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이 좋다 사람이 좋다 풍악따라 걸어온 유랑의 길 바람 속에 청춘이 간다 인생이 이거라고 이거라고 어느 누가 말할 수 있나 아 오늘은 어디에서 임자 없는 내 노래를 불러보나 가진건 없어도 행복한 인생 나는 나는 나는 딴따라 만남이 좋다 친구가 좋다 정처 없이 걸어온 유랑의 길 인정 속에 세월이 간다 인생이 이거라고 이거라고 어느 누가 말할 수 있나 아 오늘은 어디에서 임자 없는 내 노래를 불러보나 가진건 없어도 행복한 인생 나는 나는 나는 딴따라 가진건 없어도 행복한 인생 나는 나는 나는 딴따라 딴따라
사진을 보고 싶습니다. 노래가 너무 좋아해
송해 선생님정말보고싶고 그립네요
노래 부르는 모습 보고있으니
눈물이 납니다
아직도 믿으지지 않아요
송해 선생님 너무 거리워 지네요 지금도 우리 곁테 있는 것 같습니다 하늘 나라에 평안히 영면 하소서..
송선생님 저회곁을떻난지가 얼마안되엇는데도 너무그립습니다ㆍ대한민국100년이네로는 ㆍ선생님같으신 명MC는 탄생하기힘들겁니다ㆍ부디 좋은곳에서 영면하십시요ㆍ
돌아가신게 실감이나지 않아요.
수많은 영상물로 영원히 함께할거예요.
강산이 좋다 사람이 좋다
풍악따라 걸어온 유랑의 길
바람 속에 청춘이 간다
인생이 이거라고 이거라고
어느 누가 말할 수 있나
아 오늘은 어디에서
임자 없는 내 노래를 불러보나
가진건 없어도 행복한 인생
나는 나는 나는 딴따라
만남이 좋다 친구가 좋다
정처 없이 걸어온 유랑의 길
인정 속에 세월이 간다
인생이 이거라고 이거라고
어느 누가 말할 수 있나
아 오늘은 어디에서
임자 없는 내 노래를 불러보나
가진건 없어도 행복한 인생
나는 나는 나는 딴따라
가진건 없어도 행복한 인생
나는 나는 나는 딴따라
딴따라
조아사랑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