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한테 나가서 돈벌어와라 해서 일하러 가도문제임. 전업주부할때도 집안일 도와달라고 쳐징징대는데 그 고작 돈백만원 쳐 벌러나가면 얼마나징징댈지 소름이쫙돋는다. 눈에불을켜고 집안일 정확하게 반반요구하거나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남편보고 일 더시킬게 뻔함. 그냥 저그전은 피하는게 답
제 정신인 여자들도 저런 커뮤에서 글 나누다보면 헤까닥도는게 당연해짐. 안 그랬던 여자들도 저런 곳에서 세뇌되서 gold digger로 변함. 국결해서 외국인 부인이 한글 익혀도 저런 커뮤에는 얼씬도 못하게 해야함 물론 이미 제 정신박힌 외국여자들은 한국여자들이 gold digger인거 다 알고 있음
@@junericpeterson490 있더라도 찾기 힘들어요. 거의 로또급이죠. 저 역시 그런여자 운좋게 만났었는데 음식점 들어가면 여자 본인이 먼저 요리하겠다고 나서서 요리해주고 먹여줘서 너무 좋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게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도 엄청 중요합니다. 이게 스스로 여성성을 보여줘서 남자를 챙겨주고 싶다는 마음을 보여주는겁니다.
착한 사람이 절대 좋은 것이 아닙니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는 위선자는 아니지만 착하다는 말은 자신을 내면에 숨기는 경우가 많아요 어떤 이유에서 건 숨기는 것은 문제을 야기합니다. 그것이 사이고 사이면 어는 순간에 폭발해요. (병으로 또는 사건으로 폭발) 차라리 주관이 뚜렷한 사람이 좋아요 좋은 건 좋고, 나쁜 건 나쁘다고 할 수 있는 사람
다른사연은 해당이 없지만 첫번째사연은 솔직히 와닿는댓글이 있네요. 워킹맘에 신랑이랑 연봉비슷합니다. 신랑보다 월 몇십 더 받는정도에요. 현재 2학년/유치원다니는 자녀 둘이 키우고있는데 초등학교 입학 전엔 어린이집에서 거의 다 해결해주니까 괜찮습니다(물론 아파서 병원가는 부분은 회사에 겁~~나 눈치보임. 자주가니까) 병원을 보내고 싶어도 회사에서 자리비우지못해 퇴근 후 약국에서 약을 사먹이거나 아님 365 병원 가야합니다. 진료잘하는 병원은 자주 가지도 못해요. 저희 회사라서 그나마 초등학교 1학년 무사히 넘겼다고 생각해요. 연가 22일 풀로 다쓰고 육아시간까지 합해야 아이 케어 가능합니다. 그것도 육아는 신랑이랑 거의 반반해서 그정도에요. 신랑도 육아시간쓰고 연가 거의 다씁니다.(물론 병원가는데 다쓰는건 아니구요) 학교방학때는 학교돌봄이 13시에 끝나서 신랑이랑 저랑 18시 퇴근시간까지 아이 학원 뺑뺑이 돌려야돼요. 첫째 1학년 여름방학때 애가 너무 스트레스 받는게 보여서 애잡고 미안하다고 울었습니다. 애가 괜찮다고 엄마 돈벌어야되니까 이해한다 해주더라구요. 너무 고마웠어요. 회사 언니는 아이 학원 뺑뺑이 돌려서 애가 우울증이 와서 무급휴가 1년 더쓰고 휴직했어요. 이게 현실입니다. 와이프 워킹맘을 바라시는 분은 그만큼 본인도 회사에 눈치보면서 자리 많이 비우실 각오를 해야합니다.
내 주변에 이런 아줌마 있음 아줌마 : 난 결혼할 때 서울에 아파트 있고 자기가 키가 작아서 키큰 남자 딱 두개만 봤다. 여자가 결혼하면 놀아야지~왜 일을 하고살아~ 그러다가 아들 낳아놓고 남편 일찍 돌아가시고 나니 그런거 다 필요 없다고 태세 전환. 아들 나이 33살이던데 딱 당신같은 사람한테 장가 가라고 속으로 생각했음. 아들 : 엄마 요즘 여자들이 좀.... 이랬다고 함ㅋㅋㅋ
여성운동 싸이트에 묻는것은 중국 미혼녀에게 묻는것과 다름없는일....? 중국 골드미스 1억 .... 우리나라 여성운동 싸이트에 중국 미혼여성 다수가입....? 중국 찬양 글이 많음....네이버 댓글도 마찬가지.... 무서운 세상.... 차라리 그냥 친구에게 묻는것 보다 못한일....?
