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오오옹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ㅍ퓨ㅠ어린나이에 봤을때는 우와 멋있다...하고 끝이었는데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모래에서 이렇게 뒹굴고 제대로 모래바람 막을 수 있는 옷도 못입고ㅠㅠㅠㅠㅠㅠㅠㅠ대중 입장에서는 정말 좋은 작품 하나를 본 걸로 끝이지만 예술인들의 노고는 진짜ㅠㅠㅠㅠㅠㅠㅠ너무너무너무너머어어어어무 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멋진 작품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ㅠㅠㅠㅠ아이고 진짜 참말로 너무너무 고생하셨다 ㅡㅠㅠㅠㅠㅠ
What?! only 1M views?! wtf?! this is such a pure art!!! I don't understand why is this song so damn underrated.. this is such an art. it deserves so much more attention. like 1 Billion views. I'm serious. this is such a masterpiece.
those high number views are 3rd/4th generation thing, at that time if an mv got 1million was already an achievement, because the fans didn't use to binge watch, the numbers for 2nd generation are pretty much organic
떠나려는 너의 다릴 붙들고 나를 밀어내는 네 팔에 매달린 채 더는 이러지도 못해 저러지도 못해 나를 욕보이고 더럽혀질 빈 곳도 안 남은, 내 몸엔 나쁜 피만 흐르는 그저 짧은 한 숨, 가볍게도 가는 너의 한 걸음 kill me, or love me 둘 중에 하나 지치고 지쳐도 또 다시 빌어도 넌 또 나를 밀쳐 또 1초 2초 3초 4초... 이럴바에 난 죽을래 * lie, don't lie, don't lie 다 새빨간 거짓말로 들리는, 난 벼랑 끝에 몰리는 lie, don't lie, don't lie 이 스토리엔 좋은 끝이란 없어 널 놓고 말고란 없어 째깍째깍 달리는 저 바늘 끝은 내 맘을 또 찌른다 날 울린다 왜 날 이렇게 만들어, 왜 돌이킬 수 없게 만들어 네가 하는 말 다 lie and lie 기어이 난 너를 잡고 버티고 나를 파고드는 상처마저 모른 채 더는 망가질 수 조차 부서질 수 조차 없이 무너지고 까맣게 탄 눈물만 흐르는, 칼이 되어 내 귀에 박히는 너의 짧은 한 숨... 그리고 또 독이 걸린 한 걸음 kill me, or love me 선택은 하나 울고 소리치고 빌고 애원해도 넌 또 걸음을 뗐고 1초 2초 3초 4초... 네 안에서 난 죽을래 * repeat (모르셨구나… 보기보다 나 머리 나쁜데…) ** 째깍째깍 시간은 또 흘러 흘러 내 맘을 또 흔든다 날 흔든다 끝으로 달린 니 말이 날 여기까지 오게 만들어 내게 하는 말 다 lie and lie
떠나려는 너의 다릴 붙들고 나를 밀어내는 네 팔에 매달린 채 더는 이러지도 못해 저러지도 못해 나를 욕보이고 더럽혀질 빈 곳도 안 남은, 내 몸엔 나쁜 피만 흐르는 그저 짧은 한 숨, 가볍게도 가는 너의 한 걸음 kill me, or love me 둘 중에 하나 지치고 지쳐도 또 다시 빌어도 넌 또 나를 밀쳐 또 1초 2초 3초 4초... 이럴바에 난 죽을래 * lie, don’t lie, don’t lie 다 새빨간 거짓말로 들리는, 난 벼랑 끝에 몰리는 lie, don’t lie, don’t lie 이 스토리엔 좋은 끝이란 없어 널 놓고 말고란 없어 째깍째깍 달리는 저 바늘 끝은 내 맘을 또 찌른다 날 울린다 왜 날 이렇게 만들어, 왜 돌이킬 수 없게 만들어 네가 하는 말 다 lie and lie 기어이 난 너를 잡고 버티고 나를 파고드는 상처마저 모른 채 더는 망가질 수 조차 부서질 수 조차 없이 무너지고 까맣게 탄 눈물만 흐르는, 칼이 되어 내 귀에 박히는 너의 짧은 한 숨... 그리고 또 독이 걸린 한 걸음 kill me, or love me 선택은 하나 울고 소리치고 빌고 애원해도 넌 또 걸음을 뗐고 1초 2초 3초 4초... 네 안에서 난 죽을래 * repeat (모르셨구나… 보기보다 나 머리 나쁜데…) ** 째깍째깍 시간은 또 흘러 흘러 내 맘을 또 흔든다 날 흔든다 끝으로 달린 니 말이 날 여기까지 오게 만들어 내게 하는 말 다 lie and lie 닫기
Ga In really amazes me because, in real life, she's super shy and bashful Yet.. when she performs or when she's shooting MV's and such, she has such a quiet, beautiful sexiness to her
