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비맞으며 나를 기다리는 길고양이 [거의 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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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1 июл 2021
- 안녕하세요
이 귀여운 노랭이 입양의사가 있으신분은 연락주세요 정보란에 제 카톡 아뒤가 있습니다
메일을 주셔도 되고 댓글로 말씀하셔도 됩니다
제가 이사 가면 델리고 갈 예정이지만 아직 시기가 조금남아서 그전에라도 입양의사가 있으신분은 꼭 연락주세요
중성화랑 기본 진료비는 제가 지원합니다
감사합니다 
Развлечен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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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서열에서 많이 밀려있는 아이 같아요. 아파트분들이 길냥이 밥 잘 챙겨주셔도 얜 서열에서 밀려 잘 못 먹어 탈진했던 거 같고, 늘 경계 상태인 것도 그렇구요. 한군데 있지 않고 계속 옮겨다니는 것도 자기 영역 없고 계속 다른 냥이들한테 쫓겨다녀서가 아닐지... 따로 챙겨주시는 분이 생기니 저 아이한테는 정말 은인인듯해요
서열이낮으면 지영역이없어서 옮겨다니더라구요 찾아다님서 밥주고 있는데 짠해요
@@user-wv8wk5ex1r 니가 주는 것도 아니면서 왜 난리
@@user-wv8wk5ex1r 니도 니 알아서 좀 살아 아무때나 막말 지껄이고 다니지말고 제발 집구석에 쳐박혀살거라
@@user-wv8wk5ex1r 어떻게 하나같이 느그들은 말 하는게 똑같냐 할 말 없으면 똑같은 말만 반복하는게 딱 느그 머리에서 나오는 그 수준이냐? 닐 길바닥에 내놓고 한 2일만 굶기면 “ 우에엥 밥 주세요ㅠㅠ 밥 좀 주떼요 배고파용” ㅇㅈㄹ 할게 눈에 빤히 보인다 ㅋㅋ 에휴 ㅉㅉ 니 앞가림 인생이나 잘 하고 다니렴 ㅠ 그 진부한 말들만 나열하지말고 ㅋㅋㅋㅋㅋ할 말 없으면 똑같은 말만 나열하는거도 신기하다 ㅉㅉ
@@user-wv8wk5ex1r 야야 불편하면 ㄲㅈ 이런데다 혼자 부랄발광을 하고있지말고 ㅉㅉ
딱 한끼가 세상 전부인 냥이들입니다 ..
그 한끼를 찾아 이리저리 사람과 차들에 치이며 찾아 헤매는 냥이들에게 세상을 선물해주시는 집사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ㅠㅠ 맞아요
참 슬프지만 이보다 더 적절한 표현은 없네요. "딱 한끼가 세상 전부인 길냥이들ㅠㅠ"
언제쯤 길에서도 편하게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밥 먹을 수 있을지..
이댓글이 내 눈물샘 터트렸어요ㅠㅠ
맞아요 ㅠ. 다만 사람들한테 피해주면서 까지 본인 만족 위해 냥이들 밥만 챙겨주고 본인은 착하고 인정 넘치는 사람인냥 합리화하는 분들이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아 눈물나 ㅠㅠㅠㅠㅠㅠ
오랜 기간 고양이와 함께한 사람으로써...
저 작은 생명체가 내는 애달프고도 구슬픈 울음소리가 뭘 뜻하는지 너무 잘 알것같아서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공감입니다^^
♡♡♡♡♡♡♡
@ᄋᄋ 어디갔다 왔냐옹...기다렸다옹..배고프다옹...어릴적 고양이를 키웠었는데 몇년 키우면 쟤들이 무슨 말 하는건지 대충 감이 와요..갓난애기가 울면 엄마는 애기가 배고파서 우는지 졸려서 우는지 찝찝해서 우는지 아는것 처럼..
굿
길냥이 아빠 넘감사합니다 냥이가 자기를사랑해주는것을 알기에 저렇게 잘따르는겠지요 ? 나쁜사람에게도 저러면 안되는데..요즘 잔인하게 동물학대하는사람이 많아서 ㅠㅠ.. 냥이가 불안해하는모습 안쓰럽네요
저비오는데 갈곳도 없고 배는 고프고 정말 눈물 납니다 집사님이 갈까봐 불안 함께하니 안정감을 느끼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집사님
두고갈때 마음이 항상 아프죠. 데려가지 못하는 미안함과 내일 또 만날수 있을까 하는 걱정을 늘 합니다 굶지않고 사료라도 매일 먹을수 있으면 좋겠네요
ㅠㅠ저두 저래서 2째를 업어왔어요.
