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맞는 대우하고 임금과 복지를 줘야 외국인 용접공들이 오지 그렇치 않으면 안올거라봅니다 그리고 국내에서 인력들 양성할려면 요즘 40대 50대들 희망퇴직하는분들 제2의 인생을 살게 정부에서 용접공들로 양성하는것은 어떨까 싶네요 고려인들이나 20대 30대들도 요즘 실업자들도 잇다고 하니 이런분들 직업학교로 통해서 조선소 용접공 인력들로 키우는 방향도 생각을 해볼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독일은 현장 기술직 근로자들의 자부심이 대단함 화이트 칼라들은 명함도 못내미는 급여를 받으며 5시되면 칼퇴근 한다. 그렇게 우대 해주니 젊은친구들이 기술 배우는 인구가 꾸준하게 유입이 된다 기술강국은 그냥 얻어 지는게 아님을 정책 당국자들이 깨달아야 한다 ----------------------------------- 하긴 ... "손발노동은 아프리카나 하는것" 이라는 현정부 최고 행정 수반의 인식이 그런데.... 뭘 바라겠나!!1
용접공을 외국인으로 쓴다? 그것도 현지에서 검증 하고 들여오는것도아니고, 현지 업체에 맡겨서 들여온다고? 조만간 우리나라 배도 망망대해에서 가라 앉겠군,, 그러게 기술자좀 임금 빵빵하게 주고 처우 잘 해줬으면,,, 이런 사단 안나지,,, 저번에 조선소 파업할때 임금 보니,, 최저임금이더구만,, 누가 하냐~~
조선업일은 힘든데 그런데 인건비가 너무저렴함 진자 어쩔수없이 일하는 사람 말고는 일안하려고함 내가아는 지인도 일없어서5~6년 그만두고 다른일 하고있는데 다시올생각 없냐고 불렀는데 갈생각없다고함 하는일에 비해 월급도 적고 힘들다고 물론돈은 조금 더벌지만 차라리 그돈받을바에 몸조금 편하고 일하고싶다고 조선업이 위험하기도하고 여름에는 쩌죽고 겨울에는 얼어죽고 엄청 힘들다고함 철판위에서 일하니 더운날 진짜 죽을거 같다고 하더라
예전에는 ( 직접고용하던 시절) 거재도 에 가면 그당시 에쿠스가 길바닥에 널렸었음 숙련공 용접사 들은 에쿠스 끌고 출퇴근 했다는.... 그런데 지금은 ? MB 집권 이후 포괄연봉제 도입과 함께 비정규직이 양산 되었고 그렇게 많던 숙련공들은 용접기놓고 다른일거릴 찼아 떠났음 ----------- 이제 그 후과를 치루는 중
뉴스에서 아무리 떠들어봤자 한번 떠난사람은 안돌아가 떠날때받은 임금과복지수준이 좋아졌다면 돌아가겠지만 그때보다 더 못한데 누가 돌아가겠냐고... 다쳐도 산재는 죽어도 안해줄려는 업자들도 문제고 사실 조선소에서 다치면 후유증이 장난이 아닌데 꼴랑 몇백정도주고 퉁칠려고하고 나중에 후유증으로 고생할걸 생각하면 그냥 집에서 쉬는게 돈버는거야...
올해 1월까지 조선소 일했고, 한달 200초반대 벌었다. 올해 나와서 발전소 현장에 갔는데 한달 300중반대 번다. 내년에 옯겨가는 현장에서는 주휴수당에, 월차에, 기본수당들이 붙어서 최소 400대 이상은 준다더라. 지금 주변사람들이랑 이야기 하면 도대체 왜 조선소에서 그렇게 버텼는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며칠전에도 말한게 조선소에서 최소 육상과 비슷한 수준으로 근무시간과 임금체계를 맞춰줘야지. 일 없으면 조선소라도 가 볼까? 생각이라도 할거라고 말했다. 사람을 모으려면 시간대비 돈을 많이 주면 해결될 문제지만, 조선소에서는 그럴 생각이 전혀 없고, 조선소 쪽에서 인력난을 해결하려고 지금 주 69시간이니, 근무시간은 연단위로 할 수 있니 하는 정책을 만드려고 하는 것이다.
