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 시리즈가 사실 레고의 아이덴티티를 대표하는 가장 큰 테마가 아닐까 합니다. 요즘 10대들은 모르겠지만 어린시절 레고와 함께 보낸 대부분의 2030분들은 레고하면 자연스레 중세 기사가 떠오를 정도로요. 사자성을 시작으로 배틀팩과 같은 다양한 제품으로 캐슬이 다시 부흥했으면 좋겠네요.
바이오니클이 진짜 전시하기도 좋고 갖고 놀기도 좋았는데… 초기바이오니클들은 기믹도 많이 들어있어서 갖고 노는 재미도 있었고 손상도 잘 안가고 어떤 짓을 해도 안부숴질정도로 내구성도 좋았음… 이니카 피라카때는 새로운 도전으로 신박한 제품도 내서 좋았고 토아마리때도 특이해서 좋았지… 근데 그 다음시리즈부터 부품 개복치되고 볼부품이랑 끼워맞추다보면 어느새 금가고 부러지기 시작하면서 디자인도 점점 퇴화하더니 갑자기 사라져버림…. 십수년간의 스토리전개가 너무 아깝다… 극장판도 있었고 재밌었는데
넥소 나이츠 진짜 재밌었는데.. 게다가 시즌5는 레고만 나오고 만화는 안나옴.. 그게 너무 아쉬웠음.. 기대 엄청 했는데.. 바이오니클도 진짜.. 2009년에 나온거는 갠적으로 너무 작기도 했고 레고도 별로 안멋지고 해서 재미없었는데 15,16년에 나온건 진짜 재밌더라 다만 16에 나온건 넷플이라는 게 좀.. 키마도 진짜.. 추억이다.. 캐슬은 진짜.. 블럭박스인가? 레고 만들고 노는 곳 있었는데 거기서 캐슬 겁나 만들었었음 갖고 싶다는 생각 많았는데ㅠㅠ
아시는 분이 거의 없긴 하지만 전 파워마이너 시리즈의 단종이 가장 아쉽습니다. 2008년에 출시되어 2010까지 나온 지하동굴을 컨셉으로 한 테마였는데 탈것들 기믹도 좋았고 이 시리즈에서만 볼 수 있었던 입을 열어서 크리스털 부품을 수납할 수 있는 락몬스터 피규어가 정말 좋았습니다 더 밑으로 들어가서 후 시즌에는 적도와 가까워져 용암 락몬스터가 출시되기도 하여 디테일도 꽤나 신경 쓴 것 같네요. 파워마이너 세대는 아니지만 단종 후에 여러 경로를 통하여 모든 락몬스터 피규어를 보유하고 있답니다
캐슬은 그 시절 중세 판타지에 빠졌던 저의 마음을 사로잡아 형제와 함께 사서 놀았던 것이 기억나네요. 아쉬웠던 것은 황금기사 및 기본 갑옷들의 광택 코팅이 잘 벗겨지고 은근 약해서 세심히 다뤄야 안 망가지는 점이 있었죠...다시봐도 제 레고 추억 중에서 가장 인상깊은 시리즈였습니다.
와 바이오닉스는 개인적으로 레고 캐릭터는 딱딱하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제품이기도 했고 정식 명칭은 모르지만 펫들이랑 합체하는 것도 좋아서 어릴때 정말 좋아했던 제품인다 단종됐다니...좀 아쉽네요,그때는 모든 종류를 모으고 싶다는 생각도 햇었는데 말이죠,물론 모인건 얼음,물,풀이 끝이었다는...
바이오니클 감성에 잠도 설쳐가며 재밌게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있어 바이오니클 시리즈도 정말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제 마음속의 원탑은 파워마이너 시리즈입니다. 보석과 광산, 그리고 그 속에서 활약하는 간지넘치는 중장비들을 아직도 잊지를 못하겠네요. 괴물들도 꽤나 인상깊게 나와서 기억에 남습니다.