첫째랑 잘 지내고 장난삼아 현관문 열어도 절대 안나가요.ㅋㅋ
겁나 태평한 녀석입니다.
저도 그래서 5냥을 모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리고 가서 키우시면 좋겠어요 ~ 마음이 짠하네요
그러게 입양이 되면 정말 좋겠어요 ㅡㅠ
너무 잘 따르는걸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제 맘이네요 ~~
고양이 키우는 사람으로서 저게 얼마나 큰 애정표현인지....ㅠㅠ 그리고 애기가 얼마나 외로움을 많이 타는지ㅠㅠ 느껴져서 엄청 울면서 봤어요 ㅠ퓨ㅠㅠㅠ
전 이 영상을 보고 찡 했지만 짱이에요님 닉네임을 보고는 감동했어요
저두요 ㅠㅠ
저보다 더 냥이를 사랑하시네요
저도 길냥이 키운지6년됐어요
며칠전에 털밀어주고 스케일링
해줬어요
이렇게 마음이 순수하고 따뜻한 사람이 많ㄹ구나... 왜내주변엔 없지
내가 감정이메말라서 그런가봄..이걸보며 울다니...
행복하세요...
@@user-wn3jd7id7c 그러게요... 이렇게 따뜻한분 많은데.. 제주변에는 왜 없는지 ㅠㅠ.... 이렇게 착하신분 덕분에 힘이납니다!
이 정도면 데꼬가서 키워야겠다ㅠㅠ 노랭이가 진짜 아빠처럼 대하는거 보니 맴찢ㅠ 두고가려니 맴찢하는 아찌보니 또 맴찢ㅜㅜㅜㅜㅜㅠ
ㄹㅇ 간택...ㅂ
너무 슬퍼요ㅠㅠㅠㅠ
배가 엄청 고픈데 아빠가 반갑기도 하고 밥도 먹어야겠고 비도 피해야겠고..
왔다갔다하는 노랭이..너무 짠해요.ㅠㅠ
노랭이 영상 다시 찾아보게 되네요
노랑이 울음소리가 마음이 짠하네요.
노랑이는 아빠를 만나 얼마나 반가웠을까요~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집노랭이하고 똑같아요 길냥이6년째 키우고 있어요 대답하는것봐요 엄청 좋아하네요 근데엄청 안쓰럽네요 ㅠㅠ
이녀석은 사람을 너무좋아하는게
길생활엔 많이힘들꺼같네요
좋은 분이 계셔서 입양해주심 좋겠네요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원래 경계 심했는데 탈진해있을 때 물 챙겨준 이후로 저런대요
@@kirywife 댓글들에 영역 다툼 때문에 경계하느라 계속 두리번거리는 것 같다, 서열 밀려서 다른 분들이 챙겨주는 밥을 못 먹고 마른 것 같다는 댓글이 많은 거 보면 길 생활이 편해 보이진 않네요 ㅠ
저 정도면 사람에 대한 경계는 이미 없다고 봐야해요
@@kirywife 그렇지 않다고
전 단호하게 말씀 드립니다ㆍ
인간 세상이 그렇게 아름답지 않아요ㆍ
개냥이들은 인간들 학대 대상이 될수있고
길냥이 헌터들이 ㆍ대학교 실험용으로
팔고ㆍ다른 고양이들 수혈냥이로 ㆍ죽을때까지
피 뽑히면서 죽어갑니다ㆍ
보신탕집에도 관절에 좋다고
팔구요ㆍ 돈만되면 뭐든지 하는게
인간입니다ㆍ
차라리 야생성이 있는 길냥이들이 살아
남을 확률이 높습니다ㆍ
요즘은 들개들한테도 이런 개냥이들이
많이 먹잇감이 되고 있습니다ㆍ
저는 캣맘을 하고 있지만
되도록 야생성이 살아있게
가까이 다가가지 않습니다ㆍ
@@kim-mh8gn 동감이에요 길냥이는 적당히 안간을 경계 해야되요. 악한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진짜 아빠를 잊어버릴까봐..애타게 울며 쫒아가는 아기같아요..ㅠㅠ
얼마나 애타게 기다린걸까요..
