 조금 부드러운? 느낌. 애니웨이, 색감이 좋아 인기있음
14.향득골(?)
15.독일붓꽃: 돌, 석물과 함께 어울림
16.호스타: 비비추, 옥잠화의 진화. 주제 식물과 조화를 생각하기. 핀터레스트 검색하기
17. 버들마편초: 문득문득 툭툭 긴 가지가 나와 흐르는 느낌이 좋음. 예)층꽃들 사이에 랜덤으로 심으면 흔들리는게 재밌음.
- 이오님 팬이예요. 작년에 시골 들어와서 작은 정원을 만들고 있어요. 잔디가 심겨진 마당을 파니 건축폐기물 잔뜩...ㅜㅜ 잔디가 심겨진 10센치만 모래고 나머진 물빠짐이 안되는 흙이라 너무 난감해요.
다 만들어진 상황이라 포크레인도 못들오고 오로지 삽으로 파내고 모래랑 부숙퇴비 넣어가며 심고 있어요. 남편 무릅에게 미안할 따름... 😂 요즘 이오님 정원 보며 많은 도움 됩니다. 진심 감사드려요.^^
감사해요.
정리까지~~^^
잘봤어요😊
정리의 왕이네요~
그래도 님이 주신 글을 보니 언젠가는 꼭 해결하실 것 같아요.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우리 꽃님들에게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되었네요 목소리 크게 해야되서 목아프시겠어요~^^마스크 쓰고하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원 가꾸기에 유익한 정보들이 넘쳐 나네요~
아름다운 일을 즐기면서 하시는듯해서 보기 좋아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집 호스타들 촉이 아직 안올라와요 ㅜㅜ 작년 많은비에 뿌리가 다 녹아버린 걸까요..
식재된 위치가 어땋게 되는지요?
지역은 어디세요?
@@ipurune_io 저여요.. 로사 ㅋㅋㅋ
안마당 산밑에 제작년에 심어주셨던 호스타들이 작년봄엔 다들 잘 살았는데 작년 여름에 비가 너무와서일까요.. 올 봄엔 아직도 올라오질 않아서요..
@@rosachun5677 로사~~^^
좀 더 지켜보세요~어디선가 움직이고 있을걸요~~ㅎ
털수염풀이랑 감둥?사초를 음지에 심어도 될까요?
양지가 좋아요~
또들왔어요
선생님 호스타는 해가 하루종일 잘드는곳에 심으면 타죽나요???
반음지가 좋습니다
양애기요? 야매기? 부드러운 식물 이름 다시 알려주세요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ㅠ
양의귀 입니다~
응원합니다~~
재닜습니다. 제 마당을 뒤집고 싶습니다. ㅠㅠ
선생님 저의 털 수염풀을 고양이가 자꾸 먹어요...ㅠㅠ...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