캬... 이런거 보면 진짜 우리 외삼촌은 외숙모 진짜 제대로 잘 만났네. 처음 외숙모 봤을때 와.. 아니 저 미모를 가진 여자가 대체 왜 우리 외삼촌이랑 결혼을? 할 정도였는데 당시 서울 여자는 다 저리 이쁜가 싶었다. 근데 외모만 이쁜게 아니라 개념도 꽉 참. 애 낳고도 직장에 일하러 다니고, 진짜 요즘 여자들이 말하는 커리어 우먼이였음. 회사에서 다시 와달라 할 정도였다니까.. 직장 다니면서도 아침밥도 하고 도시락까지 싸주고.. 또 외삼촌이 외숙모가 재테크를 잘해서 서울에 집 두채 장만했다고 하더라. 둘 다 표정을 보면 온화하고 여유가 넘치고 아직도 서로 좋아하는게 보임. 요즘 한녀들과는 비교 자체가 불가함.
어떻게 쓰냐에 따라 다르긴한데 2인분 컷은 충분함. 문제는 부모한테 받은 재산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예정이고 나이 50 언저리에 퇴직 당할 운명인 상황에서 애까지 생기면 비전이 없는 월급인 건 맞습니다. 괜히 여자들이 세후 500~600을 원하는게 아니죠. 맞벌이 안해도 살만한 돈이다 이생각이니깐요. 하지만 이 돈도 결국 부부의 노후를 보장할만큼의 돈이 쌓이기 어렵죠. 여자들이 퇴직 전의 남자를 버리고 다른 남자로 갈아타는게 반갈죽 때리고 연금 절반 쪽쪽 빨아먹으면서 노후를 보내는게 이득이기 때문이죠.
중간에 나온 흑인 얘기는 이론상 흑인 자체는 문제가 안 된다고 함. 질도 근육이라 쉽게 늘어나는 게 아니라서 당장에 내 물건으로 못 느낄 정도면 흑인의 물건을 안 받았어도 못 느낀다는 거임. 신경써야할 건 흑인의 물건보단 피지컬을 신경써야 하고 그건 운동으로 극복해야 함. 흑인이라고 다 큰 건 아니라고 함. 다만 걱정해야할 건 여자가 보통 느끼는 지점보다 더 깊은 곳을 개발당해서 기존의 스팟으로는 만족하지 못한다거나 스팟에 의한 성적인 만족감이 아닌 크기에 위압당하는 것에 쾌락을 느끼는 점이고 퍼져있는 워홀이나 양양의 이미지처럼 문란한 성생활을 했을 때 만족을 못 한다는 점임.
시댁을 싫어한다는건 너를 싫어한다는 뜻. 결혼생활의 의미가 더이상없음. 뭘위해 생활비를 주나?
남자는 회캉스 회사 놀러다닌다면서
왜 니들은 회사 안가려고 할까 ㅋㅋㅋㅋ
뼈때리쥬?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회캉스라면서 지들은 회사 안댕김 ㅋㅋㅋㅋ
@@cyclebu82집캉스가 최고죠!
남편알 위해서 회캉스 양보하나보죠
회캉스 화캉스 담캉스. 그놈의 뭔캉스. 남자들 존나 잡을라하네 표독들
죽으면 관캉스
시댁이 해준 집은 [우리집]
시댁 제사는 [남의집 제사]
아! 그저 한 국 여 자
무지성 시댁포비아
여자들만의 문제도 아닌게 요즘은 남자들도 근본없이 자라서 제사 무시하더라
여러모로 게으르고 지 밖에 모르는 20~40대 글러먹은 세대인 건 부정 못하겠다
진짜 찐 공감. 우리 시어머님 잘해드려야지.