보살펴주시는 감사함을 야옹이도 잘알거예요♡
딱해라.. 길에서 태어나서 혼자 외롭게있는 모습보니 눈물나네요ㅠㅠ 부디 아이 삶이 고단하지않고 행복했음 좋겠네요..
나도 딱함 ㅜ
나도딱함 😭
잘생기고 예쁘게생긴 냥이네요 치즈냥이가 간택 했네요 집사님으로 찍혔으니 한 식구가 되는거예요 너무 잘따르고 오라니 오는것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저렇게 기다리는동안 무슷일을 당하는지 모르잖아요 그래서 저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밥을 줍니다 나타나지않으면 걱정이거든요 늦는 날은 미리 저렇게 기다리고있답니다
끝까지 따라오려는 아기를보니 맘이아파서 눈물이나는데 집사님은 얼마나 맘이아프고 찢어졌을까....!!
완전히 집고양인데 어쩌다 길생활을 하는지..
학대하는 천하의 나쁜 인간들이 있는 반면 이렇게 좋은분들도 계시니 서로 공존할수있는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울음소리애처로워요
에고아가ㅜㅜ집사님감사해요
아고 배고파서 집사님 올때까지기다렸나봐요ㅜ
하루한끼가 길아가들한텐 다일텐데 휴
넘안쓰러워요
집사님있어넘다행이예요ㅜ
감사합니다
아직도잘지내고있겠죠?
노랭이가 아빠를알아보는구나
몬 쉬겠다 노랭이
아빠를 엄청 좋아하네ㅠ 어쩜좋으니 아가
아프지말어 아가
밥을 다먹지도 않았는데 집사님 어디갈까봐
계속따라오는것봐 ㅜㅠ비맞으면서ㅠ
비오는데 배고파서 기다렸나봐요
대답도잘하고ㅜㅜ너무귀여워요♥️
오늘영상도 감사드려용 🙇♀️🙇♀️🤞
냥~~ 마른 밥 먹어서 목 말라 죽겠어요 냥~~ 하고 있잖아요
나도 그 생각했는데 ㅋ
그러면서 계속 주변 눈치보고ㅜㅜ 귀여운데 마음 아프네요
그많큼 외롭고 힘들다는거죠 사랑받고싶고
굶주렸는데 그보다 사람의 손길이 더 그리웠던 듯 허겁지겁 따라오는 모습에 짠하네요. 노랭이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아이도 버려진아기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저렇게 사람을 따르니
신랑이 횟집을 해서 길냥이 가족들한테 다 모여살라고 생선도 충분히 주고 가게앞 마당에 집도 뒀는데 부모는 자식들에게 양보하는지 떠나기도 하고 수컷들끼린 영역다툼도 하는지.. 딴놈들이 오면 쫒아주기도 합니다. 삶이 너무 거친가봐요. 영상속에 냥이가 주위 경계하는게 넘 맘이 짠하네요. 이 아빠 분 만나는 시간이 쟤인생에 가장 따뜻한 시간일듯요.
노랭이가 밥보다 정이 더
고픈거 같아요ㅠㅠ
저런 아이들 보면 너무 안
쓰러워요
동감입니다. ㅠㅠ
진짜네요ㅡ 밥보다 정이 ㅜㅡ ㅠ
냥이가 엄청 기다렸나봐요.. 눈물나게 감사해요ㅠㅠ
작은 생명체 외면치 않으시고, 사랑과 관심 주시는 집사님 복 많이 받으세요,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진짜 맘씨 너무너무 따뜻하세요.. 집사님 좋은일만 가득 있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간택당하심을 축하드려요
노랭이는 아빠 꽉 붙들어~~
못생긴기 으으으으 아빠의 특급 칭찬인듭 ㄷㄷㄷ
세상에 가엾서라 ㅠㅠ집사님보구 엄청반가워하네요 집사님 고맙습니다^^
저러면 정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한 생명이 온전히 나한테 의지하고 산다는 생각을하면..
계속 쫒아오는거 너무 안스러우면서도 귀여워ㅜㅜ
노랭이:왜 이제 왔냐옹
. 밥달라옹
울음소리가 저리 짠하다니...
