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 만들기 전까지는 우리가 어릴 때 즐겨 부르던 노래라 당연히 우리나라 동요인 줄 알었다지요 이 노래는 독일의 남쪽 '검은 숲'이라는 지방에서 부르는 독일 민요라고 하는군요 (작사:윤석중 작곡:독일민요) 그 외에도 참 많더라고요 나비야, 동무들아, 어여쁜 장미, 들장미, 두 개의 작은 별, 소나무, 이 몸이 새라면 . . . 등등 건행하세요
@@halbugi107 아직 토요일에 몇시에 모일지 내가 연락을받은게 없어서 오후6시나 오후7시 그정도에 모일것같네요. 저녁에 맛있는거 먹고 바로 노래연습장가서 본격적인 내 생일파티 하기로 했네요. 그리고 어제 유튜브 방송에서 6월4일 화요일에 내 생일이라고 하니까 방장님이 내 생일축하곡 불러주시고 항상 건강하시라고 그러시더라고요
어린 시절이 생각나네요😊
초딩 때 선생님의 올갠 반주에 맞추어
합창으로 목청 돋구었던 시절이 생각나지요? ~ㅎ
지금~~, 그 때 그 친구들 어디서 무얼하고 지내는지 . . . . .
건행하세요
딱 맞는 영상과 잘 조합하셨네요.
노래 부르는 어린이 목소리가 참 듣기 좋네요.
따뜻한 응원 주시어 감사합니다
출근 길 . . 가로수마다 하얀 눈으로 덮여져있는 모습이
마치 한 폭의 동양화를보는 듯 착각을 하게 하네요 ~ㅎ
늘~ 건행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맑고맑은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먹고 가지요
깊은산속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맑고맑은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달밤에 노루가 숨바꼭질 하다가
목마르면 달려와 얼른먹고 가지요
토끼 너무 귀여워요 ㅎ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노래쟀네요 행복한 밤 되세요
"깊은 산 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새벽에 천사가 눈 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 ~~~~~~~ㅎㅎ
^^
토끼 설정이~정말 이쁘구 앙징스럽네요~
옹달샘 노래로,또
깨끗한 산골짜기 영상으로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쨩~쨩~입니다~작가님🐰🐇🐰🌻🍁🌻
동요까지
영상을 만드시는 것을 보면
참 순수하신 분이실 듯~!
잠시 어렸을 적
동심으로 돌아가 보는 것도 좋을 듯 하겠지요?
초딩 때 . . 선생님 풍금 반주 따라, 목청 높여 가며
참 많이 불러 본 노래였지요~ㅎㅎ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요기 오면~
내 입가에 ^^ ,눈가에~,
웃음 앉았따가
가네요^^~
감사드립니다~멋찐 작가님🌻🍀🌻
아쉬워랑~ 그 웃음 잠시 빌려올 걸~~~ㅎㅎ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한 주 힘껏 열어 가시길 요
건행 하세요 ~ㅎㅎ
까꿍^^
아이긍 ~~,
기왕이면 . . "우르르르 " 까지 넣어주시지 그랬어요? ~ㅎㅎ
얼굴에 다가오는 바람이 차갑다는 느낌입니다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건행하세요
우리 정원이😊
So Beautiful very nice 🌟
Thank you for your support.
Be healthy and happy
세수하로 왔다가 물만먹고 가지요~ 덥고 물먹고 덥고 물먹고 덥고 물먹고....
ㅎㅎㅎ
더위를 많이 타시는가 봅니다~?
생수(아이스) 3통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어제 오늘 정말 많이 더워요.
늘~ 건행하세요
웃기기네^^
점점 . . 더워지기 시작하는데
건강 잘 챙기시고요. 행복하세요
쟁반노래방 했었으면 5명이서 하고 끝 부분에는 얼른 먹고 가지요를 반복합니다.
얼른 먹고 간다고 . .
다 드시지는 마시고 제 것도 조금 남겨 놓아야 합니다 ~ㅎ
날씨가 초여름 날씨네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 멋진 일들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건행하세요~ㅎ
옹달샘은 맑고 좋은데 세상은 맑지 못 하는 구나
오늘도 즐거운 시간 속에 머무르시길 요
늘~ 건행하시고요
우리 어머니와 내?^^*
우리 외할매😅😅😅😅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도 밝은 미소와 함께 하시길 ~~ㅎ
옛날에 내얘기하네^^
아쿵다쿵 동요 맞죠?
넹~ 맞아요
동요를 꿰뚫고 계신가 보아요~ ~~ㅎ
고운 꿈과 함께 하세요
@@halbugi107 동요만 듣는것이 아니라 클레식도 들을줄 알아야해요
전철역에서 나오는 노래 맞죠?
초딩 때 선생님 반주에 맞추어
급우들과 떼창 하던 생각이 나네요
좋은시간과 함께 하시고요 건행~~ㅎ
네. 대전지하철역에서 나옵니다.
내 얘기 하는거같네😅
이거 독일동요인거 아시나요?
이 영상 만들기 전까지는 우리가 어릴 때 즐겨 부르던 노래라
당연히 우리나라 동요인 줄 알었다지요
이 노래는 독일의 남쪽 '검은 숲'이라는 지방에서 부르는 독일 민요라고 하는군요
(작사:윤석중 작곡:독일민요)
그 외에도 참 많더라고요
나비야, 동무들아, 어여쁜 장미, 들장미, 두 개의 작은 별, 소나무, 이 몸이 새라면 . . . 등등
건행하세요
내얘기하나?
내얘기하나?^^
아마도그럴걸 요~ㅎ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일들과 함께 하세요
해장하러 왔다가 소주먹고 가지요
소주먹고 가신다니 . . 짓궂으시네요 ~ ㅎ
혼자서만 마시지 말고 그런 땐 살짝 불러주세요
쌀쌀한 바람이 며칠 째 이어지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맑고맑은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먹고 가지요
깊은산속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맑고맑은 옹당샘 누가와서 먹나요
달밤에 노루가 숨바꼭질 하다가
목마르면 달려와 얼른먹고 가지요
주말 연휴 좋은시간 보내고 계신지요?
요즘 날씨가 변덕스러우니 건강 잘 챙기세요
건행하세요 ~^^
@@halbugi107 6월4일 화요일은 내 29번째 생일이라서 이번 돌아오는 토요일에 나랑 나하고 친한 친구들 8명 전부다 모여서 맛있는걸로 저녁먹고 2차로 역전할머니맥주 가서 살얼음생맥주 호프 한잔하고 내 생일케이크에 촛불도키고 그렇게 내 생일파티 하기로 했네요
@@오창용-z1s
짝~짝~짝~ ♬
생일 축하해요~,지인 분들하고 즐거운 시간보내길 바란다지요.
기분에 취해 너무 과한 음주는 조심하고요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ㅎ
@@halbugi107 아직 토요일에 몇시에 모일지 내가 연락을받은게 없어서 오후6시나 오후7시 그정도에 모일것같네요. 저녁에 맛있는거 먹고 바로 노래연습장가서 본격적인 내 생일파티 하기로 했네요. 그리고 어제 유튜브 방송에서 6월4일 화요일에 내 생일이라고 하니까 방장님이 내 생일축하곡 불러주시고 항상 건강하시라고 그러시더라고요
깊은산속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맑고맑은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먹고 가지요
깊은산속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맑고맑은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달밤에 노루가 숨바꼭질 하다가
목마르면 달려와 얼른먹고 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