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taker Korean Orchestra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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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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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Song: • Mittsies - Vitality
Music・Illustration・Video : Flow Music
The instruments I use are 25 Strings Gayageum, Geomungo, Daegeum, Haegeum, Ajaeng, Piri, Danso, Sogum, Taepyeongso, Janggu, Buk, Yanggum, and Jing which are Korean traditional instrument.
Using cover music: If you leave the source, it's ok to use as background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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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imba: ruclips.net/user/flowmus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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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taker 피아노(Piano): ruclips.net/video/SMYDVFSToh0/видео.html
▶Helltaker 칼림바(Kalimba): ruclips.net/video/pWjfcr124fw/видео.html
▶Helltaker 오르골(Music Box): ruclips.net/video/9_NdxGtUdPU/видео.html
▶Helltaker 리코더(Recorder): ruclips.net/video/iTdTIrG1Feo/видео.html
▶Helltaker 기타(Guitar): ruclips.net/video/ZS7ZkdzA-l0/видео.html
▶Helltaker 우쿨렐레(Ukulele): ruclips.net/video/MkkOSNWKyQw/видео.html
반대로 at doom's gate 가능한가요?
Axollo - burn it 해주십쇼!!!
브롤스타즈 메인화면브금 국악버전부탁해요
형 단간론파 요즘 뜨는데 오프닝 국악 어땨?
선생님 클린 밴딧의 symphony 부탁드려요 (__)
1)
또 헬테이커의 이야기를 들려달란 말이오? 혹, 전기수가 필요하진 않으시오?
각설, 그대는 요괴들로 가득한 무릉도원의 꿈에서 깨어났소. 허나 결코 이루기 쉽지 않은 꿈이었소. 여차하면 그대의 명줄이 끊길지도 모르니.
“요괴 도원이라면 그 어떤 것도 감수하겠네.”
하여 그대는 삼도천을 건넜소.
2)
저승손객맞이 판데모니카이옵니다. 청할 것이 있사옵니까?
참으로 좋은 제안이옵니다. 탕약을 들고 싶사옵니다... 피로가 과하여 사리분별이 어려우니....
저승을 거니는 데에는 의지를 요한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저승에서 의지를 소진하면 숨지게 되지요.
가시밭을 거닐면 의지를 두 번 소진해야하니 가능한 피하소서.
사설이 길었으나 흡족하셨다면 통을 주소서.
통은 처음 받사옵니다. 감읍하나이다.
3)
그대와 소첩. 지금 정을 통하길 바라오♥.
요괴 도원? 이 얼마나 어리석은 자인가!
요괴들이 그대의 사지를 찢어 효시할 것이니. 내 그 경치를 놓칠 수는 없겠소!♥
4)
산 자요? 참으로 살아있는 자요?? 우릴 데려가주시오!
고맙소!! 이승을 어지럽히러 가겠소!!
5)
아주 대단하오. 또 우매한 자들이 몰려왔구료.
그대같이 추한 자는 처음이오. 이곳에서 무얼 하고 있소?
놀이를 하자고? 안 될 이유는 없겠소. 사방치기도 좋다면 말이오.
6)
이보게. 난봉질을 한다 들었는데 나도 끼겠네.
거절해도 소용없네. 막을테면 막아보시게.
7)
옥황상제시여! 산 자가 저승을 돌아다니니 보고도 믿기 어렵사옵니다!
그대도 학업에 정진하고 있사옵니까? 혹, 죄나 요괴에 관한 것이옵니까?
뜻을 함께하여 책을 펴내길 청하옵니다!
8)
저 관문을 통과하다니 참으로 훌륭한 자가 아닌가?
초대에 감사드리오. 연회엔 빠지지 않는 몸이라오.
9)
이제야 너를 대하니 시련을 이겨낸 기백이 대단하도다. 혼을 내게 바쳐라! 내 너를 노비로 두어 각별히 아끼겠노라.
무엄하다! 요괴를 굴종시키려 하느냐!
진정으로 하는 말이더냐. 이곳까지 찾아와 고작 부침개 따위로 짐을 능멸하려느냐?
짐이 부침개를 몹시 좋아하여 목숨 부지한 줄 알거라.
10)
저지먼트 : 형틀의 굴레에 박차를 가하라! 고초를 면하지는 못할지니!
루시퍼 : 의금부! 형의 집행을 멈추고 당장 물러나라!
저지먼트 : 어떤 권위도 의금부를 막아서는 아니되오!
저스티스 : 계속 해보시오! 훌륭하오!
아자젤 : 이것은 필시 장원급제에 이를 광경이옵니다. 계속하소서!