완전 개냥인데 넘 안쓰럽네요 ㅠ
왠지 오시는 걸 기다린 듯 해요 ㅠ😥
갈까봐 따라오네요 ㅠ 가엾어라 ㅠ😥
챙겨주셔 감사합니다~🙇♀️
두리번 거리는건 영역다툼하는 다른 녀석 때문인거 같네요 한곳에 있기힘든 이유도 그것때문인듯;
완전 츤데레셔 말은 쎄게하시는데 다 챙겨줘ㅋㅋ 마음씨가 넘 고우시다. 노랭이도 알고 있었을꺼예요 자기한테 절대 해끼칠 사람이 아니라는걸ㅋ 계속 따라다녀ㅠㅠ 가지말라고 그러는거 같아요 아 눈물나ㅠㅠ
허겁지겁 밥먹는 모습이 나무 가슴이 아프네요
묘연이라는게 참! ...ㅠㅠ
배도 고프고 집사도 그립고 울 치즈냥이 비오는데도 기다린거보니 진짜 눈물난다😢
근데 이아가 사람손길을 너무 좋아하는거보니 유기된아이같으네요
도체 어디서 지내는건지
집도 없이 떠도는건지 아가야! 집사가 챙겨준신다니 어디가지 말고 이곳에 꼭! 있어라😥🙆♀️
발길이 떨어지지 않으셨겠어요 에효..
밥먹다가도 따라오는거 너무 이쁘다.. 비맞으면서 옆에 있어주는 마음도 너무 이쁘고
길아기들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복받으셔요^^
얼마나 배고팠읔까 물도 못먹고. 너무 애처럽네요. 집사님이 챙겨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들 눈에 모든 동물이 이쁘고 사랑스럽게만 보이는 그런 마법 없을까...
보이는 족족 챙겨주고싶고 보호해주고싶고 도와주고싶고.. 그런눈으로 모두가 볼수 있다면..
사람이 지능이 더 높고 양손을 자유로이 쓸수 있단거에 감사하고 그걸 돕는대 사용한다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울까...
바퀴벌레는 사랑해줄 수 없어요........
@@user-iz5lh2kg4e 아넹.. 저도
바퀴벌레는 도저히 안돼겠네요 ㅋㅋ
고양이 엄청 무서워서 가까이 못가는 1인입니다. 사실 동물에 관심이 없었고 길냥이들의 애처로운 삶도 모르고 살았는데 이제 알았습니다 마법에 걸려버렸죠.!
@@tskim2390 전 무서워 하진 않았지만 그냥 길에 사는 나와는 무관한 아이들였거나 그냥 귀엽네 정도 였는대 어느샌가 내아이로 보이고 길위의 삶이 가슴 저리며 제발 굶지만 말아라 기도하게되더라구요...
진짜 역겹다 ㅋㅋㅋ 사랑스러운 고양이한테 찢겨죽는 각종 새,쥐는 사랑스럽게 보이는 동물에서 제외하나요 ㅋㅋ??? 느그들 캣맘들은 이중적인걸 왜 인정못하고 본인들이 정의롭다고 생각하는거지?? 진짜 위선 역겹다 ㅋㅋ
복받으세요 걱정은해도 실제로 이렇게하시는분은 적은데 대단하세요~~
밥은 먹엇니? 냥: 당근 안먹엇지 인간집사야~~~얼렁 갓고 온나 ㅋㅋㅋ배도 고프고 인간정도 고픈 노랑이 건강히 지내렴
무심한듯 무뚝뚝하게 툭툭 내뱉는 말속에 사랑함이 감겨있는듯요
사람이 무서워서 피해있어야하지만 배는 고프고 아빠는 보고싶고
정말 길냥이의 외롭고 쓸쓸한 이야기네요
집사님을 너무 좋아하네요
저런 어린 애기들을 어쩌면 좋을지
집에 있는 냥이들 보면서 매일 생각해요
우리 애기들도 델구 오지 않았으면 저렇게 사람들 피해다니며 살아야할텐데....
고된 길냥이들의 삶~~
맘 아프네요
이 영상 몇번을 보는지 모르겠네요;;
볼때마다 눈물글썽하고.. 사랑스럽고
이 순간만큼은 지구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아이인듯^^
건강해야해 노랭아!!!!
