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chReview 그런데 이게 참 없으면 아쉽단 말이죠... 따지고 보면 베이스는 스마트폰에 화면키우고 거기에 맞는 앱 최적화정도가 현재 태블릿인데 이게 스마트폰에서 다 된다고해도 태블릿으로 쓸때 편한게 있어서... 근대 스마트폰처럼 필수로 써야하는것도 아니고 pc를 대체할수도 있는것도 아니고 참 애매한 기기죠. 뭐 저는 아패1때부터 계속 태블릿 쓰며 영상시청용이지만요. 현재도 갤태s7+,아이패드미니5(아이패드1때부터 쓰던게 있어 처분 못하고 방치)로 태블릿이 2대...
태블릿 전자기기는 스펙 비슷하면 거기서 거기 아니겠어 마인드에 초창기 가성비 모델 찾는다고 시간 노력 엄청 들였는데 결국 중국산 태블릿으로 선택 여러개 구매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금방 고장나고 벽돌행 반복 했던 기억이 너무 많은데//// 애플 고가라인에 정착하니 잔 고장 하나없이 오래 사용함 이거 하나로 대만족 아이패드 프로3세대 출시하자마자 구입 후 아직도 잘 사용 중이네요 바꾸고 싶은 욕구는 너무 큰데 아직도 너무 쌩쌩해서 참는 중 오래 쓰면 돈 값 충분히 한다 생각합니다
앗.. 지금 아이패드병이라서 노치님 영상 계속보면서.. 패드미니6세대 고민하는중에 미니7 존버하자 마음먹었는데... 불을 질러버리시다니😭 (M2 11 스타라이트.. 살까말......ㅠㅠ) 그래도 노치님 프로 구매하셔서 다행(?)입니다.. 에어 사셨으면... 전 바로.. 할부 노예 시작했을지도..🤣
안녕하세요 아이패드 사이즈 고민하는 사람입니다 노트북있고 게임(브롤스타즈)랑 영상,애니 많이보고 누워서 패드를 보고 왠만하면 큰화면이 좋긴한데..무거운건 싫고(물론 케이스 씌우면 그만이지만) 패드를 집에서 자주 사용하지만 밖에서도 사용하고 싶고 올라운더 패드 즉 다양하게 정육각형으로 패드를 다양하게 사용하고 싶어요(생산성 작업은 안하지만)그리고 학생입니다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12.9인치 13인치중에 뭘사면 좋을까요?🤔
미니, 12.9인치 11인치, 맥북프로m3 있는뎁. 가장 만족스러운 것은 11인치더군요.. 12.9인치는 휴대성이 너무 떨어지고 책상 위에서 키보드 옆에 두고 메모로 사용하기에도 너무 커요. 가장 예상하지 못했던건 너무 크면 실제로 실물 사이즈로 pdf나 각종 자료를 본다고 해도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점이었습니다.한눈에 확 안 들어와요. 그런데 11인치는 사이즈 때문에 보통 문서를 약간 축소한 느낌으로 보여주는데, 오히려 이점이 메모를 하거나, pdf 볼 때에도 한눈에 보이게 해주며 그렇다고 미니처럼 너무 축소해서 깨알만하게 보여주지 않기 때문에 너무 만족스럽더라고요 저는 회사에서 너무 잘활용하고 있으며. 특히 각종 메모가 어려운 것들도 사진 찍어서 그위에 필기해서 남겨두니 너무좋습니다. 아이패드 인생 8년차입니다
대학생은 필요하긴 합니다. 대학 교재가 워낙 무겁고 많다보니 ㅠㅠ…. 굿노트가 정말 좋더라구요! 그리고 기타 등등은 당연히 할 수 있고 이쁘고!! 하지만 9세대만 하더라도 충분합니다. 전역을 하고 모두가 아이패드를 쓴다길래 가장 저렴한 9세대를 샀는데 주변 친구들이 에어, 프로를 가지고 다니는 것을 보니 괜스레 열등감이 생겨 돈이 없는게 원통하더군요 그래서 결국 기변을 여러번 거쳐 프로 5세대(당시 최신형, 256g)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지금도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9세대면 충분한 것을 굳이 프로 5세대까지 갔을까 후회가 되기는 하네요. 저처럼 후회를 하실 분이 계실까봐 댓글을 남기고 갑니다. 열등감이 생기거나 괜스레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잠시만 심호흡을 해보고 곰곰이 잘 생각한 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에어랑 프로랑 가격 차이가 심하고, 사실 에어 M2 만으로도 스펙은 차고 넘치는데 하필 주사율 60Hz. 만약 에어에도 주사율 120Hz 넣어주면, 거의 다 에어로 몰리면서 패드프로 팀킬이 되니까 그렇게 급 나누기 한 것 같은데. 안드로이드는 보급형에도 120Hz 주사율 들어가는거 보면 아쉽기도 해요.
