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혹시 이곳도 수강 한 사람 있을까봐 참조하시라고 댓글 답니다~ 4 약 2분만에 보는 알기 쉬운 감성사운드-미디마스터 중개사건 요약 ruclips.net/video/tVNbSyLyZh0/видео.html 1 감성사운드의 크랙업체 미디마스터(크랙업체, 사기업쳬) 연결에 대하여 ruclips.net/video/wKzVrCT9X20/видео.html 감성사운드에서 크랙인지 몰랐을까 2 ruclips.net/video/VPjG_b8ALE8/видео.html
지나가다 댓글 남깁니다.! 트랙메이커 본인이 직접 탑라인을 만들지 마라라고 단정 지으시는 건 100프로 동의할 순 없습니다. 트랙메이커가 직접 탑라인도 짜도 좋은 경우도 있습니다. 애초에 음악성이 엄청 좋은 사람도 있거든요. 탑라이너가 만든 멜로디보다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을 수도 있는데 안 쓰실 건가요? 탑라인도 큰 틀에서 보면 트랙의 요소 중 하나입니다. 그러니까 트랙 잘 만드는 사람은 탑라인도 잘 만들 수도 있다라는 겁니다. 여기서 누구라고 밝히긴 그렇지만 실제로 메이저 회사에 들어가서 말하면 다 아는 팀이나 솔로 아티스트의 트랙을 만든 친구 중 한명이 있는데 옆에서 작업하는 거 보면 보컬 멜로디 엄청 잘 만듭니다. 물론 본격적으로 디벨롭이 시작될 때 작곡가나 탑라이너랑 같이 만들겠지만 트랙메이커가 탑라인을 만들면 안 된다고 딱잘라 말씀하시는 건 좀 그렇습니다.
@@user-zd4qy5zl7i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영상이나 글자로 모든 의도가 전달되지는 않겠지만 분명히 저희 작가들중에도 트랙 탑라인 둘다 잘하고 있는분들도 있습니다. 말씀하신것 처럼 메이저 회사에 들어가서 말하면 다 알만한 분들과 작업을 하면 좋겠지만 대부분 준비하고 있는 친구들은 방향을 헤매는 경우가 많다보니 트랙이나 탑라인 둘다 하기보다는 하나를 정해서 먼저 충분히 실력을 쌓고 활동하는 프로들을 만나면서 작업하라는 의도도 있습니다. 음악을 즐기는데에 있어서 정답이 어디있을까요 ! 탑라인 트랙 둘 다 잘할 수 있다면 너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전쟁터같은 대중음악 KPOP시장에서 많은 신인을 준비하는 친구들이 명확하게 가는 방향이 있으면 좋겠다는 의도로 제작된 영상입니다만 조금은 불편하실 수 있을거라고도 충분히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 온전히 전달되지는 않겠지만 둘 다 할 수 있다면 저도 그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남주희실용음악학원] 실용음악 예고입시 A to Z 완전 정복! 서실음 합격생 5인 단체인터뷰 1부｜합격비결, 면접 후기, 입시 자작곡 전략](http://i.ytimg.com/vi/IpH0H6vOTF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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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현실적입니다 선생님..."
미디작곡ㅣ보컬기악ㅣ탑라이너ㅣ비트메이커ㅣ입시ㅣ화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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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구PD님이 탑라인 작업하신 'Give And Take' 가 생각나는 밤이네요 ㅎㅎㅎ
여기도 혹시 이곳도 수강 한 사람 있을까봐 참조하시라고 댓글 답니다~
4 약 2분만에 보는 알기 쉬운 감성사운드-미디마스터 중개사건 요약
ruclips.net/video/tVNbSyLyZh0/видео.html
1 감성사운드의 크랙업체 미디마스터(크랙업체, 사기업쳬) 연결에 대하여
ruclips.net/video/wKzVrCT9X20/видео.html
감성사운드에서 크랙인지 몰랐을까 2
ruclips.net/video/VPjG_b8ALE8/видео.html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테디라 하니 확 와닿네요
그럼 반대로 탑라이너가 좋은 트랙메이커를 만나려면 트랙메이커들이랑 친한 탑라이너에게 레슨을 받거나 친해져야 하나요? 아니면 트랙메이커에게 레슨을 받거나 친해지는게 좋나요?
탑라인 스왑 요청하면 되지 뭘 어렵게 하나
잘 몰라서 실장님에게 물어보고나서야 댓글을 이해했습니다🙃
이게 무슨 뜻인가요? 탑라인 스왑 요청이 뭐에요?
뭐 그렇다고? 그럼 나 혼자 작업해야겠다 😝
그렇다고 혼자하면 더 나은가? 내 폴더만 두둑해지고 무명인거는 마찬가지임 ....
지나가다 댓글 남깁니다.! 트랙메이커 본인이 직접 탑라인을 만들지 마라라고 단정 지으시는 건 100프로 동의할 순 없습니다. 트랙메이커가 직접 탑라인도 짜도 좋은 경우도 있습니다. 애초에 음악성이 엄청 좋은 사람도 있거든요. 탑라이너가 만든 멜로디보다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을 수도 있는데 안 쓰실 건가요? 탑라인도 큰 틀에서 보면 트랙의 요소 중 하나입니다. 그러니까 트랙 잘 만드는 사람은 탑라인도 잘 만들 수도 있다라는 겁니다. 여기서 누구라고 밝히긴 그렇지만 실제로 메이저 회사에 들어가서 말하면 다 아는 팀이나 솔로 아티스트의 트랙을 만든 친구 중 한명이 있는데 옆에서 작업하는 거 보면 보컬 멜로디 엄청 잘 만듭니다. 물론 본격적으로 디벨롭이 시작될 때 작곡가나 탑라이너랑 같이 만들겠지만 트랙메이커가 탑라인을 만들면 안 된다고 딱잘라 말씀하시는 건 좀 그렇습니다.
@@user-zd4qy5zl7i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영상이나 글자로 모든 의도가 전달되지는 않겠지만
분명히 저희 작가들중에도 트랙 탑라인
둘다 잘하고 있는분들도 있습니다.
말씀하신것 처럼 메이저 회사에 들어가서
말하면 다 알만한 분들과 작업을 하면 좋겠지만
대부분 준비하고 있는 친구들은 방향을
헤매는 경우가 많다보니
트랙이나 탑라인 둘다 하기보다는 하나를 정해서
먼저 충분히 실력을 쌓고 활동하는
프로들을 만나면서 작업하라는 의도도 있습니다.
음악을 즐기는데에 있어서 정답이 어디있을까요 !
탑라인 트랙 둘 다 잘할 수 있다면 너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전쟁터같은 대중음악 KPOP시장에서
많은 신인을 준비하는 친구들이 명확하게 가는
방향이 있으면 좋겠다는 의도로 제작된 영상입니다만
조금은 불편하실 수 있을거라고도 충분히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 온전히 전달되지는 않겠지만
둘 다 할 수 있다면 저도 그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