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홀러 $500 스캠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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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7

  • @jl8096
    @jl809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차량 판매는 그냥 RTA 앞에서 만나기로 하시고 서로 오케이 하면 바로 들어가서 명의이전 하시면 편합니다. 원래는 돈 받고 차 주고 본인이 RTA에 나 차팔았다고 신고 하면 그만인데 간혹 구매자가 명의 이전 안하고 카메라 찍히고 다니고 벌금 생기거나 범죄 연류되면 문제는 없지만 피곤해질 일이 생길 수 있어서 만나서 바로 명의 이전 하는게 좋습니다. 돈만 받고 차를 주더라도 운전면허증 꼭 확인하시고 사진 찍으시고 사인도 받으세요.

  • @Ping4853
    @Ping485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쵝오

  • @김정국-k3j
    @김정국-k3j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와 입에 헤르페스가 잔뜩.... 조심하세요 진짜

    • @호주워홀여누초
      @호주워홀여누초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죽을 고비를 한번 넘겼더니.. 입에 헤르페스가 많이 생겼어요 ㅠㅠ 😂😂ㅜ아직까지 흉터가 남아서 안사라지네요

  • @aotearoapark
    @aotearoapar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PayID 얘기 나오면 무조건 사기입니다. 나 못가는데 대신 누가 픽업하러 간다. 이 얘기 나오면 사기입니다. 아주 전형적인 사기인데.... 애휴....

    • @호주워홀여누초
      @호주워홀여누초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혹시 끝까지 다 보신거죠...??.... 저 돈 보내지 않았습니다!! ㅋㅋㅋㅋ

  • @hyeonsankim
    @hyeonsanki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우연히 보게 됐는데 답답해서 글 남김니다. 저도 호주 살면서 느낀거지만 말 길어지면 사기입니다. 개인 거래를 떠나서 호주에서 만나게되시는 친구든 매니저든 사장이든 본인의 질문에 계속 말 길게 하면서 딴소리 하는 사람들을 만나면 그냥 피하시면 됩니다. 빨리 못끊어 내는 순간 당하는겁니다.
    아니면 역지 사지로 생각하시면 답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내가 상대였다면 나는 그랬을까 ? 아무것도 모르는데 돈을 먼저 입금한다? 미치지 않고서는 안그럴 겁니다. 기본적인 거지만 사람이란게 아쉽거나 힘들때 제대로 된 판단이 잘 안됩니다. 앞으로 더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호주워홀여누초
      @호주워홀여누초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짜 완전 동감입니다 이 댓글 고정해놓을게요!! 워홀러나 유학생들한테 500달러가 얼마나 큰돈인데ㅠㅠ 그런 사람들만 골라서 사기칠거란 생각하니깐 진짜 괘씸하더라구요!!

  • @또요니-u3f
    @또요니-u3f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외선이 많이 쌔보이는데 ㅠ 썬크림 챙기세요!! 건강 챙기시고 파이팅이에요 !!

  • @미뇽아-l6t
    @미뇽아-l6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는 800불 사기당했는데ㅜㅜㅋㅋㅋ 진짜 미치고 팔딱 ㄷ뛰겠어요

    • @호주워홀여누초
      @호주워홀여누초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이고ㅜㅜ 혹시 똑같은 방법으로 사기 당하신건가요?

    • @미뇽아-l6t
      @미뇽아-l6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호주워홀여누초그건 아니구 집 계약 문제요…ㅋㅋㅋㅋㅋㅋㅋㅋ

  • @Kongdoll
    @Kongdol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처음에 같이 감성 촉촉했는데 이게 무슨 일인가요 진짜 별일이 다 있네요😂큰 사고 없이 끝나서 다행이에요 브리즈번에서 새로운 도전도 응원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되네요☺️

    • @호주워홀여누초
      @호주워홀여누초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쵸 진짜 큰일날뻔했어요 ㅜㅜ 응원댓글 감사드립니다!!!

  • @Kaylee0829
    @Kaylee082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와....영상 보다가 저도 같은 메세지 받았었는데 똑같은 수법이네요. 사진 보니깐 같은 사람이네요. 저에게는 직장 부하 직원이 차 가지러 간다고 그랬었는데.. 똑같은 수법이네요... 저는 조금 수상해서 그냥 차단시켜버렸어요.

    • @호주워홀여누초
      @호주워홀여누초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헤엑 같은 사람이요?!?!?@?@?@ 와 대박이네요 뭔가 교묘하게 상황을 계속 만들더라구요

  • @hoju1005
    @hoju100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크레이트 훔쳐서 차에다가 둠??

    • @호주워홀여누초
      @호주워홀여누초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당최 뭔소린지..

    • @hoju1005
      @hoju100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호주워홀여누초 뒤에 검은색 박스같은 거요. 그걸 크레이트라고 불러요. 근데
      저거 파는곳이없습니다. 보통 chep 또는 VPS or coles 같은 곳에
      납품하는 회사에서쓰는건데 그걸 차에다가
      두고있으니 하는말이에요. 그낭들고아니면 들고올방법이없으니.말하는거에요. 어디서 삿으면 영수증 첨부하시고 어디서 삿는지
      알려주세요 저도좀 구매하게요. 참고로 전 호주 12년차 영주권자입니다.

    • @hoju1005
      @hoju100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호주워홀여누초 뒤에 차에 검은색 플라스틱박스같은거요. 저거는 chep 또는 coles납품업체에서 사용하는건데 그걸 가지고 있으니 하는말이에요.만약어디서 사셨으면 영수증 첨부 랑 어디파는지 알려줘요 저도좀사게 ㅎㅎ 참고로 전 호주 12년차 영주권자에요. 훔친거아니면 얻을방법이없어서 물어보는거니까
      기분나빠하지는마시고요.

    • @호주워홀여누초
      @호주워홀여누초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hoju1005 산거 아니고 웨어하우스 일했던 트레블러들을 자주만나요 거기서 일할때 양해구하고 한두개씩 가져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숙소 키친가보면 저거 수두룩 합니다. 저는 비자 만료되어가는 워킹비자 워커가 호주 떠날때 저 줬어요

    • @yjE2222
      @yjE2222 9 дней назад

      기분나쁘게 줄줄줄 온갖 말을 다해놓고 기분나쁘지 말란다~ 정답은 정해놓고 ㅋㅋㅋㅋ

  • @Young-bo2tn
    @Young-bo2t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도 그런적 잇어요 미국에서. 뭔가이상해서 바로 구글에 검색해보니까 사기라고 나오더라구요. ㅠ

    • @호주워홀여누초
      @호주워홀여누초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짜 조심해야겠더라구요ㅠㅠ 호주에서만 그런게 아니라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