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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2학년때인가..육여사님 서거후 여사님의 마지막을 보려고 갔던 시청앞 그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육여사님 영구차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같이 가셨던 할머니 엄마가 통곡하시는것을 보면서 따라 울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여사님 보고 싶어요..사랑합니다.
🙏🙏🙏🙏🙏🙏🙏👍👍👍👍👍👍👍
몇해전 옥천생가 방문하고 참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육영수여사 영상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
그리운 여사님❤❤❤
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그 시절이 그리는건 그때는무안한 희망이😭😍
신정애씨 언제인가 32 를 하도 추종 하길래 않좋은 댓글을 썼던거 미안합니다 지금은 오직 우파의 한 엄마로서 활동하시는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국민학교 2학년때인가..육여사님 서거후 여사님의 마지막을 보려고 갔던 시청앞 그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육여사님 영구차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같이 가셨던 할머니 엄마가 통곡하시는것을 보면서 따라 울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여사님 보고 싶어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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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애씨 언제인가 32 를 하도 추종 하길래 않좋은 댓글을 썼던거 미안합니다 지금은 오직 우파의 한 엄마로서 활동하시는것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