Ga-in is so damn hot ; ; I have the biggest crush on her! not to mention how talented she is! i hope I have the chance to see her in concert someday, whether its for her solo or BEG, I love both~
I freaking love Gain so much!! This song is so amazing and unique for kpop. When she hits those high notes, it sends chills down my back!!! GAIN FIGHTING!!!!!!!!!!
okay been silently listening and coming back for this piece of art, everything from the instrument, choreography, site, performance and the emotion delivered, Gain 👏🏾👏🏾👏🏾 so sad how it has only 1 million, this is Art, but sadly people nowadays are only moved by mainstream music, only few can understand the sophistication displayed in that song.
@@georgefan5437 Sorry to be replying so late but just saw this. Actually Bloom only reached number 2 on both Gaon and Hot 100. Marriage is technically not Gain - it's Jung-chul with Gain - and it came out before Gaon chart. I did forget Irreversible, which did hit no. 1 in 2010.
This song is so different and fresh compared to what's out there right now, it's hard not to love it. Gain's vocals are just great, and you can tell she sang with full emotion. Also, the concept of the video is very unique. I mean, doing interpretive dance mixed with modern tango in the middle of a hot desert with a bunch of random guys? That's genious!
떠나려는 너의 다릴 붙들고 나를 밀어내는 네 팔에 매달린 채 더는 이러지도 못해 저러지도 못해 나를 욕보이고 더럽혀질 빈 곳도 안 남은 내 몸엔 나쁜 피만 흐르는 그저 짧은 한숨 가볍게도 가는 너의 한 걸음 (kill me or love me 둘 중에 하나) 지치고 지쳐도 또다시 빌어도 넌 또 나를 밀쳐 또 (1초 2초 3초 4초) 이럴 바에 난 죽을래 lie, don’t lie, don’t lie 다 새빨간 거짓말로 들리는 난 벼랑 끝에 몰리는 lie, don’t lie, don’t lie 이 스토리엔 좋은 끝이란 없어 널 놓고 말고란 없어 째깍째깍 달리는 저 바늘 끝은 내 맘을 또 찌른다 날 울린다 왜 날 이렇게 만들어 왜 돌이킬 수 없게 만들어 네가 하는 말 다 Lie and Lie 기어이 난 너를 잡고 버티고 나를 파고드는 상처마저 모른 채 더는 망가질 수조차 부서질 수조차 없이 무너지고 까맣게 탄 눈물만 흐르는 칼이 되어 내 귀에 박히는 너의 짧은 한숨 그리고 또 독이 걸린 한 걸음 (kill me or love me 선택은 하나) 울고 소리치고 빌고 애원해도 넌 또 걸음을 뗐고 (1초 2초 3초 4초) 네 안에서 난 죽을래 lie, don’t lie, don’t lie 다 새빨간 거짓말로 들리는 난 벼랑 끝에 몰리는 lie, don’t lie, don’t lie 이 스토리엔 좋은 끝이란 없어 널 놓고 말고란 없어 째깍째깍 달리는 저 바늘 끝은 내 맘을 또 찌른다 날 울린다 왜 날 이렇게 만들어 왜 돌이킬 수 없게 만들어 네가 하는 말 다 Lie and Lie (모르셨구나, 보기보다 나 머리 나쁜데…) 째깍째깍 시간은 또 흘러 흘러 내 맘을 또 흔든다 날 흔든다 끝으로 달린 네 말이 날 여기까지 오게 만들어 내게 하는 말 다 Lie and Lie
can't nobody is a "WOW" MV but if your questioning about gain and 2ne1 video i prefer for gain's mv ITS "EPIC" NOT JUST A SIMPLE MV BUT THE BEST OF THE BEST!