그러시구나 😂😂 감사합니다 💕💕💕
저도 지금 시간 날때마다 이 영상 보고 울고 또 보고 또울고
집사님 따뜻함에 울고
살면서 이런 감동 오랫만인것 같아요
우연히 길냥이 밥 챙겨 주면서 묘하게도 집안에 좋은 일이 가득히 생기더라구요
이 채널 보시는분들 길냥이들 도와주세여
@@user-fe1dt3kl8d 저희집도 그랬어요~! 제 동생 차에치인 고양이 산에 묻어주었는데 후에 지인분 소개로 남친이 생겼어요 ㅋㅋㅋ
@@pantarhei28 그거 그냥 끼워맞추는거잖음... 고양이 아니었어도 일어날 일이었음.
밥은 먹고 싶고,
같이 있곤 싶고 ㅋㅋㅋㅋ
밥도 먹다밀구 아빠랑 붙어있구 싶어서 냐아아앙!!!! 하면서 꼬리 바짝 올려서 오는게 진짜 아기 같아요ㅠㅠㅠ❤️❤️ 사랑둥이
진짜 이런 분들이 계셔서 우리 애옹이들이 건강하고 무탈하게 있는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복 받으실 겁니다!! 고앵아 오랫동안 건강히 살아줘~~
그와중에 젖은 발자국이 귀여워...노랭이 ㅠㅠㅜ좋은 주인 만나라 밥도 물도 매일 먹고 비도 안 맞고 겨울엔 따스하며 여름엔 시원하고 안전한 집에서 지내기를 ㅜㅜㅜㅜㅜㅜ
고맙네요
많은 사람들이 동물을 키운다 돌봐준다 하는데 사실은 그들이 사는곳에 우리사람들이 영역을 만들고 그들에게 피해를 주며 사는것이라 생각합니다.더불어 살면 서로서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털바퀴들은 새들을 재미로 찢어놓은데?
@@aa3797 왜사니
@@user-co1gb6yz1n 인간 때문에 불어난 고양이 때문에 조류 생태계가 박살나고 있는데 사람이 영역을 만들고 피해를 주니 더불어 사니 어쩌니가 고양이 영상에 달려서 좀 빡쳤음 ㅈㅅ
@@aa3797 빡치게 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사실인걸로요 인간의욕심에 의해 야생고양이를 애완화시켜 데리고 있다가 무책임하게 버린게 인간입니다.본인이 아니고 예전의 그인간이 한일이라 생각하시겠지만
우리와 같은 인간이 한짓입니다.
책임은 우리 몫입니다.우리 조상이 한짓이니까요
@@user-ff9ch6ne5u 맞는말씀입니다~내속이 다 후련합니다~ 뭐라고 한마디라도 해주고싶엇는데 말입니다~ㅎ
눈물나네요 노랭아 ㅠㅠㅠㅠㅠㅠㅠ
저 여리고 작은 생명들이 버티는 길위의 삶..
펑펑 울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길냥이들이 집사님을 많이 좋아하네요
저도 밥을 주고 있는데 먼 발치에 경계하고 있다가
가고 나면 먹더라구요
배도 고프고 정도 고팠나보네요..
안떨어지려고 쫒아오는 모습이..
눈물이 나서 혼났네요
보는내내..!!
고맙기도 짠하기도 해서 엄청 울면서 봤어요.
아프지 말고 굶지 말고 살아가기만을...
계속 잘 챙겨주심 좋겠어요
꼬리보니까 집근처에서 자주보던 냥이 맞네요ㅠㅠ 한참안보여서 너무 더워서 쓰러져있는거아닌가 걱정하고있었는데 알고리즘이 치즈냥이 소식을 알려주다니...항상 애옹하면서 츄르주면 잘먹던 앤데 잘있어서 다행이네용ㅠㅠ 구독누르고 잘지내고있는거보고있을께용
고양이가 일케 급히 먹는 모습 흔하지 않은데;,, 에고 맘이 ㅜㅜ
아ㅋㅋ ㅜㅜ 자꾸쫒아오는거ㅜㅜ맘아프다짅자ㅋㅋㅋㅋ
고양이는 천성이 도도한 생명체. 간혹 개냥이라 불리는 이 친구같은 케이스는 길에서 힘들게 생활하다가 좋은분을 만나게된 경우에만 드물게 생기는 케이스인 것 같네요. 뭔가 그런부분에서 사람같기도해서 묘하네요
다시 생각해보면 사람은 힘들 때 거두어줬을 때 배신때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개냥이는 그렇지않다는점에서 고양이가 이런면에선 더 낫다는 생각도 드네요ㅎ
@@user-sf4vc5yy2m 맞아요. 죽는 소리해서
바로 준다고 해서 빌려줫는데... 돈과
친구만 잃었습니다. 제가 필요해서 달라고 사정해도 안주고 잠수탔습니다.
