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만들어진 임시치아를 쓰고 계신것도 엄청난 행운이십니다^^ 보통 일이 많고 급한경우가 많아서 대충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래도 임시치아부터 잘 만들어지면 추후 완성 보철물과 환자 구강내 치아와 조화로운 결과로 이어집니다. 보철을 하는 상황이 안타깝지만 보철물이 높은 퀄리티로 만들어지고, 만족하셔서 일상 생활과 추후 문제없으면 참 좋겠습니다!!
러버휠이랑 디스크 차이는 러버휠은 부드럽게 눌린다? 깎는 느낌보다는 누르는 느낌이고, 디스크는 깎는 느낌인데 개인의 취향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영상말고 온전히 빠르게 일할때는 러버휠만 씁니다. 디스크 쓰는거랑 별 차이가 없어서...휠 사용이 자연스러워지면 디스크도 같은 원리라 금방 익숙해질거에요~!
선생님 잘보고있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요 버칼쪽이 너무 두껍게 찍혔을때 치아 모양을 만들고 얇게치는 작업을해야하나요? 라인앵글을 신경쓰면서 쳐야하는건지 일단 얇게 만들고 나서 모양을 만들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버칼을 어느정도까지 얇게쳐야하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생각하신 두가지 방법이 다 옳습니다. 저 또한 1. 우선 얇게 만들고 엠브레져 형성하며 라인앵글 만들기도하고 2. 엠브레져를 만들어놓고 얇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저는 영상에 나온거 처럼 2번 방법으로 우선 1차로 분할해주어 각 치아M-D폭을 정해놓고 아치에 맞게, 배열. 교합에 맞게 협설을 조절을해줍니다. 그게 저는 조금 더 편하고 결과물도 더 좋더라구요 개인의 취향입니다^^; 치과에서 프랩양이 다 다르기에 , 또 환자별 케이스가 다양하기에 확답은 어렵지만, 우선 일반적인 final 보철의 전치부 두께가 최소 0.7~1.2mm 정도라 생각됩니다. 임시치아는 0.5~1.5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너무 얇아도 깨지면 다시해야하고 ㅠㅠ 너무 두꺼우면 이물감이 심할거 같습니다. 다만 치과는 항상 케바케 이기에, 두께보다는 아치, 배열, 교합에 중점을 두시면 딱히 두께는 신경쓰지 않아도 될거같아요! 또 예전에 듣기론 보철은 MBC라고 하더라구요. margin bite contact 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면 괜찮은 보철이라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버컬,라비얼 부분등 마진두께에서 자연스럽게 올라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하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금손이십니당 임시치아 제작도 팔리싱도 예술이네요👍🏻
감사합니다^^ 그동안 많이 바쁘다보니.. 시간내서 다시 업로드해보겠습니다 !
너무 잘해주면 환자 도망가요 ㅎㅎㅎ 적당히 잘해줘요 ㅎ
기공사는 왁섭과 템퍼러리를 잘해야한다고 배웠지요 ㅎㅎㅎ
생동감있는 영상 좋네요 ^^ 지속적인 좋은 영상 기대합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바빠서 그동안 못올렸네요.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와 금손이십니다
오 극찬 감사합니다!! 아쉽지만 금손은 아니고 ㅠㅠ 제 나름의 순서대로 차분히 하다보니 결과물이 나름?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영상을 올려보게 되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우와 짱이뻐 이런 좋은채널이 !!!!! 감사합니다 !!!!!!
아이고 제가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와~우 진짜같아요
감사합니다^.^ 더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임시치아가 아니구 보철물 같을 정도네욥 🤭
헐 극찬!!!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4:11 혹시 이 기구에 손이 닿여도 다치지 않는 건가요??
다칠수있습니다ㅠ 그래서 조심히 사용해야합니다!
@@강인석-w6g 감사합니다ㅠ
존나 잘한다
@@Loveme_22461 앜ㅋㅋㅋㅋㅋ고마워😊
제가 지금 앞니 브릿지때문에 임시치아 한달찬데요...남들이 보면 잘 모르더라구요. 아주 정교해...과정이 궁금해서 한번 봤어요. ^^ 과정과 들어가는 노력을 보니 비용이 아깝지가 않네요.