루시퍼 : 짐이 염라거늘 모두 말귀를 쳐먹었소!?
저지먼트 : 거짓된 자로다. 나를 기만하려느냐? ... 예법에 따라 감사를 표하는 것이 옳겠..지..?
아첨은 집어치우시오! 이보게 나도 내키지 않으나 이미 형벌은 정해졌네. 자네에 대한 형을 막을 수 없단말이네.
허나, 다시 저승을 어지럽히지 않는다면 형을 미룰 수는 있겠소. 반드시 금일일 필요는 없다는 말이오. 그러니 다행으로 알고 썩 물러나시오!
그대가 고초를 겪게 한 수장과 한 곳에서 지내겠단 말이오? 진심이오? 예법은 이미 글렀으니 더할 것도 없겠소.
11)
루시퍼 : 부침개를 어찌 그리 얇게 부치는지 아직도 모르겠구나. 무슨 술법이라도 부리는게냐?
모데우스 : 놀랍소. 내 여지껏 읽은 서적 중 가장 음란하오. 헛살았소.
저스티스 : 훌륭하오! 아 이것 말이오? 실은 눈이 멀었소.
판데모니카 : 탕약이 딱 적당하구나. 근방 의원이 용하니 손가락이 아깝지 않으면 망쳐보거라.
말리나 : 할만한 마당놀이가 없소.... 허나 취기라도 빌려 할 것 같소.
즈드라다 : 벌이라도 주겠단 말이오? 해보시오. 나도 꽤나 부정한 여자요.
아자젤 : 참으로 오랜 시간이 흐른 것같이 느껴지옵니다... 이 광경을 무엇으로 펴낸들 누가 믿겠습니까?
케르베로스 : 망했소.....
저지먼트 : 오랑캐가 이곳을 침입하려하오!
+
각다귀 베엘제붑 : 반갑소. 그대는 저승의 왕일터 소인은 그대의 충직한 노비옵니다.
루시퍼 : 아니 이곳은 유배지가 아닌가?
베엘제붑 : X미럴.
이 시간에 이걸 다 쓰고 있는 내 인생이 레전드. 문.과.좋.아.
유배지에 니미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부침개!
오랑캨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미럴ㅋㅋㅋㅋㅋㅋ
이야 이거 역대급이다 ㅋㅋㅋㅋㅋ
니미럴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당신은 원대한 꿈을가지고 일어났습니다."
"바로 요괴들이 가득한 주지육림을 만드는 것이였죠"
이거다
-무플방지-
주지육림이 더 맞는 표현같소...
@@에라이모르겠다shhw 쥬지육림
이거다
: ...내가 빈대떡을 좋아하는걸
다행인줄 알아라.
*[성공]*
빈대떡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전이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ㄴㄴ 화전
시루떡이라 하죠
우효
行殆理傑(행태이걸)
위험한 곳을 다니며 다스리는 뛰어난 자
ㅋㅋㅋㅋ
착륙하가
뜻은 존나 정확하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면 행태이걸=둠가이 (?)
루시퍼가 김치먹는 상상을 5초 정도하고 현타가 10분 왔습니다
당신 왜 그런 댓글을 적었어
나도 현타 오잖아
지옥에서도 어김없이 적용되는 두유노김치?
미안하다 현타는 오래간다
멍....
현-------------타--------------중
어원을 따져봤을 때 '케르베로스'를 직역하면 '바둑이' 또는 '점박이'로 번역된다고 카더라
우리나라 강아지 이름 대표적인것
점박이,바둑이,백구,흰둥이,검둥이,똥개
개성베루스
맞음 죽음의 신 하데스는 지옥의 파수견 이름을 바둑이로 지었음
케르베로스는 크..르렁쾅쾅코ㅘㅋ왕 할거같은데
바둑이는 끼잉끼잉 알알 닉김
@@꿈이였던것 + 누렁이
해외 친구한테 이거 보여줬더니 채널에서 나오는 한국풍 음악이 너무 좋다네요 주모 오늘은 소주가 아니라 막걸리입니다
소주도 전통술임
근데 역시 주모엔 막걸리죠
@@recodermaster1153 소주 몽골꺼임
김경민 ㄹㅇ?
오 몰랐네요
@마춤법빌런 ㅋㅋ ㄴㄴ
이걸 팬케이크에게 들려주었더니 팬케이크가 전이 됐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펜케이크보다 전이 진짜루 더 맛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됐
어느날 자네는 영물들로 가득찬 다처제를 꿈꾸었다네.
