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생을 소풍에 비유하는것은 쫌 이해가 안갑니다.굉장히 낙천적이시고 긍정적이신가봐요.우리 인생은 지도에도 없는 광야를 신발도 없이 자갈밭 방향모르는 사막에서 안전한곳을 찿아 애쓰다가 끝을내는 무한도전인것 같은데.소풍왔는데 안좋은거나 보고 소풍왔는데 마음에 상처나 받고 소풍왔는데 앉아서 맛있는 것도 못먹고 장기자랑도 못 보여주고 무슨 소풍이 극기훈련 같은지요.
어떻게 이 험한일을 여성 분이 저렇게 잘 하시는지 대단히 존경 스럽습니다 현재 저는 지역 시설 요양원에서 요양 보호사로 근무한지 5년차인데 야근 근무만 하고 있어서 주로 새벽 시간데에 어르신들이 많이 운명을 하십니다.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생계를 위해서 하다보니 이젠 조금 익숙해 졌지만 그래도 막상 부딧치면 무섭고 견디기 힘이듭니다. 누구나 겪어야하는 죽음에 세계 어르신들 죽음을 받아드리는건 결코 쉽지만은 않습니다. 장례 지도사님들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 스럽습니다. 정말ᆢ감사 합니다.
이 영상을 보니 17년전 저의 친정아버지가 생각나네요 한가정의 가장으로서 그 많은 농사 져가면서 자식6남매 키우랴 허리 한번 마음편히 못피고 죽도록 고생만 하고 가셨지만 으뜰겨레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이나는게 왜일 까요? 부디 그곳에서 아프지말고 마음편히 쉬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극락완생하옵소서._()_
6년전에 딸을 앞세워 보냈는데 그때는 정신이 반쯤 나가있어서 어떻게 염을 했는지 생각이 가물 가물 했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기억이 조금씩 나는것 같네요.......참!좋은 일들을 말없이 우리 주위에서 해 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우리는 그걸 잊고 살고 있네요~고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렴하는 모습 유가족 분들께 공개하네요... 우리 어무이..😢 매듭이 너무 많아 가슴이 아파요. 딱히 기독교를 선호하지는 않지만 기독교에서 요하는 방식으로 시신에 얼굴 너무 감싸지 말아요. 소렴.대렴 너무 묶지 말아요.😢 자유로운 천개의바람이 되어 자유롭게 날아갔으면 좋겠어요. 사망선고받고 소렴대렴으로 숨막히게 묶고 화장터에서 화장으로 또한번..ㅠ ㅠ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우리나라 장례문화가 시급히 바뀌어야합니다 죽음을 음울하게 만드는 분위기는 아주 보기 흉합니다 평소에 좋아하던 옷을 입고 가족과 친지의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치뤄져야합니다 선진국처럼 몸속의 피를 다 뽑아 버리면 시신도 아름다운 모습이라고 합니다 죽음을 꼭 공포?스런 분위기로 만들어야하나요? 유교적 관습이 장례문화를 이끄는 대한민국에 속히 선진국의 장례 문화를 받아들여야합니다 결혼식은 웨딩마치로 서구 문화를 본받았다면 장례도 당연히 받아 들여야합니다! 미신과 유교 관습에 젖은 장례문화 속히 바뀌도록 널리 전해주세요!
장례의 모든것 [마스터 상품]을 진행하신 고객님의 입관 영상입니다.
홈페이지 링크 남겨드리겠습니다.
www.everysangjo.com/
문의 주실 분들은 전화주세요. [ 1600-8807 ]
제 유튜브 채널에는 다양한 장례 문화 영상이나, 납골당, 장례식장 소개 영상들이 담겨 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꼭 부탁드립니다.
대단들 하십니다
좋은일 하고 계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복 받으실겁니다~~~
❤😅
@@이순주-x9d0
장메는어디갔나@@이순주-x9d
대단한 일을 하셨군요
복 받으시겠네요~^^♡
누구나 다떠나는길ᆢ
지극정성 장례지도사님들
감사드립니다
인생은 누구도 피할수 없는 마지막 가는길 숙연해 지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지도사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장례지도사님들..정말감사합니다..
