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하기엔 너무 작은 가게, 그래서 아예 집을 지었습니다🏡 집의 절반이 ‘부엌‘ 50대에 새로운 직업을 가진 아내를 위해 지은 집ㅣ부엌 인테리어ㅣ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송재석-p8s
    @송재석-p8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초반에 백구가 볼터치를 예쁘게 했네요

  • @MadeByYujin
    @MadeByYuji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햇살을 듬뿍 받을 수 있는 주방 너무 멋져요.
    주방에서 오리 하는 일이 즐거울 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

  • @김민규-p4o
    @김민규-p4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부부금술이 정말 좋으신게 보입니다. 기품도 있어 보여요. 요즘 보기 드문 부부시네요. 닮고 싶습니다. ^^

  • @슈슈슈슈-d5y
    @슈슈슈슈-d5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Ratel4Moon
    @Ratel4Moo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부엌이 크다 했는데 일반 부엌이 아니라 사업장이라고 보면 크다 말하면 안 되겠네요.^^

  • @yui7789-s1r
    @yui7789-s1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싱크대 크기가
    무슨
    원룸크기 ㅋㅋㅋ

  • @두나미스-j3v
    @두나미스-j3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복받은 아내를 만나셨네요 선한 안주인 인상 바람직한 부부 이시네요 음식을 파신다면 사 먹고 싶네요~~ 두 부부 부럽습니다 부창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