하지만 결코 이루어지기 쉽지 않은 꿈이지. 어쩌면 자네의 목숨을 앗아갈지도 모르고.
"영물 다처제가 달렸다면 그 어떤 대가라도 싸군."
그리하여 자네는 저승과 이승의 경계인 주마등으로 여행을 떠났다네.
㔕
勞利遇受
惜說守
(글로리우수 석세수)
->이로운 만남을 가질 뜻을 일궈내 아끼고 달래며 지켜내나니.
그것이 바로
㔛太理居(할태이거) 였다네.
.
牛嚆駭骨 (우효해골)
우효해골 돌았낰ㅋㅋㅋ
진짜 무친놈이네ㅋㅋㅋㅋㅋㅋ
글로리우수 석세수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효해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랏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채널 댓글 절반: 문과
나머지 절반: 와 문과들
이단: 노래 좋당
무플방지위원회에서 왔습니다.
좋아요는 많으신데 댓글이 없으신분들에게 무료로 찾아가드립니다
@@hhhhhhhhhhhhhhhhhhhhhhhhhh-l8m ㅋㅋㅋ
0.0001%: 이과
0.000001%의학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국악으로 만들 수가 있다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난 가슴을 만지고 싶ㄷ..........
:>
@@저승사자-t7v 잼민이가 또..
@@user-hd2gh7uc8i 장난으로 말한건데 왜그러니
@@저승사자-t7v 잼민이는 팩트자너
이체널은 노래도노랜데 리얼 문과님들 댓글 포텐셜 터지는거 보러오는것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리얼ㅋㅋㅋㅋ 엄청남ㅋㅋㅋ
LOLOLOLOLOLOL인~~~~~~~~정~~~~~~~~
ㅋㅋㅋㅋㅋ ㅇㅈ 이런 영상에 꼭 들어오면 노래가 지겹더라도 댓글보느라 시간 다감ㅋㅋㅋㅋㅋㅋㅋ
@@user-zm4ie3gb1y 그쵸?ㅋㅋㅋㅋ
@@coke_OwO ㅋㅎㅋㅋㅎㅋㅋㅋ
안녕하세요 문과입니다 저도 저런 포텐셜 있었으면 좋겠네요 ㅠ 다시 지나갑니다
[위대한 요괴, 두억시니]
반갑소 인간이여... 나를 괘념치말게. 그저 오랜 벗인 두억시니일세.
또 지옥순례자의 설화를 들려달라고? 재미있군... 혹시 이야기꾼이 필요하진 않은가? 윤허 해준다면 참 망극하겠어.
[망측한 악마, 지귀]
오늘밤 그대의 수청을 들고싶사옵니다.
->내 마음도 그대와 같다네
그럴 순 없네. 난 첩을 모으고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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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군님도 후에 소첩을 떠나시겠지요.
하지만 다리를 태워둔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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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 斷
지귀는 자신의 태우며 그대에게 안겼지만 그대는 지귀를 밀어내는 구려.
쯧쯧 다리만 타지는 않을것 같소.
아니 찐이다
영상 잘보고 있어요
이 분이 왜 여기에...?
이글거리는 이빨, 괴상망측한 괴성
에엑따
Why is it that Korean people are having so much fun HellTaker stuff? It's amazing!
진짜 모든노래를 국악풍으로 만들수있는 우리나라 고유 음악에 다시한번 놀랐습니다..전혀 부자연스럽지 않고 이렇게 자연스럽게 만들어질수있을지는 몰랐어요!
"마귀난봉을 하기 위해서라면 매우 값싼 대가이오." 그렇게 말한 사내는 지옥으로 길을 나섰다.
난봉ㅋㅋㅋㅋ
지옥보다는 저승이 낫지 않을까요?
ㅅㅂㅋㅋㅋ진짜 천박하게 들리네ㅋㅋㅋ
악마하렘=마귀난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여기 댓글 다 기발하네
존나 천박하게 들려 ㅋㅋㅋ
*색욕의 요물, 牡㻖䋅收(모대우수)*
"도령님과 소녀. 지금 바로..."
> 좋소, 담소할 필요도 없지.
그럴 시간 없소. 낭자들 모으느라 바쁘오
"다들 그렇게 말씀하시곤... 나중에 달아나기도 한답니다."
"혹여나 모르오니, 무룹을 부숴놔야겠습니다."
*牡㻖䋅收(모대우수)는 넓다란 쇠망치를 꺼냈소. 곰살궂게 넘어갈 순 없을것 같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느엌 ㅋㅋㅋ
곰살궂겤ㅋㅋㅅㅂㅋㅋㅋ
좋소, 담소할 필요도 없지.