얼굴 보기도 싫고..... 잠자리도 싫지만.... 일하기 싫어서 그런 남자랑도 결혼하는게 ....여자의 본질임 ㅎ 그만큼 일하는걸 죽기보다 싫어하는 여자가 대부분... 근데 일이 싫은 여자는... 집안 일도 못한다는게
함정 ㅎㅎ
면전 앞에서 밥먹는 꼬라지도 보기 싫다고 함 ㅋ
독박벌이 무임승차하면서 집에서 본인 놀고먹는거 설거지 빨래도 남자가 해줘야하니 참... 집안일 뭐가 힘들다고
빨래 세탁기가 함, 건조기가 말려주기까지 함, 설거지는 식기세척기가 함, 청소는 로봇청소기가 하고. 집안일 난이도 진짜 낮음. 막말로 5살짜리도 배우면 할 수 있을 난이도임.
실제로 애크면, 큰애한테 살림육아 맡기고 술마시러도 다님. 두당 나오는 육아지원금은 외식비로 덤.
녀한 의무는 안하고 권리만 찾으니 이걸 지키기 위해 수많은 변명들과 멍멍이소리 법의보호가 없었으면 머가리 터트렸음
자식 공부시키는 것보다 본인이 놀고 먹는게 더 중요한 전업주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할곳은 항상 있다.
내가 '가고 싶은곳' 이 없을뿐~
남자특 : 가족을 위해살음
여자특 : 본인을 위해살음
한국여자특으로 수정해주셔요~
편해서 저러지
당장 굶어죽을 만큼 힘들어야
일할 듯
죽으면 죽었지 절대 일안함.
저런 여자는 돈 많은 남자 나타나면 바로 갈아탐 ㅋㅋㅋ
일안하고 버티다 고독사😂
갓직히 맞아야됨.
스스로 생각을 못해서 때리면서 지시해야 할까말까
여자한테 나가서 돈벌어와라 해서 일하러 가도문제임. 전업주부할때도 집안일 도와달라고 쳐징징대는데 그 고작 돈백만원 쳐 벌러나가면 얼마나징징댈지 소름이쫙돋는다. 눈에불을켜고 집안일 정확하게 반반요구하거나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남편보고 일 더시킬게 뻔함. 그냥 저그전은 피하는게 답
이미 맞벌이 수십년째 꼴찌고 그나마도 알바가 대다수입니다 근데 가사반안한다고 남편 욕하죠
최준석 아내
내가 3시간 일하는건 일하는게 아냐?
제 정신인 여자들도 저런 커뮤에서 글 나누다보면 헤까닥도는게 당연해짐.
안 그랬던 여자들도 저런 곳에서 세뇌되서 gold digger로 변함.
국결해서 외국인 부인이 한글 익혀도 저런 커뮤에는 얼씬도 못하게 해야함
물론 이미 제 정신박힌 외국여자들은 한국여자들이 gold digger인거 다 알고 있음
한국여자는 근본이 썩은거임 감화되는게아니라
썩은 귤상자론 은 정론임.
썩은 귤상자론 은 정론임.
이런거 볼때마다 진짜 역겹다. 다그런거 아닐거 알아도 퐁퐁 당첨확률이 너무 높아, 남자한테 결혼은 연애랑 비교할게 아닌거 같다. 신중할수 밖에 없지, 진짜 소름끼치고 역겹다.
다 그런거 아니라도 아닌여자 만날확륜이 제로면 그냥 다 그런거라고 봐야지
예전에 여성단체에서 한 말이 남자들은 19세기에 갇혀산다는데 진짜 19세기에 갇혀사는 쪽은 어느쪽일까?
회캉스 군캉스 이러면서 정작 본인들은 절대 안하려고 발악함
조만간 음식물쓰레기 버리러가는것도 음캉쓰 거리겟네.. ㅆㅂ
한국 여자 대부분 평균
국제 결혼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못생기면 국결도 못함 ㅋ
알았어 알았다고
시월드 제사 이런거 K녀에게 시키기 싫고 그럴 마음도 없으니까
국제결혼 하는거 까지 좀 마라
참 없어보인다
400으로 돈없다는 잔소리 안할 자신은 있고?