평생 자식들위해 고생많이 하셨습니다!부디좋은 곳에가셔서 이제는 아무걱정마시고 편히쉬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유가족 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참좋은일하시내요 응원합니다
저도 오빠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온지가 2주정도 됐는데 이걸보니까 너무 힘드네요 마지막에 얼굴 만지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지금 가슴이 미어지고 아프고 슬프네요 잠깐 소풍왔다가는 인생 살아있을때 한 번이라도 더 보고 더 잘하고 살아갑시다 후회하지말고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a vita è breve più veloce di un sofio😢ripoza in pace...
그마음 아실겁니다 이젠
마음 추스리고 힘내세요
사람이 소풍인생이라고해도과언이
아니죠~ 잠깐사이 어찌 어느때
갈지모르는인생이니말이죠
그렇죠~~ 살았을때 조금이라도
함께하고 밥한번이라도 함께하면서
다정다감 서로의 마음을표출하면서
형제든 부모든 가고나면 후회투성이뿐일것이니요
허나 시간이되면 어찌할수없으니
그저 받아들이는수밖에요
힘내시고 살아야해요~~~~^^
우리 인생을 소풍에 비유하는것은 쫌 이해가 안갑니다.굉장히 낙천적이시고 긍정적이신가봐요.우리 인생은 지도에도 없는 광야를 신발도 없이 자갈밭 방향모르는 사막에서 안전한곳을 찿아 애쓰다가 끝을내는 무한도전인것 같은데.소풍왔는데 안좋은거나 보고 소풍왔는데 마음에 상처나 받고 소풍왔는데 앉아서 맛있는 것도 못먹고 장기자랑도 못 보여주고 무슨 소풍이 극기훈련 같은지요.
고달픈 인생 살다가 갑니다
참 슬퍼네요 누구나 왔다가는 인생 숙연해집니다~사는동안 선하게 살아갑시다
이런일 30년간 했습니다.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네요.저는 사고사만 전문으로 해서 온갖 험하게 돌아가신분들만 제손으로 1만명 이상 염해서 보내드렸습니다.그리고 제발 알바로 시체 딱았다는 소리는 하지들 마세요.알바가 할수있는일이 아닙니다
훌륭하십니다 천사시네요 사고사로 돌아가신 분들을 그렇게 곱게 옷입혀 보내시기 참으로 힘드셨으리라 생각듭니다 ~~~^^♡
@@행복나무-f5n대단하셔요~
좋은일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건강하세요❤
좋은일 많이 하셨습니다~
천사가 따로 없지요~~
대한민국의 장례문화는 세계어느나라 못지않게 경건하고 품격있는 장례지도사들의 노고로 비록슬프고 애처롭지만 상당히 깊은공감과 마음의 위로를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살아계신동안수가많았읍니다
편히쉬세요
가족하고의 이별은 너무 가슴아프고슬프다 장례지도사님들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넘 좋은일하씨네요 복 받을겁니다 좋은곳으로 편이같세요 명복을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ᆢ 15년전 남편을 떠나보냈는데 다시끔 생각나서 영상보고 많이 울었습니다
2주전에 시누이 보냈는데 눈물 나네요
누구나 다가는대 사소한 일상에 행복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티베트장례식을 봤는대 독수리들의 양식으로 짐승도 그러하듯이 우리나라 장례절차가 최고인듯합니다
이세상 떠나는 그날까지 소중한 가족 잘 챙기면서 서로 사랑하고 살아야겠습니다.