> 그럴 시간 없소. 낭자들 모으느라 바쁘오
오호,요괴난봉이라 하였느냐. 귀여워라...모두가 망자의 육체를 해집어 놓기위해 이악물고 달려들거인데... 이건 꼭 봐야겠노라
드디어 국악으로 나왔구나아아아아아-!!
칼림바로도 나올 예정이옵니까??
-무플방지-
정말 그게 다란 말이오? 고작 떡갈비 하나에 날 살려고 하다니, 내가 넘어갈거라고 생각하시오?
내가 떡갈비를 좋아하는걸 다행으로 아시오
(+ 110좋아요 감사합니다!)
한과는 어떠하신지요
떡갈비ㅋㅋㅋㅋㅋ
부꾸미나 전도 괜찮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전 표정 변화가 제일 많은 세번째분이 좋네요 쿠쿠
셋다 같은 영혼임
[ 저승은 有妳
渝
利
(유니투이: 존재함으로써 당신을 이롭게 바꾼다) 厓隱眞
(앤진: 숨어 흘겨보며 진리를 보다)으로 만들어졌소 ]
그대는 공허에 휩싸인 것을 느꼈소. 계속 하려면 厓隱打
(앤타: 숨어 흘겨보며 때리다)를 누르시오.
● 偉大한 蠅, 北譽制部 (배예제부: 모두를 달아나게 만드는 동시 찬양받는 땅을 거느리는 자) ●
반갑네 나그네여, 쇤네를 괘념
치 말게.
그저 오랜 벗, 北譽制部일세.
[ 새 놀이 ]
[ 단락 고르기 ]
[ 出 ]
또 黃泉颱履
倨 (황천태이거:
저승의 땅을 밟은 태풍처럼 거만한 자)의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재밌구려...
혹여 전기수가 필요하진 않은가?
허락해준다면 참 고맙겠소.
어느날 자네는 아리따운 처녀 마귀들로 득시글거리는 瑕醴夢(하례몽: 그저 허물에 불과하지만 달콤한 술같은 꿈)을 꾸고 일어났다네.
하지만 결코 이루기 쉽지 않은 꿈이라네, 까딱하면 염라대왕을 볼 수도 있고.
"처녀 마귀 閨房(규방: 부녀자가 거처하는 방)를 얻을 수만 있다면, 그 어떤 대가도 한 푼 거리지."
그리하여 자네는 그 강 너머로 모험을 떠났네.
제 一 단락
● 고단한 마귀, 幻代謀溺禍(환대모익화: 이상을 환상이 대신할 것이며 꾀에 빠져 재앙을 불러일으킬 자) ●
저승 객맞이 관아의 幻代謀溺禍이옵니다. 어찌 도우면 되겠사옵니까?
> 내 수청을 들면 알려주마. <
정녕 숨 멀쩡히 붙은 채로 저승을 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했느냐? 간이 배 밖으로 튀어나왔군.
北竇-䪯殬 (배두앤두: 달아나며 숨고, 신음하며 망가지다)
幻代謀溺禍는 黃泉颱履
倨 의 면상을 손에 가져가더니 장인다운 유한 놀림으로 모가지를 나뭇가지마냥 꺾어버렸다.
> 하오나, 내가 아씨를 도울 판인 것 같소이만. <
간만에 듣기 좋은 소리이옵니다. 가비차 한 사발 들이키면 좋으련만.. 고단한 나머지 제정신이 아니옵니다.
晳 索 秀 (석색수 : 명백히 찾았으니 실로 훌륭하도다)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ㄷ
ㆍ배신자 캬루ㆍ
``소인 배신자라는 이유로 처녀 마귀 규방에서 쫓겨났사옵니다. 그 '하례'에 넣어주셨으면 하옵니다.``
>
bad ending ''
``소인을 배신자라고 하였느냐?! 널 염라대왕께서 엄히 벌할것이다!!``
''소녀의 마귀에 숨어있던 마법이 당신을 찢기며 염라대왕 앞으로 소환시켰사옵니다.''
Success '>'
``고...고맙습니다!! 소인 이 은혜를 어찌 갚아야 할지...``
ㅋㅋㅋㅋ
우어......
호기심 많은 선녀, 아자제(雅者制)
세상에나, 옥황상제님!! 살아있는 사내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이옵니까? 소녀 이런 일은 난생 처음이옵니다!
끝내주는 악령, 저수뒤수 (抵手䡕首)
오, 방금 그 미로를 풀어 헤치우고 온 것이옵니까? 끝내주옵니다!
