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첫번째 크리스마스 인형 선물을 받은 여자 아기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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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오벨로 러브앤베이비, 아픈 아기 인형을 돌보는 여자아이 인형놀이 장난감 리뷰
만 2살 정도의 조카 민서에게 크리스마스 성탄절 선물로 인형을 주었는데, 아직 어려서 그런지 반응은 좀 별로...
근데 엄마가 인형을 안고 있으면 좀 질투심을 느끼는지 울기도 하고, 장난감 물병과 우유를 인형이 아니라 본인이 빨아 먹기도 하네요..^^
여아 조카 민서의 크리스마스 성탄절 선물로 구입한 제품인데, 정가는 9만원대인데, 동네 완구점에서 2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구입을 했습니다.
금발의 아기가 울면 젖꼭지, 우유, 음료수, 물 등을 물리고 먹이거나, 체온계로 온도를 재고, 주사를 놓고, 병원 놀이 진단 등 다양한 놀이를 할수 있는데, 건전지를 넣으면 아기가 상황에 따라서 다양한 소리를 내고, 아픈 경우 얼굴의 볼이 빨개지는 독특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네요.
조카 주려고 구입을 했는데, 왠지 제가 더 재미있는데, 나중에 조카의 반응도 보여드리겠습니다~
LEGO.pe.kr/
위 블로그에 유튜브에서 소개한 장난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