아이패드를 병에 걸린 한명입니다 ㅎㅎ OTT 머신용으로 아이패드만한게 없죠 언제 어디서나 바로 볼수 있으니 ㅎㅎ 노트북이랑 티비 같은건 패드랑 휴대성과 편리성에 따라오지 못하죠 그래서 아이패드가 계속 생각나는거 같습니다 ㅎㅎ; 노치님은 11인가 더 잘맞는거 같네요 적당한 휴대성과 영상을 본다면 생각보다 화면 비율때문에 11인치랑 13인치 차이가 안나더군요ㅎㅎ;
프로 M2 11인치 셀룰러 + 펜슬2 유저인데 나오기 얼마전에 산 사람으로써 펜슬 프로부터가 ㅈㄴ 억울함요..😢 어두운환경에서 영상 자주보는데 oled 들오간거란 밝기 2배에 화질도 좋고 자주 들고 다니고 하는 사람인데 무게도 ㅈㄴ 가벼워지는거란 (단 m4가 초광각 빠진거는 맘에 들지 않음요 ㅋㅋ 문서 스캔할때 높게 들고 앉아도 되는데..) Npu도 올라가고.. 노트북도 없고 중2인데 성인때는 겜머신외에는 모르겠고 고3때까지는 패드 ㅈㄴ 알차게 쓸 자신이 겁나 있는데 암튼 억울한다니까요.??? 질문.m4 셀룰러는 esim만 되는 소리 있던데 찐이에요?
장담컨데.... 아이패드 프로 m계열 성능의 50%이상 쓰는 사람, 전체 사용자의 5%도 안될거임... 일반 사용 용도에서 심지어 게임까지 고려해도... A바이오닉 칩셋이면 차고넘치는데... 하필 주사율 급나누기를 해놔서... 프로를 안살수 없게만드는... 짜증남.... 이랄까....
@@NotchReview 이해가 안가는건 아닙니다... 고스펙의 큰화면을 영상/디자인쪽으로 활용하려면... m칩셋을 쓰는게 의미는 있죠... 그럴거면... 차라리 90%넘는 일반인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쓸수있도록 에어에 밝기를 좀 낮춘 단일층 구조의 120hz적용 oled패널, 칩셋은 m1이나 m2으로 낮춤... 정도로해서... 프로는 진짜 영상편집/디자인작업하는데 필요한 물건, 일반인은 일반영역에서 빠릿빠릿한 합리적 가격의 에어로 하면.. 어떨까싶은데... 사용영역이 아니라 눈이 보이는 영역의 차이를 급을 나눠버리니까.. 프로로 안갈수가 없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10월에 드디어 m1과 비벼지는 스냅드래곤 8 gen3를 달고나오는 갤탭 s10울트라 한번 가보려합니다.... 지금이야말로 한번 탈출시도 해볼만한듯....싶어요..
