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고 3학년 문희수 2학년 박준태 이강철이 활약하던 시절 vs 세광고 3학년 송진우 대결 | 1983년 대통령배 고교야구 예선(vs 대전고) 결승전(vs 세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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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호남의 대표적인 고교야구 명문 광주일고 야구부!
    1983년 에이스 문희수(2학년) 투타 겸업 박준태(2학년) 현재 KT 감독 이강철(2학년)이 활약하던 대통령배 고교야구 1차전(vs 대전고)과 결승전(vs 세광고) 하이라이트~
    타이거즈 레전드 문희수와 이글스 레전드 송진우의 28년 전 모습입니다.
    #전설의문희수 #전설의이강철 #광주일고

Комментарии • 61

  • @jins8686
    @jins8686 3 года назад +8

    박준태는 훗날 태평양에 있었다가 트레이드로 엘지로 넘어가 94년 엘지우승멤버의 주역이 되죠 비록 박종호와 한대화의 백업타자로 전향했지만 수비가 워낙 좋고 발고 빨라서 선발출전도 많이 했던 기억나네요

  • @플라잉이소룡
    @플라잉이소룡 2 года назад +1

    만능 플레이어 박준태 수줍은 미소에 강한 손목 호타준족이었죠. 93년 봄 가장 잘하던 선수 항상 봄에 강했지요. 94년 LG우승에도 기여가 높았습니다!!!

  • @csy2581
    @csy2581 3 года назад +6

    이때 문희수 선수 대단했었죠. 그시절 고교 졸업 후 바로 프로 간다고 방송에서도 화제가 된걸로 기억나는데, 한국시리즈 MVP도 받았지만 고교시절의 임팩트에 비해선 좀 아쉬웠습니다.

    • @이정환-x7p
      @이정환-x7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체구가 좀 작아서 프로성인무대에선 압도적이진 못했지여

  • @홍현선-y6z
    @홍현선-y6z 3 года назад +4

    광주일고와 대전고의 경기는 1983년이 아닌 1982년 대통령배 1회전 경기입니다.

    • @정의맨-b7u
      @정의맨-b7u 3 года назад +3

      저땐 평일 낮경기에도 관중이 많았지요. 이날 광주일고는 1년생 이강철 호투와 박철우 홈런이 빛났지요. 대전고 박호일, 강순성 선수의 모습도 반갑네요

  • @김우겸-g3x
    @김우겸-g3x 3 года назад +5

    광주일고와 대전고 경기 한것이 생각이 않나지만 빅 께임 같아서 세광고와의 다시 대결해서 광주일고가 이긴것 같다

  • @tigerlee8982
    @tigerlee8982 Месяц назад

    한국시리즈의 사나이 문희수!!

  • @appetite4214
    @appetite4214 3 года назад +8

    이 해 광주일고는 문희수를 앞세워 대통령-봉황-황금사자기 3관왕을 차지하고. 문희수는 1984년 해태 1차지명으로 입단. KBO역사상 최초 고졸 신인입단
    84년 광주일고는 대통령,봉황기에서 부진으로 감독이 교체된후 황금사지기 우승

    • @yge4114
      @yge4114 3 года назад

      전 이 해에 일고3학년 문희수와 동기입니다

  • @맛꽝
    @맛꽝 3 года назад +5

    이때
    군상상고
    싹쓸이할거라 다 그리 생각했는데
    조계현이 부상 땜에
    전국체전 우승 하나하고
    황금멤버들이
    사라졌지
    일때
    대통령배
    이때
    조계현이 150나왔지 스피드
    이때

    봉화대기
    우승 후
    일본갔다와서
    부상
    그때부터
    엉맘

  • @gulsuzer4802
    @gulsuzer4802 3 года назад +8

    예선전 관중수가 후덜덜하네
    그리고 결승전 세광고 vs 광주일고 마지막 장면
    원아웃 주자만루 상황. 그런데 2루수가 공을 잡자마자 어리버리하다가 2루로 던짐.
    홈으로 던졌으면 포스아웃 상황 아니었나요? 타이밍도 아웃타이밍인 것 같은데.
    내가 야구를 안 해 봤으니 잘 모르는 소리일지도 모르는데 저런 상황에서 수비수들이 미리 시뮬레이션 돌려볼 것 같은데.
    내 앞으로 내야땅볼이 온다. 그러면 원아웃 만루상황이니 무조건 홈으로 송구.
    더블아웃을 노리라고 벤치에서 작전지시를 했을 것 같진 않고.