2022년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던 무더운 8월에 아버지를 보내드렸어요 입관식때 저랑 이모 단둘이였는데 감정이입 되네요… 장례지도사님들 감사합니다
장례지도사님들 수고하시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하시는일이 대견스렵습니다 훌륭하십니다
가족도 할수없는 일들을 해주시는 장례사님들께 머리가 숙여집니다
감사하고또감사합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하늘나라에서 아프지 마시고 편히 쉬세요 그동안 고생하셨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의 애써주신 지도사님분들도
고생많으셨어요 ㅜ
돌아가신분
을위해
위로드립니다
그런대
장례지도사
분들
대단하십니다
아무나
못하는일입니다
심장이강해야
할것같습니다
여자분들이
더욱대단하시네요
이승과저승길은
다른대
무서운직업이기도합니다
박수를드리고싶네요
휴~~~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가시는 길. 정성을 다 하시는 모습.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따뜻한 손길에 편안히 가셨을 것 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떻게 이 험한일을 여성 분이 저렇게 잘 하시는지 대단히
존경 스럽습니다
현재 저는 지역 시설 요양원에서
요양 보호사로 근무한지 5년차인데 야근 근무만 하고
있어서 주로 새벽 시간데에
어르신들이 많이 운명을 하십니다.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생계를
위해서 하다보니 이젠 조금
익숙해 졌지만 그래도 막상
부딧치면 무섭고 견디기 힘이듭니다.
누구나 겪어야하는 죽음에 세계
어르신들 죽음을 받아드리는건
결코 쉽지만은 않습니다.
장례 지도사님들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 스럽습니다.
정말ᆢ감사 합니다.
결국 묵묵히 볼려고 애쓰다 참던 눈물이 터지네요~아빠 생각이 너무나고~~ 나또한 언젠가 떠날때 저렇게 정성을 받으며 떠날수 있을까~그러겠지 하는~ 가슴 멍~~~😢
저 두여성분
천당 가시겠네
참 존일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
1년전엄마을보내드려습니다
지금도눈물이나네요
보고싶는엄마부디행복하세요
부모는 30년이지낫어도 보고 싶군여
힘내세용~
저희 엄마는 95세 고령에도 남의 손에 의탁해 살아계시네요 부모를 잃은 분들에 비해 행복으로 여겨야 지만 그럼에도 보내드린 분들 보다 더한 고통으로 바라보고 삽니다 고인 마지막 가는 길에 정성을 다하는 이분들 참 존경스럽습니다.
죽음같이
슬프고
무서운것
없답니다
혼자
외롭게
가는길이지요
살아생전
부모님
한테
효도
못하고
돌아가신뒤
후회
소용
없는일
살아계실때
자주
찾아뵙고
좋아하시는것
해드리세요
저도
늙으니
부모님
생각에
눈물
납니다
백년도
몬사는세상
영원히
ㅅㄱㆍㄹ것처럼
욕심도
바보짓이지요
정치인들
싸움
하는것들
보면서도
느낌니다
후회없이
삽시다
@@꽃술-c5r
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뭐라 딱히 드릴 말씀이 없네요
흔히 하는말 돌아가시면 다 후회한다 그말도 소용이 없음을~
장례 지도자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항상건강하세요 ❤
옷을입힌들
뭐하것소
아무소용
없는것을
재한줌
남는거
우리모두
부모님살아생전
잘
모셔요
돌아가신뒤
후회없이
눈물
나요
슬퍼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극락왕생하옵소서
저도시동생하늘나라간지얼마안됏네요한번왓다가는인생서글퍼요
@@양현주-z6t 살아생전
잘하세요
좋은옷
입힌들
뭐하것소
살아서
잘먹고
놀러
다니고
하소
누구나 떠냐야하는길 '나도 너도' 떠나는 마지막을 맡아주시는 장례지도사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사명감없인 하기힘드신일 감사합니다🎉🎉
