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순두부 빼고 다 그럭저럭 오케이.. 쥔장님 MSG좋아하시는구나 순두부집은 어릴 땐 맛있게 먹었는데 다 크고 먹으려니 이제 못먹겠더라구요 예전엔 뚝배기도 웬만한 사이즈였는데 ㅋㅋㅋ 지금은 정말 조막만하고 사장님~~뚝배기 얘 왜이렇게 다욧트 했어요?했더니 안에 들어가는 양은 똑같아~하시던데...과연 그럴까
사실 거기서 거깁니다. 자주가서 먹다보니 익숙해졌을뿐... 내가 맛있다는 집은 친구는 별루라 하고, 친구가 맛있다는 집은 내가 별루. 뭐 그렇더라구요. 여기저기 맛있다 하는 집들... 최고겠지라 생각하면 오산. 큰 기대는 말고 추천집들은 전부 평타 이상은 되겠다 라는 생각으로 찾으면 그저 즐거워 집니다. 굳이 시간들여 돈들여 일부러 찾지는 말구요. 근처를 지나다 기회되면 들러보는것을 추천.
해운대 암소갈비 예전에 비해서 가격대비 별로 입니다. 지금 한우라고 판거 수입산으로 걸려서 영업정지 먹었는데 리모델링 한다고 장사안하는 것으로 알고있어요.잘 모르는 사람들은 리모델링 하는가보다 하겠지만 동네 사람들은 다 알죠. 초심을 잃은겁니다. 거대갈비나 고기 정확하게 장사하는 서면 급행장이 나아요 18번완당도 있고 지금은 없어졌지만 광복동에 사해방(중식집)도 있고 냉면은 원산면옥 ,호호면옥(온천장에 있을때 좋았는데 덕천으로 가버려서 가기가 빡센ㅠㅠ) 부산 오시는 분들 국제시장 비빔당면은 별로입니다. 원조 할매국밥 건물 리모델링 전에 두갠가 3개 더있었는데 옛날에 (구)스펀지자리 버스정류장일때 1000?1500원이었나 요구르트도 주고 ㅋㅋ싸고 맛잇었는데 가격이 너무 급하게 오름 떡볶이는 상국이네 떡볶이해운대사람들이나 부산사람들 거의 안갑니다. 외지인이나 인스타 올리려고 오지 슈거보이 백사장이 돈주면 다 맛있다고 구라치는데 옛날 해운대시장 노포라 해야하나 중간에 떡볶이 리어카 노포들 쫙있을떄 거기서 파시던 분이었는데 왜인지모르게 비쌌음 시장 떡볶이라 하기엔..그렇다고 맛도 있는건 아니고 상국이네보다 맛있는떡볶이집은 부산뿐만아니라 각 동네마다 훨씬 많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시장 떡볶이집 3개인가 있는데 (상국이네,맞은편에 하나 시장초입에 불오뎅)불오뎅이 제일 맛있습니다. 유튜버님이 부산 떠나신지 오래되셔서인지인지는 모르겠지만 맛이 변한데가 많죠 가야밀면비롯해서 ^^초심을 지키는게 오래 살아남는 비결이죠^^
@@린-x6w 어떻게 드실건지 모르겠는데 부산분이신가요 스끼다시나오고 코스로 먹는거랑 그냥 회만 드실거랑 다르긴 한데 그냥 회만 드실거면 시장에서 회만사와서 집에서 드셔도 되고(민락동 회센터나 민락어촌계나 집근처 시장)만약 민락 회센터에서 아래에서 고기 사가지고 횟집올라가면 상차림비 받고 찌개 값 받고 하는데 회 양을 줄이거나 다른 고기로 바꿔 칠 위험이 존재합니다. 저는 주로 회를 사와서 먹는데 아버지 친구분이 민락동에서 가게접고 우도 가셔가지고 그렇게 자주 먹진 않네요ㅠ 츄릅켠 유튜버가 부산 맛집 어는정도 정확히 표현하는것 같아요 횟집이나 그런건 인어교주해적단?그 어플로 당일시세 확인하시고 가시는게 나을것 같고 광안다찌? 거기가 광안리쪽에선 괜찮다는 것 같더라고요 어종과 쓰실비용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
