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아반떼 N은 경사가 심한 언덕길에서 뒤로 밀리지 않게 브레이크를 2초간 유지해 주는, 밀림 방지 기능이 있습니다. 다니시는 마트나 지하 주차장의 언덕길에서는 잘 작동할 것 같습니다. (저희 아파트 주차장 언덕길에서는 항상 작동해 주더라구요) 경사가 심하지 않아서 작동을 하지 않는다면, 왼발로 브레이크를 밟고, 오른발로 가속하시면서 '동시에' 왼발을 떼는 방법을 활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4개월째인데 9800km 정도 탔네요... 말씀하신대로 총 연비를 대략보니 8km 정도 나오네요. 저는 차량으로 트랙도 3번다녀왔으니 아무래도 많이 나쁜것 같습니다. 참고로 트랙에서의 연비는 3.5km/L 정도 나오더라고요. 고급유 기준입니다.
아반떼N 카페 가보면 버킷시트와 일반시트 선택 때문에 고민하시는분이 많이 계십니다. 버킷시트 장착된 차량과 일반시트 장착된 차량 두 차량을 같은공간에 놔두고 꼼꼼하게 비교하는 영상 올려주셨어면 좋겠습니다. 버킷은 목이 편한데, 일반은 목이 불편하다. 버킷은 허리가 불편한데 일반은 허리가 편하다 등등 이게 사람마다 호불호가 많다보니 당췌 누구 말이 맞는지 알길이 없습니다. 전시차량도 없다보니 일반시트가 본인한테 맞는지 버킷시트가 맞는지 알길이 없다보니 차를 계약할려고 해도 시트 선택을 못하니 계약을 못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시트 파헤치기 영상 부탁드려도 될까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버킷은 머리부분이 일자라서 목이 편한 반면 어깨부위가 좁아서 좀 불편해요.. 허리는 버킷의 경우 수동시트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울기 조절로 해결해야 하는거죠..^^ 전동시트는 세밀 조정이 가능해서 허리는 편한 반면 목 부분이 앞으로 조금 튀어나와있어서 등을 기대서 앉을 경우 약간 거북목이 되죠.. 버킷은 몸을 좀 더 잡아주기에 과속 또는 과격한 운전시 뭔가 몸을 보호해주는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아반떼 N 오너 리뷰] 3회-1,000km 길들이기 하루에 끝내기(후반부) (1,000km Running-in In A Day, Part 2)](http://i.ytimg.com/vi/BLXKIJfHEXM/mqdefault.jpg)
![[아반떼 N 오너 리뷰] 3회-1,000km 길들이기 하루에 끝내기(후반부) (1,000km Running-in In A Day, Part 2)](/img/tr.png)
떡상가즈아
감사합니다.
정말 아반떼n을 사랑하시는거 같네용 ㅎㅎ
만족도가 높습니다.
영상 잘보구 있습니다
이번에 와이프 아엔으로 계약했는데요
마트나 지하주차장 올라가서 중간에 정차후 재출발할때 DCT엔진은 뒤로 마니 밀린다고하는데 걱정입니다
안밀리고 올라가는 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아반떼 N은 경사가 심한 언덕길에서 뒤로 밀리지 않게 브레이크를 2초간 유지해 주는, 밀림 방지 기능이 있습니다.
다니시는 마트나 지하 주차장의 언덕길에서는
잘 작동할 것 같습니다.
(저희 아파트 주차장 언덕길에서는 항상 작동해 주더라구요)
경사가 심하지 않아서 작동을 하지 않는다면, 왼발로 브레이크를 밟고, 오른발로 가속하시면서 '동시에' 왼발을 떼는 방법을 활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
@@EnCoreLabTV
밀림 방지 기능이 있군요 감사합니다
기어 수동으로 전환후 2단 고정해서 올라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ㅎ
@@wogur960910
감사합니다
이제 와이프 연습좀 시켜야겠어요
@@wogur960910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제가 잠깐씩 타 보았던 현대의 DCT 차들은, 제자리에서 출발할 때에는 2단 출발이 불가능해서, 1단으로만 출발해야 했었거든요.
혹시 제가 놓친 조작 방법이 있을까 해서요.
N은 쏘고다녀야 제맛이죠 ㅎㅎ N은 기름값 걱정할꺼면 패스하는게 맞지요
그래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영상으로 만들었네요.