키마가 진짜 재밌었는데 고스트 닌자고때 잠깐 나왔을때 얼마나 반가운지
ㅇㅈ요 저 키마 다 봄 더 나왔으면 좋겠다
@그만 ㅋㅋ 키마 노래 추억이다 전 솔직히 요즘 닌자고보다 키마가 훨씬더 재밌는듯
키마는 살짝 감동도 있고 시리즈도 다양하고 동물 부족들 하나하나가 마음에 듬 특히 악어부족 그중에서도 크래거
@그만 마법의 멋진 키!
@@JMJ-g1e ㅇㅈㅋㅋ 맨날사기치는까마귀 추억인데 ㅋㅋㅋ
개인적으론 추억 때문이긴하지만 키마가 다시 제작됐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산다면 추억때문에 산다
내 첫번째로 산 레고여서 애정이간다
어렸을때 유치원 버스안에서 친구들이랑 크리스마스 선물 뭐 받았냐고 그랬을때 키마라고 했었지... 추억이네요
ㄹㅇ 키마 제품 다모으고싶음
캐슬 시리즈가 사실 레고의 아이덴티티를 대표하는 가장 큰 테마가 아닐까 합니다. 요즘 10대들은 모르겠지만 어린시절 레고와 함께 보낸 대부분의 2030분들은 레고하면 자연스레 중세 기사가 떠오를 정도로요.
사자성을 시작으로 배틀팩과 같은
다양한 제품으로 캐슬이 다시 부흥했으면 좋겠네요.
3040일듯함
@@pickpocketisDaddyshoe 2017년까지 중세 시리즈가 출시됐기 때문에 20도 쌉들어갑니다
ㅇㅈㅇㅈ 20대인데 케슬 킹덤 시티 이거 3개 먼저 생각남
물려받아서 어렸을때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있어요 ㅋㅋㅋ 저한테도 진짜 근본브릭임 ㅋㅋ
@@GloomyMas 17인데 캐슬 시리즈 가지고 재밌게 놀았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비록 몇년 전 이지만요 ㅎㅎ
캐슬 시리즈랑 키마 시리즈는 일반 제품들에선 구하기 힘든 희귀한 미니피겨 아이템들이 많아서 참 좋아했는데…캐슬이랑 키마는 ㄹㅇ 다시 출시해줬으면 좋겠음
이게 왜 단종이지?하는 시리즈도 있는가 하면 이건 왜 이렇게 나왔지?하는 시리즈도 있네요!저는 어렸을때 키마를 매우 좋아했었던 기억이 나고,사촌 누나에게 트롤의 산성 제품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도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닷!
오우.. 트롤의 산성을!? 대박... 아직도 잘가지고 있나요?ㅎㅎ
히어로 팩토리 시리즈가 너무 그립다... 생일이나 크리스마스에 하나씩 선물받으면 엄청 좋았는데. 옛날 생각하니 히어로 팩토리 시리즈도 부활하면 좋겠다
진짜 캐슬 시리즈 낭만 있었는데…다시 나왔으면
바이오니클... 참 대단한 시리즈였죠... 전특히 Bionicle 2007 마리누이시리즈를 가장좋아했죠... 리부트가참 별로였는데 90주년 레고세트였나? 그 제품의 타후를 보고 충격받았는데...ㅠ 바이오니클은 부활할 가망이 없는거 같네요 ㅠ
저도요ㅠㅠ. 저는 갠적으로 바이오니클영화가 진짜 팬들한텐 특별한 것 같습니다. 그말 기억나세요? "화합, 의무 그리고 운명."
ㄹㅇ 바이오니클 시리즈로 레고 입문했었는데...
나는 히어로팩토리가 부활했으면좋겠다.....
@@ysj1197 ㄷㄷ
@@눕마스터69ㄹㅇ...
나한테는 저때가 딱 레고 전성기 였음.
잼민이 시절이랑 딱 맞아 떨어졌고 다양성이 ㄹㅇ 개쩔었음 ㅠㅠ
닌자고 키마 히어로팩토리 내 마음속 3대장… 히어로팩토리도 언젠가 진짜 빠싹하게 모아서 만들어주십셔..저의 초등학교를 책임져줬었죠..