협력사와 직영의 임금차이가 40%차이나서 협력사로 안오려고 한다... 지네들이 이미 답을 알고있네 돈 더주면 오지 그것도 숙련공은... 어느 숙련공이 월급이 40%차이나는데 협력사로 가나.... 결국은 돈은 더 주기 싫고 협력사 사장은 자기가 더 돈 못주겠으니 정부가 외국인을 어떻게든 끌어와 달라는 소리잖아... 이게 제대로 된 회사 대표의 마인드인가... 그러니 협력사로 안가려고 하지...
농촌 인력난 나는거랑 똑같아. 임금 수준을 사회적 수준만큼 안맞춰주면 사람들 안가. 니들이 아무리 엄근진 하면서 손배를 때리니 어쩌니 해봐야 응 관두면 그만이야. 전에 대우조선 파업사태때 깜짝 놀랬다. 월급 200?ㅋㅋㅋ 차라리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끈한 편의점 알바를 뛰지.
노예를 구하고 있으니 누가 일을 하겠냐?
짜를땐 언제고 이제와서 필요해? 이것들아 니들 하든짓을 생각해봐. 인력있어도일부러 안가는기다. 그걸 몰라서 쳐시부나
사주측에선 어려울때 고통 분담 하려하지 않고 무조건 내치니 ㅅㅂ것들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옳소ㅋㅋ
최저임금으로 일할 숙련도 높은 기술자를 원한다? 외국에는 저렴하게 일할 숙련 용접 기술자가 있다? ㅋㅋㅋㅋㅋㅋ 말도 안되는소리
외노들도 조선소 갔다가 탈출해서 차라리 불법체류자되어서 더 급여주는 회사에 가서 일할 것이다.
ㄹㅇㅋㅋ최저 받고 용접할거면 걍 편의점 알바 할란다ㅋㅋㅋㅋ
돈은 조금 주면서 일할 사람을 찾는것도 웃긴다
일감이 없으면 짜르고..일이 있으면 힘들고..지금 삼성공장짓는다고 평택에 돈 많이 받고 일하고 있단다.
외노들도 조선소 현장일 안해!!!
싸게만 쓸려고 하는데 누가 하나요
이백후반 받고 외곽 조선소 가기 vs 평택가서 600벌기
2백 후반에 허리 무릎 다 갉아먹기 vs
2백 초반에 편의점 알바하기
ㅋㅋㅋ
저기 시급도 못받는다고 알고있는데 ㅋ
@@userganada 그래서 외노들도 조선소 안가.
@@hanpyulkong3676
외노들도 조금 일좀 한다 싶으면
내국인과 페이가 거이 비슷 함
내국인 숙련공 수가 급감 함에 따라
외노들도 배짱임
@@limitless8189 최근에 한국에 오는 외노들은 자국민들끼리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급여정보, 근무조건 정보를 다 공유한다.
그래서 급여나 근무조건이 더 좋은 곳으로 집단이직이거나 사보타주(태업)을 해서라도 급여인상, 근무조건개선을 해간다.
사람을 부속품처럼 쓴다면 대책은 없습니다. 다 봤습니다.
호주가면 초보 용접공들 주5일 정시퇴근 월급이 4~500이다
니들이 잘줘봐야 200~300이겠지 사람 취급안하고 야근수당도 안주고
대우도 잘해주고 급여도 높은 호주로가지 한국 왜 오나
대우 조선 16년차 베테랑 용접사 시급 9600원 받고 일함 이게 현실
돈을 더 줘도 못 구하는 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안줘 빼액
외국인 데려온다는 생각부터가 돈 더줄생각이 없다는것...
본질을 찌르시면 안돼요 ㅋㅋㅋㅋㅋ
일할사람은 차고 넘칩니다. 급여를 작게주니 일할 사람이 없는것이지 뉴스를 제대로 내 보냅시다.