결국 투잡까지 하라고 남편 압박 넣을 것이다.
잔대가리 굴리지 말고 맞벌이 해라 여자야ㅋㅋㅋ
외벌이 400이면 생활은 되지. 근데 노후 준비는 없음.
관리비 30 + 대출갚기 70 + 자동차 30 + 식비 70 + 아이1명 학원과 양육비 100 + 통신비 20 + 경조사비 20 + 그외세금이나 기타비용 50 = 10만원 남음.
벌써부터 일하기싫은티내는건 쟤 진짜 지방사는거아님ㅋㅋㅋ
아는언냐들이랑 커피마시고 필테다니고 놀러다녀야되는데 집값비싸서 대출,이자금도 부담되고 물가도부담되니 저러는거ㅋㅋㅋ
대충 수도권 인천 안양 과천 분당 부천 일산 이런데 살겟노ㅋㅋ
수도권이라고 말하면 당연히 맞벌이해야된다고 소박맞을게 뻔하니 지방이라한거ㅋㅋ
근데 겁나 웃긴게 옛말에 남자한테는 마누라가 이쁘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는 말이 있는데 여자한테는 저런 말이 없음. 그거 부터 시댁하고는 애초부터 사이가 좋아질 수 없다라는게 정설인거 같음.
옛날에 여자는 절하는게 기본값이었으니 그런거쥬..그러니 어쩌다 한가구씩 남자가 쓰레기면 슬픈사연이 발생,, 지금은 과반수 가구가 슬픔 ㅠ
진짜 여자 잘골라야 하겠네 이젠 ㅋㅋ 마인드 저세상인 분들 넘많네 ㅋㅋ
국내혼을 안하면됨
@@junericpeterson490 있더라도 찾기 힘들어요.
거의 로또급이죠.
저 역시 그런여자 운좋게 만났었는데 음식점 들어가면 여자 본인이 먼저 요리하겠다고 나서서 요리해주고 먹여줘서 너무 좋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게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도 엄청 중요합니다.
이게 스스로 여성성을 보여줘서 남자를 챙겨주고 싶다는 마음을 보여주는겁니다.
?? 용돈400주는 당이 썩어문드러진 당뇨병환자가 어디있냐
월 400만원에 외벌이면 노후 작살 날겁니다. 월급 500만원 받을 때 40년간 9% 국민연금 납부 기준으로 200만원 받습니다. 그걸로 생활 가능하다면 외벌이 하시면 됩니다. 아마 황혼 이혼 할겁니다.
ㄹㅇ 장기적인 생각을 전혀 생각을 못함 가뜩이나 인구 수 절벽에 어떻게 될지 깜깜한데
“늙고 병들어가는 아빠를 대신해 나를 경제적으로 부양해줄 튼튼한 ATM 새아빠 찾기 프로젝트”
한국 국내혼 한줄 요약.txt
여자들아.. 일하기 싫고 생활비는 있어야하고 이런 마인드면 혼자 살거나. 니 부모 등골 빨아먹으면서 살거라. 괜히 열심히 사는 남자 돈 뺐어갈 생각말고.
20대녀들도 늙은 남자랑 결혼하지마란 아줌마들 말을 곧이곧대로 들으면 안됨. 설마 생판남인 자기를 걱정해서 그런말 하겠음?
그냥 경쟁자 결혼 파토내고, 자기들이 능력있는 30대남자 차지할려는 언니들의 단체행동임을 눈치 채야함.
늙은 남자는 30후반에서 40대 말하는 거 아님? 누가 30대 남자를 늙었다그래 가장 결혼하기 좋은 나인데
30대 능력남이 호구로 보이냐 능력과 지능은 비례하는거야 이사람아
착한 사람이 절대 좋은 것이 아닙니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는
위선자는 아니지만 착하다는 말은 자신을 내면에 숨기는 경우가 많아요
어떤 이유에서 건 숨기는 것은 문제을 야기합니다.
