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6 철갑빠를 입게 된 와나나님. 0:10 대체 뭐가? 0:28 그래도 학생 분이 까먹지 않고 있었네요. 0:36 굳이.. 현실성을 반영해야 하나.. 0:57 선생님의 칭찬에 힘이 나는 학생의 모습이다. 1:05 산소 냄새인 줄 알았던 건 물 냄새였고~ 1:10 잘 가요~ 1:22 이제 만들었어!! 1:45 마크식 과학을 체험하는 학생 분이었다. 1:52 죠습니다. (자갈을 맞으며) 2:30 학생 분이 가장 기초적인 집을 배웠다. 2:54 현실 물리법칙에 실망한 와쨩. 3:07 자신의 물건은 소중하니까요. 3:43 하긴 누우면 다리밖에 안 보이죠. 3:46 드디어 마크의 기초를 다 배운 학생. 3:57 사자같이 친구를 키우는 쌤. 4:06 자 이제 생존게임의 시작이다. 4:33 아예 안 도와준다 했지만, 학생이 미스한 것은 챙겨주는 착한 선생님이다. 4:52 어디선가 제작대의 마음 속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5:13 아직은 횃불을 치고서 불이 사라진 걸로 놀라는 초보의 모습을 보여주는 와쨩.. 아직 갈 길이 멀다. 5:18 짱친 분도 한 길치 하시나 보다. 5:22 개그 감이 살아있는 분이야.. 5:44 철이 있음을 알려주는 하늘의 소리가 들린다. 6:10 크리퍼가 나온답니다. 6:28 철 대신 스켈레톤이 나왔다. 6:37 무빙을 실패한 소리가 경쾌하다. 6:56 어린 백셩을 어엿삐 여겨 횃불로 다이아를 밝혀주리니.. 7:06 기적의 시야를 갖고 있는 제자였다. 7:16 선생님을 찬양하십시오. 7:28 그래 선생님은 짜단 것을 다 알고 있었단다. 7:45 고난을 넘어가면 축복이 있다는 걸 모르는 것은 사람의 숙명인가.. 7:55 이야~~ 너무 "우연"이네.. 8:06 누구의 가호를 받고 있는지 와쨔의 운이 너무나도 좋다. 8:20 어떤 천사가 보였던 듯 하다. 8:28 제자의 잘못된 선택이 안쓰러운 선생님. 8:40 현실과 동떨어진 상상 같긴 한데 행복한 상상을 하시니 다행입니다. 9:03 하늘에서 자희님의 사랑이 내린다. 9:11 뼈는 너가 쟁취를 하렴. 9:27 극찬을 받은 제자 분. 9:45 든든한(?) 제자 분을 얻어서 다행(?)입니다.
안들어 올 수 없는 제목, 정직한 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나락보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나나, 당신도 나락에 갈 수 있다
비록 스승이라도 믿지 마라 라는 참된 교훈을 몸소 알려주시는
제목보고 너무 기대되고 두근거려서 참을수가 없었다...
견(개)선생의 와나나(강아지)키우기
여자친구 뺏는 NTR - 뉴비 빼앗기 역 NTR
속이 시원~~~~~하구만~
석순에 찔려 죽을 때 삑 소리 나는게 왤케 웃기지
생존형 와나락이었네요ㅋㅋㅋㅋ
최고의 선생님
그녀가 -(귀찮은)- 짱친을 대우하는 방법
아니 횃불 대놓고 깔아주고 가고
와나나님은 모른 척 가는게 너무 웃기자냨ㅋㅋ
시원하다
9:40 뒤에서부터 어슬렁거리더니 너도 유튜브 나오고 싶었구나 ㅋㅋㅋㅋㅋ
뭐 원투데이 입니까아~
강해져서 돌아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가시게, 날 괴롭혔던(?) 와나나살리우스여
정답 강하게 살아라
견와 꽁트 in 마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와젤과 견레텔 ㅋㅋㅋ
이런말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와나나 너무 귀여워
3:29고인돌 아님?