저스디스 말하는건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노 그러면.. 글자수가.. 맞지가 않아..
@@ang_gi_mochii닉뭐야ㅜ
『 또 무엇이지 ? 』
『 잠시만.. 』
『 짐이.. 어떻게 여길.. 』
『 그곳을 넘어왔다니.. 말도 안되군.. 』
『 설마, 저승의 왕이니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정말 믿은겐가 ?? 아니, 그럴리는 없소.. 그렇다면 왜.. 』
『 이 시간속에 함께 갇혔으니.. 』
『 제데로 된 소개가 필요하지 않겠소 ? 』
『 짐에겐, 수많은 이름이 존재하오. 역병의 군주, 부패의 관리자, 파리들의 주인. 그리고.. 진.. 』
『 잠깐... 이게 무슨꼴이오 ?! 손님이 온 마당에 이런꼴을 하다니.. 좀 더 볼만한 모습으로 오겠소. 』
『 자, 이 모습이 더 얘기하기 편할거오. 』
『 어디까지 했소.. ? .. 아 그렇군.. 파리들의 주인이자, 진홍여왕이라고도 불리오. 만나뵙게되어 반갑소. 』
『 이곳에 온걸 환영하오.. 부디 편하게 지내소이다. 』
『 아! 그렇지! 짐의 성을 구경시켜주겠소. 나의 작품들을 분명 ! 마음에 들것이오. 』
『 그렇소.. 짐이 직접 지었네.. 바로 이 곳으로부터 무엇이 만들어 질수 있는지 알면, 더 놀라울 것이오. 』
『 당신이 이곳으로 오면서 뭘 가져온 모양이오 ? 이럴줄 알았으면, 매운 것좀 부탁할걸 그랬소.. 악귀들은 매운걸 좋아하니 말이오. 』
- 김치 부침개 - ( 매운거 )
『 오늘이야말로, 짐의 최고의 날이 될것이오 !! 』
[ 그리하여, 헬테이커의 이야기는 끝이났소. ]
[ 오랜 친구 베엘제붑이 들러주었소.. ]
[ 이렇게, 마지막에 나온걸 부디 이해해주면 좋겠소. ]
[ 짐도, 이게 짐의 이야기가 아닌것을 잘알다만.. 하지만 이 기회를 놓칠 수가 있소 ? ]
[ 아마 물어보고 싶은것이 많을것이오. 이건 과연 실제로 일어날 일이오 ? 그럼, 헬테이커는 어디 있겠소 ? ]
[ 어쩌면 바로 네가 헬테이커가 아니오 ? 오랫동안 심연속에 갇힌 탓에, 모두 망각을 해버린거오 ? ]
[ 아니면 애초에 당신은 존재하지도 않았을까... 그렇다면, 짐은 혼잣말이나 해데는 불쌍하고 늙은 파리겠소.. ]
[ 이 질문들은 의문들로만 남는 게 이야기에 더 좋을것 같소. ]
[ 그럼 다음에.. ]
- 댓글에 뭐 캐릭터 해주고 싶은거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오. 그럼 추가하겠습니다. -
hmm, yes, i am following the conversations quite nicely
me: hmm yes
my brain: i can't read
Lmao Nice name
Me:reading
My brain:I am dead not a big souprice
@@deadjustdead3425 tf2 heavy intro plays
murmur 76 I am heavy weapon guy and THIS is my weapon
황천길 신문고의 판대모니카라고 하오. 무엇을 도와주면 되겠소?
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ㅌㅋㅌㅋㅌ
염라대왕:덕춘이?
RUclips recommends the most random videos, but this is probably one of the best ones.
도데체 국악의 끝은 어디인가.....
끝이란게 뭐죠?ㅋㅋㅋ
건전한 국뽕은 환영
세상에... 국악으로 해도 이리 흥겨울수가! 플로우님은 진짜 국악버전으로 못하는게 없으시네요~! 이번 작품도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
사악한 악령들을 처와 첩으로 삼으려는 이가 있었으니 훗날 저잣거리에서 그의 이야기를 소리내는 소리꾼들이 “신음하고 사랑하는 것이 좋은듯 나쁜듯 한 근거” 라 하며 히애을대이거(㕧愛忔代以據)라 칭하더라
히애을대이거 헬테이커 ㅋㅋㅋㅋㅋ
아이디어 지린다
선조님들도 보시면은 무릎 탁치실 음차표기
ㅋㅋㅋㅋㅋㅋ미칰ㅋ
히해을대이거... 히틀러...?
제가 똑똑히 이 두눈으로 봤구먼유
펜케이큰가 뭐시기를 물고 춤추고있는 누렁이 3마리를!