![M4아이패드 프로 13인치 풀세트 50일 사용기 🔥 ⎮ 그니까 이게 얼마더라..😅 [아이패드]](http://i.ytimg.com/vi/7h5TOS1Pqs8/mqdefault.jp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휴대성 최강인 미니도 안들고 다니시는데 같은 실수를 하셨네요ㅎㅎ 근데 사람은 항상 뽐뿌오면 이성적 판단을 잃고 합리화로 지르고 내손에 들어왔을때 정신이 번쩍들더군요
알면서 구매한건 실수일까요 실수가 아닐까요 ㅎㅎㅎㅎ 매일 사용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활용도가 좋네요 ~
@@NotchReview 13 셀룰러 얘기한건데 빼먹었네요
둘다죠 ㅎㅎ
미니6쓰고 있는데 ㄹㅇ 봄 가을 겨울에 주머니에 잘 들어가긴함 여름엔 바지주머니작아서 못 놓지만
태블릿이 다 그래요.
특히 고가 모델은 더 크죠.
돈은 들였는데 막상 유튜브,넷플릭스,OTT로 쓰고 있으면... 현타 오죠.
다른 기기에 비해 활용도가 낮은데 가격은 점점 비싸지니 현타가 점점 커져가는 것 같아요 ㅎ
@@NotchReview 그런데 이게 참 없으면 아쉽단 말이죠...
따지고 보면 베이스는 스마트폰에 화면키우고 거기에 맞는 앱 최적화정도가 현재 태블릿인데 이게 스마트폰에서 다 된다고해도 태블릿으로 쓸때 편한게 있어서...
근대 스마트폰처럼 필수로 써야하는것도 아니고 pc를 대체할수도 있는것도 아니고 참 애매한 기기죠.
뭐 저는 아패1때부터 계속 태블릿 쓰며 영상시청용이지만요.
현재도 갤태s7+,아이패드미니5(아이패드1때부터 쓰던게 있어 처분 못하고 방치)로 태블릿이 2대...
@@미쳐버리겠음 저도 태블릿 2대 ㅎㅎ
화면 크기에 따라 용도가 좀 달라서 미니와 13인치 조합이 꽤나 좋더라고요👍
태블릿 전자기기는 스펙 비슷하면 거기서 거기 아니겠어 마인드에 초창기 가성비 모델 찾는다고 시간 노력 엄청 들였는데 결국 중국산 태블릿으로 선택 여러개 구매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금방 고장나고 벽돌행 반복 했던 기억이 너무 많은데//// 애플 고가라인에 정착하니 잔 고장 하나없이 오래 사용함 이거 하나로 대만족 아이패드 프로3세대 출시하자마자 구입 후 아직도 잘 사용 중이네요 바꾸고 싶은 욕구는 너무 큰데 아직도 너무 쌩쌩해서 참는 중 오래 쓰면 돈 값 충분히 한다 생각합니다
앗.. 지금 아이패드병이라서 노치님 영상 계속보면서.. 패드미니6세대 고민하는중에 미니7 존버하자 마음먹었는데... 불을 질러버리시다니😭 (M2 11 스타라이트.. 살까말......ㅠㅠ)
그래도 노치님 프로 구매하셔서 다행(?)입니다.. 에어 사셨으면... 전 바로.. 할부 노예 시작했을지도..🤣
제가 프로를 구매한게 이렇게 도움이 되셨을줄이야.ㅎㅎㅎ
아이패드병 꼭 자연치유 하시길 바랍니다!
휴대성 빼면 사양도 애매하고 AI 지원도 안될 미니보다 가격차이도 그닥없을 에어사서 오래쓰는게 낫다고 봅니다. 휴대성은 휴대폰으로 챙기세요
M2랑 M4는 차이가 큽니다. 굳이 사시려면 M4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Sian_Life 차이가 크지만 가격차이도 그만큼 크죠^^ 30만원정도면 고민없이 M4 프로지만 60만원 차이는 무시못하기에 M2 에어도 충분히 고려볼만한거 같아요. 전세대도 그랬듯 가격방어는 가격대가 낮은 에어가 더 잘될거에요. 게다가 작성자님은 미니7을 고려하고있었기에 A칩에 램 고자인 미니보다는 M2+8램+128인 에어가 낫기도하구요
근데 넷플 머신으로만 쓸거면 같은 돈으로 lg oled 48인치 tv 사는게 훨씬 낫습니다
물론 저는 IT 덕후라 oled tv 아이패드 프로 둘 다 사긴 함
맞는 말씀입니다. 물론 넷플머신으로만 사용하려고 구매한건 아니지만, 살짝 가격생각하면 후회가.....흠흠..