돌고래는 30년전에 싼맛에 가던 곳이었는데 아직 장사하는구나;; 남포동서 친구들이나 여친이랑 놀다가 점심은 돌고래 나 서울깍뚜기에서 설렁탕,저녁까지 논다 그러면 대충 개미집이나 부평동에 가서 족발,주머니에 돈이 좀 실렷다 그러면 산수갑산 가서 고기 뜯었던 기억이.... ㅋㅋ
90년 직딩 2년차 서울발령... 당시는 토요일도 근무하던 시절 토 KTX도 없고하다보니 내려오기가...1~2달에 한번 내려오면 부산역 개찰구를 빠져나올 때 바람에 실려오는 조금 비릿한 바다향.. 바로 역 맞은편 화교골목의 가파른 계단을 올라 평상옥에세 수육 한접시 국수 그리고 소주 한병..당시 서울에 돼지국밥집이 없음...그리고 자갈치로 꼼장어..서울에서는먹을수 없는... 그리고 여름철이면 밀면 지하철타고. 가야로 가야밀면.. 부산조개구이는 진짜 진리여..소래포에 가서 먹어 보았지만 맛이 영... 버터를 듬뿍넣어..요즘 치즈하지만 난 버터가 좋아...특히 관자나. 대합에... 서울에서 직딩할 때 부산과 서울 순두부의 맛차이에 또 한번 ..부산은 진짜 MSG듬뿍 들어간 땀을 뻘뻘 흘리면서 먹는.... 참 그때는 내려오면 친구들이랑 밤을 지새워는데..자갈치에서 영도다리를 바라보면 먹는 장어구이도... 아 그러고보니 당시 광양제철에 발령 받은 친구놈은 고래고기를 무지 좋아해서 같이 난나는 날은 무조건.... .
초량밀면 왜줄스냐구요 사장이 돈주고 여행버스 기사 리배이트 주고 손님대려왔거든요 사람들이 그걸 보고 어? 줄을서?? 저기맛집? 이렇게 줄서는거지 가면 항상 남기고 옵니다. 술서는사람한테 여기 그닥인데 하니까 이러더라구요 근처에 맛있는데있어요 어....멀리가셔야하느데 굳이 그러시면드세요.. 근처에 먹을때가업ㅅ는
부산사람인데 10곳중 8 곳 ..ㄷㄷㄷ
그냥 찐 공감입니닷
시청 공감 감사합니다 ㅎㅎ
돌고래 순두부 33년전 고등학생부터 단골, 부산가면 꼭 챙겨 먹는 곳. 하여 추천 신뢰합니다. 다른곳 가볼게요. 감사합니다🙂
돌고래순두부는 저어어어얼대 가면 안됨
왜용?@@왜또그래-t6s
돌고래순두부 빼고 다 그럭저럭 오케이..
쥔장님 MSG좋아하시는구나
순두부집은 어릴 땐 맛있게 먹었는데 다 크고 먹으려니 이제 못먹겠더라구요
예전엔 뚝배기도 웬만한 사이즈였는데 ㅋㅋㅋ
지금은 정말 조막만하고
사장님~~뚝배기 얘 왜이렇게 다욧트 했어요?했더니
안에 들어가는 양은 똑같아~하시던데...과연 그럴까
해운대 암소갈비를
추천하시다니 … 부산 사람은 잘 안가쥬 ..
부산분이셨네용ㅋㅋ 몰랐습니더
돌고래는 예전맛이안납니다ㅠㅠ
저도 부산촌놈이지만 안가본곳이 대부분이네요
특히 요즘은 외식비가 상상이상으로 올라서
정말 외식 하기 힘들어요
좋은 맛집소개 꼭 기억해두겠습니다
즐거운 추석 되세요
시청 감사합니다~~^^
행복한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돌고래는 싼맛에 가는 집으로 유명해졌죠.
돈이 부족한 상황이 아니라면 굳이 맛집 축에 끼긴 그렇죠
부산은 개인적으로 연화리 전복죽과 해물집이 최고 이더라구요. 부산 가재미 미역국도 좋아요. 송정에 숙소가 있다면 추천합니다.
사실 거기서 거깁니다. 자주가서 먹다보니 익숙해졌을뿐... 내가 맛있다는 집은 친구는 별루라 하고, 친구가 맛있다는 집은 내가 별루. 뭐 그렇더라구요.
여기저기 맛있다 하는 집들... 최고겠지라 생각하면 오산. 큰 기대는 말고 추천집들은 전부 평타 이상은 되겠다 라는 생각으로 찾으면 그저 즐거워 집니다.
굳이 시간들여 돈들여 일부러 찾지는 말구요. 근처를 지나다 기회되면 들러보는것을 추천.