누렁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구 똑~같이 생긴 백구 세마리가 우리집에 떡을 죄~다 훔쳐먹었다니까예!
@@회색양말 형씨네도? 우리집도 그 장이란 장은
털뿌리고 다 똥 싸질러놨다니깐?!
누렁잌ㅋㅋㅋㅋㅋ
@@최상위포식자뚊 이야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만 그려
조선의 CEO.세종 뭐 이런 식인가
만들었습니다 형님 이정도면 괜찮을까요 ?
조선의 CEO - 이성계
끝내주는 해결사 - 이방원
위대한 왕 - 이도
피곤한 학자 - 장영실
상스러운 기생 - 황진이
시큰둥한 백성 - 심영이
호기심이 많은 학자 - 정약용
음란한 쓰레기 - 연산군
고위 기소관 - 김두한
주인공 - 이승만
세쌍둥이 강아지 - 진돗개
아니면 조선의 황후 아니면 귀족같은거 일지도 모르겠죠...?
세종 ts ㅗㅜㅑ
@@구본관-k2q 미쳤냐고 ㅋㅋㅋㅋ
???: 내가 조선의 왕인데 왜 아무도 내 말을 듣지 않는거냐!
이 채널은 ㄹㅇ 노래 들으면서 레전드 댓글 보는게 그렇게 재밌냐 왤케 ㅋㅋㅋㅋ 진짜 숨넘어가겠다 아 ㅋㅋㅋㅋ
미친 이게올라오네 ㅋㅋㅋㅋㅋ 가능하면 폴가이즈 메인테마곡도 해주세요
왕~!!!! Flow Music형님 감사합니다
헬테이커 갓겜 입니다
어느 날 그대는 홀연히 저승에서 요망한 처자들을 첩으로 얻는 꿈을 꿨소. 그리고 일말의 주저 없이 저승으로 가는 대문을 열고 들어갔소이다.
"사대부란 요괴들을 첩으로 얻을 수 있다면 그 어떤 댓가도 치를 수 있는 법."
오오 문과형님
대가는 한자어로 사이시옷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아아니 와 이건.. 대박이다...
한복입고있는 케르베로스도 대박이고
이걸 국악으로 했다는것도 대박이다...
어느날 선비는 원대한 꿈을 갖고 일어나였소 그것은 바로 아리따운 아녀자 요괴들이 가득한 기생집을 만드는것이오 하지만 그것은 너무도 고된 길이지
선비는 아녀자 요괴가 관련되엇다면 그정도는 내 기꺼이 감수할 수 잇소 라고 말하며 나락으로 걸어들어갔소
훗날 백성들은 이것을 보며 도원향이라고 하더이다
기생집 실화냐곸ㅋㅋㅋ
너의 영혼을 건넨다면 너를
소중한 노비로 삼으마
알겠사옵니다 여왕폐하
너는 마구니로 가득 차있구나
끄억(심장에 조선도가박히는 소리)
팬케이크가 빈대떡이 되어 버리는 음악
초콜릿 빈대떡...ㄷㄷㄷ
시루떡
@@kmjy122 헐 시루떡 저는 그건 상상 못했는데
This ver. take my heart.I want to listen more traditional Korean song, it's really good.
이 음악..아니 국악은 영원히 내 머릿속에 기억될 것이오...
지옥을 가진자는 스스로 지옥으로가 염라와 악마의 군세를 데리고 우리의
첵스초코나라에 침공하였다
닉값 150만원ㅋㅋ
더올려야 하나?
ㅋㅋㅋㅋㅋㅋㅋ
닉값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mn, this is solid. gotta love all the fan works that are comeing out for helltaker
맙소사. 한국풍 헬테이커!
...근데 우리의 근육질 팬케이크 요리사 헬테이커는 안보이네...
왼쪽 위에 저분이 아닐까요?
모습이 많이 변했지만요..
@@moolum 선글라스를 끼지 않고 팬케이크 접시를 안 들고있는 저 백면서생을 헬테이커라고 부른다면 그건 헬테이커라는 이름에 먹칠을 하는 겁니다! 장담하지만 저 선비는 턴제기반 전략게임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을 겁니다!
@@jefferyhanderson7849 대신 막걸리를 들이붓고 바둑을 두겠죠 ㅎㅎ
@@jefferyhanderson7849 저거는 퇴마사인듯합니다.
물론 퇴마사(물리)
@@user-wandererRed 허허, 악마들이 설탕에 환장한다는 걸 잊으신 건가요? 약과나 엿이면 몰라도, 술가지곤 루시퍼를 홀릴 수 없을 겁니다.