외노들도 자국민들까리 임금, 근무조건을 공유하면서 일자리 쇼핑해서 더 좋은데로 집단이직하거나 임금인상, 근무조건개선을 시키게 한다.
노가다 배관 용접사 A급이 단가 20~25만정도 받는걸로 아는데 미쳣다고 저기 가서 일하겟노 ㅋㅋㅋ 하루단가 노가다 처럼 지급해줘바라 당장간다
건설사도 다 부도나는중
[급구] 싸고 일 잘하는 숙련공 구합니다
그런 사람 없습니다. 제대로 된 임금인상 없이는 떠나간 노동자들이 조선업으론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RunnerMatinKim 외노들도 조선소 안가!!!
크 반어법 재미있는 글이네..
ㅋㅋㅋ정답
+ 파업안하고, 정리해고하면 얌전히 나가고, 임금이 적어도 군소리 안하고
거기에 맞는 대우하고 임금과 복지를 줘야 외국인 용접공들이 오지 그렇치 않으면 안올거라봅니다
그리고 국내에서 인력들 양성할려면 요즘 40대 50대들 희망퇴직하는분들 제2의 인생을 살게 정부에서
용접공들로 양성하는것은 어떨까 싶네요
고려인들이나 20대 30대들도 요즘 실업자들도 잇다고 하니 이런분들 직업학교로 통해서 조선소 용접공
인력들로 키우는 방향도 생각을 해볼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용접공이면 중요한 인재인데 같이 인재부족인 독일, 프랑스, 영국, 일본 같은 애들이랑 한국이 인재 모시기 경쟁에서 이기겠냐고 ㅋㅋ
말은 똑바로 해야지 말 잘 듣는 노예가 필요한 거지 왜 외노자 놈들을 용접을 가르쳐 쓸려고 할까 외노자놈들이야 여기서 벌어도 나기나라 가서는 중산층 이상으로 사니까 참고 일하는거다 우리나라사람과 같냐
외노자도 일좀 한다 그러면 한국인 만큼 달라 함
용접이 위험하고 눈도 안좋아지는데 급여는 더럽게 짜니까 안하지 우리나라만큼 노동을 우습게아는 나라가 없다
독일은 현장 기술직 근로자들의 자부심이 대단함
화이트 칼라들은 명함도 못내미는 급여를 받으며
5시되면 칼퇴근 한다.
그렇게 우대 해주니 젊은친구들이 기술 배우는 인구가 꾸준하게 유입이 된다
기술강국은 그냥 얻어 지는게 아님을
정책 당국자들이 깨달아야 한다
-----------------------------------
하긴 ...
"손발노동은 아프리카나 하는것"
이라는 현정부 최고 행정 수반의 인식이 그런데.... 뭘 바라겠나!!1
그래서 외노들조차 조선소에 안간다.
호주나 미국 캐나다는 숙련공들은 제대로 대우하는데 우리나라는 노예취급
처우 개선해달라고 파업하면 바로 죄인취급 ㅋㅋ 걍 안하는게 답임
용접17년정도 했다..
물론 지금은 다른일 하는중
근데 용접 17년전 단가랑 지금단가랑 똑같음..(작년부터 사람없어서 임금올려서 오른거임 ㅋㅋ)
참고로 평택이나 윗지방은 오후 5시까지 8시간이 1공수인데
현대중공업은 6시가 1공수이고 잔업해도 0.1달림 ㅋㅋㅋ
잔업 10시간해야 1공수 달림 ㅋㅋㅋ 이런데 누가가?ㅋㅋㅋ
Сколько средная зарплата в Корее?
2016년도에 삼성중공업에서 용접사로일하다 나왔는데 지금일당25만 받고 일하는데 누가다시 조선소. 들어가겠어요
용접공을 외국인으로 쓴다? 그것도 현지에서 검증 하고 들여오는것도아니고, 현지 업체에 맡겨서 들여온다고? 조만간 우리나라 배도 망망대해에서 가라 앉겠군,, 그러게 기술자좀 임금 빵빵하게 주고 처우 잘 해줬으면,,, 이런 사단 안나지,,,
저번에 조선소 파업할때 임금 보니,, 최저임금이더구만,, 누가 하냐~~
Сколько у вас зарплато ?