68년 출생 부산토박이입니다,수고는 많이하시는데 입맛은 다를수 있습니다.
해운대 암소갈비 예전에 비해서 가격대비 별로 입니다.
지금 한우라고 판거 수입산으로 걸려서 영업정지 먹었는데 리모델링 한다고 장사안하는 것으로 알고있어요.잘 모르는 사람들은 리모델링 하는가보다 하겠지만 동네 사람들은 다 알죠. 초심을 잃은겁니다.
거대갈비나 고기 정확하게 장사하는 서면 급행장이 나아요
18번완당도 있고
지금은 없어졌지만 광복동에 사해방(중식집)도 있고 냉면은 원산면옥 ,호호면옥(온천장에 있을때 좋았는데 덕천으로 가버려서 가기가 빡센ㅠㅠ)
부산 오시는 분들 국제시장 비빔당면은 별로입니다.
원조 할매국밥 건물 리모델링 전에 두갠가 3개 더있었는데 옛날에 (구)스펀지자리 버스정류장일때 1000?1500원이었나 요구르트도 주고 ㅋㅋ싸고 맛잇었는데 가격이 너무 급하게 오름
떡볶이는 상국이네 떡볶이해운대사람들이나 부산사람들 거의 안갑니다. 외지인이나 인스타 올리려고 오지
슈거보이 백사장이 돈주면 다 맛있다고 구라치는데 옛날 해운대시장 노포라 해야하나 중간에 떡볶이 리어카 노포들 쫙있을떄 거기서 파시던 분이었는데 왜인지모르게 비쌌음 시장 떡볶이라 하기엔..그렇다고 맛도 있는건 아니고 상국이네보다 맛있는떡볶이집은 부산뿐만아니라 각 동네마다 훨씬 많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시장 떡볶이집 3개인가 있는데 (상국이네,맞은편에 하나 시장초입에 불오뎅)불오뎅이 제일 맛있습니다. 유튜버님이 부산 떠나신지 오래되셔서인지인지는 모르겠지만 맛이 변한데가 많죠 가야밀면비롯해서 ^^초심을 지키는게 오래 살아남는 비결이죠^^
초심이 중요하긴 합니다
이분이 뭘 아시는분
해운대 30년 사는중입니다
혹시 횟집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린-x6w 어떻게 드실건지 모르겠는데 부산분이신가요 스끼다시나오고 코스로 먹는거랑 그냥 회만
드실거랑 다르긴 한데 그냥 회만 드실거면 시장에서 회만사와서 집에서 드셔도 되고(민락동 회센터나 민락어촌계나 집근처 시장)만약 민락 회센터에서 아래에서 고기 사가지고 횟집올라가면 상차림비 받고 찌개 값 받고 하는데 회 양을 줄이거나 다른 고기로 바꿔 칠 위험이 존재합니다. 저는 주로 회를 사와서 먹는데
아버지 친구분이 민락동에서 가게접고 우도 가셔가지고 그렇게 자주 먹진 않네요ㅠ
츄릅켠 유튜버가 부산 맛집 어는정도 정확히 표현하는것 같아요
횟집이나 그런건 인어교주해적단?그 어플로 당일시세 확인하시고 가시는게 나을것 같고
광안다찌? 거기가 광안리쪽에선 괜찮다는 것 같더라고요 어종과 쓰실비용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
제대로 알고 떠드세요. 해운대암소갈비 영업정지 먹지 않았어요. 뉴스 검색해 보면 알텐데요.
부산 연산동 토박이 인데 다른건 모르겟고 해운대 암소갈비는 아님.. 진짜 거기 왜 가는지 이해 안감 맛도 거기서 거기고 무슨 화생방훈련도 아니고 밑 반찬도 아진짜 답없고. 진짜 방송용임
오리지날 부산산 57년전 조방앞(부산시민회관)에서 태어난 사람입니다 입맛이 약간 까다로운 편이라고 해도 공감 가는 곳이 거의 없네요 대부분 실망하는 곳입니다 큰 용기 내서 가보시길 부탁합니다
저도 34년 토박이인데 그닥 공감가는 집들은 없네요! 개인취향입니다 ㅎㅎ
개취니깐요ㅋ저도 부산 40년 토박이인데, 돌고래를 픽하는거 보니 동년배인거 같네요ㅋ
남포동 국제시장 옷사로 가면, 돈 없을때 자주 갔던 곳이긴 하지요ㅋ
말씀하신대로 MSG란 이런것이구나 하는걸 느끼실 수 있는데,
다음에 또 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에요ㅋㅋ
돌고래에서 걸렀다...