더럽고 치사해서 돈 생기면 준다고 합니다....
하ㅠ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마지막 헤어질때 그 마음이 느껴져서 ㅠㅠ
노랭이 건강하고 행복해라~
아빠 만났으니 행복할꺼야 ㅠㅠ
아이구 냥이 밥달라고 냐옹냐옹 난리네요 건강하자
집사님따라 쫄랑쫄랑 ㅋㅋㅋㅋㅋㅋㅋ 웃프네요
저렇게 사람을 잘 따르니 입양 가면 좋겠는데...ㅠㅠ
길위에 사는 아이들의 고단한 삶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보는 내내 훌쩍거리며 봤네요.
밥보다 사람의 따스한 손길이 고픈 아이들...
보살펴 주셔서 감사해요.
이 세상 모든 냥이들이 행복했음 좋겠어ㅠㅠㅠ
비오는날은 어디 꽁꽁 숨어서 비맞지말고 피해있으면 좋으련만ㅜ 기다려줘서 고맙고 늦게와서 미안하고 만감이교차하더라구요ㅠ길위의 아가들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냥 그 냥 기다린 것을 넘어서 배고파 죽겠네 냥~ 그 아저씨 만나면 먹을 수 있다 냥.. 하고 죽 지 못해 기다렸다 냥```
길냥이가 곁을 내어주는건 많이 봤어도 저 노랭이 정도로 엄청난 신뢰감을 보여주는 고양이는 못봤어요ㅎ 아마 탈진 해 있던 자신에게 집사님이 물을 내어주던 그 순간 모든 경계가 풀렸나봐요 저정도로 기다리고 밥먹다가도 쫒아오다니 감사드려요 저도 노랭이 소식 궁굼할 것 같아 구독 누르고 갑니다 :)
😭😭😭
헤어지기 싫어하는 냥이.🐾🐾🐾🐾🐾🐾🐾
감사합니다~
천사분 맞으세요.
함께하며 응원합니다.
무더운 여름날에
건강하세요!
허겁지겁 먹는 고양이 보면서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프지만 가슴이 따뜻해 집니다
어휴 짠해 ㅠㅠㅠ 그래도 한번씩 챙겨주시니까 다행이네용 ㅠㅠ 물은 잘먹고 다니니 ㅠㅠ
노랭이가 얼마나배고팠으면 너무나 맘이아프네요 냥이 밥잘먹고 건강하렴
이 착하고 가여운 생명 보살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 비오는 날씨에도 노랭이 아빠만 믿고 의지하는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대답도 어찌 이리 잘하는지.. 길냥이 데려와 키우는 집사인데 정말 잘한일중 하나예요.
이 가여운 냥이들 제발 보호하며 같이 동행하는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네요~~ 노랭이 아빠님 볼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저도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으로써 너무마음이 아프고 고맙네요 누렁이 우리가 기르는 종류이네요 마음착한 총각님 항상 잘챙겨주세요 불쌍 한 목숨 이잖아요
세상 홀로인 노랭이에게 아빠란 한마디에 눈물이 터져버리네요 이 작은 아이를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위에인간들은 왜이러냐 에휴
불쌍한 병신들 여럿있네
노랭이 넘 감동이에요
저두훌쩍...;;
아이고..애교가많고 사랑스러워서 입양가면 너무좋겠네요.아직 어린거같은데..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토록 목말라 쓰러져있을때 생명수를 주었으니 얼마나 고마웠으면 자기를 만져도 가만히 있고 애정운 표하며 왼종일 기다리고 있었을까요? 냥이에 대한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받았네요 구독할게요~
말투만 퉁퉁거리지 사랑이 넘쳐흐르네요 대신 챙겨주셔서 감사하고 우리 치즈냥이 건강하고 좋은 집사님 곧 만나길 기원해요 👍❤😍
밥도 뺏길까봐 주위눈치보면서 안정되게못먹는모습이 너무 짠해요 ㅜㅜ 길고양이들이 얼마나 고되게사는지 다시한번 느껴집니다 ㅜㅜ
배두고프고 정도 고픈아이,
집사님 고맙습니다! 🙏 😄
정말 고맙습니다()^^
아휴 맘이왜케아픈지..좋은곳에 입양되서 너무 감사하고 눈물나요
에구 ㅠㅠ 세상의 모든 냥이 에게 수호신이 함께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귀여워면서도
왤케짠하나요
까망이 또 생각납니다
우리 길아이들 볼때마다 참 맘이아프네요ㅠㅜ
집사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사시는동안 꼭 챙겨주세요
감사하단 말밖에 ..길냥이 세녀석 데려와 키우는 입장에서 넘 감사드려요. 눈물나게 감사요. 복받으실 거예요^^
나 어디안가 아니고 아빠 어디 안가래ㅜㅜ,, 넘나리 감동쓰인것,,
쟈들도 사는 게 참 힘들겠다... 저렇게 마음 주는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든지 옆에 있고 싶어서 저러는 걸 보니... 나도 모르게 울컥하네... 그래도 저렇게 챙겨 주는 사람을 만난 것도 너의 복이다... 아프지 알고 건강하게 살아다오~!!