조선업일은 힘든데 그런데 인건비가 너무저렴함 진자 어쩔수없이 일하는 사람 말고는 일안하려고함 내가아는 지인도 일없어서5~6년 그만두고 다른일 하고있는데 다시올생각 없냐고 불렀는데 갈생각없다고함 하는일에 비해 월급도 적고 힘들다고 물론돈은 조금 더벌지만 차라리 그돈받을바에 몸조금 편하고 일하고싶다고 조선업이 위험하기도하고 여름에는 쩌죽고 겨울에는 얼어죽고 엄청 힘들다고함 철판위에서 일하니 더운날 진짜 죽을거 같다고 하더라
인권비가 아니라 인건비요!!
@@saxophoneland 알아듯름 되는거지 ㅋ
그래서 외노들도 조선소일 안 하려고 한다.
인권을 쟁취하려면 돈이 들죠
예전에는 ( 직접고용하던 시절) 거재도 에 가면 그당시 에쿠스가 길바닥에 널렸었음
숙련공 용접사 들은 에쿠스 끌고 출퇴근 했다는....
그런데 지금은 ?
MB 집권 이후 포괄연봉제 도입과 함께
비정규직이 양산 되었고
그렇게 많던 숙련공들은 용접기놓고 다른일거릴 찼아 떠났음
----------- 이제 그 후과를 치루는 중
결국 돈 많이 안 줘서 용접공이 안 온다는 거네. 직영 보다 40% 더 낮게 주는데 누가 같은일 하면 직영으로 가지 협력사에서 일하겠슴. 협력사에서 계약 받으러 너무 무리한 가격에 입찰한게 문제.
지금 없는게 다들 튀어서가 아닙니다 코로나때문이아닙니다
이전에 고인력들을 그냥 팽해버려가지고 이제필요하다고 다시오라고하는데 누가 오겠습니까 그냥 퇴직도아니고 엄청 심하게내쳤는데
뉴스들은 이런 사실팩트는 왜 보도안하는지
Сколько у вас средная зарплато?
뉴스가 본질을 취재 못하고 있음 그많은 용접공들이 다들 어디로 갔는지 보도 해봐
지들이 자초한거지. 힘들고, 숙련된 인력에 임금 후려치고 걸핏하면 체불이니 누가 일해.
용접일이 참 눈안좋아지고 몸버리는 일인대 임금은 후려칠려고하고 일없으면 자르고 그런대 누가 갈까요?
회사오너들의 의식이 바뀌자않는이상 더욱더 심해질거다!
조선소 말고 제가 일하는곳 용접공 부르면
배관용접인데 하루 60줍니다
지금 조선소 말고 다른곳도 용접공 구하기
힘들어요 그런데 아직도 싸게 싸게
부려 먹을려하네 쯧쯧
뉴스에서 아무리 떠들어봤자
한번 떠난사람은 안돌아가
떠날때받은 임금과복지수준이 좋아졌다면 돌아가겠지만
그때보다 더 못한데 누가 돌아가겠냐고...
다쳐도 산재는 죽어도 안해줄려는 업자들도 문제고
사실 조선소에서 다치면 후유증이 장난이 아닌데 꼴랑 몇백정도주고 퉁칠려고하고
나중에 후유증으로 고생할걸 생각하면 그냥 집에서 쉬는게 돈버는거야...
얼마전까지 최저시급으로 일시켜서 노동자 단식도 나왔던곳 아니냐? 배 건조비를 ㅣ싸게 받으면 끝나는데 오 싸게 받아서 이익나도 적자가 나게 만드는지? 인권은 ㅇㄷ?
외국인 데려다쓰면 품질저하도 잇을수있는거아닌가?? 시급 만원좀 넘는걸로 알고있는데. 누가 저걸함..