돌고래는 30년전에 싼맛에 가던 곳이었는데 아직 장사하는구나;;
남포동서 친구들이나 여친이랑 놀다가 점심은 돌고래 나 서울깍뚜기에서 설렁탕,저녁까지 논다 그러면 대충 개미집이나 부평동에 가서 족발,주머니에 돈이 좀 실렷다 그러면 산수갑산 가서 고기 뜯었던 기억이.... ㅋㅋ
찐부산사람 인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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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는 초창기엔 조개넣고 순한맛에서 김치찌개에 두부넣은 진한 맛으로 변해서 전 이제 안좋아함.30년도 더 되서 맛이 변함
전 1차는 무조건 똥집이모ㅋㅋ
그땐 담배필수 있어서, 일하시는 이모들 목에 담배연기 보호하는것 하나씩 차고 있었죠ㅋ
똥집에, 닭꼬치 하나시키고 소주 5병씩 먹고 그랬다는ㅋ
해운대에서 숙박할때
2인 회포장 맛집 있을까요?
광어보단 우럭
해삼까지 가능하면 굿입니다
광안리 회타운 가셔서 1층 수산시장 쪽에서 포장하시면 됩니다.
해운대 암소갈비 나오면서 영상 거릅니다 ㅋㅋㅋ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맛은 있습니다 근데 넘 비쌉니다
조금부족한부분있네요. 조개구이는 태종대 조개구이촌 거긴 식물성마가린 치즈도 서비스 집집마다 다 다르지만 민간집 가보세요.조개구이 해물 장어구이도 하더라구요.가기는 조개구이 양념이 쥑입니다. 과일을 갈아서 만들었다던데 아무튼 가서 드시면 ~후회 없이 배부르게 맛있게 먹고왔어요. 또 가고싶다. 그리고 가야포차선지국밥집입니다. 부산 진구 가야에있습니다.여기는 본점인데 택시기사님맛집입니다. 꼭 가보세요~~
돌고래 순두부
넘 짜고 전에는 괸찬앗는데 지금 맛업서요
@@봄이옴 여러분.그옛날.미원쪼금씩쓰다가.요즘싸니까.무조건넣는.가게도있어요!전.절대.순두부.돌솥밥주문안합니다!.
해산물이랑 전복죽 먹으러 대변항 꼭 들리죠.온천장 꼼장어 단골집이 없어져서 요즘은 자갈치로 가요.추억의 집이 없어질때마다 슬퍼요. 부산대앞 국밥집도 주인 할머니 돌아기시고 맛이 변해 안가게 되더라구요. 청사포 조개구이는 등대로 가봐야겠네요.
송정3대 국밥은 사장님이 부모님과 고향이 같아서 초등학생때 부터 자주 갔는데 사장님이 은퇴하신건지 안보이시던 이후 맛이 예전같지 않아 찾아가지않음
다른건 다 모르겠고 초량밀면을 부산 맛집이라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광고 아니면 외지인인데 걍 부산역 가까워서 가놓고 걍 블로그 작성수 올릴라는 사람들.. 맛이 한줄로 요약가능한데 수정과에 쫄면 넣은맛..
@@김다솜-h2n 관광객만.줄서요
레알ㅋㅋ 거긴 진짜 한숨나옴
돌고래는 예전 어릴때 싼맛에 가는 곳이었지만 지금 가격은 싸다는 느낌도 없고
근처에 맛있는거 천지라서 안 가게 되더라구요
부산형님들 수영구 놀러가게 되었는데 추천 맛집 있으신가요~~~
베트남 해산물 식당 맛있는 곳이 하나 있죠
@@ThuUBFamily 혹시 이름이 ㅎㅎ..
@@Iwant_save_you 민락수변로 7번길 16
못하이바V-BBQ
@@ThuUBFamily 감사합니다
부산사람인데 국밥은 동네마다 맛집이있고 따로 찾아가진않습니다.ㅋ
그리고 암소갈비말고 한번도 안가본곳들 ㅋㅋ
부산사람인데., 초량밀면 왜 줄서있는지 이해안됨.. 삼산면옥가세요~
부산 사람들에게 돼지국밥집,밀면집은 자기가 가는 집이 제일 맛있는 집임
무엇보다 초량밀면 개공감이네요ㅋㅋ 만두는그래도 맛있음 ㅋㅋㅋ
해녀촌가서 소주 인당 반병드이소 올라오다 골로갑니다
여기 몇개는 제가 자주 가던 곳이네요 감사합니다 추억이 새록 새록 하네요 혀가 기억하는 음식들
순두부집 유명하대서 가봤는데 간이너무쌔고 짭니다.