방안에는 삼성 55"더프레임으로 들였습니다. 해상도가 조금 앙쉽긴하지만 액자처럼 촥! 붙는게 방 분위기랑 어울려서요.ㅎㅎ
가격만 생각하면 그렇지만 집 어디서든 밖에서든 사용 가능한 휴대용 기기랑 TV랑은…그럼 더 비싼 노트북도 필요없고 무조건 데스크탑사야죠
1:21 아이패드는 넷플릭스, 유투브 머신은 절대 아닙니다
위, 아래 레터 박스 (블랙 여백) 때문에 비추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패드 사이즈 고민하는 사람입니다 노트북있고 게임(브롤스타즈)랑 영상,애니 많이보고 누워서 패드를 보고 왠만하면 큰화면이 좋긴한데..무거운건 싫고(물론 케이스 씌우면 그만이지만) 패드를 집에서 자주 사용하지만 밖에서도 사용하고 싶고 올라운더 패드 즉 다양하게 정육각형으로 패드를 다양하게 사용하고 싶어요(생산성 작업은 안하지만)그리고 학생입니다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12.9인치 13인치중에 뭘사면 좋을까요?🤔
저는 미니와 13인치 두대를 사용하고 있지만, 만약 한대만 사용할 수 있다면 11인치를 구매할 것 같습니다.
올라운더로써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패드 병 나서 패드 보다 갤탭사고 이영상을 보고 있네요 ㅋㅋ
아이패드 무슨 용량으로 사셨나요?
256 기본용량으로 구매했는데, 저한테는 아주 충분합니다.ㅎㅎ
아이패드 M4가 미친듯이 갖고 싶어서 고민 했지만 도저히 3백만원의 가치를 활용할 방법을 못 찾아 아직 프로 4세대 12.9에 머물러 있음 ㅠ
@@김수현-g8i5d 저는 매직키보드가 필요 없어 패드랑 펜슬만 구매하니까 그나마 금액이 세이브 되었습니다라는 말도 안되는 변명입니다 ㅋㅋㅋㅋ
왜 300만원 기준으로만 생각하시는지…13인치 기본형은 미개봉 165만이면 살수있는데
미니1, 미니6 갖고있는데 아이패드에어나 프로살껄 그랬어요.. 흑흑 넘비싸서 엄두를 못내는 중
비싸서 그렇지 디지게 좋긴 하더라구요. 아 사고싶다.
가격을 제외하면 최고의 아이패드죠. 좋긴 진짜 오지게 좋습니다!
넷플릭스는 최소 43인치 이상으로 봐야해서...75인치로 보다가...작은걸로는 못보겠더라구요. ㅎㅎ
m4 ..13인치....이번 굿노트6가 기능이 워낙 좋아서 구입했네요.
영상만들고 공부하고 회사서 메모 및 pdf확인 사진편집 영화보기 책보기 그림그리기면 사도되나요? 이거보면 사고싶은 마음이 떨어지긴해요 ㅠ
미니, 12.9인치 11인치, 맥북프로m3 있는뎁. 가장 만족스러운 것은 11인치더군요.. 12.9인치는 휴대성이 너무 떨어지고 책상 위에서 키보드 옆에 두고 메모로 사용하기에도 너무 커요.
