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못구해...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야간 진료 중단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1명을
채용하지 못해 야간 진료를
3개월째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안성병원은 지난 2월부터
2억 6천만 원 수준의 연봉을 조건으로
채용 공고를 내고 있지만
문의 전화조차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안성병원에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3명이 있었지만
지난 2월 1명이 사직하고,
대학병원 파견 인력 1명마저 복귀하면서
야간 진료는 지난 3월 4일부터
중단된 상태입니다.
#안성병원 #경기도의료원 #야간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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