키마가 진짜 개인적으로 레전드....아직 해외에 남은 제품까지 구해서 모아둔 시리즈ㅠㅠㅠ
난 갠적으로 바이오니클 히어로팩토리 개좋아했음ㅋㅋㅋㅋㅋㅋㅋ기존 레고들과는 다른 캐릭터들 디자인과 겁나 큼지막하고 갖고 놀기도 좋고 전시용도 좋았었지 애니메이션도 재밌었고
ㄹㅇㅋㅋ 애니메이션이 개꿀잼이었음 ㅋㅋㅋ
@@야스오-r5t 그 때 주니어네이버인가? 다음게임넷? 거기서 ㅈㄴ 봤었는데 개추억ㅋㅋㅋ
그게 뇌처럼 생긴 꼬리 긴 기생충 있는거였나?
그립다 바이오니클.....어릴때 손으로 하나하나 조립했던게 기억난다....
히어로 팩토리.... 다시 보고싶다...
단종이 된 레고가 거의 다 괜잖은 시리즈였던 것 같은데 단종이 되었다는 게 진짜 아쉽네요...
캐리비안의 해적은 플라잉 더치맨 호가 안 나와서 진짜 아쉬웠음. 이번에 제작 중이라는 캐리비안의 해적 6의 제품 나올 때 같이 나왔으면...
어릴때 레고 홈페이지에서
레고 에이전트 게임하던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ㅋㅋㅋ
키마랑 바이오니클 넥소나이츠 단종된건 너무나도 아쉬웠죠 ㅠ어렸을때 용돈 모아서 시리즈 나올때마다 열심히 사모았던 사람으로서 더 이상 시리즈가 안나온다고 했을때 얼마나 참담하던지...
바이오니클 진짜 추억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 집에 있다..제발 재 출시해주세요
이번에는 스토리 이어지게 제발!!!!!
바이오니클 제대로만 부활시키면 인기 대박이다 진짜
인정합니다.
진짜 중고 이영상보고 생각나서 샀다
키마는 진짜 너무 그립네요..
닌자고를 알기 전까지는 키마 맨날 챙겨봤는데 닌자고가 압도적으로 큰 인기를 끌어서 키마 인기가 식은게 너무 아쉽네요..
좀 늦은거 같지만 팬심으로서는 제출시하면 좋겠네요..ㅜㅠ
넥소나이츠랑 키마는 진짜 좋아했는데 갠적으로 너무 아쉬움
그레게요 ㅠㅠ
바이오니클 추억이죠…
바이오니클 진짜 그립읍니다.. 추가로 바이오니클 좋아하는 사람들은 히어로팩토리라는 시리즈도 대부분 좋아하실텐데 히어로팩토리도 다시 출시해줬으면 하네요
저의 어린시절을 책임졌던 히어로팩토리...돌아와줬으면.. 지금은 고2지만 다시 복귀하면 사고싶을거같아요 지금은 다 저가 커스텀한 친구들밖에 안남았고 거의 부품도 부러지고 이래가지고 새로운 애들 좀 나와줬으면 하네요
진짜 어렸을 때 넥소나이츠만 보고 레고도 많이 샀는데 시즌4까지 다 보고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는디 시즌5좀 만들어 주세요
바이오니클이 진짜 전시하기도 좋고 갖고 놀기도 좋았는데… 초기바이오니클들은 기믹도 많이 들어있어서 갖고 노는 재미도 있었고 손상도 잘 안가고 어떤 짓을 해도 안부숴질정도로 내구성도 좋았음… 이니카 피라카때는 새로운 도전으로 신박한 제품도 내서 좋았고 토아마리때도 특이해서 좋았지…
근데 그 다음시리즈부터 부품 개복치되고 볼부품이랑 끼워맞추다보면 어느새 금가고 부러지기 시작하면서 디자인도 점점 퇴화하더니
갑자기 사라져버림….