자고싶다... 난 그냥 어제 유툽에서 뜬금 브아걸 식센이랑 러블리즈 식센 비교하는 영상을 띄우길래 러블리즈도 퀸덤도 모르고 봤다가 식겁하고 유툽이 자꾸 물어다 놓는 거 보고 보고 보다가... 아니 진짜 자고싶다고...ㅠㅠㅠㅠㅠㅠ 브아걸에 가인에 써니힐에 여기저기 오락가락 마구 하다가 시벌 대체 이게 뭔 짓거리여 하고 다시 브아걸 흔적 잡고 기어 돌아왔는데 아니 진짜 노래 존나 좋고 뮤비 개쩔고 연기력 퍼포먼스 다 개짱먹는 거 다 아는데 왜 끊지를 못하고... 잠 좀 자자ㅠㅠㅠㅠㅠ 대체 언제 재워줄거냐ㅠㅠㅠㅠㅠㅠ 그냥 흘러가며 넋놓고 보다가 알아서 기절잠 하는 수밖에 방법이 없나ㅠㅠㅠㅠㅠㅠ 한 영상을 한 번만 보고 넘어가는 법도 없고 최소 다섯 번을 돌려보니 미치겠다 오 내 체력 ㅠㅠㅠㅠㅠㅠ
It's 2024... still one o the greatest songs in Kpop
내 기준 역대 케이팝 곡 탑20에 듦,.. 너무 명곡이고 컨셉도 미침
아직 듣고계시네요! 저도 충전하러옴!!
🤍Délicat.
모래도 튀고 저 상의에 달린 술이 남자댄서분들 서스팬더 등에 자꾸 걸려서 찍기 힘들었다던데... 보는 입장으로는 너무 좋음
오랜만에 생각나서 보러왔습니다.. ㄹㅇ 시대를 앞서간 명곡이다 진짜 물론 그당시에도 잘됐지만 요즘 나왔으면 진짜 더 잘됐을것같은 노래.. 가인 갓 ㅜ
재평가 시급한곡이다.. 가사부터 멜로디 안무 퍼포먼스까지, 지금 나왔다면 더 대박났을 명곡임..
남자댄서들의 적당한 팔근육. 어깨선.
얼굴을 가린 헤어스타일.안무가 탁월했고
가인의 메이크업. 표현력
모든게 너무 세련
십년후에봐도 같은 느낌일듯
곡이 너무 좋은건 기본^^
식스센스 눈빛에 대차게 치여서 정신을 차려보니 브아걸 전곡 다 돌고 여기까지 왔다...무서운 러블리즈식센효과...
여자솔로 명반중에 하나임..
FFAF GGG 왜 안떴지;
리얼 제 인생 명반 ... 구멍이없음
10년동안이걸뛰어넘는 노랠보지도듣지도못했음 그걸소화한가인이대단
ㅇㅈ
언니.. 13년 전인데도 매일 들으라 와요 저 어떡해요
최고의 아티스트다.. 언니 언제 돌아와요..?
정말 돌킬은 길이길이 남을 명곡이고 뮤비도 진짜 너무좋다
브아걸, 가인 오래오래 보자!