    • @smtiger6285
      @smtiger6285 3 года назад

      원아웃 만루면
      정상수비위치에서 463 병살을
      노려야하는데
      저당시 세광고는 전진수비 위치에
      타구 바운드가 커서
      홈송구도 더블 플레이도 불가능해보이네요
      문희수 선수가 에이스였지만
      발도 빨라서 홈에 바로 들어오네요

    • @이경선-n8g
      @이경선-n8g 3 года назад +1

      그때 2루선수 이승엽 이후 대구 경북고 쫒겨났음

    • @민영규-m3q
      @민영규-m3q Год назад +1

      당시 김선진의 타구가 바운드가 컸기에 병살타는 힘들고 3루주자인 문희수를 무조건 홈에서 포스아웃으로 잡았어야했죠 세광2루수가 아마도 경기분위기에 위축되서 순간 판단이 잘 안서서 그랬을겁니다 그선수의 아들이 댓글로 아버지가 그 때의 실수로 야구도 그만두었다고하네요

    • @민영규-m3q
      @민영규-m3q Год назад +1

      ​@@smtiger6285 4:30 화면 보면 김선진의 타구가 바운드는 컸지만 만루니까 태그도 필요없이 포스아웃이니까 2루수가 잡고 송구실수만 아니면 아웃도 가능해보입니다
      근데 그런거 다 떠나서 1점 주면 경기 끝나는 상황인데 무조건 홈으로 던졌어야죠

  • @임꺽정-c8k
    @임꺽정-c8k 3 года назад +2

    문희수,김선진, 서창기, 박준태, 이강철, 기라성 같은 선수들 나도 같은 동갑네기인데, 저때가 그립네요, 추억이 새록 새록

  • @홍현선-y6z
    @홍현선-y6z 3 года назад +1

    참고로 광주일고는 1982년 대통령배 대회때는 경북고에 2-4로 패해 2회전에서 탈락했습니다. 당시 부산고가 우승, 경북고가 준우승을 했었죠.

  • @김종국-h9q
    @김종국-h9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문희수.김성규.서창기.천상주.박준태.김선진.이강철 대단했지요 키는조금만한 선수들 야구는 정말잘했지요

  • @통통이삼촌
    @통통이삼촌 3 года назад +2

    광주일고대단했지요

  • @정여진-s9i
    @정여진-s9i 2 года назад +2

    문희수선수투구폼이
    허리회전을 통한 폼이다보니..
    몸에 무리가 오기에..
    너무 혹사하기도 했고..
    대학4년 뛰고 프로까지 가지못할것이라는걸 알았다봐요
    그래서 대학입학하기로 한걸 되물려
    대학껴서 들어가기로한 동기들한테
    욕많이 먹었죠..
    프로와선 고교때보다 구위가
    떨어졌으니..
    안타까운 케이스죠..

  • @이동춘-l5q
    @이동춘-l5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중계방송 MBC 문화방송
    캐스터 양진수
    해설 배성서

  • @shl0804
    @shl0804 3 года назад +4

    이강철에게 강했던 박준태 이종두
    중3 이었던 85년인가? 집 앞에서 벽에 공던지고 받고 하는데 뒤에 지나가던 사람이 “공은 그렇게 던지는것이 아니제~” 했는데 그 사람이 꽃돼지 문희수씨 였음.

  • @홍성하-o5g
    @홍성하-o5g 3 года назад

    멋쩌부러 !!!