제목과 그림이 정확하고 자희님이 와나나를 발로차는게 속이 뻥 둟림 ㅋㅋ
제목보고 바로 달려왔습니다 ㅋㅋ
자희님 재밌다 ㅋㅋ
와나나 견자희가 젤 재밌다잉 ㅋㅋ
썸네일 못참겠다 ㅋㅋ
마카오톡! 괴물신인 와나나가 간다! (대충 홍진호 짤)
이런 제목 정말 좋아요~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마크 생활'로 복습까지 시켜주시는군요
3:49 흡사 실험용 케이지같은 와나나님의 집...
6:17 😮
6:37 상상도 못한 사인ㄴㅇㄱ
7:28 다이아로 인도하는 자희신
9:04 씨앗을 선물하는 자희신
이 영상을 어떻게 참아
ㅋㅋㅋㅋ
서늘하고도 묵직한 감각, 마크 고인물 와짱이 간다!
10분 동안 감탄사 매드무비가 ㅋㅋㅋㅋㅋ
제목이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마크 초딩 와나나 ㅋㅋㅋㅋㅋ
와나나락 못참지
짜히는 아프리카 왔나요 요즘 잘 안보이던대 ?!
와제자를 키우시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히선생 조용히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감사합니다
와나나 잘가시게 ㅋㅋㅋㅋㅋㅋㅋ
0:06 철갑빠를 입게 된 와나나님.
0:10 대체 뭐가?
0:28 그래도 학생 분이 까먹지 않고 있었네요.
0:36 굳이.. 현실성을 반영해야 하나..
0:57 선생님의 칭찬에 힘이 나는 학생의 모습이다.
1:05 산소 냄새인 줄 알았던 건 물 냄새였고~
1:10 잘 가요~
1:22 이제 만들었어!!
1:45 마크식 과학을 체험하는 학생 분이었다.
1:52 죠습니다. (자갈을 맞으며)
2:30 학생 분이 가장 기초적인 집을 배웠다.
2:54 현실 물리법칙에 실망한 와쨩.
3:07 자신의 물건은 소중하니까요.
3:43 하긴 누우면 다리밖에 안 보이죠.
3:46 드디어 마크의 기초를 다 배운 학생.
3:57 사자같이 친구를 키우는 쌤.
4:06 자 이제 생존게임의 시작이다.
4:33 아예 안 도와준다 했지만, 학생이 미스한 것은 챙겨주는 착한 선생님이다.
4:52 어디선가 제작대의 마음 속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5:13 아직은 횃불을 치고서 불이 사라진 걸로 놀라는 초보의 모습을 보여주는 와쨩.. 아직 갈 길이 멀다.
5:18 짱친 분도 한 길치 하시나 보다.
5:22 개그 감이 살아있는 분이야..
5:44 철이 있음을 알려주는 하늘의 소리가 들린다.
6:10 크리퍼가 나온답니다.
6:28 철 대신 스켈레톤이 나왔다.
6:37 무빙을 실패한 소리가 경쾌하다.
6:56 어린 백셩을 어엿삐 여겨 횃불로 다이아를 밝혀주리니..
7:06 기적의 시야를 갖고 있는 제자였다.
7:16 선생님을 찬양하십시오.
7:28 그래 선생님은 짜단 것을 다 알고 있었단다.
7:45 고난을 넘어가면 축복이 있다는 걸 모르는 것은 사람의 숙명인가..
7:55 이야~~ 너무 "우연"이네..
8:06 누구의 가호를 받고 있는지 와쨔의 운이 너무나도 좋다.
8:20 어떤 천사가 보였던 듯 하다.
8:28 제자의 잘못된 선택이 안쓰러운 선생님.
8:40 현실과 동떨어진 상상 같긴 한데 행복한 상상을 하시니 다행입니다.
9:03 하늘에서 자희님의 사랑이 내린다.
9:11 뼈는 너가 쟁취를 하렴.
9:27 극찬을 받은 제자 분.
9:45 든든한(?) 제자 분을 얻어서 다행(?)입니다.
굿모닝
저도 이렇게 목소리 좋은 선생님에게 배우고 싶어요
썸네일에 정의가 실현되어 있군욬ㅋㅋ THIS IS GyeonJaHe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꿀잼
도비 이즈 프리...???
역시 야생을 아는 ㅂ…아니 와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