전 집사님의 툭툭 말하는 정다운 말투 너무 좋아요 ~
우리 치즈도 그런 길아빠를 너무 좋아하는것같아요.
아빠 갈까봐 사료도 맘껏못먹고 ~우리 개냥이 ^^
공감합니다 👑🧧👑🧧🔮
오늘 우연히 노랭이 영상 보게 돼서 계속 노랭이 찾아보고 있어요
비오는 날 어디서 비를 피할까, 태풍오면 어떻게 하고 있을까 벌써 걱정이 되는데
야옹이 아버님이 잘 챙겨주시니 한시름놓아요 ㅠ
항상 태풍올때는 놀이터 미끄럼틀 안에 숨었으면 생각하는데 노랭이도 꼭 잘 숨어서
이사 따라서 같이 갔으면 ㅠㅠㅠㅠ
투명한 말투에 아빠의
따뜻한 마음을 길냥이들이
온몸으로 느끼는듯 합니다
배고픔 다음으로
아이들이 고픈건 사랑의
손길인것 같아 마음이...
젊은 냥이들의 아빠, 멀리서
응원합니다~
노랑이 너무 안쓰럽네요~~ 빨리 집사님같이 천사아빠를 만났음 좋겠네용~ㅜㅜ
따라오는거 맘아프다...아빠라고하시다니... 애기가 가족을 만났으면 좋겠다
사람잘따르네요 여건되시면 키우시는게~~~^^ 보호가필요한 냥이같네요~
길냥이가 사람손을 타는게 집사님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ㅎ
이런 영상보면 노랭이가 너무 이쁘면서도 또 한없이 짠해서 마음이 씁쓸하네요...저 순수한 고양이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아프네요
길냥이가 어쩜 저럴수있는지..좋은곳에 입양되었으면 좋겠네요
노랭이가 자주 보고 싶을것같아 구독 누루고 갑니다~집사님 감사해요 ^^
영상보는데 눈물이 왜이리 나는지..감사합니다
사랑이 많으신 집사님 최고!!!!!!...
다 데려가지 못하는 맘은 오죽할까요?
집사님, 감사합니다.
정말 이런 개냥이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프고 ㅠㅠ 저렇게 사람을 좋아해서 혹시 해코지 당할까 걱정도 되고 ㅠㅠ
길아이들 삶이 가없고 안타까워요~따뜻한 집사님 감사드립니다^^
배가 얼마나 고프고 비는오고 정말 챙겨주셔서 너무도 멋진분이시네요 고양이가 복받았네요
노랭이 옹알이하는소리가 너무 짠하네요~그래도 집사님이 챙겨주셔서 참다행입니다~애교도부리고 대답도잘하고...개냥이네요~^^
홀로 남겨질 노랭이를 뒤로하고 돌아서는 집사님의 무거운 발걸음이 느껴집니다~ㅠㅠ
사람의 손길과 사랑을 너무나 갈구하는 애교많은 길냥이네요~울면서 따라가는게 너무 안스럽고 짠하네요ㅠㅠ
그래도 밥 챙겨 주시고 함께 있어 주셔서 감사하네요..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ㅠㅠ 사료도 필요하지만 사람의 사랑도 필요한것같아요ㅜ
아...
얼마나 배고프고 외로웠을까...ㅠㅠ
가슴이 찢어지네요 정말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