  • @홍점-r5c
    @홍점-r5c 2 года назад +2

    문희수 ㄷㄷ 직구좋고 투구폼 멋진데
    허리쓰는게 최동원보다 더역동적이라 무리

  • @winshc
    @winshc Год назад

    이때 프로야구 초창기 시절이고 해태가 강력한 김씨 왕조 타선(김봉연-성한-준환-일권-종모)로 아주 가볍게 우승을 했는데(!) 고교야구 최고의 스타가 바로 문희수, 조계현 등이었습니다. 트랜지스터 라디오에 아주 큼지막한 로케트 밧데리 연결해서 군산상고 조계현 등판했다고 친구들끼리 모여서 귀기울이며 들었던 기억도 납니다. 게다가 몇년전 고교야구를 떠들석하게 했던 선동렬까지 입단하게 되면 도대체 해태는 몇 년을 해먹을 거냐고 절규했던 다른 구단 팬이 기억나네요. 그렇죠~! 그렇게 무려 15년간 9번을 우승했으니~! 절규할만 했죠. 그런데 중요한 건 그 좋은 선수들이 쏟아져 들어올때 그 선수들을 어떻게 활용하느냐, 어떻게 더 좋은 프로선수로 만들어 내느냐가 좋은 팀과 그렇지 못한 팀의 차이입니다. 어떤 구단만 봐도 알잖습니까? 2군에서 썩고 있는 선수들 다른 구단에 갔더니 MVP에 홈런왕에 심지어 메이저리거도 나오고. 이걸 보면 그 당시 해태는 완벽 그 자체였습니다.

  • @zdinka9321
    @zdinka9321 3 года назад +1

    결과는 송진우가 제일 레전드네ㅋㅋ

  • @시크릿미라클
    @시크릿미라클 3 года назад +2

    광주일고 출신* 박 준태 선수 ~
    프로 입단 어느팀 에서 활약 했 나요 ? 답변 부탁드립니다 🙏

    • @jins8686
      @jins8686 3 года назад +2

      프로입단은 태평양에 입단했다가 몇년후 Lg에 있던 윤덕규와 맞트레이드 됩니다 그리고 1994년 엘지우승때 전천후 내야멀티플레이어로 우승에 공헌합니다

    • @75cherrypie
      @75cherrypie 2 года назад +1

      1993년도 전반기에 그 극단적 투고타저였을때 올스타브레이크 전까지 3할 중반가까이 찍어서 올스타도 뽑혔는데 후반에 제대로 폭망해서 2할 중반정도로 시즌마치죠

    • @75cherrypie
      @75cherrypie 2 года назад +1

      @@jins8686 박준태 선수 내야가 아닌 외야였어요. 1994년 당시 외야수 자리에 김재현 노찬엽은 거의 고정이었고 나머지 한자리에서 최훈재랑 번갈아가며 나왔죠. 내야멀티플레이어로 나왔던건 이종열이구요

  • @cardano5808
    @cardano5808 3 года назад

    일고 역시 ㄷㄷ

  • @hdc4629
    @hdc462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문희수는 그때 고대나 연대를 갔으면 선동렬대를 있는 대투수가 됐을텐데....

  • @대한민국세종특별자치
    @대한민국세종특별자치 2 года назад +1

    세광고 2루수는 마지막에 홈으로 공을 안던지고 왜 2루로 던지냐? 2루로 던져서 아웃 잡아낸들 홈에 주자 들어오면 경기 끝나는데...ㅋㅋ 세광 2루수가 누군지 궁금하네

  • @오영학-y1s
    @오영학-y1s Год назад

    문희수 중심으로 대통령배,봉황기,황금사자기 3관왕 석권

  • @목마른나그네
    @목마른나그네 3 года назад +4

    이강철 1년후배인 김기태와 염경엽은 없나요?

    • @joonpyochang
      @joonpyochang 3 года назад +2

      2년후배들이겠죠 이듬해 입학했고 당시에는 중학생이었어요

    • @yge4114
      @yge4114 3 года назад +2

      2년후배입니다
      1년후배는 이호성 정회열 입니다

    • @김종국-h9q
      @김종국-h9q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상윤.방수원60년 심재학61년생 선동열.허세환62년생 차동철.이연수63년생 박철우64년생 문희수.김성규.서창기65년생 박준태.이강철.김선진66년 이호성.정희열67년생 김기태.염경업68년생 대충대충생각을해본다 정말기라성같은 일고출신들..