가장 예상하지 못했던건 너무 크면 실제로 실물 사이즈로 pdf나 각종 자료를 본다고 해도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점이었습니다.한눈에 확 안 들어와요. 그런데 11인치는 사이즈 때문에 보통 문서를 약간 축소한 느낌으로 보여주는데, 오히려 이점이 메모를 하거나, pdf 볼 때에도 한눈에 보이게 해주며 그렇다고 미니처럼 너무 축소해서 깨알만하게 보여주지 않기 때문에 너무 만족스럽더라고요 저는 회사에서 너무 잘활용하고 있으며. 특히 각종 메모가 어려운 것들도 사진 찍어서 그위에 필기해서 남겨두니 너무좋습니다. 아이패드 인생 8년차입니다
그정도면 매우 잘쓰는거고 상위 20% 안에는 들거 같은데요. 일단 영상 만든다, 사진편집, 그림 이거만해도 아이패드에서 할수있는 최고수준에 가까운 생산성 작업입니다. 멀 어떻게 얼마나 잘써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학생은 필요하긴 합니다. 대학 교재가 워낙 무겁고 많다보니 ㅠㅠ…. 굿노트가 정말 좋더라구요! 그리고 기타 등등은 당연히 할 수 있고 이쁘고!!
하지만 9세대만 하더라도 충분합니다.
전역을 하고 모두가 아이패드를 쓴다길래 가장 저렴한 9세대를 샀는데 주변 친구들이 에어, 프로를 가지고 다니는 것을 보니 괜스레 열등감이 생겨 돈이 없는게 원통하더군요
그래서 결국 기변을 여러번 거쳐 프로 5세대(당시 최신형, 256g)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지금도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9세대면 충분한 것을 굳이 프로 5세대까지 갔을까 후회가 되기는 하네요.
저처럼 후회를 하실 분이 계실까봐 댓글을 남기고 갑니다.
열등감이 생기거나 괜스레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잠시만 심호흡을 해보고 곰곰이 잘 생각한 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M1 렉 너무 걸려서 M4로 넘어오니까 신세계임
에어랑 프로랑 가격 차이가 심하고, 사실 에어 M2 만으로도 스펙은 차고 넘치는데 하필 주사율 60Hz.
만약 에어에도 주사율 120Hz 넣어주면, 거의 다 에어로 몰리면서 패드프로 팀킬이 되니까 그렇게 급 나누기 한 것 같은데. 안드로이드는 보급형에도 120Hz 주사율 들어가는거 보면 아쉽기도 해요.
에어에 120Hz 안들어가는게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울며 겨자먹기로 프로모델을 구매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하니말이죠.ㅠㅠ
@@NotchReview 사실 충분한 스팩인데도 주사율 때문에 60~70만원은 더 주면서 구매해야 하는 점이 가슴 아프네요. 애플이 가격 정책이나 급 나누기 보면 참 영악한 것 같아요. “이래도 프로 안살꺼야??” 느낌 ㅠㅠ
게임은 안하고 영상편집은 종종한다하면 굳이 120Hz가 아니어도 충분할까요..? 에어랑 너무 고민중입니다😂
@@채연스럽게-v4m게임, 편집은 주사율 거의 상관없습니다
너무나 위험한 병.. 저도 갖고 있는 패드가..! 😎🫠
병은 치유되었으나, 지갑사정이....ㅠㅠ
0:12 워치 저 페이스 없는데 어떻게 하신건가요?? 너무 궁금해요
페이스 갤러리 들어가시면 '모듈 듀어' 라고 있습니다. 상중하 개인의 취향대로 꾸며줄 수 있어요.
왼쪽상단: 오늘날짜
중간: 기상상태
하단: 타임라인
이렇게 세팅하였습니다.
@@NotchReview 제껀 se 라서 없는걸까요? ㅜ 모듈은 있는데 모듈 듀어가 없네요 ㅜㅜ
m1 프로 12.9 가족한테 뺏겼는데(?) 이번 프로m4 사고싶은데 비싸서 고민되네요😅
다시 되찾아 오시죠.ㅎㅎㅎㅎㅎ
아..치유불가능 공감합니다
진짜 구매 이외에는 치유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 X같은병 지난영상을 돌려보고 있다니.... 사고싶다
결국 사야만 낫는 병입니다.