그것이 사이고 사이면 어는 순간에 폭발해요. (병으로 또는 사건으로 폭발)
차라리 주관이 뚜렷한 사람이 좋아요 좋은 건 좋고, 나쁜 건 나쁘다고 할 수 있는 사람
취집이 저거지
두아들아빠입니다.
평소 세후450받는데.
애들 학원보낼려고.
와이프 주간일하고잇습니다.
아끼면 외벌이400도 가능합니다.
허나.애들 맛잇는거하나 더사주고.
학원한군데 더 보낼려고
맞벌이합니다.
글쓴이도.
맞벌이하기싫으면.
애기 학원보낼정도의
공부를 글쓴이가 해줄수잇으면.
외벌이하세요
20:43 ㅋㅋㅋㅋ콜라 뿜었다ㅠㅠ
한국이 여자가 살기좋은건 사실이지만 딱하나 충족되지 않는게 있습니다
먹고사는 문제요
남자 없이는 평생 일해야됨
여성시대회원 82만명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
ㄴㄴ 여시 여성은..정상인에게만 쓰는 단어임 ㅋ
그거갖고일반화하면 바보소리들어요 레몬테라스 260만 쭉빵120만이고 비슷한거 10개넘음
여자들 거의다 페미민주당 찍어요.. 거.의.다!
명절은 유부녀들이 일년동안 설레이며 기다리는 떡절이군요.
시집을 안가야 처가도 안따라오겠군요.
남편 짜장면, 쎅파 짬뽕. 친구들 나이트볶음밥, 당일치기, 라면먹는 전남친이것만 매일 먹으니 싫증납니다. 역시 뮈니뮈니해도 고향의맛입니다. 어릴적 설레던 마음으로 기름발러서 앞뒤로 며칠 부처야되는데 눈치없는 남편이 따라갑니다.
남자가 전업하고 여자가 던벌면 되자아
남녀 평등인 시대에
애들한테 손이 많이 간다고 말 하는것은
그 애를 자기 마음대로 키우기 위해
욕심을 부리기 때문에 손이 많이 가는거다ㅋㅋ
긍까....아무것도 몰라서 오히려 일을 벌림...그래서 쓸대없이 바쁨..
여자이기 이전에 사람새키가 아니네요
일하기도 싫으면 전업주부 일이라도 똑바로 하던가. 그렇다고 감사함은 뒷전이고 남편한테 투잡 뛰어라고 가스라이팅~~불륜은 기본 패시브~ 친자불일치 세계1위 괜히 찍은게 아니지.
이래가지고 앞으로 뭐먹고살래, 기술배워라하길래 40다될즈음 자격증따서 타업종 이직함. 전직장 경력인정 당연히 안되서 초봉 후려치기당했어도 열심히 일하고 투잡뛰면서 전 연봉맞춰서 살고있는 남편인데.. 같이좀 맞벌이하자니 본인 전업주부로서 경력단절 되었다 얘기하네여~형님들~~
23세여자가 세후 400???
졸업하고 바로 400버는 직장이 얼마나 있나?
근데 그여자가 저런 징징이 글을 쓴다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본인들이 전업주부하면 월 370만원
남편이 전업주부하면 개백수
본인들이 회사나가면 힘무새
남편이 회사나가면 회캉스
본인들이 애보면 독박육아
남편이 애보면 뭐가힘드냐
항상 여자들은 본인들 올려치기
남자들은 내려치기 하는 능지들....
어짜피 집에서 와이프 담배도 안피고 배달도 안해먹으면 와이프 용돈 30이면 충분하다 생각듬 ㅇㅇ 뭐 궂이 맛잇는거 먹고싶으면 남편졸라서 같이 외식해야지~
잘보고 있어요
기본 자유 대한민국에서 자유정신이 없네 책임과 의무는 없고 없는 권리 찾는다고 주나? 나이를 먹으면 나이 값을 해야지 3살짜리 애 처럼 징징거리고 때 쓰는것만 알지 본인 스스로 해결할 생각도 없고 왜 이리 없는 여자들이 많아지는지 쯔
다른사연은 해당이 없지만 첫번째사연은 솔직히 와닿는댓글이 있네요.