눈물에 번진 듯한 저 눈화장이 너무 좋다.. 언니 사랑해ㅠㅠ
지금 들어도 넘 세련되고 유니크하다 가인의 허스키한 보이스도 퍼포도 넘 좋았는 데 요새 왜 앨범 안내지 ㅠㅠ 돌아와
이 노래는 언제 안촌스러워질까.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
Alguien más en el año 2024❤
그냥 난 이 노래가 너무 좋아. 사랑해 이 감정…. 치명적인 감정 가사 분위기
진짜 명곡... 그 시절 컨셉의 정수가 느껴짐 하
언니 제발 컴백해줘
이 노래는 지금 들어도 너무 좋다ㅠ뭔가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노래♥
오랜만에 봐도 예술이네...
아이고오오옹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ㅍ퓨ㅠ어린나이에 봤을때는 우와 멋있다...하고 끝이었는데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모래에서 이렇게 뒹굴고 제대로 모래바람 막을 수 있는 옷도 못입고ㅠㅠㅠㅠㅠㅠㅠㅠ대중 입장에서는 정말 좋은 작품 하나를 본 걸로 끝이지만 예술인들의 노고는 진짜ㅠㅠㅠㅠㅠㅠㅠ너무너무너무너머어어어어무 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멋진 작품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ㅠㅠㅠㅠ아이고 진짜 참말로 너무너무 고생하셨다 ㅡㅠㅠㅠㅠㅠ
Gain always speaks to my soul. Her movements are so poetic and she fully devotes herself to her craft.
Rbihi hih. Hhigh in
Iiiiiihiih
주이 24시간이 모자라에서 여기까지 옴... 역시 가인이 최고다
What?! only 1M views?! wtf?! this is such a pure art!!! I don't understand why is this song so damn underrated.. this is such an art. it deserves so much more attention. like 1 Billion views. I'm serious. this is such a masterpiece.
I mean 1M views is not that bad but atleast it’s 1.1M right now.
Ikr and the accordion 🔥
@@msw2364 YAS! The accordion damnit!!!🔥🔥
@@chelseachong8579 HELL YE 🔥🔥🔥
those high number views are 3rd/4th generation thing, at that time if an mv got 1million was already an achievement, because the fans didn't use to binge watch, the numbers for 2nd generation are pretty much organic
Is 2023, and this song are in my playlist, i love Gain, who more in 2023!!!!!!!
DIOSSS MÍO, GAIN ES ABSOLUTAMENTE CAUTIVADORA.
23 nov 2023
Im so grateful today hhh😅
크으 솔로곡 타오고오다가 여기까지왔네 이거나올때 진짜 어렸었는데 노래 전주부터 가슴뛰다가 가인 첫소절나올때 심장떨어지는 느낌남 이노래 진짜 너무 좋아ㅠㅠ
감정연기 표정연기 진짜 잘한다 뮤지컬 보는 것 같은 뮤비잖아
이런 연예인 또 없어 손가인 당장 텨나와ㅜㅜㅜㅜ
she was always ahead of her time
세상에 좋은 곡 뮤비 많지만 나에겐 돌이킬수없는 이 최고 ㅠㅠㅠㅠㅠ 역주행 했으면 좋겠다!!!!!!!!
Take care , I still waiting for you
I just remember that she studied latin dance to prepare for this number which is why a lot of commenters are recognising it as tango.
헤어 메이크업 의상 음악 안무 분위기 모두 갓벽,,,, ㅠㅠ
노래가 무서운데 좋은 느낌..마치 비극요리에 희망 조미료를 섞으려다 누군가의 손에 제지당한 느낌..
그냥 탱고풍의 노래일뿐인데...
ㅠㅠㅠㅠ
그래서 미료 피쳐링을 못넣었군요
표현력 대박입니다
@@Pompompomm ...?ㅋㄹㅋㄹㅋㄹㅋ
After 10 years still love your songs!
Every song from BEG and your solo still sitting in my favorite playlist!!
진짜예전생각난다..가인님지금들어도 너무좋아용
Queen of kpop period
Happy Birthday GaIn you are amazing
벌써 10년이 넘었다니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좋아요!❤
I miss her so much, Gain
Still one of my favorite songs EVER. Just brilliant.
