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질문에 영상으로 답변을 들었네요. 편집된 영상만 보니 병원에서 낳듯이 계속 똑바로 누운 자세만 하신줄 알았어요. 저는 외국에서 가정출산을 두번 했는데 두번 다 대부분을 침대에서 옆으로 누워 숨쉬며 진행하고 대변 느낌이 와서 화장실 가면 진행이 확되서 첫째는 2시간뒤 둘째는 더 짧게, 둘다 엎드린 자세로 낳았어요. 둘째는 10분 푸쉬해서 낳았어요. 빨리 쑥 밀려나와 자세 바꾸고 자시고 할세도 없었네요 . 진행이 빠른편이라 조산사가 겨우 맞춰 도착해서 두 아이 다 제가 직접 받았어요. 저도 바로 누운 자세를 할 기회가 있었으면 달리 생각해 볼수도 있었겠네요 ㅎ 답변 감사 드려요
말씀대로 진통하는 자세랑 출산자세를 분리해서 생각해야 할 거 같아요 ㅎ
저도 첫째 여러 자세취하고 마지막에 힘만 줄 때 하늘보고 누워서 남편이 받쳐서 낳았거든요.마지막엔 남편한테 기대서 낳고 싶더라구여 ㅎㅎ
29주 둘째 임신 산모입니다. 가정출산 준비중이예요. 출산자세 정보 잘보았어요. 첫째 바로 누워서 낳았는데 그렇게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저의 질문에 영상으로 답변을 들었네요. 편집된 영상만 보니 병원에서 낳듯이 계속 똑바로 누운 자세만 하신줄 알았어요. 저는 외국에서 가정출산을 두번 했는데 두번 다 대부분을 침대에서 옆으로 누워 숨쉬며 진행하고 대변 느낌이 와서 화장실 가면 진행이 확되서 첫째는 2시간뒤 둘째는 더 짧게, 둘다 엎드린 자세로 낳았어요. 둘째는 10분 푸쉬해서 낳았어요. 빨리 쑥 밀려나와 자세 바꾸고 자시고 할세도 없었네요 . 진행이 빠른편이라 조산사가 겨우 맞춰 도착해서 두 아이 다 제가 직접 받았어요. 저도 바로 누운 자세를 할 기회가 있었으면 달리 생각해 볼수도 있었겠네요 ㅎ 답변 감사 드려요
좋은 질문주신 덕분에 콘텐츠 제작 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