육지만 올라와도 용접공들 기본 일당이 25 만원인데 시급으로치면 3만원정도죠
사람 못 구하는곳은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품질저하는 당연한거고 배 가라앉으면 신뢰도 추락
직접 고용하면된다.
임금후려치는데 누가 일하러가나요??? 외노자요?? 결국엔 싼 외노자 쓰고 싶어서 임금 안 올리는거 아닌가요? 육상쪽하고 해양쪽하고 임금차이가 얼마나 되는지 보세요, 아예 안뽑을려고 하는 수작이지...
필요할땐 쓰고
필요없을땐 버리니까 그렇지.
늬들이 자초한것이다.
저런 업체들 다 부도나야돼
평택 단가 비슷하게라도 따라가면 일 안 할까 ㅋㅋㅋㅋㅋㅋ 단가후려치기만 쥰내 하고 똥 떼먹고 드러워서 안 하지
2015년도에 S급 티그 용접사 일당이 30만원 이상 이었는데.. 지금은???
장시간 중노동인데다 너네가 주는 최저급여 받으면 생활이 되냐?? 그러고서도 조선업 경기 하강하면 제일 먼저 사람부터 자르자나?? 좀 최소한의 양심이란걸 갖아봐라.
싹 다 짤라 버려도 일 할 사람 많다 더니...
일 할 사람이 없어..?
이제 거기에 화물도 인력부족으로 외국인 뽑는다는데.....
누가 저기서 용접공 일을해 해외나가면 근무환경 더 좋은대서 배를 더 받는대 ㅉㅉ
영어 좀 하는 사람하고 팀이뤄서 해외 원정 가는게 더 나은 현실
호주가서 용접 주예지이이이이이잉~ ㅋㅋㅋㅋ
팩트) 호주가서 용접만 잘해도 한달에 600은번다
사회가 블루칼라 무시하는ㄷ데
잘됬지
어떻게든 저임금 고노동량 노예만 구할려고 하니까 그렇지, 돈올려주고 복지에 투자좀 해주면 사람들이 가죠. 돈은 십년전 그대로, 복지는 처음 조선업 했을때 그대로인데 누가 합니까 ㅋㅋ
인건비를 싸게 하니까
말은 바로해야지 노예가 없어서 문제라고 해야지
저거 하청에 하청을 줘서 임금을 중간에 빼 먹는 놈이 많어서 문제일것 같은데...
Я из Узбекистана работал в Сеуле.
목숨이 걸릴 정도로 위험하고 복지도 개집보다 형편없는데 시급은 편의점알바수준인데 이게 뉴스거리지 일할 사람 없는게 뉴스거리냐?
최저임금수준에 그힘든일을 누가 하려고 하겠냐? 평생그리구해봐라 사람이 구해지나
노동에 맞는 임금을 줘봐라 인력난이 생기나. 200-300만원 주면서 현장직 구하려는게 도둑놈 심보지
용접공 시급 10500원 ㅋ 말다했지
헐
그걸왜 하냐~ 속편하게 음식배달을 하고말지
기레기님 조선소 현장가보면 왜 안가는지 이해가 될걸요 1990년대와 거의 동급의 작업 환경에 세후 월 200 250정도에 업무는 500이상을 부려먹는데 가는게 이상하지
하도에 하도를 주니 임금 적으니 힘만들고 누가 하냐....
근로자 임금을 중간에 빼먹는것들이 많아서 배값은 오르는데 임금은 오르지않는다는 이 왜곡된 산업구조가 바뀌지 않는이상 어쩔수없음 결국 또 하청이네 임원들 월급문제도 있고
2000년전 a급 일당 20만원
2022년 a급 일당 20만원
그것도 오른거지 ㅋㅋㅋ 일없어지면 일명 후려쳐서 깍고 쫏아 보내고
일좀 생기면 일당올리고 ㅇㅈㄹ 하니까
계속 단가가 그자리임 ㅋㅋㅋ
조선업계 용접사가 돈을 작게 주니까 거기서 용접을 안할려고함
올해 1월까지 조선소 일했고, 한달 200초반대 벌었다. 올해 나와서 발전소 현장에 갔는데 한달 300중반대 번다.