매장할 시신이면 좋은 수의입혀드리는것이 맞지만 요즘 80~90%는 화장이라 구지 수의를 고집할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고인이 살아생전 가장 좋은옷을 입혀드리는것이 좋을듯
장래지도사가~
7년 친정엄마을 보내면서 못벳는데 한없이 눈물만 나오네요 인생별거 없는데요 슬프네요
장례지도사님들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장례지도사 님분들.정말 아무도 할수없는 .일을.정성을다해가족처럼 다해주시고 정말존경스럽읍니다 나도.언젠가는. 가는길이지만 정말 고개가숙여집니다 정말존경스럽읍니다♡♡♡합니다
입관.정성을 다하심에 감탄입니다
우리엄마는,코로나시절에가세서,입관하는것도못봐는데,상주님들은,그래도,가시는시간까지,잘,안내해드려서,고인은,참으로,조으시겠읍니다.😢😢😢😢😢😢,엄마보고십어요
진짜 마음아프셔겠네요
마지막을 못보셔서
형수님 사랑해요 ❤
엊그제 시아버님을 보내드렸는데 맘이너무아픕니다 살아생전자식걱정만하시다가신아버님 부디그곳에선 편안하세요 아버님 사랑잊지않겠습니다
장례지도사님들너무 수고많으셨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일하시네요감사드림니다누구나한번태어나서가는인생인데참좋은일하시네요
건강잘챙기시고꽃길만걸으세요감사합니다
비단옷을 입혀주면. 무슨. 소용이있겠소. 생존해있을때. 손이라도만져주면 사랑한다고 한마디가. 금은보화보다. 더. 행복한것을. 마지막 갈때 한복이나입고. 가렵니다 애들 결혼식때입던것으로. 옆에있는짐드내려놓으시고. 천국가서 편히쉬세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장례지도사 두분 정말 좋으신 일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장례지도사님 오늘도수고하십니다
이렇게 정성으로 보내드리니
감사합니다
대단하심나다 여성분이 용감하게 하시는걷보니 감사합나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인간 존엄성을 느끼게 해주는 귀한 일을 하시는 장례지도사님 감사드립니다 👍
이 영상을 보니 17년전 저의 친정아버지가 생각나네요
한가정의 가장으로서 그 많은 농사 져가면서 자식6남매 키우랴 허리 한번 마음편히 못피고 죽도록 고생만 하고 가셨지만 으뜰겨레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이나는게 왜일
까요?
부디 그곳에서 아프지말고 마음편히 쉬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극락완생하옵소서._()_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이번달초에
어머님을
예산중앙
장례식장에서
모셨는데
입관도 모든일을
너무나 깔끔하게
잘 해주셨었어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충남예산
중앙장례식장에 장례지도사님과
저 고인의 장례지도사님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아무나 하지못하는일을
하시다니
눈물만 납니다
장례지도사님을
예전에
뵈었었는데
얼마 못 받으시더군요
또 눈물납니다
저희는 노잣돈
같은것 안했어요
기독교장으로
치뤘거든요
노잣돈은
고인께서
가지고 가시는것인지요
아님 지도사님들
드리는것 인지요
저희는 지나고보니
장례지도사님들께도
돈을 드렸어야는데
따로 드렸는지
경황이 없어서
기억이 안나네요
저는 지방에 계신분들이시면
예산중앙장례식장이
음식도 어찌나
깔끔하고 잘나오던지
추천하고 싶으네요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저도 친정어머님을
보고 싶어서 눈물나네요
올해 1월23일 어머니 입관모습이 떠올라서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요
저희 어머니 입관해주셨던 대구 경대병원 장례지도사님 감사드리고 너무 수고해주셨습니다
장례지도사님들 어느 누군가는 꺼려하는 직업인데
좋은 일을 하시네요..
아무나 할수없는 일인데..
존경스럽습니다.
언젠간, 반드시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건강하세요~🙏🙏🙏
두여성분대단하십니다
아무나할수없는일인데?