십수년간의 스토리전개가 너무 아깝다… 극장판도 있었고 재밌었는데
2008년 부터 무슨 마쿠타협회랑 스페러스 마그나 설정 나오면서 행성 옮겨가는게 좀 난해했음...
07년제품부터 잘뿌러짐 특히 연두색부품 마치 10년대 초콜릿브릭같달까
키마는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
제품 괜찮았는데 사자성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내가 어릴때 넥소나이츠했는데 방패 그 코브라방패찍은거 아직도 기억남ㅋㄱㅋㅋ😊
어릴 적에 레고 캐슬 시리즈 정말 좋아했었는데 단종되어서 엄청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넥소나이츠 초딩때 쓸데없이 재밋었음
키마가 단종된게 진짜 ㅆ아까웠음… 닌자고 만큼 좋아했는데 ㅠ
키마 최애 시리즈.. 다시 나왔으면 좋겠네요.. 레고 처음산것도 키마였는데..
넥소 나이츠 진짜 재밌었는데..
게다가 시즌5는 레고만 나오고 만화는 안나옴.. 그게 너무 아쉬웠음.. 기대 엄청 했는데..
바이오니클도 진짜.. 2009년에 나온거는 갠적으로 너무 작기도 했고 레고도 별로 안멋지고 해서 재미없었는데 15,16년에 나온건 진짜 재밌더라
다만 16에 나온건 넷플이라는 게 좀..
키마도 진짜.. 추억이다..
캐슬은 진짜.. 블럭박스인가? 레고 만들고 노는 곳 있었는데 거기서 캐슬 겁나 만들었었음 갖고 싶다는 생각 많았는데ㅠㅠ
저는 개인적으로 몬스터 파이터즈랑 파라오 퀘스트시리즈 좋아했는데 아쉽네요
아시는 분이 거의 없긴 하지만 전 파워마이너 시리즈의 단종이 가장 아쉽습니다. 2008년에 출시되어 2010까지 나온 지하동굴을 컨셉으로 한 테마였는데 탈것들 기믹도 좋았고 이 시리즈에서만 볼 수 있었던 입을 열어서 크리스털 부품을 수납할 수 있는 락몬스터 피규어가 정말 좋았습니다 더 밑으로 들어가서 후 시즌에는 적도와 가까워져 용암 락몬스터가 출시되기도 하여 디테일도 꽤나 신경 쓴 것 같네요. 파워마이너 세대는 아니지만 단종 후에 여러 경로를 통하여 모든 락몬스터 피규어를 보유하고 있답니다
제품 시리즈는 본적이 없는데 광고는 어렸을때 엄청 많이 봄
와 진짜 추억이네요...특유의 몬스터 디자인이랑 묵직한 중장비가 매력이었는데 참 그립네요
저도 어릴 때 파워마이너랑 아틀란티스 시리즈에 관심 갖다가 닌자고로 넘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8 0:52 울트라 에이전트
7 1:55 넥소나이츠
6 2:57 바이오니클 리부트
5 4:11 키마
4 5:32 반지의제왕
3 6:44 캐리비안해적
2 8:07 인디아나존스
1 9:20 캐슬
와 키마랑 바이오니클 넥소나이츠는 다 어릴때 보던거네
어릴때 가지고 놀던 레고 3대장...
서부,닌자, 포레스트 시리즈 처럼 우리나라에 발매안했던 시리즈들도 한번 영상 만들어주세용
키마 다시 출시해주면 진짜 너무 고마울거같음 ㅠㅠㅠ
솔직히 레고애니는 최근에 나온걸수록 별로
바클>히팩,닌자고>키마>넥소>몽키
조회수나 인기면에서 이미 충분히 증명해주고 있는듯
히어로 팩토리가 참 안타깝더라고요..떡밥 회수 못하고 바클한테 밀려버려서
낵소나이츠 포트렉스 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 와 추억이다....