ㅋㅋㅋㅋ여기도 초심변한 그곳아닙니까
부산에서 나고 자라서 지금도 부산사는데 솔직히 돌고래 순두부 맛있어서 먹는게 아니라 그냥 무의식(?)으로 가는거에요ㅋㅋㅋㅋㅋ 솔직히 저희도 맛있다고 느끼진 않아요 미안합니다
글쎄요~ 서울 살이 20년 넘었지만 돌고래만큼 맛있는 집은 못 찾았어요.
돌고래 만의 맛은 독보적. 안짜던데요.
그 가격에 갓 지은듯한 밥에 겉저리김치, 오뎅무침, 미역냉채국 맛도 훌륭하고 ,, 전 이 집이 리스트에 들어가서 다른 집들도 무한 신뢰가 되서 가보려구요^^
김광규가 방송에 나와서 먹어보더니 맛왜케 변했냐고 뭐라카던데 ㅋㅋ
해운대 암소갈비는 원산지 속여팔다가 적발되어서 영업정지 먹고 지금은 공사중이랍니다
제대로 알고 떠드세요. 해운대암소갈비 영업정지 먹지 않았어요. 뉴스 검색해 보면 알텐데요..
@@hyunchulkwon9388작년에.영업정지먹고.아닌척.공사들어갔어요!ㅠㅠ
@@江崎昌美 뉴스를 검색 해보세요. 영업 정지 당한 사유가 런치메뉴에 수입산을 사용하고서 한우라고 속여 판겁니다. 해운대암소갈비는 런치메뉴가 애당초 없는 곳입니다.
@@江崎昌美 기사를 보면 점심특선에 수입산을 썼다가 영업정지를 당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암소갈비의 메뉴엔 점심특선이 없어요. 애초에 점심 메뉴 따로 없어요.
@@hyunchulkwon9388 그니까요!영업정지.맞앗다면.그다음에장사.어려우니까. 리모델링인지.뭐시긴지하겠죠!.
저도2년전에.줄서서먹엇네요!정말.한국은.바가지가너무많아서.자국민도.혼란스러워요!!
전국에서 조개구이는 부산 송도 암남동 암남공원에 있는 조개구이촌 입니다
일단 돌고래를 추천하는것 부터가 잘못된듯.. 현지인들은 돌고래 안간지 오래되었는데... 맛도많이바뀌고 돌고래를 추천하다니...
제가거기 20년전부터갔었는데 이제맛이변해서안감
40년 토박이로서 밀면은 개금밀면이 최고존엄임... 비교가 안됨. 개금밀면 꼭 한 번 가봐요.
어허 부산 사는데 현지인 맛집은 거의 없네요...
해운대 암소갈비 원산지 장난 치다 걸렸다는 소문이 그래서 내부수리 ...
그런 내막이 있었군요...
시청 정보 감사합니다
제대로 알고 떠드세요. 해운대암소갈비 영업정지 먹지 않았어요. 뉴스 검색해 보면 알텐데요..
연코다리에 방문 추천 드립니다
코다리찜 아구불고기 환상의 맛이고
사장님 너무 착해용 ㅎ
추천 감사합니다
90년 직딩 2년차 서울발령...
당시는 토요일도 근무하던 시절 토 KTX도 없고하다보니 내려오기가...1~2달에 한번 내려오면 부산역 개찰구를 빠져나올 때 바람에 실려오는 조금 비릿한 바다향..
바로 역 맞은편 화교골목의 가파른 계단을 올라 평상옥에세 수육 한접시 국수 그리고 소주 한병..당시 서울에 돼지국밥집이 없음...그리고 자갈치로 꼼장어..서울에서는먹을수 없는...
그리고 여름철이면 밀면 지하철타고. 가야로 가야밀면..
부산조개구이는 진짜 진리여..소래포에 가서 먹어 보았지만 맛이 영...
버터를 듬뿍넣어..요즘 치즈하지만 난 버터가 좋아...특히 관자나. 대합에...