20200920 HAPPY BIRTHDAY GAIN!
떠나려는 너의 다릴 붙들고
나를 밀어내는 네 팔에 매달린 채
더는 이러지도 못해 저러지도 못해 나를 욕보이고
더럽혀질 빈 곳도 안 남은, 내 몸엔 나쁜 피만 흐르는
그저 짧은 한 숨, 가볍게도 가는 너의 한 걸음
kill me, or love me
둘 중에 하나
지치고 지쳐도 또 다시 빌어도 넌 또
나를 밀쳐 또
1초 2초 3초 4초...
이럴바에 난 죽을래
*
lie, don't lie, don't lie
다 새빨간 거짓말로 들리는, 난 벼랑 끝에 몰리는
lie, don't lie, don't lie
이 스토리엔 좋은 끝이란 없어
널 놓고 말고란 없어
째깍째깍 달리는 저 바늘 끝은 내 맘을
또 찌른다 날 울린다
왜 날 이렇게 만들어, 왜 돌이킬 수 없게 만들어
네가 하는 말 다 lie and lie
기어이 난 너를 잡고 버티고
나를 파고드는 상처마저 모른 채
더는 망가질 수 조차 부서질 수 조차 없이 무너지고
까맣게 탄 눈물만 흐르는, 칼이 되어 내 귀에 박히는
너의 짧은 한 숨...
그리고 또 독이 걸린 한 걸음
kill me, or love me
선택은 하나
울고 소리치고 빌고 애원해도 넌 또
걸음을 뗐고
1초 2초 3초 4초...
네 안에서 난 죽을래
* repeat
(모르셨구나… 보기보다 나 머리 나쁜데…)
**
째깍째깍 시간은 또 흘러 흘러 내 맘을
또 흔든다 날 흔든다
끝으로 달린 니 말이
날 여기까지 오게 만들어
내게 하는 말 다 lie and lie
떠나려는 너의 다릴 붙들고
나를 밀어내는 네 팔에 매달린 채
더는 이러지도 못해 저러지도 못해 나를 욕보이고
더럽혀질 빈 곳도 안 남은, 내 몸엔 나쁜 피만 흐르는
그저 짧은 한 숨, 가볍게도 가는 너의 한 걸음
kill me, or love me
둘 중에 하나
지치고 지쳐도 또 다시 빌어도 넌 또
나를 밀쳐 또
1초 2초 3초 4초...
이럴바에 난 죽을래
*
lie, don’t lie, don’t lie
다 새빨간 거짓말로 들리는, 난 벼랑 끝에 몰리는
lie, don’t lie, don’t lie
이 스토리엔 좋은 끝이란 없어
널 놓고 말고란 없어
째깍째깍 달리는 저 바늘 끝은 내 맘을
또 찌른다 날 울린다
왜 날 이렇게 만들어, 왜 돌이킬 수 없게 만들어
네가 하는 말 다 lie and lie
기어이 난 너를 잡고 버티고
나를 파고드는 상처마저 모른 채
더는 망가질 수 조차 부서질 수 조차 없이 무너지고
까맣게 탄 눈물만 흐르는, 칼이 되어 내 귀에 박히는
너의 짧은 한 숨...
그리고 또 독이 걸린 한 걸음
kill me, or love me
선택은 하나
울고 소리치고 빌고 애원해도 넌 또
걸음을 뗐고
1초 2초 3초 4초...
네 안에서 난 죽을래
* repeat
(모르셨구나… 보기보다 나 머리 나쁜데…)
**
째깍째깍 시간은 또 흘러 흘러 내 맘을
또 흔든다 날 흔든다
끝으로 달린 니 말이
날 여기까지 오게 만들어
내게 하는 말 다 lie and lie
닫기
윤상곡이라 크게 히트는 못해도 생명력이 불사조급으로 쭉 가겠어
2020년에 들어도 진짜 좋다.
또왔다... 진짜 레게노...
For 4 years this has been my ringtone. whenever this songs starts I start looking for my phone...