두부님. 바로 지금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는 4k티비로 봐야 재맛이 아닐까?
돈 많으신가보다… 보통 넷플용이면 쌈마이 태블릿을 찾는데… 아이패드로 넷플 머신 용도로 쓰다니…
@@wm3517 넷플 많이 보긴하는데, 이리저리 활용도 좀 합니다. 프로크리에이터와 굿노트 사용하고 있어요 ㅎㅎ.
다 그렇게 사용합니다 싼마이는 디플품질, HDR 지원 레벨, 스피커 성능차이가 크자나요.
아이패드를 병에 걸린 한명입니다 ㅎㅎ
OTT 머신용으로 아이패드만한게 없죠 언제 어디서나 바로 볼수 있으니 ㅎㅎ
노트북이랑 티비 같은건 패드랑 휴대성과 편리성에 따라오지 못하죠
그래서 아이패드가 계속 생각나는거 같습니다 ㅎㅎ;
노치님은 11인가 더 잘맞는거 같네요
적당한 휴대성과 영상을 본다면 생각보다 화면 비율때문에 11인치랑 13인치 차이가 안나더군요ㅎㅎ;
사실 ott용이면 갤탭이 훨씬 가성비 있긴한데 아이패드는 못참죠..
지금 열심히 13인치 사용해보는 중입니다. 근데 왜 아이패드미니에 자꾸 손이 가는걸까요?ㅎㅎㅎㅎㅎ;;;
아 일부로 말 안하고 있었는데
들켰네요
E SIM 등록은 어케 하셨나요? 한국에서 지원 되나요?
@@이재롱-c8n 한국에서도 esim 신청할 수 있을거에요. 함 검색해보심면요.
직업으로 그림그리고 영상편집하고 이럴꺼 아닌 이상 프로는 정말 돈ㅈ랄이다..
하지만 유투브만 보더라도 사야하는게 패드병이다..ㅋㅋㅋ
통장이 비어도 병 생기는거 보단 낫지..
맞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
병이 완치되었습니다.
이세상에 꼭필요해서 꼭해야해서 하는사람은 없다 꼴리면 사고 하는거지
사이드 미러 왜 계속 뜯어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갤탭 울트라 쓰다 넘어왔는데 넘 가벼운데요…? ㅠㅠ
크기차이가 꽤나 큰데 비교하는게 좀
아이패드 사고 아이패드 병 나았습니다.
저도요
사고 싶으면 사는거죠
정답입니다. 그냥 사고싶어 샀습니다 ㅋㅋ
프로 M2 11인치 셀룰러 + 펜슬2 유저인데 나오기 얼마전에 산 사람으로써 펜슬 프로부터가 ㅈㄴ 억울함요..😢
어두운환경에서 영상 자주보는데 oled 들오간거란 밝기 2배에 화질도 좋고 자주 들고 다니고 하는 사람인데 무게도 ㅈㄴ 가벼워지는거란 (단 m4가 초광각 빠진거는 맘에 들지 않음요 ㅋㅋ 문서 스캔할때 높게 들고 앉아도 되는데..) Npu도 올라가고..
노트북도 없고 중2인데 성인때는 겜머신외에는 모르겠고 고3때까지는 패드 ㅈㄴ 알차게 쓸 자신이 겁나 있는데 암튼 억울한다니까요.???
질문.m4 셀룰러는 esim만 되는 소리 있던데 찐이에요?
네. esim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데이터쉐어링 사용해서 물리심이 정말 편했는데말이죠.ㅠㅠ
프로, 에어 둘다 esim만 됩니다. 중2면 본인돈으로 산건 아니겠죠?? 마지막 아이패드도 아니고 아쉬워도 잘쓰다가 나중에 더 좋은걸로 바꾸면 됩니다.