내년에 옯겨가는 현장에서는 주휴수당에, 월차에, 기본수당들이 붙어서 최소 400대 이상은 준다더라. 지금 주변사람들이랑 이야기 하면 도대체 왜 조선소에서 그렇게 버텼는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며칠전에도 말한게 조선소에서 최소 육상과 비슷한 수준으로 근무시간과 임금체계를 맞춰줘야지. 일 없으면 조선소라도 가 볼까? 생각이라도 할거라고 말했다.
사람을 모으려면 시간대비 돈을 많이 주면 해결될 문제지만, 조선소에서는 그럴 생각이 전혀 없고, 조선소 쪽에서 인력난을 해결하려고 지금 주 69시간이니, 근무시간은 연단위로 할 수 있니 하는 정책을 만드려고 하는 것이다.
육상에서 하던가 해외나가지 돈도 안주는데 뭐하러 한국 조선소에서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소중한 거 모르더니만 쯧
협력사와 직영의 임금차이가 40%차이나서 협력사로 안오려고 한다... 지네들이 이미 답을 알고있네 돈 더주면 오지 그것도 숙련공은... 어느 숙련공이 월급이 40%차이나는데 협력사로 가나.... 결국은 돈은 더 주기 싫고 협력사 사장은 자기가 더 돈 못주겠으니 정부가 외국인을 어떻게든 끌어와 달라는 소리잖아... 이게 제대로 된 회사 대표의 마인드인가... 그러니 협력사로 안가려고 하지...
농촌 인력난 나는거랑 똑같아. 임금 수준을 사회적 수준만큼 안맞춰주면 사람들 안가. 니들이 아무리 엄근진 하면서 손배를 때리니 어쩌니 해봐야 응 관두면 그만이야. 전에 대우조선 파업사태때 깜짝 놀랬다. 월급 200?ㅋㅋㅋ 차라리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끈한 편의점 알바를 뛰지.
돈! 임마 돈!! 돈으로 안되는거 어딨냐? 근데 돈 쓸 생각 없이 노동자가 안구해져요 징징대기만 하면 문제가 해결 되냐?
하쳥이 없으면 직영들이 하면된다.취부.용접.사상 모두 다 해라.다 해!!
돈을 줘야 일하지 조건부터 해결하고 모집해라
조선업 인력인 조가다의 인력부족의 원인은 사원아파트를 재개발해서 일반분양을 한거다.
그순간 조선업은 망조가 들어가기 시작했다.
취직만하면 나름 의식주는 해결되고 저축으로 꿈을 키울수 있였는데.
집값으로 인해 모든게 사라졌다는거다.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길 ㅜ.ㅜ
고질적인 인력난? 고질적인 저임금, 고강도 노동인데...
ㅇㅇ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노동생산성이 떨어져 적정 임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업체 혹은 업종은 도태 되어야 한다.
맨날 노예처럼 부려먹고 그러니 안가지 선진국처럼 기술자 노동자들 우대해주고 고연봉받게해주면 애초에 서로 상생하는건데 윗대가리들이 다 해쳐먹으니 ㅉㅉ
사람을 싸게 써먹을라고 하니 안오지
최저시급 받고 누가 일하냐? 10년경력 협력회사 반장 세전 월급 300만원 아무것도 모르는 조선소 정직원 연봉 3800 이게 2016년도때 월급이었다. 좀 적당해 해라
사람이 안구해지는건 그냥 간단함 돈때문임
외국인을 데려올게 아니라 돈을 더 줘야 나간사람들이 돌아오지
조선으로 용접할때 임금이 그모양이면 누가가나?
차라리 공사현장가서 하루에 20이상받는게 이득일듯
대한민국 조선업이 고부가가치 선박 제조를 가장 많이 하고 기술 완성도가 높으며 경쟁력이 우수하다 라는 말은 헛소리였군.
실상은 저렴한 인건비로 낮은 단가수주, 높은 해외 로열티 지급이 실상인가 보다.