  • @jongheelee1157
    @jongheelee115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 시즌엔 문희수 박준태의 광주일고와 송진우의 세광고의 독식이엇던 해인데..박준태가 워낙 대형 타자에..에이스가 송진우 한명뿐인 세광이 잘하긴햇는데 광주일고한테는 거의 매번 막혓던..어쨋든 광주일고 세광 경기는 프로야구가 꼬리내리던..꿀잼 경기. 이 이후론 고교야구 경기가 재미를 잃엇다

  • @solarlight0010
    @solarlight0010 3 года назад +1

    문희수.. 광주일고 시절의 대활약에 비하면 분명히 아쉬움이 남았던 선수죠. 프로에서 88년 한국시리즈 mvp로 커리어 정점을 찍는데 여기서 체중 불리기를 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88년까지는 투수치고는 비교적 가벼운 체중이었다가 89년부터 급격히 살이 찐 체형으로 변하는데 이게 사실 문희수의 의도가 아닌,
    김응룡 & 김응룡의 절친 해태 팀 닥터 이렇게 두 사람의 문희수 살찌우기 합동 프로젝트 결과였습니다.
    투수들마다 자신의 신체 특성에 맞는 적정 체중이 있는데 투수치고는 175 ~ 176cm 정도의 단신에 고교시절부터 몸집 자체가 호리호리했던 문희수에게 단 기간에 급격한 체중 불리기는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왔지요.
    88년 빙그레와의 한국시리즈를 'mbc-espn 추억의 한국 프로야구'에서 2003년쯤, 방영했었는데 그 당시 해설자가 현 시점에서 (1988년을 지칭) 국내에서 '선동열 다음으로 빠른 볼을 던지는 문희수'라는 해설이 있었습니다.
    그 정도로 볼이 빨랐던 투수였는데 본인의 의도가 아닌, 타의에 의해 체중을 불리고 나서부터는 볼 스피드, 위력이 오히려 떨어지면서 잔부상에 자주 시달리게 되는데
    당시, 김응룡은 순전히 선동열의 케이스만 보고 그렇게 오판했던 것 같습니다.
    선동열도 광주일고 시절에는 호리호리한 체격이었다가 고려대에 진학하고 나서부터 체형이 살집 많고 넉넉한 체형으로 변모되면서 볼이 굉장히 묵직하고 무거워서 타자가 공을 때려도 멀리 나가지 않고 배트가 강력한 구위와 힘에 밀리는 모양새였는데,
    선수들마다 기본적인 골격, 체형, 특성은 저마다 다르기에 선수들 고유의 특성에 맞게 체형 변화도 조심스럽게 가져가야 된다고 봅니다.
    솔직히 88년의 문희수는 그 자체만으로도 차별화되었고 굉장했습니다.
    입단 2년차였던 1985년에도 이미 12승을 찍으며 고졸 2년차만에 우량급 선발투수로 자리매김했을 정도였으니까요.

  • @색동이-n2d
    @색동이-n2d 3 года назад

    문희수 선수이때초고교급 선수로 날렸조 제기억으론5회가 넘어가면 볼위력이 확연하게 떨어졌던게 단점이었조.프로에서 좀더 만개했어야 됐은데 아쉽조🎐

  • @박태풍-f5e
    @박태풍-f5e Месяц назад

    김선진 박준태

  • @노을진그리움
    @노을진그리움 3 года назад +2

    세광고 내야수 머하는거임
    원아웃 만루에 내야땅볼이면 무조건 홈에 던져야지..