서울에서 직딩할 때 부산과 서울 순두부의 맛차이에 또 한번 ..부산은 진짜 MSG듬뿍 들어간 땀을 뻘뻘 흘리면서 먹는....
참 그때는 내려오면 친구들이랑 밤을 지새워는데..자갈치에서 영도다리를 바라보면 먹는 장어구이도...
아 그러고보니 당시 광양제철에 발령 받은 친구놈은 고래고기를 무지 좋아해서 같이 난나는 날은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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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추억 말씀해주셔서 시간여행 하는 것 같았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초량밀면 어떤가싶어 갔다가 두번다시 안감 여긴 외지사람들 역에 내리면 가는곳임.
글쵸
해운대밀면 예전보다 너무 맛이 없더라고요
부산 36년차에 추천하시는곳 다 가본곳들인데…난 그냥 그저그렇던데ㅋㅋㅋ특히 해운대소고기국밥은 내가 해운대고등학교 나와서 자주 갔던곳이긴한데 가격이 싸서 가는거지…맛있다?흠…ㅋㅋㅋ😅역시 다들 입맛대로 가는곳이 있는듯ㅋㅋ
ㅋㅋㅋㅋ맞습니다 해운대 국밥은 싼맛에 간거지.. 예전에 2500원 3000원시절에 계란말이도 더달라고하면 학생이라고 내주시고..
포차조아하면 송정 간이역 가보셈 현지인들만가는곳인데 진자다맛있읍 나도6번갓는데 진자맛잇읍 가성비좋코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 잘 봤습니다.
멘야하나비 해운대점 마제소바도 맛잇어요 마제소바 원조 브랜드로도 유명하구요 리스트에 없어서 아쉽네요😢
낙곱새는 어디로 가야할까요
해운대 신도중학교 앞에 조방낙지 내용물 알차고 맛있습니다
초량밀면 부산사람 안가요 초량불백이 찐 기사님 영업사원 힐링쉼터임
돌고래도 옛말입니다
가격이 후덜덜하죠 ㅋ
가격을 그마이 올렸음 상도의상
뚝빼기 크기는 좀 키우자 ~
ㅋㅋㅋㅋ
해외삽니다 이번에 부산가는데 참고햇어요
여기소개한.ㄴ데는 고의맛집아니예요 부산토박이들은 저런데 안가요.소개는곳 거의가 걍 바닷가 위치라 관광만하세요 저기소개된곳은 웬만하면 숙소근처 식당이랑 비슷한맛일꺼어요.진짜 부산이 맛집없는줄알겠네..어찌소개도 이딴집들만
꼼장어는 온천장역2번출구앞 자갈치꼼장어(나무간판) 여기가 찐.
맛차이 많이납니다.
(특:홀아저씨 불친절.첫방문 2명손님을 특대짜 주문안하면 입밴시킴.
단골이나 아는사람이면
안그러지만 친절을 기대하면안됨.
맛에비해 평점이 낮은건 순전히 아저씨때문.
여사장님은 친절함)
밀면은 "진역밀면"
부산진역7번출구 앞 늘푸른약국 편의점 골목타고 50미터가서 우회전하면 주황색간판 보입니다.(특:수제만두.오너쉐프.데프콘 닮은 사장님이 주방장임.여사장님 개친절함)
@@user-zp2mj3us4o 정보.고맙습니다꾸벅
근데.그런.불친절한가게를.뭐하러가겟어요!
싸고.비싸고 의문제가아닙니다!ㅊㅊ
해운대 구청쪽 밀면전문점 여기 진짜 자주갔었네요
초량밀면 줄서는 맛이 아는데에...극 공감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 거주하는 맛집 좋아하는 사람인데, 해운대 밀면보고 신뢰 확가서 정독했습니다. 안가본 곳들도 있어서 꼭 가보고 다시 댓글남길게요!
시청 감사합니다~~^^ 가보시고 리뷰도 부탁드려요
해운대 저녁맛집 있나유?
광안리도요^^~
회 고기 찐맛집! 인스타그런곳 말고요ㅋ.ㅋ
해운대 신토불이보쌈 그옆에 밀면집도 맛나요
초량밀면은 만두가 유명한 밀면집아닌가요? ㅋㅋ 부산역 앞인 것도 한몫 하는듯요
외지인들 줄 서있는거 보면...