와 저두 헬테이커 이 노래 편곡하면서 여러 노래 많이 들었는데 플로우뮤직님이 하신 버전의 느낌이 너무 좋네요..
어느 날 도령은 원대한 꿈을 가지고 일어났다네
요괴들로 가득한 도원향을 꾸리는 꿈을.
허나 도령은 이 꿈이 쉽지 않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었다오.
그리고 목숨을 잃을 만한 위험한 상황을 마주치리라는 것 역시.
"요물들이 관련된 일이라면, 그만한 댓가가 따를 수 밖에 없는 일이오."
라고 말하며, 도령은 마경으로 여정을 떠나기 시작했다네
그러나 원기를 빼앗겨 죽고말았다
도대체 뭘 하려는것이냐! 요괴들을 네 멋대로 다룰수 있을것이라 생각하느냐!
- 바둑 한판과, 차 한잔, 그리고 빈대떡은 드릴수있지요.
진짜로? 여기까지 와놓고는.. 겨우 빈대떡 여러개로 내 맘을 사겠다는것이냐.
.. 내가 빈대떡을 좋아하는것을 다행으로 여기거라!
위대한 간신 베엘제붑:아이고 즈언하 여기까진 어쩐일이십니까~~
전하께서는 요괴들의 왕 아니셨습니까!
여기 이 병풍 안으로 들어오시지요
요괴들의 왕으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
+내가 분명 이마을의 사또일텐데 왜 아무도 내 말을 듣지않는거야?!
한국인특: 인기 음악 리믹스/패러디
1시간연속듣기
국악버전 꼭있다
한국인특은 아닐듯...
정작 원곡도 모르는데 묘한 중독성때문에 계속듣게 되네요...
아무도 나무 위 선비의 시선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
대체 어딜 보는 거야...
어느날 소년이 원대한 꿈을 꾸고 일어났다.
옆에 있던 노파가 물어보았다.
"무슨 꿈을 꾸었느냐."
그러자 소년이 노파가 말을 잊어버리게 할 만큼 충격적인 이야기를 하였다.
"안 알려 드릴겁니다."
@@ya_hu-oo9gv !?!?!?!?미친...
@@ya_hu-oo9gv 오
옼 헬테이커군요! 아 진짜 너무 좋아여어ㅜㅜㅜ
와...ㅋㅋㅋㅋㅋㅋㅋ 헬테이커 국악은 진짜 인정ㅋㅋㅋ
Cerberus looking like Kumihos with their tails like that
이게 국악버전으로 나올 줄은ㅋㅋㅋㅋㅋㅋㅋ 왤캐 중독성이 있죠 ㅋㅋㅋ
"내가 이 나락의 여왕이건만! 왜 내 말귀를 안 들어 쳐먹는 것이냐!!"
나락의 여왕-우시버
여봐라 이자를 천지위로 올리거라
세쌍둥이 악마견 烗累輩璐獸(불꽃 개 여러 루 무리 배 아름다운 옥 로 짐승 수):
양반이시옵니까? 정말 양반이시옵니까?
소첩들좀 데려가주시옵소서!!
개루배로수 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ㄱㅋㅋㅋㅋㅋㅋ
좋았어 드디어 필멸자들의 조정을 타락시키자
(양반):네 이놈!! 청백리 양반도 못 알아 보느냐?! 괴력난신들 주제에 어디 사대부 유학자를 희롱하려 드느냐 정녕 네년들이 난장질을 당해야 정신차리겠느냐?
???: 아뇨 노비에요!
어느날 그대는 여자요마들이 그대의 첩이 되는 꿈을 꾸고 일어났소
하지만 결코 이루기 쉽지 않은 꿈이라오
어쩌면 그대가 운명할지도 모르오
"여자요마들이 관련된 일이라면,그만한 대가가 따를 수 밖에"
라고 말하며,그대는 수라의 여정을 떠나기 시작했소
영원한 친구 바엘제붑이
영원한 벗 파리요마
ㅋㅋㅋ
"헬조선으로 떠나는 구운몽"
2:38 내가 꽹과리 소리를 좋아하는 걸
다행이로 여겨라
예이!!!!!!!형님 줜나 멋있습니다
늦은 밤 구미호 셋이 흥겨운 가락을 틀어놓은채 남성을 홀리는 춤을 추었다.
그대로 빨려들어간 남성은 요괴의 아름다운을 깨치고 요괴들을 모두 모으기 위해
근육질 팬케이크 요리사가 되었다
동그랑땡같은 전은 어떠신지요?