워킹맘에 신랑이랑 연봉비슷합니다. 신랑보다 월 몇십 더 받는정도에요.
현재 2학년/유치원다니는 자녀 둘이 키우고있는데 초등학교 입학 전엔 어린이집에서 거의 다 해결해주니까 괜찮습니다(물론 아파서 병원가는 부분은 회사에 겁~~나 눈치보임. 자주가니까)
병원을 보내고 싶어도 회사에서 자리비우지못해 퇴근 후 약국에서 약을 사먹이거나 아님 365 병원 가야합니다. 진료잘하는 병원은 자주 가지도 못해요.
저희 회사라서 그나마 초등학교 1학년 무사히 넘겼다고 생각해요.
연가 22일 풀로 다쓰고 육아시간까지 합해야 아이 케어 가능합니다.
그것도 육아는 신랑이랑 거의 반반해서 그정도에요. 신랑도 육아시간쓰고 연가 거의 다씁니다.(물론 병원가는데 다쓰는건 아니구요)
학교방학때는 학교돌봄이 13시에 끝나서 신랑이랑 저랑 18시 퇴근시간까지 아이 학원 뺑뺑이 돌려야돼요. 첫째 1학년 여름방학때 애가 너무 스트레스 받는게 보여서 애잡고 미안하다고 울었습니다.
애가 괜찮다고 엄마 돈벌어야되니까 이해한다 해주더라구요. 너무 고마웠어요.
회사 언니는 아이 학원 뺑뺑이 돌려서 애가 우울증이 와서 무급휴가 1년 더쓰고 휴직했어요.
이게 현실입니다.
와이프 워킹맘을 바라시는 분은 그만큼 본인도 회사에 눈치보면서 자리 많이 비우실 각오를 해야합니다.
평생의꿈이 전업주부 ㅋㅋ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들은 여자가 웃어주면 결혼까지 생각한다.
여자는 왜 옛날에 공부 안 시켰는지 알 것 같아. 아까우니까. 일도 안할건데 돈 쓰면서 공부는 왜 하는지
커뮤랑 실제랑 매칭이 진짜 너무 안되서 무서움 속마음은 다 저러겟지 ㅋㅋ
옛부터 국평오들이 하던말이나는웃겼음 현생사는애들은 정상이다. 그정상들이 커뮤가서속마음보여주는건데 ㅋㅋ
ㅋㅋㅋㅋ
오프에서는 다들 가면도 잘써..상대방 봐가면서 무의식이 튀어나오더라 무섭다 여자들.
애초에 경단녀니 뭐니 의미 없는 게 어차피 주부 하고 싶잖아ㅋㅋㅋ 주부면서 명절에 시댁 가서 싫은 소리 좀 듣거나 (요즘 잘 하지도 않겠지만) 가사 좀 하는 것도 못 하는데 사회 생활은 퍽이나 하고 싶겠어
그래도 호구 물소들 널리고 널렸다. 본인이 직접 경험 해봐야지 절실히 깨닫지... 인생선배들이 목이 쉬게 외치지 저그 전 하지 말아라. 니선한 악깡버
14:54 ㅋㄲㅋㄱㅋㅋㄱ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ㄱㅋㄱㄲ
사도행전 20장 21절
[내가] 유대인들과 또한 그리스인들에게 하나님을 향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을 증언하였노라.
비용은 어떻게쓰냐라 무한대임 남들다하는거하고싶으면 400으론탹도없지 당연히 잇는만큼만 누리면서사는거임.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내 주변에 이런 아줌마 있음
아줌마 : 난 결혼할 때 서울에 아파트 있고
자기가 키가 작아서 키큰 남자 딱 두개만 봤다.
여자가 결혼하면 놀아야지~왜 일을 하고살아~
그러다가 아들 낳아놓고 남편 일찍 돌아가시고 나니 그런거 다 필요 없다고 태세 전환.
아들 나이 33살이던데 딱 당신같은 사람한테 장가 가라고 속으로 생각했음.
아들 : 엄마 요즘 여자들이 좀....
이랬다고 함ㅋㅋㅋ
실수령 400이면 회사가..