하 실수로 부모님한테 11인치 말해서 13인치를 못샀는데ㅠㅠㅠ 13인치 사는게 맞겠죠? 아아아아아아진짜 저이제 초4입니다
욕심 많네 ㅋㅋㅋㅋㅋ 부모님 그 돈 벌라고 뼈빠지게 일하는데 ㅋㅋㅋ 자식이 미울듯
@@christmassongs9457 그건 님이 판단할게 아니죠 공부할려고 구매한거고 님같은 거지집안은 사지도 못할텐데..그리고 제가 150 냈는데 갑자기 열등감 폭팔해서 댓글 싸지르지마세요 제가 봐도 님 불쌍해보임 ㅠ
@@christmassongs9457부모자산에 따라 다르것지 우리 중딩딸도 m1기본모델쓰다가 m4 1t 셀룰러에 펜슬프로에 매직키보드까지 사줬는데 최소 3년이상 쓸거에 월급반도 안되는데 그것도 못사주는게 문제 아닐까
발열 심하다고하는데 맞나요?
영상 시청시에는 발열이 별로 없습니다.ㅎㅎㅎㅎ 헤비한 작업을 하지 않아서 ㅠㅠ;;
아 아이패드는 못참는다고 ㅋㅋㅋ
아이패드는 못참습니다!! ㅋㅋㅋㅋㅋ
저는 아이패드 사고,학생이라 그런지 공부하는데 거의 90%라 영상머신으로 잘 쓰질 않고 책을 자주 읽는데 13인치는 좀 힘들어서 미니가 너무 사고싶더라고요 ㅠㅠ
미니는 컨텐츠 소비용이지 공부, 학습용 기기는 아닙니다.
미니는 공부하기에는 조금 작은 사이즈라고 생각합니다. 공부가 아닌 가볍게 책 읽기에는 좋습니다.ㅎㅎ
하지만 사고싶으면 뭐다?! 그냥 사면 됩니다 :)
@@세이프유-z3u 아 13인치가 이미 있어서 미니를 사고싶은 거였습니당 ㅎㅎ.. , 책을 패드로 자주 읽어서
@@Aaron0721 책은 이북 리더기 추천드려요.
책보는데 좀 낭비이기도하고…오래보면 눈 아프구요
@@세이프유-z3u 감사합니당!ㅎㅎ
아닌데....
난 밖에서 잘 쓰고있는데... 넷플릭스 안보는데.... 생산성 죽이든데....
장담컨데.... 아이패드 프로 m계열 성능의 50%이상 쓰는 사람, 전체 사용자의 5%도 안될거임...
일반 사용 용도에서 심지어 게임까지 고려해도... A바이오닉 칩셋이면 차고넘치는데...
하필 주사율 급나누기를 해놔서... 프로를 안살수 없게만드는... 짜증남.... 이랄까....
@@edelsangjunyun6655 성능의 30%도 사용 안하는 느낌입니다..(또르륵..)
@@NotchReview 이해가 안가는건 아닙니다... 고스펙의 큰화면을 영상/디자인쪽으로 활용하려면... m칩셋을 쓰는게 의미는 있죠... 그럴거면...
차라리 90%넘는 일반인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쓸수있도록 에어에 밝기를 좀 낮춘 단일층 구조의 120hz적용 oled패널, 칩셋은 m1이나 m2으로 낮춤... 정도로해서...
프로는 진짜 영상편집/디자인작업하는데 필요한 물건, 일반인은 일반영역에서 빠릿빠릿한 합리적 가격의 에어로 하면.. 어떨까싶은데...
사용영역이 아니라 눈이 보이는 영역의 차이를 급을 나눠버리니까.. 프로로 안갈수가 없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10월에 드디어 m1과 비벼지는 스냅드래곤 8 gen3를 달고나오는 갤탭 s10울트라 한번 가보려합니다....
지금이야말로 한번 탈출시도 해볼만한듯....싶어요..
M4 13" 구매 이유: 필기감, 디스플레이 그리고... 스페이스 블랙😂
저는 이번에 실버 색상이 마음에 들어 실버로 했는데, 스페이스블랙 너무 고급스럽더라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