디저트니 정과 같은게 좋을거 같습니다.
파전도 나쁘지 않구려
(나도 조선인이 되보았사옵니다)
혹시 천재세요 아니면 음악에 천재 인가요
와 제가 부탁한것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띵곡을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디어 나왔따!!!!!!!!
여러분... 헬테이커 문화어 버전에 이것을 넣을 때가 왔습니다...
음악을 브금삼아 문과들의 댓글들을 보는 맛...최고야!
곧 알고리즘의 축복을 받을 영상입니다.
드디어 헬테이커 국악버전까지!
damn, this is fire
Yup
지옥의 씨-이-오 루-시-파가 물었습니다.
"당신은 무엇때문에 이곳에 온 겁니까?"
????:하-렘을 하러 왔습니다.
내가 파전을 좋아하는것을 다행으로 여기시오
안그래도 헬테이커브금 좋아하는데 더 좋다...
언제 좋아요 56개가 쌓였.....
드디어 나왔네요. 저도 예상했습니다.
국악이 이렇게만 발달 되었어도 여러 명곡이 나왔을거다
사실은 오래전부터 이런 영상을 기다려왔다우
세상에 이걸?
끼오오오오오오오오옥옥옥옥옥!!!!!!!!!!!!드디어 헬테이커 국악 나왔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Korea really is going ham and cheese with Helltaker music
허거거걱 신청한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녀와 공자, 지금 당장."
-좋소. 이의 없소.
@크 릭치 bad end 를 최악의 끝 같은걸로 한글화 해주지 ㄲㅂ
@크 릭치 ???:저자를 매우 처라
기다렸다구 젠자앙!
"으아악!"
"무슨 일이시옵니까,"
"요괴하렘을 꾸리는 꿈을 꾸었네.."
"ㅁ..뭣이요? 요괴하렘이라니요?"
"요괴들이 나를 좋아하고 따라다니는 꿈을 꾸었네.."
"아무래도 안되겠군.. 난 궁금한걸 참지 못한다네.."
"설마..?"
"그래.. 요괴 하렘을 꾸리러 가겠네..!"
~다음편에 계속 될걸? 아마도?~
피곤한 요괴 파헤모니카
신문고의 파헤모니카 이옵니다 무엇을 도와드리오리까?
선택 1
소인이 낭자를 도와주어야 할거같소
참 달콤한 조언이오 시원한 수정과 한잔 마시고싶구려
선택 2
소인의 집에 가면 알수있소
지옥에서 살아 돌아갈수 있을것같소?
나는 댓글의요정 좋아요가 많지만 댓글이 없군 댓글을 달아줄꺼다.
툭 탁탁탁 할 때마다 내 머릿속에 박혀서 집중을 너무
잘하게 되었다 역시 헬테이커
[지옥의 주모 루시퍼]
뭐? 국밥을 말아달라고?
...저기 앉아있어
[성공]
뜨끈한 국밥먹고 하렘멤버모집 개꿀
@@-sunplgi6621 갸꿀
오우 좋다
이야 구미호 셋이라니 너무 좋은걸
박지...
@@김성규-y1y 어허 선넘지 마세요 ㅡㅡ
이야 이렇게 멋있는게 많이 생겼어요
@@iamgroot9880 왼쪽.....
@@Sogogi_miyeokguk ㄹㅇ이네....
잘만들었다
Here we see thrre Ahri's dancing in the night...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감자피자
아 x발 꿈
구운몽ㅋㅋㅋㅋㅋ
음..그렇지 구운몽도 생각해보면 하렘물이였지
ㅋㅋ
아 이번 시험 범위인데
저승의 주인, 루시파(淚時播)
내게 영혼을 바친다면 가장 아끼는 머슴으로 삼아주마
알고리즘 떡상 가즈아
헉ㅋㅋㅋㅋ 이곡이 나올줄은ㅋㅋㅋ
시험 끝나고 이거 들어서 다행이다.. 아니면 시험보는데 이거 생각나서 집중 못햇을듯
Well hello there fellow Englishman
This is very nice
You got that right
I'm Polish man, but still hello. At least you're not Chinese
Hello, there
@@randomizedbot3328 general Kenobi
Nice indeed
갑자기 생각나는데 둠 브금 국악버전도 듣기 좋은것 같아요
"금야는 저희 중에 누구를 품어주시겠사옵니까, 나리~?"
좋타
Cerberus now kitsune. I like it
여기만 오면 많은 소설들을 읽을 수 있어서 좋음.물론 노래도^^
Ah yes, youtube and its great algorythms
드디어 나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