요즘400으로 뭘하나....200이라도 더벌어야지
남녀평등이니 반반하자
각자수입 각자관리하고
월세든,전세든 반반
생활비도 반반
살림도 반반
외식,배달음식도 반반
육아도 반반
헐!! 그냥 해외가서 사랑하는
25세이하 외녀와 결혼해야것다..
남편이 사람이랑 결혼을 해야하는데 기생벌레를 마누라로 맞이했네
전남친의 촉수 ㅋㅋㅋㅋㅋ
ㅅㅂ 보고있자니 어질어질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컨셉 제대로 잡았네 말투 너무 웃겨
여자가 400 벌어오고
남자가 전업주부 하자!!!!!!!
친아빠도 사랑하는딸한테 400안줄듯 ㅎㅎ
외벌이 400으로 살아도 오케이.
근데 외벌이에 전업주부로 살거면 철저히 을이 될 각오가 되어있어야지.
자기합리화 변명
내려치기 가스라이팅의 귀재들
표독스러움 그 자체
추석!
잘보내세요~~~~~
남자 등에 빨대 꽂고 편하게 살고 싶은 여자,,, 남자들 맘 약해지면 안됩니다. 가장 좋은 노후준비는 연금 맞벌이 입니다. 모르는 척하고 와이프가 최대한 일하게 해야 합니다.
회사에서 인건비 뚜들겨보면 답 나옴
내가 번돈 내가 쓰면서 살고싶다 그러기 위해서 그냥 혼자사는게 났겠다
추석엔 어떤 사연이 올라올까
ㅋㅋㅋㅋㅋㅋ 에라이~~~!!! ㅋㅋㅋㅋㅋㅋ
여성운동 싸이트에 묻는것은 중국 미혼녀에게 묻는것과 다름없는일....?
중국 골드미스 1억 ....
우리나라 여성운동 싸이트에 중국 미혼여성 다수가입....? 중국 찬양 글이 많음....네이버 댓글도 마찬가지.... 무서운 세상....
차라리 그냥 친구에게 묻는것 보다 못한일....?
캬... 이런거 보면 진짜 우리 외삼촌은 외숙모 진짜 제대로 잘 만났네.
처음 외숙모 봤을때 와.. 아니 저 미모를 가진 여자가 대체 왜 우리 외삼촌이랑 결혼을? 할 정도였는데
당시 서울 여자는 다 저리 이쁜가 싶었다. 근데 외모만 이쁜게 아니라 개념도 꽉 참.
애 낳고도 직장에 일하러 다니고, 진짜 요즘 여자들이 말하는 커리어 우먼이였음. 회사에서 다시 와달라 할 정도였다니까..
직장 다니면서도 아침밥도 하고 도시락까지 싸주고..
또 외삼촌이 외숙모가 재테크를 잘해서 서울에 집 두채 장만했다고 하더라.
둘 다 표정을 보면 온화하고 여유가 넘치고 아직도 서로 좋아하는게 보임.
요즘 한녀들과는 비교 자체가 불가함.
@@하늘엔켐트레일 오.. 고마워. 내가 잘못 썼네.
옛날에는 그런 로망이 있었지 서로 찐으로 사랑 해서 결혼 하는게 지금 한녀들 한테는 사랑? 그딴거 없이 그냥 사업임
사업도 아니라 그냥 불평등조약이지ㅋㅋ
@@캉캉-m7e 오죽하면 취집이라는 말이 생겼을까요 ㅎ
조건만보고 결혼하니 밥상차리는거 시댁 육아 등 모든게 불만이지
아아 ❤흑형치킨❤
절대 방생금지
저그전을 하면 저리되는 겁니다. 본인이 임요환이나 김택용이 아니라면 저그전은 피하세요.