바이오니클 정말 추억이네요...나름 잘 짜여있는 세계관과 미디어믹스도 나름 볼만했는데 갈수록 기믹도 단순해지고 가격에 비해 창렬스러워지니 팬층이 증발되어버린게 너무 아쉽..
저는바이오니클애니매이션도봄
@@user-kf7kc9mb3q 저도 극장판 3갠가 4개 다봤아요 ㅋㅋ
히어로팩토리도 ㅈㄴ 재밌었는데 15화 정도 나오고 끝남
ㅇㅈ 바이오니클이나 히어로 팩토리 재밌게 보았는데 왜 중지 되고 아쉽네요
키마 정말 추억이네요. 언젠가 다시한번 나와주었음 좋겠습니다.
나는 캐슬 단종되는게 제일 아쉬운~ 다시 부활해서 나왔서면 좋겠습니다. 요즘에는 게인으로 캐슬전투 놀이 제일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병력 피규어을 부족하지만... (병력늘리고 싶다.) ㅠㅡㅠ
전 어릴적 파워마이너 시리즈 참 좋아했었죠 바위 컨셉 그대로 갔으면 좋았을텐데 후속시리즈가 좀 그랬죠 ㅠㅠㅠ
저도요.. 그 바위괴물 피규어에 크리스털 넣는 게 참 기믹이 좋았어요
캐슬은 그 시절 중세 판타지에 빠졌던 저의 마음을 사로잡아 형제와 함께 사서 놀았던 것이 기억나네요. 아쉬웠던 것은 황금기사 및 기본 갑옷들의 광택 코팅이 잘 벗겨지고 은근 약해서 세심히 다뤄야 안 망가지는 점이 있었죠...다시봐도 제 레고 추억 중에서 가장 인상깊은 시리즈였습니다.
맞습니다 전 어릴적 문방구에서 캐슬 마차같은거 7500원 정도 주고 하나사서 하루종일 재밌게 가지고 논 기억이 나네요 ㅎㅎ
넥소나이츠, 키마... 닌자고 다음으로 제 최애였는데 지금은 단종됐다니 너무 아쉽네요 😢
와 바이오닉스는 개인적으로 레고 캐릭터는 딱딱하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제품이기도 했고 정식 명칭은 모르지만 펫들이랑 합체하는 것도 좋아서 어릴때 정말 좋아했던 제품인다 단종됐다니...좀 아쉽네요,그때는 모든 종류를 모으고 싶다는 생각도 햇었는데 말이죠,물론 모인건 얼음,물,풀이 끝이었다는...
이제 이 순위에 비디요가 들어가겠네요 ㅋㅋ 아... 갑자기 눈물이 ㅠㅠ
비디요.. 크흑 ㅜㅠ
갠적으로 동생이 레고 관심 많아서 레고 애니도 같이 챙겨보고 그랬었는데
특히 키마가 세계관도 어린이프로 치곤 진짜 닌자고랑 히어로팩토리 급으로 탄탄하고 서사도 기가막히게 짜서 기억에 계속 남음…
좀 반짝하고 사라진 비운의 작품같아서 좀 아쉬움….
히어로 팩토리 부활시켜주었으면 하는 바램
좋아했던 시리즈라면 아틀란티스와 뱀파이어 성 시리즈 일거 같습니다
이름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아틀란티스 특유의 잠수함들과 신전 그리고 각 제품마다 들어있는 각기 다른 신성한 원판 수집고 좋았죠
뱀파이어 성은 굉장히 크고 내부도 잘 꾸며져있어서 좋았습니다
ㄹㅇㄹㅇ 아틀란티스 진짜 너무 좋았죠
난 예전에 그거 좋아했는데
레고 브릭인데 그걸 펼치면 로봇 나오던거
캐슬 시리즈는 어릴때 비싸서 못사는걸 알면서도 항상 홈페이지 제품사진이나 마트에 전시돼있는거 보면서 멋지다고 감탄하고 구경했던게 생각나네요
키마 바이오니클 넥소나이츠는 진짜 추억이네요 닌자고랑 같이 레고하면 생각나는것들이였는데 어느순간 안보인다 하더니 단종됐었군요 ㅠㅠ
와..에이전트 저 시리즈 엄청 간지나는데 인기없었던게 신기하네.. 2014년도 이쯤이 레고 인기없던 시절이라 그런가
솔직히 저시리즈 제품들이 하나하나 다 간지났음 부품이나 기믹도 좋았고
@@스폰지밥-n3k 울트라에이전트 지금 보니까 악당들 피규어 다 탐나지않나요?