공감합니다. 근데 저는 주행하다보면 어느새 손을 N버튼을 가리키고있네요ㅋㅋㅋㅋ
참기 힘든 유혹이죠. ㅎㅎ
인코어님은 겨울철 공기압 몇 psi로 맞추시고 운행하시나요?
제조사 권장으로는 앞 35, 후 33 겨울철이라 저는 37, 35로 타고있는데 궁금합니다ㅎ
@@ysc2769 안녕하세요?
저는 계절별로 따로 바꾸지는 않구요.
지금은 35PSI에 맞추어 놓았습니다.
여름에도 그 정도 선에 맞추고 있어요.
N 모드로 항상 다니면 영상에서말씀하신거보다 더 안나오겠죠 ??
그렇습니다.
제 연비는 평소에는 에코나 노말로 다닌 결과이기도 하구요.
차2대를 사용하다보니 저는 6개월차인데 4700키로정도 탔고 시내주행 90% 로 누적 연비는 10 정도 나온거같아요. 역시나 겨울되니 연비가 점점 내려가네요 ^^;
시내 90%에 그 정도면, 선방 중이신 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거 같습니다 ㅎㅎ
그러시군요. ㅎㅎ
와 호노치카님이당
연비 나쁘지 않네요 펀카로는
즐긴 것에 대한 댓가로는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연비운전 하려고 에코모드 켰다가 못참고 엔으로 자꾸 가서 항상 8 아래 찍히네요 ㅜㅜ
참기 힘든 유혹이죠. ㅜㅜ
차계부 상에서는 누적거리 7930km 평균연비 9.55 // 차량 계기판에는 10.2km 나오네용~!
누적 연비 10이상을 사수하기 위해 오늘도 발컨! 합니당^^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아붕붕이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와 고속 주행 어떻게 하면 리터당 18~19가 나오지... 이번에 차 받아서 500km 동안 80~110km 주행하는데 15km 가 안찍히던데...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4개월째인데 9800km 정도 탔네요... 말씀하신대로 총 연비를 대략보니 8km 정도 나오네요. 저는 차량으로 트랙도 3번다녀왔으니 아무래도 많이 나쁜것 같습니다. 참고로 트랙에서의 연비는 3.5km/L 정도 나오더라고요. 고급유 기준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이피리 님.
아반떼N 카페 가보면 버킷시트와 일반시트 선택 때문에 고민하시는분이 많이 계십니다.
버킷시트 장착된 차량과 일반시트 장착된 차량 두 차량을 같은공간에 놔두고 꼼꼼하게 비교하는 영상
올려주셨어면 좋겠습니다. 버킷은 목이 편한데, 일반은 목이 불편하다.
버킷은 허리가 불편한데 일반은 허리가 편하다 등등 이게 사람마다 호불호가 많다보니 당췌
누구 말이 맞는지 알길이 없습니다. 전시차량도 없다보니 일반시트가 본인한테 맞는지 버킷시트가 맞는지
알길이 없다보니 차를 계약할려고 해도 시트 선택을 못하니 계약을 못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시트 파헤치기 영상 부탁드려도 될까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조차도 일반 시트 차량을 제대로 살펴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기회가 되는대로 다루어 보겠습니다.
버킷은 머리부분이 일자라서 목이 편한 반면 어깨부위가 좁아서 좀 불편해요.. 허리는 버킷의 경우 수동시트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울기 조절로 해결해야 하는거죠..^^
전동시트는 세밀 조정이 가능해서 허리는 편한 반면 목 부분이 앞으로 조금 튀어나와있어서 등을 기대서 앉을 경우 약간 거북목이 되죠..
버킷은 몸을 좀 더 잡아주기에 과속 또는 과격한 운전시 뭔가 몸을 보호해주는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전동조절 옵션 안들어간 일반시트입니다~ 불러주시면 언제든 달려가서 보여드릴수 있습니당~
@@jhc6180 허술한 저의 댓글을 살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붕붕이 (저한테 주신 말씀이라면)언제 한 번 찾아 뵈어야겠습니다. ^^
연비 좋네요 1.6 터보랑 거의 연비 같은거같아요 ㄷ ㄷ
쏘지 않을 때는
연비가 잘 나오더라구요.
고급유인가요 일반유인가요? ㅎ
아. '당연히' 고급유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