Beautiful tango influence, I love Gain. I'm from Argentina
Ga In really amazes me because, in real life, she's super shy and bashful
Yet.. when she performs or when she's shooting MV's and such, she has such a quiet, beautiful sexiness to her
This is NOT French.. Without a doubt the music influence is Argentinian. Anyone that know what Tango is knows that. Sigh~ Love this song though.
who said this was french?
馬君 People in the comments back when I wrote this comment.
Lolblueisme ignorants are everywhere. ^ ^
How could anyone think this has french influence? (I'm french i can tell this sounds nothing french)
Kapralol
it is just ordinary tango.
2021년에 다시 보고 들어도 절대 촌스럽지 않는 중독성있는 곡이다.
아 진짜 너무 멋있다
We Love You GaIn Noona take care of yourself ⭐
22 june 2023
Still listening to this masterpiece
Happy birthday My Queen ❤️
이거 듣다 진실 듣다 반복
Ga-in is so damn hot ; ; I have the biggest crush on her! not to mention how talented she is! i hope I have the chance to see her in concert someday, whether its for her solo or BEG, I love both~
Natalie are you prepared for the comeback??
@@chkarahamra1301 she will have comeback?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2022
I freaking love Gain so much!! This song is so amazing and unique for kpop. When she hits those high notes, it sends chills down my back!!! GAIN FIGHTING!!!!!!!!!!
Omg this is so underrated. The song was the best in term of production; the music, lyrics, dance, mv.
okay been silently listening and coming back for this piece of art, everything from the instrument, choreography, site, performance and the emotion delivered, Gain 👏🏾👏🏾👏🏾 so sad how it has only 1 million, this is Art, but sadly people nowadays are only moved by mainstream music, only few can understand the sophistication displayed in that song.
My Fav Song and my fav singer GAIN Love U ❤️🌺
I’m grow up with this song🥺 such a legend 🤍
진짜 가인은 찐 아티스트다 빨리 다시 활동했음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명곡 ㅠㅠ 좋다 진짜
this song has been so good for years... she sings it beautifully and makes u feel all the words despite the language its meant to be...
Queen of performance! I miss BEG so much!
I can't stop listening to this song! The lyrics and the melody and Ga In's amazing vocals are so powerful~ The dance is genius too!
Gain's first album still the best for me
이거는 진심 역대급곡임ㅎ
Take care Gain noona Everlasting love you
이 노래 응원법 너무 귀여움ㅠㅠ
This is Gain's only number one song - I'm amazed that the mv's for this song has so few views
James Rawlins
Actually Gain has 3 No.1 songs including We Got Married and Bloom
The very first number 1 of Gaon was also with Gain
@@georgefan5437 Sorry to be replying so late but just saw this. Actually Bloom only reached number 2 on both Gaon and Hot 100. Marriage is technically not Gain - it's Jung-chul with Gain - and it came out before Gaon chart. I did forget Irreversible, which did hit no. 1 in 2010.
2024년 11월에 왔어요...
This song is so addicting, even after all these years it's *mwah chef kisses*
it's so beautiful song and choreography. so classic
and Ga In looks so fragile here. such a beautiful woman
Still my favorite Gain solo album, though I like them all.
날 이렇게 만들어 왜 돌이킬 수 없게 만들어~
how i love this period of her
This song and music and dance is the best thing that happened in kpop this year.
This is Pure ART, i can only Cry.
이 노래를 모른다는건
정말 굉장한걸 놓지는 것이다.
If you don't know this song,
It's missing something great.
24 june 2023
like a beached stone this video will be timeless
다리존나이뻐...
Love it Always Love Gain. She is serving the drama here fab vocals of course.
gosh 2019 and this song show up on my suggestion, still one of the best song i"ve ever heard
이등병시절 기운내게 해준 가인누나.. 조으다
진짜 예술적인 작품이다 ㅠㅠㅠㅠ
i like the choreography.....
This song is so different and fresh compared to what's out there right now, it's hard not to love it. Gain's vocals are just great, and you can tell she sang with full emotion. Also, the concept of the video is very unique. I mean, doing interpretive dance mixed with modern tango in the middle of a hot desert with a bunch of random guys? That's genious!