부산 떠난 지 너무 오래 되어서 감이 떨어졌구만
초량밀면은 매우 동의하는부분이고 국제밀면은 안드셔보신거 같으니 꼭 드셔보세요 비교불가입니다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초량밀면 왜줄스냐구요 사장이 돈주고 여행버스 기사 리배이트 주고 손님대려왔거든요 사람들이 그걸 보고 어? 줄을서?? 저기맛집? 이렇게 줄서는거지 가면 항상 남기고 옵니다. 술서는사람한테 여기 그닥인데 하니까 이러더라구요 근처에 맛있는데있어요 어....멀리가셔야하느데 굳이 그러시면드세요.. 근처에 먹을때가업ㅅ는
그러게 말입니다
암소갈비는 올 9월 중순부터 내년 6월말까지 공사합니다..
참고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청 또한 너무 감사합니다
그냥 쭉 안 열었으면 하는집~~
암소가 아닌걸로 소문남
해운대구청 밀면은 인정..
부산사람인데 해운대 선지 공감합니다.
맛있어유
저는 기공나왔는데 그기 해운대선지국 인정합니다
처갓집 바로 앞에 있는 밀면집 추천에 신뢰성이 별로.. 그리고 아랫분 말씀대로 암소갈비 맛간지는 오래 됐구요.. 아무튼 잘 봤습니다.
73년생 입니다,
. 공감 1도 안갑니다. 부산 사람 아니구만,
좋은 의견 감사해
송정3대국밥은 맛없어요 돈아까워요
해녀촌 덤탱이 씁니다
해운대 암소갈비집은 현지인 안갑니다.
가격 사악하기로는 최고
제 주변 지인들은 많이들 갑니다
부산 사람들이요
맛이없어서 안가는게 아니고 관광객들로인해 대기많고 예약많고 좌식이라 불편해서 잘안가는데.. 최근 재건축중이여요.
밀면은 개금밀면
국밥은 아무대나
암소갈비는 비추
암소갈비는 호불호가 극명하네요
좋아하는 사람도 많고 싫어하는 사람도 많고 ㅎㅎ
저도 밀면은 개금밀면 좋아하는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ㅎㅎ
원가야밀면 존맛 ㅇㅈ
와 밀면집! 아는집이다!! ㅋㅋㅋ
해운대 나가하마만게츠 일본라면 집
탑 오브 탑
누나따라간 남포동 순두부는 기억이 나네요. 그집인지 모르겠지만...
돼지국밥은 범일동 할매돼지국밥 강추.
밀면은 비슷비슷.
자갈치에 가서 양곱창 먹고
근처에 김해식당 아구탕,아구수육 강추.
기장이나 시장쪽 횟집에 아나고회 포슬한거 별미로 먹을만하고
그래도 관광지 놀러왔으니 바닷가쪽 조개구이 먹으면 되겠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시청도 감사합니다
김해식당이 최고에여 ㅠㅠ 최고!!!
감사합니다!
돌고래는 김치찌개에 두부넣은 맛이라서 전 별로임. 전 조개넣고 순하게 자극적이지 않은거 좋아함
관광객들이가는곳이네 ~
좋아요
숙소를 어느동네에 정해야 다 가볼수 있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광안리 근처 숙소 추천드리는데
서면 인근에 숙소 잡으시는 것도 좋습니다
교통이 너무 좋거든요
광안리는 오션뷰 숙소가 좋고 주변에 가볼만한곳이 많구요
서면은 교통이 좋구요
해운대는 쓸데없이 비싸서 비추천합니다
거의 다 별론데요.
감사합니디
맛집유튜버가 아니신거 같으니 모 이해는 할듯.. 지극히개인적인 부분일꺼라 ㅋ
아우 아가리좀 해라 제발 ㅋㅋㅋㅋ 부산 맛부심 진짜 개꼴보기싫네 ㅋㅋㅋ
좀 마이 변했죠.....
할매 국밥집 듣고 그냥 다른 채널 틀었음~~~참고로 돌고래 순두부집 중학교 고등학교때 돈 없고 배고플때 갔던집 미원 맛 장난 아님~~
송정돼지국밥 옛낣맛도 안나고 그옆 경주국밥 보다 못해요 그리고 초량밀면 ㅋ 타지사람보다 맛집을 모르는듯
부산 40년 살다가 다른지역가서 사는데 부산 음식 생각나는거는 서울깍두기랑 세정 이거2개는 다른 지역에서 비슷한거 먹어도 그맛이 안남
해운대 암소갈비는 그가격에 맛없으면 이상한거 아닌가요? ㅋㅋ
이상한거죠
맛없던데요 ㅋ
@@김정민-m4s3r 네
온천장꼼장어 아님
이분 진짜네 ㅋㅋ 추천한곳 다 가면됩니다 ㅋㅋ
돌고래 순두부 빼고는 가지 마라... 타지 사람들 오면 말린다... 돌고래는 순두부 보다 김치 먹으러 가는거다
서면 송정삼대국밥 근처 직장인들도 안가요
가보시면 외국인이나 캐리어 부대만 있습니다
초량밀면은 그냥 역 가까워서
해운대 암소갈비는 생갈비 예약하고 가셔야합니다 안그러면 양념구이먹어야하는데 여기서 사람들이 별론데 왜가? 이런소리가 나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암소갈비는 무조건 생갈비가 찐입니더~!!