존경하고후륭하십니다
사랑합니다
나도뒤따라갈텐데
숙연해지네요
눈물이 나네요 어디가서 엄마목소리를 들을까요 그리고 엄마가 해주신 음식이 그리워저요
Se conforme, confie em Deus. Nós tbem partiremos um dia
6년전에 딸을 앞세워 보냈는데 그때는 정신이 반쯤 나가있어서 어떻게 염을 했는지 생각이 가물 가물 했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기억이 조금씩 나는것 같네요.......참!좋은 일들을 말없이 우리 주위에서 해 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우리는 그걸 잊고 살고 있네요~고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분들께서 천사십니다 마지막깨끗이닥아주고 빗겨주고 옷입혀 가시는길 영접하시는분들 넘수고많으시고 감사합니다
상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상가?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상가아니고.삼가이네요
광명상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마지막으로 가는길에 예쁘게 치장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도 저렇케 입고 떠날꺼라 생각하니 맘이 짠하고 내 삶을 뒤돌아보며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좋은영상감사드립니다~~~❤❤❤❤
보는내내 가슴이 두근거리고 울컥 하네요 장례지도사님 정말 대단 하십니다 당신들이 있기에 모든 분들이 편하게 갈수있어서 고맙습니다
어제 보내드리고 오늘보게 되니 눈물이 흐르네요 저희도 꼼꼼하게 잘 해주셔서 마음이 좋았어요 너무 좋은일하시네요 무한 고마움을 느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에어머님 작년팔월에 97세 돌아가셨는데 그날생각나네요 몸이너무부으셔서 힘드셨던 생각납니다 저세상에서 아프지마시고 평생자식 걱정 에 힘드셨던 시어머님 몸편안하시길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좋은데가시길 기도합니다
마지막을가족보다도 세세히 챙겨주시니. 이런분들이. 많아야합니다죽음의 마지막도 돈으르계산하는분들보면 한심했습니다
너무감사합니다
고생도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빕니다
저희 부모님 생각이납니다
숙연해집니다 장례지도사님
존경합니다 고생이많으셨습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인생은 정말 소풍왔다갑니다
살아있는동안 미워하지말고
즐겁게살아야겠읍니다
삼가명복을빕니다
두 여성분 존경스럽습니다
일년전 시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 지금영상을보니 먹먹하네요 저에겐 시아버지가 아닌 친아버지 처럼 해주셨어요
옛날에는 전설의고향을 혼자못본 어린내가 나이오십넘고 아버지보내드리고 오라버니두분 가신모습 마지매모습을 다봐서그런지 무섭다는생각보다 우리도 언젠가는 ᆢ아둥바둥 사는인생이 참 고달프네요 ᆢ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영가님 명복을 빕니다
정말두분대단하십니다정말존경합니다
장례 지도사 여성 2 분들 존경
스럽습니다.
슬퍼요
인생 그리길지 않는 인생이거늘 아웅다웅 살면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양가 부모님 4분 보내면서 많이 울었네요 인생 한줌에 재밖에 안되요
감사합니다
어머니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수고 하시는 분들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울엄마 보내드린지 98일 너무슬프내요 입관하던 그날이 눈앞에 떠오릅니다 보고싶어요 울엄마 사랑했습니다
문자보내마세요
저렇게 하시는군요
장례지도사님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가시는길 보내드리는 그대들의 수고에 숙연해집니다
소렴하는 모습 유가족 분들께
공개하네요... 우리 어무이..😢
매듭이 너무 많아 가슴이 아파요.
딱히 기독교를 선호하지는
않지만 기독교에서 요하는
방식으로 시신에 얼굴
너무 감싸지 말아요.
소렴.대렴 너무 묶지 말아요.😢
자유로운 천개의바람이 되어
자유롭게 날아갔으면 좋겠어요.
사망선고받고
소렴대렴으로 숨막히게 묶고
화장터에서 화장으로
또한번..ㅠ ㅠ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맞아요.이제 집안 어르신이 아니면 요즘은 양복 입고 가시는 모습을 모았네요~굳이
수의를 안 입는다는,인식들이겠
지요~명복을 빕니다.