일할사람이 없는게아니라 대우나 똑바로 해주고 예길하시지요.~
0:22 ㅋㅋㅋ용접마스크도 얼마나 오래되었으면 목까지탈꺼생각해서 청테이프로 연장해쓰네
반도체 플랜트...용접사 A급 23, 일반 20, 21 인데 조선소 더 주냐?
나는 저 인간들이 사람인가 싶다 국내 용접공에 대해서는 인간 다운 대우는 해주지도 않고 돈은 일용직 보다 적게 주면서 용접공이 없다고 하는 소리가 머리에 뇌를 파먹은 아메바가 있는거 같다고 생각된다.
방법이있나? 원청에 돈 따져야할걸 일할사람 없다 하네 ㅎ 그럼 돈을 신입 500식 준다고 공고 올려 봐요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저 돈받고 저 대우받고 소속도 하청협력업체에 ㅋㅋ 누가가냐
사무직은 대우
현장직은 푸대접
누가 일하냐?
최저임금 주는데 누가 일하냐?
이젠 조선소쪽 노동 임금이 600 ~ 800 선 돼야 할듯..... 그시절 2~3배 벌이었는데...돈버는 재미 하나로 가는곳인데...
임금에 메리트가 없으니.. 누가 가나 ~ . . . .
정답
암만 존버해보시죠. 갈수록 나아질리 없는 인력난이니까. 사람이 없어 이젠.
임금도 적게주고 그마저도 체불하는데 누가 감?
일할 사람이 없는게 아니라 저임금 때문 두배 주면 많이 올듯
용접공이 없는게 아니라 없애게끔 한거겠지.
조선소 밥먹듯이 추노하는 이유가 뭔지 알간?
이제 싸게팔아 대량수주하는 방식을 벗어나 이윤추구좀해서 급여를 올리세요 조선소에서 최저임금이 뭡니까 쇳가루에 온갖 먼지하며 으휴
노동자들 고혈을 짜서 착복하고...뭐?? "일 할 사람이 없다."고???
불법하도급 못하게하고 업체입찰 최저가만 막아봐라 앵가니 일꾼없다고 징징거리지좀마라 답이 보이는데 니들배불릴라고하는거아니냐
최저임금도 아깝다고 염병하면서 인력을 구하길 바라는 개소리는 ???
고질적 저임금! 하청은 답없다..40% 이상차이에 일은 더 힘들고.
Я из Узбекистана работал в Сеуле.
ㅋㅋㅋㅋㅋ 인과 응보 ㅋㅋㅋ 도많이주고대우 잘해주면 누가 안일하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꼴 좋다~ 살겨고 시위하던 노동자들 죄다 고소하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꼴좋다.
1980년에 배만드는 공장이냐?
누가가
뉴스 꺼리도 안돼내
당연한걸 머 나와서 사람이 있내 없내해
제대로 일 시키고 제돈 줘 이놈들아
외국애들 백날 카르켜 봐 좋을꺼 있나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조선업. 자업자득.
우리 사회가 이렇게 만든거지!모두 대학 .대학. 왜?
누가 최저로 용접해준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서 사람이 없다고 하네ㅋㅋㅋㅋㅋ
잘되고 있습니다. 노조도 없애고 파업도 안되고 돈은 적게 주고
그냥 다른일 찾는게 났죠.
조선업도 이제 끝나야합니다. 뭐하러 ㅎㅎ
남들이 돈 많이 번다고 하는 조선업, 운송업 종사자들은 빨리
다른 일로 갈아타야합니다.
있을때 잘해!!!!!!!!
누군들 힘들게 목숨까지 걸며 일하고 300만원도 안돼는 급여 받으며 일하겠나?
거기다 주휴수당도 없앤다 하지.
근무시간은 늘린다 하지
누군들 하고 싶을까?
웃기시네
대우를 그따우로 해주는데 잘도 남아 있것다
최저임금받고 먼 타지에서 목숨걸고 노가다하실분 구합니다 ~~~|
호황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