잘만들어진 임시치아를 쓰고 계신것도 엄청난 행운이십니다^^ 보통 일이 많고 급한경우가 많아서 대충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래도 임시치아부터 잘 만들어지면 추후 완성 보철물과 환자 구강내 치아와 조화로운 결과로 이어집니다. 보철을 하는 상황이 안타깝지만 보철물이 높은 퀄리티로 만들어지고, 만족하셔서 일상 생활과 추후 문제없으면 참 좋겠습니다!!
팔리싱 버는 어떤걸로 하신건가요? 너무 예뻐요!!!
기공소에서는 퍼미스라는 기계를 사용해 마무리합니다^^; 또는 덴쳐패드로 다듬고, 휠브러쉬로 광택제 발라줘도 비슷한 결과가 나오니 괜찮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컨택 사이를 어떻게 해야 치아가 넓어 보이나요?
Line angle을 넓게 잡아주어야 좁은 공간에서 넓어보입니다. 컨택사이에서는 각치아에서 대각선으로 깎는 방법도있습니다!
러버휠은 얇게 직접 만드신건가요?!! 너무 잘 하세요
얇게 나오는 제품을 조금더 갈아서 썼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디스크가 러버휠인가요????
네 초록이는 러버휠입니다. 갈색은 울트라디스크라고 아주 얇은 디스크에요~ 댓글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러버휠로 라인 따시는거 같은데 디스크랑 다른점이 있나요?? 디스크 쓰는게 아직 서툴러서요ㅠㅠ
러버휠이랑 디스크 차이는 러버휠은 부드럽게 눌린다? 깎는 느낌보다는 누르는 느낌이고, 디스크는 깎는 느낌인데 개인의 취향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영상말고 온전히 빠르게 일할때는 러버휠만 씁니다. 디스크 쓰는거랑 별 차이가 없어서...휠 사용이 자연스러워지면 디스크도 같은 원리라 금방 익숙해질거에요~!
마지막에서 반짝반짝 팔리싱은 뭘로 하셨어요?
퍼미스로 마무리 했습니다!
감ㅅㅏ합니다
광택 퍼미스는 기공소에 따로 사용하는건가요??? 어떻게 하는거에요~?
네, 기공소에있는 퍼미스 이용해서 폴리싱했습니다~!
선생님 잘보고있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요 버칼쪽이 너무 두껍게 찍혔을때 치아 모양을 만들고 얇게치는 작업을해야하나요? 라인앵글을 신경쓰면서 쳐야하는건지 일단 얇게 만들고 나서 모양을 만들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버칼을 어느정도까지 얇게쳐야하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생각하신 두가지 방법이 다 옳습니다.
저 또한 1. 우선 얇게 만들고 엠브레져 형성하며 라인앵글 만들기도하고
2. 엠브레져를 만들어놓고 얇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저는 영상에 나온거 처럼 2번 방법으로 우선 1차로 분할해주어 각 치아M-D폭을 정해놓고
아치에 맞게, 배열. 교합에 맞게 협설을 조절을해줍니다. 그게 저는 조금 더 편하고 결과물도 더 좋더라구요
개인의 취향입니다^^;
치과에서 프랩양이 다 다르기에 , 또 환자별 케이스가 다양하기에 확답은 어렵지만,
우선 일반적인 final 보철의 전치부 두께가 최소 0.7~1.2mm 정도라 생각됩니다.
임시치아는 0.5~1.5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너무 얇아도 깨지면 다시해야하고 ㅠㅠ 너무 두꺼우면 이물감이 심할거 같습니다.
다만 치과는 항상 케바케 이기에, 두께보다는 아치, 배열, 교합에 중점을 두시면
딱히 두께는 신경쓰지 않아도 될거같아요!
또 예전에 듣기론 보철은 MBC라고 하더라구요.
margin bite contact 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면 괜찮은 보철이라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버컬,라비얼 부분등 마진두께에서 자연스럽게 올라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하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credentlab6634 ㅠ바쁘신데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다른 영상도보고 연습잘 해보겠습니다!
궁금한거 있으면 또 댓 남길게요!!!
감사합니다 ㅎㅎ
@@박주희-f3q 아니에요~궁금하신게 또 있으시면 언제든 제가 알고 있는건 공유해드리겠습니다^^ 한 주 마무리 잘하세요^^
위헝하진 않나요?
많이 위험하진 않습니다. 처음엔 조금 다칠수도 있지만 숙달되면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