@@이희영-i6r ㅓ
존경스럽네요
감사드립니다
가족을 잃는다는건 너무나슬프네요
얼마전 내가 가장사랑하는 동생이 오랜투병생활끝에 하늘나라로 떠났어요
매일 병에시달려 고통받다가 이쁜옷도못입고 살다가 입관식때 입은삼베가 얼마나 이뻐보이던지
얼굴감쌀때 너무힘들더라구요
내동생 하늘나라에 잘가고있지
너무마니고생했고 너무마니사랑했어
다음생에 꼭다시 만나자
너와39년이 너무나행복했어
고마워 다시태어나도 꼭 내동생해줘
그때는 사랑한다 이쁘다 꼭 이쁜말만마니해주께
사랑한다 정말마니 미안하고 고맙고
꼭좋은곳으로 가야돼 사랑해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16:28
장례식관겢분모두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장례지도사님 존경합니다
오늘은 친정아버님 기일입니다
이빠가 그립습니다
울아빠는 집에서 장례를 치우러습니다
장례지도사님 수고하시고 감사합니다
아빠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입다
오늘밤에 꿈속에서 보고 싶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장례지도사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
4개월전 저에 남편하늘나라가셨는데 너무너무가슴아프고 눈물나네요 고인에명복을 빕니다
두여성 분 정말 좋은 일 하심니다
감사합니다
한번 왔다 가는 인생 왜 그리 아둥바둥 살았는지 엄마 임종도 못보고 입관때만 봤는데 돌아가신지 4년 정말 그립고 눈물나네요 항상 좋은 곳으로 가시라고 축원하지만 너무 그립습니다
장례지도사님 수고가 많읍니다
저도 2월5일 폐암으로투병하다 4년간 고생 끝에하늘나라 간 동생을 다시본것처럼 그날의 슬픈기억이떠올라 눈무나서 보기힘드네요 인제 67세인데 똑똑하고 얌전한 동생을잃은 슬픔 전혀가시질않아 넘 힘든날을보내고있는데 넘 슬픔니다 수고하셨읍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요즈음에는
더
진화되었네요
저도
십여년전에
내엄마
천국으로
보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를 보면서 많이 울어었요 남편도 하늘나라로간지 언 구개월되네요 사고로 말한미디 듣지도못한채 보내야해고 지금도 밤새 울기도 하구 보고싶어 사진도보고 통화음성도 듣곤해요 가슴이 넘 아파요
저는 제 아빠 장례식에서 이런과정을 못본것 같애요. 제가 생각나는것은 매듭 사이사이에 만원씩 끼운것.
세상 소풍 잘 마치고 아주 편한 안식처로 가시는 길
누구도 가야 하는 길!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세요 _()_
장례지도자님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분들존경스럽고 천사분들입니다
우리 조상님들은 원래 장례 때 수의는 비단옷이나 평소에 입고 싶었던 옷 등을 수의로 사용했다고 하죠.
그런데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일제가 수의를 삼베 등으로 하도록 유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장례 때 수의도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식도 못하는일을 두분이 정성들여 하시네요 감사하고 복 받으세요 90나는 엄마가 아프시다니 보게되였네요
고인과 고인가족분께 위로와
경의을 드리고
한국에 계신 장의사님 모둔분께 진심으로
마음을 담아감사을 드립니다
보니저희어머니생각나서눈물나요극락으로가셔서편히쉬셔요
작년에 어머님이 돌아가셨는데 똑같이 하시네요 감사드립니다 최고이십니다 수고많이 하세요 건강하시옵소서 🎉❤
대단히 수고많으십니다
아 ㅡ
누구나 이땅에
태여났으면
희로애락 즐기다 때되면
가느리라
이젠 내차례인가보다.
남편까지 떠나보냈으니
양쪽어른 들 다
떠나시고
수고많으시네요
새삼 새록새록
그때가 (입관식) 떠오르네요
😢😢
❤❤ "최고
고인의명복을뵙니다
장래지도자님을 복받으실겁니다
좋은곳에서 편안히쉬십시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극락왕생하십시오. 이영상 보면서 돌아가신 부모님생각에 울고 있습니다. ㅠ
우리나라 장례문화가 시급히 바뀌어야합니다
죽음을 음울하게 만드는 분위기는 아주 보기 흉합니다
평소에 좋아하던 옷을 입고 가족과 친지의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치뤄져야합니다
선진국처럼 몸속의 피를 다 뽑아 버리면 시신도 아름다운 모습이라고 합니다
죽음을 꼭 공포?스런 분위기로 만들어야하나요?
유교적 관습이 장례문화를 이끄는 대한민국에 속히 선진국의 장례 문화를 받아들여야합니다
결혼식은 웨딩마치로 서구 문화를 본받았다면 장례도 당연히 받아 들여야합니다!
미신과 유교 관습에 젖은 장례문화 속히 바뀌도록 널리 전해주세요!
돌아가신 매일이 참
예뻐요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