@@user-xw2gz2zv6w 인정이요 ㅋㅋ
2:17 이거 모털 엔진 영화 생각난다! ㅎㅎ
키마는 진짜 명작이었지ㅋㅋㅋ
인정
응 인정
ㄹㅇ
키마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
반지의제왕 재출시 제발….ㅠㅠㅠㅠ
이번에 아마존 프라임에서 반지의제왕 드라마 나오니깐 희망을...!
넥소나이츠 애니메이션 진짜 많이 봤는데...
넥소나이츠랑키마는지금부활시켜도 인기있을거같은데ㅠㅠㅠ
넥소나이츠 개꿀잼이였는데 ㅠㅠ
@@오스굿슐라터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ㅊ
키마 예전에 많이 봤었는데
둘다 악성재고 시리즈인데요
키마 악어배가 진짜 잘뽑았는데 잼민이 시절 샀을때 기분 째졌었는데 추억이네
초등학생 때 '파워마이너' 시리즈 정말 좋아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8961 크리스탈 스위퍼는 아직도 갖고 싶을 정도입니다 ㅋㅋ
바이오니클 감성에 잠도 설쳐가며 재밌게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있어 바이오니클 시리즈도 정말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제 마음속의 원탑은 파워마이너 시리즈입니다. 보석과 광산, 그리고 그 속에서 활약하는 간지넘치는 중장비들을 아직도 잊지를 못하겠네요. 괴물들도 꽤나 인상깊게 나와서 기억에 남습니다.
1위 캐슬(Fantasy Era)
2위 인디아나 존스
3위 캐리비안의 해적
4위 반지의 제왕
5위 키마
6위 바이오니클 리부트
7위 넥소나이츠
8위 울트라 에이전트
어렸을적에 크라운 캐슬 시리즈레고로 놀던때가 생각나네요 그때 너무어려서 레고조각들을 막 잃어버리고 그랬는데..
넥소나이츠...개인적으로 캐릭터 디자인도 진짜 잘뽑았고 스토리도 독특해서 좋아했는데 5기 안나온게 너무 아쉽네요ㅠ 🤣😭
저두요.. ㅠㅠ 제품만나오고 애니가 안나오고 끝날줄은...
2:50 겜 엄청 했었는데
첫번째랑 두번째꺼는 진짜 기믹도 괜찮고 아이디어도 좋고 디자인도 멋있는데 단종됐다니 아쉽네
바이오니클 제발 ㅠㅠ
반지의 제왕 시리즈 중에 그 커다란 거미 제품이 꽤 충격이였는데
거미는 별거 없는데 프로도 미니피겨 표정이 걍 미니피겨하서 순하게 놀랄줄 알았는데
ㄹㅇ 겁을 넘어서 패닉급의 표정이였음
캐슬, 키마, 바이오니클 다 좋아했던 시리즈들인데 단종된게 너무 아쉽 ㅠㅠ 특히 캐슬은 미피만 따로 사서 모을정도로 애정했는데 날이갈수록 귀해지고 비싸졌기에 포기했던 기억이 있네요
저는 낵소나이츠를 닌자고 보다 좋아했어요..
왜냐면 게임도 있었고… 제가 레고를 시작하게
해준게 낵소 나이츠 입니다. 게임도 좋아하고.