썸네일 사진들은 누구사진들인가요ㅎ
그놈의 경력단절
전남친 흑인이라니, 어마어마한 터널공사 전남친작품 완료
야구방망이랑 좀큰 딱풀 차이일텐데 하하;
역시 유학녀는 힘들구나
초등학교 때 애 손 많이 가는 이유 : 어린이집은 종일반 보내서 늦게 나오는데 초등 저학년은 그거보다 일찍나옴 그래서 초딩때 학원 뺑뺑이 쳐돌리는 것. 애엄마가 애나 보고있으면 학원비아낌 ㅋ 나가서 200따리 벌어올꺼면 걍 애나봐라
스탑럴커+커세어
요줌 길거리에 저런 애들이 넘쳐난다고 생각하니 어질하네 ㅋ
삼성 반도체 생산직 라인 인듯 고등학교 졸업하고 들어갔으면 400 800은 받을듯
외벌 400이면 1인용 연봉이지... 지금 물가에 400으로 애를 어떻게 키움? 제발 생각좀 하고 애 싸라.
1인분은
아니고 1.5인분정도 되요
어떻게 쓰냐에 따라 다르긴한데 2인분 컷은 충분함. 문제는 부모한테 받은 재산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예정이고 나이 50 언저리에 퇴직 당할 운명인 상황에서 애까지 생기면 비전이 없는 월급인 건 맞습니다. 괜히 여자들이 세후 500~600을 원하는게 아니죠. 맞벌이 안해도 살만한 돈이다 이생각이니깐요. 하지만 이 돈도 결국 부부의 노후를 보장할만큼의 돈이 쌓이기 어렵죠. 여자들이 퇴직 전의 남자를 버리고 다른 남자로 갈아타는게 반갈죽 때리고 연금 절반 쪽쪽 빨아먹으면서 노후를 보내는게 이득이기 때문이죠.
전업주부 힘드니깐,
걍 결혼하지 말고 열심히 돈벌면서 혼자 살면 되겠구만...
가끔은 이런 주제가 재탕 되는 현실도 참 웃김ㅋㅋ
일하기 싫으면 경제권을 포기해라
경제권 갖고 싶으면 맞벌이해라
경제권이랑 상관없이 반반 부담하는건 당연히 해야하는거지. 퐁퐁이 또 있네ㅜㅜ
경제적으로 반반 부담하는건 특별하고 대단한게 아니라 볼일보고 물내리는것처럼 당연한거
일단 정말로 결혼을 했을까 부터가 의심됨
ㅎㅎㅎ진짜 한심하다
웰케 웃기냐 ㅋㅋㅋ
거를 타선이 없네
중간에 나온 흑인 얘기는 이론상 흑인 자체는 문제가 안 된다고 함. 질도 근육이라 쉽게 늘어나는 게 아니라서 당장에 내 물건으로 못 느낄 정도면 흑인의 물건을 안 받았어도 못 느낀다는 거임. 신경써야할 건 흑인의 물건보단 피지컬을 신경써야 하고 그건 운동으로 극복해야 함. 흑인이라고 다 큰 건 아니라고 함.
다만 걱정해야할 건 여자가 보통 느끼는 지점보다 더 깊은 곳을 개발당해서 기존의 스팟으로는 만족하지 못한다거나 스팟에 의한 성적인 만족감이 아닌 크기에 위압당하는 것에 쾌락을 느끼는 점이고 퍼져있는 워홀이나 양양의 이미지처럼 문란한 성생활을 했을 때 만족을 못 한다는 점임.
투자는 항상 본인책임이다. 주식 잘못이 아니다. 그런 거 산 니 잘못이지.
18:40 어디부위 마사지냐?ㅋㅋㅋㅋ
일자리 찾으면 있다 여시들아 무슨 핑계가 많아 ㅋㅋㅋㅋ
어이없네
누가보면 여자혼자다하는줄?
현실은 놀자판인데
내로남불 한단어로 모든게 설명가능함 ㅋㅋ
니가 욕심이 없으면 안해도 됨 ㅋㅋㅋㅋㅋ 애도 학원 보내야되고 이쁜 거 입혀야하고 맛난 거 먹여야하고(본인도 포함) 남들 하는 거 다 할 거잖아요? 근데 뭔 400으로 괜찮다고 ㅋㅋㅋㅋ
어지럽다 걍 다 싫다
지들이 생태계의 순리를 거스르니 스트레스받는거지
그놈의 하기시러 시러 해죠해죠해죠 진저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