Still love this song until now 😍😍😍
벌써 12년전이라니... 앨범 내줘요 ㅠㅠ
떠나려는 너의 다릴 붙들고
나를 밀어내는 네 팔에 매달린 채
더는 이러지도 못해 저러지도 못해
나를 욕보이고
더럽혀질 빈 곳도 안 남은
내 몸엔 나쁜 피만 흐르는
그저 짧은 한숨
가볍게도 가는 너의 한 걸음
(kill me or love me 둘 중에 하나)
지치고 지쳐도 또다시 빌어도
넌 또 나를 밀쳐 또
(1초 2초 3초 4초) 이럴 바에 난 죽을래
lie, don’t lie, don’t lie
다 새빨간 거짓말로 들리는 난 벼랑 끝에 몰리는
lie, don’t lie, don’t lie
이 스토리엔 좋은 끝이란 없어
널 놓고 말고란 없어
째깍째깍 달리는 저 바늘 끝은 내 맘을
또 찌른다 날 울린다
왜 날 이렇게 만들어 왜 돌이킬 수 없게 만들어
네가 하는 말 다 Lie and Lie
기어이 난 너를 잡고 버티고
나를 파고드는 상처마저 모른 채
더는 망가질 수조차 부서질 수조차
없이 무너지고
까맣게 탄 눈물만 흐르는
칼이 되어 내 귀에 박히는
너의 짧은 한숨
그리고 또 독이 걸린 한 걸음
(kill me or love me 선택은 하나)
울고 소리치고 빌고 애원해도
넌 또 걸음을 뗐고
(1초 2초 3초 4초) 네 안에서 난 죽을래
lie, don’t lie, don’t lie
다 새빨간 거짓말로 들리는 난 벼랑 끝에 몰리는
lie, don’t lie, don’t lie
이 스토리엔 좋은 끝이란 없어
널 놓고 말고란 없어
째깍째깍 달리는 저 바늘 끝은 내 맘을
또 찌른다 날 울린다
왜 날 이렇게 만들어 왜 돌이킬 수 없게 만들어
네가 하는 말 다 Lie and Lie
(모르셨구나, 보기보다 나 머리 나쁜데…)
째깍째깍 시간은 또 흘러 흘러 내 맘을
또 흔든다 날 흔든다
끝으로 달린 네 말이
날 여기까지 오게 만들어
내게 하는 말 다 Lie and Lie
Such an amazing performance by GaIn! Love the song and this MV!
멋있네여..
can't nobody is a "WOW" MV but if your questioning about gain and 2ne1 video i prefer for gain's mv ITS "EPIC" NOT JUST A SIMPLE MV BUT THE BEST OF THE BEST!
I LOVE the beginning, middle, end and just AHH.
Gain is the epitome of beauty!
자고싶다... 난 그냥 어제 유툽에서 뜬금 브아걸 식센이랑 러블리즈 식센 비교하는 영상을 띄우길래 러블리즈도 퀸덤도 모르고 봤다가 식겁하고 유툽이 자꾸 물어다 놓는 거 보고 보고 보다가... 아니 진짜 자고싶다고...ㅠㅠㅠㅠㅠㅠ 브아걸에 가인에 써니힐에 여기저기 오락가락 마구 하다가 시벌 대체 이게 뭔 짓거리여 하고 다시 브아걸 흔적 잡고 기어 돌아왔는데 아니 진짜 노래 존나 좋고 뮤비 개쩔고 연기력 퍼포먼스 다 개짱먹는 거 다 아는데 왜 끊지를 못하고... 잠 좀 자자ㅠㅠㅠㅠㅠ 대체 언제 재워줄거냐ㅠㅠㅠㅠㅠㅠ 그냥 흘러가며 넋놓고 보다가 알아서 기절잠 하는 수밖에 방법이 없나ㅠㅠㅠㅠㅠㅠ 한 영상을 한 번만 보고 넘어가는 법도 없고 최소 다섯 번을 돌려보니 미치겠다 오 내 체력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