    • @이경선-n8g
      @이경선-n8g 3 года назад

      병살 노린거잖아

    • @민영규-m3q
      @민영규-m3q 2 года назад +1

      저 상황에선 불확실한 병살보단 3루주자를 홈에서 포스아웃시키는게 우선이죠 1점 주면 경기가 끝나는데 아마도 큰 경기라 2루수가 긴장한거같네요

  • @김수진-g9k4t
    @김수진-g9k4t 3 года назад +4

    83대통령배고교야구
    광주제일고등학교 대 대전고등학교
    캐스터 양진수 양지운 체험삶의현장
    해설 배성서 빙그레이글스
    장소 동대문운동장
    결승전
    광주제일고등학교 대 청주세광고등학교
    캐스터 김용 해설 배성서
    82프로야구개막전
    삼성라이온즈 대 엠비씨청룡
    1982.3.27
    리포터 고창근 엄주환
    패트릭스웨이지 샘닐 커트러셀
    한광섭 손석희 입사날짜 1984.1.1
    문화방송프로야구중계캐스터전담성우
    김용 해리슨포드도망자 이종도만루홈런
    쳤습니다 홈런굿바홈런됐습니다 굿바이만루홈런
    배성서 굿바이홈런이네요
    굿바이홈런이종도 이종도굿바이홈런아극적인순간
    배성서 극적인순간입니다 이종도굿바이홈런아이게정말
    임주완 오우삼 영웅본색
    양진수 양지운 체험삶의현장
    제레미아이언스
    사무엘잭슨 DIEHARD3
    고창근 엄주환
    패트릭스웨이지 샘닐 커트러셀
    송인득 양가휘 1958.2.18
    한광섭 알렉볼드윈 1958.4.3

    • @김수진-g9k4t
      @김수진-g9k4t 2 года назад

      @@정의맨-f6f
      아나운서 김재영 해설 하일성
      기억에남는중계
      97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대 엘지트윈스
      잠실연속경기2차전
      1997년9월3일
      베트남항공815추락사고 한국승객21명사망
      숨진사람
      기장 판반티우
      부기장 호앙반딘
      항공기관사 당판산
      김포공항18명탑승 원광대학교의과대학동창회 김봉석동창회장외5명
      자매결연 프놈펜의과대학교
      취재기자 신용철 전북일보정치부소속
      오형석 곽혜진 오중엽 오성혁
      프놈펜장로교회선교사
      주한캄보디아한국대표부
      정강현참사관 박정준 정영화 박상철
      김영모 홍성철 박광작 소방수 강영식
      떤선셧공항3 변영달 김성철 현초애
      원래는오후2시5분포첸통공항도착예정 스콜습격을받아 10000피트에서접근시도하는과정에서 판반티우기장이무리하게하강하다 왼쪽엔진날개가야자나무에부딪히면서 270미터속도로지면충돌 180미터미끄러지면서폭발
      생존자 1명 14개월태국꼬마

  • @KT-yq6yz
    @KT-yq6yz 3 года назад

    근데 고등학생으로 안보인다ㅋ

  • @이경선-n8g
    @이경선-n8g 3 года назад

    이때부터 천안 북일고 전성시대ㅡ장종훈 김태균 정민철 한대화 한희민 이상군 김상국 이정훈 이강돈 유승안 구대성 전부 북일고 출신전설들

    • @jins8686
      @jins8686 3 года назад +4

      장종훈, 송진우 - 청주세광고
      한대화, 정민철, 구대성, 한희민 - 대전고
      이정훈 - 대구상고(현 대구 상원고)
      유승안- 서울 경동고
      이강돈- 경북고
      한화레전드 영번된 세분 정민철 송진우 장종훈은
      북일출신이 아니라는
      실질 북일출신은 한용덕, 이상군, 김태균, 김상국 이정도네요

    • @장희랑-o1s
      @장희랑-o1s 3 года назад +1

      북일고 출신 아니죠??

    • @75cherrypie
      @75cherrypie 2 года назад +2

      저중 진짜 북일고 출신은 김태균 이상군 김상국 셋정도뿐, 북일고 출신 레전드 더 뽑는다면 한용덕 전 감독 정도 추가될만, 조금만 검색해도 나오는걸 왜 맘대로 씨부리실까?

    • @이경선-n8g
      @이경선-n8g 2 года назад +1

      선동렬 백인천 김재박 김용수 ㅡ북일고 2회 졸업생

    • @75cherrypie
      @75cherrypie 2 года назад

      @@이경선-n8g 컨셉이쥬? (팩트는 저즁 북일고졸업생 아무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