만화도 진짜 좋아했어요.. *다시돌아오길..*
저도 넥소 좋아했어요~! 단종되서 넘 아쉬운.. ㅜㅠ
09:01인디아나 존스 컨샙 너무 재밌네요😆😆 단종제품들은 참 시원 섭섭한..🥲
내가 어릴때는 몬스터 파이터즈 유령기차만 봐도 환장했는데
캐슬, 넥소나이츠
개인적으로 예전에 넥소나이츠 게임도 좋아했었는데 단종된거보면 너무 아쉽네요
바이오니클과 낵소나이츠요...
둘다 로봇이라서 정말 좋아했던 시리즈라서 아직가지도 마음 한칸에 자리잡은 시리즈들이네요 ㅠㅠ
바이오니클 초창기 제품 재판해주면 좋겠다
히어로 팩토리도 추억이었었지..
정말 좋아해서 전 시리즈 다 모았었는데 ㅠㅠ
1:55 이거있는데 지금 팔아야하나?
+2:57 이것도 팔아야하나?
+4:10 이것도 팔아야하나? ㅋㅋ
바이오니클 진짜 오랜만이다 ㅋㅋㅋㅋ 까먹고있었는데 이 영상으로 오랜만에 봄 ㅋㅋㅋㅋㅋㅋㅋ
레이서 부활 했으면 좋겠다,미니카 풀세트 모으는게 어릴적 꿈인데
레고 시리즈 이름을 몰라도 캐슬 시리즈를 보니까 옛날에 가지고 놀던 레고들이 떠오르는 거 보면, 캐슬 시리즈가 상당히 인상깊네요.
ufo랑 이집트 시리즈 좀 다시 내주면 소원이 없겠어요. ㅠㅠ
에일리언 컨퀘스트도 나름 신기한 디자인이었는데 단종되어서 아쉬워요…
인디아나존스,캐슬은 진짜 추억이네요 지금도 창고 뒤지면 캐슬 트롤,인디아나존스 트럭 있을텐데 하나같이 퀄리티가 상당합니다
넥소나이츠 저거 예전에 많이 사고 지금은다 중고로 팔았는데 단종 되었다니 ㅋㅋㅋ
키마 너무 추억이다......
2:22
저거 포트렉스바퀴가 더 좋았던게
저 궤도바퀴자체는 이미 있었지만
저 궤도 일반적으로 굴리면 집바닥에서 굴러가질 않았음
그러다가 저 제품에 궤도에 고무파킹브릭이 나와서 집바닥에서도 굴리면 무한궤도 돌아갔었음
헐........키마 집에 있는데.... 단종 되었던 거 였어.....?
넥소나이츠 게임도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
바이오니클,히어로 팩토리가 팔 다리 한짝씩 바꾸면서 하는게 재밌었는데
넥소나이츠 재밌고 레고도 멋있었는데...
따단님이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가 부활한다는걸 예언했다!!
ㅎㅎ 인디아나 존스 전종 질렀습니다!
키마 진짜 추억이다ㅠㅠ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고마워요💕
와.. 추억의레 레고들 다나오네..ㅎㅎ
이렇게 보니 닌자고라는 시리즈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레고 캐슬 7036 제품이 그립네요
2008년 초등 2학년 크리스마스때 아버지가 선물로 사주셨는데 너무 재밋게 가지고 논 기억이 있습니다 . 어렸을때 생각이 많이나네요
오.. 아버님께서 좋은 거 선물로 주셨네요 시간이 흘렀지만 그때 제품은 지금 나와도 인기 많을 것같습니다
와 캐슬에서 소개해주신 두 제품 모두제가 초등학생시절 부모님께서 사주셨던 제품들이네요 그 때 정말 재밌게 갖고 놀았던 추억이 있네요ㅎㅎ
단종된 레고 시리즈에는 큰 관심이 없었는데 영상보고나니 키마시리즈, 넥소나이츠 시리즈 구매욕이 생기네요^^
나름 다 인기있고 컨셉도 확실했어서 단종되기 아까운 시리즈들이죠 정말.. ㅜ
키마 ㄹㅇ 인기 많았는데
반지의 제왕, 호빗 미니피규어들은 디테일이 정말 뛰어났었죠…지금 구하고싶어도 가격이…ㅎㄷ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