뭔가 전부 해운대 쪽으로 좀 편향 돼있네요.. 추가로 입을 좀 털어볼게요
밀면은 화명동 명가밀면(여기는 물), 영도 신원조밀면(여기서는 물비빔), 장림 대가면옥(냉면도 괜츈)
갈비탕 사상 대궐안집
돼지국밥 사상 합천(여긴 너무 반응이 극과극), 사하구쪽 영진돼지국밥(지점많음), 범일동 합천식당(당구장옆)
족발 범일동 장춘족발, 명지 첫집(보쌈)
아롱사태만두전골 명지 니가아는식당
스시 당리 효탄
치킨 신평 i'm 퐝(실비김치굿), 부산시청 진주통닭
양곱창 범천동 동천양곱창, 마루양곱창
소고기 신평 한우목장, 해운대 우텐더
계절메뉴 미친곳 대신동 박수식당(육회 김밥 꼭드세요)
당장생각나는곳이 이것밖에 없네요..
부산 놀러 오시는분들 참고하세요
추가로 분위기 좋은 술집은 광안리, 전포쪽으로 뷰 좋은 카페는 기장쪽으로 검색하시면 좋습니다 커피맛은 다 거기서 거깁니다
돌고래는 저 중학교때 뚝배기에서 바퀴벌레 나와서 안갑니다
아 이분 찐이네... 일단 아는곳은 다맞네요 좀더 추가해주세용!!!!
아이다 이기 아이다
ㅋㅋㅋㅋㅋ
순두부가 원재료가 무맛이라 조미료는 기본입니다
여기 정말 맛있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근데 자칭 부산촌놈이라는데 전라도 악센트네요....
서울 악센트인데요 ㅋㅋㅋ 부산촌놈 맞고요
@@ThuUBFamily
부산식당 소개하는데 뜬금없는 말씀드려 미안합니다만....
부산. 경상도출신은 서울에 오래살아도 서울악센트 안 나옵니다.
그리고 님의 악센트는 서울이 아니고 전라남도 같습니다....
더 이상 토는 달지 않겠습니다
@@이준영-b6v 고등학교 졸업장이라도 까드립니까? ㅋㅋ
유치원부터 까야죠 ㅎ
@@vsvf ㅎㅎ
듣다가 해녀촌에서 거릅니다
해녀촌 할마시들 부산 사람들도 아니고
말투 들어보면 제주도 사람들 같더라구여
그리고 솔직히 비싸기만 합니다
순두부는 진심.. 순두부요리가 아니라 고춧가루 다 떄려박은 맛임.. 고추향 겁나 쌔게 나서 진짜 한입먹고 밥에 김치만먹고 나온집임.. 김치는 맛있었음
송정삼대국밥 맛있어요. 국물 캬~
ㅎㅎ 부산토박이인데 10개중 고개 끄덕여지는게 3개 있네요
5군데는 비추 2군대는 안가봄
3개나 있군요 ㅎㅎ 감사합니더
그 세곳이 어디인가용
인정 나도 부산싸람
잘했소
돌고래에서 벌써 인정
저는 돌고래 참 좋아하는데 많은 분들에게 호불호가 있더라고요
입맛이 다 달라서요…
유명하다 하여 가봤는데, 그닥… ^^;
마가린 몸에 아주 안좋아요
그렇지만 맛있는걸요~~^^
입맛 없을때 밥비벼먹으면 맛있어요,
마아가린 한달에 작은통 한통 먹어도 건강에 해안됩니다
송정3대국밥맛없음
근데 그런 집도 있나유? 국밥 아니고 밀면?
@@ThuUBFamily 죄송합니다.국밥인데
@@신기루-z4n 죄송하긴요~^^ 시청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