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집에 3의 주인공, 알렉스 프루이트 역의 배우의 이름은, 알렉스 린츠(알렉산더 "알렉스" 데이빗 린츠)로 현재는 기업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알렉스 린츠 님은 나 홀로 집에 3 이후 디즈니 애니메이션 타잔에서 타잔의 어린 시절 성우로서 연기도 했었지만, 배우 경력은 그렇게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던 것이 맥컬리 컬킨의 몰락을 지켜보고, 회의감이 들었다고 하네요.(알다시피 컬킨의 부모가 컬킨의 재산을 놓고 크게 싸운 후 이혼을 했기 때문이고, 거기다 맥컬리 컬킨은 부모님의 이혼을 포함해 부모님의 만행들로 인해 아역배우를 그만두고 폐인이 되어버린것도 모자라 마약에 손대기까지 했을 정도로 망가졌었죠.) 결국 2007년 대학 진학을 위해 배우 생활을 접고 학업에 몰두하여 UC 버클리 공과대학에 진학하였고,(이때 영화에 같이 출연한 배우 리아 킬스테트(나 홀로 집에 3에 등장하는 도둑 4인방중 홍일점)가 개인적으로 굉장히 아까운 배우라고 아쉬워했고, 앞날을 응원했고 지금까지도 간간이 연락을 주고 받는다고 하네요.) 그 이후 경제학과 경영학을 전공하고 석사 학위까지 취득한 그야말로 학구열로 똘똘 뭉친 지식인이 되었다. 현재는 환경 포럼에 간간이 얼굴을 비추면서 지식을 교류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1편기준 맥컬리컬킨의 나이가 10살 2편땐 12살이었고 3편이 나왔을땐 이미 17살이었음 더이상 꼬맹이가 아닌 나이인데다 심지어 서양쪽은 빠르게 성숙하기 때문에 15-17살이면 이미 성인의 모습임 나홀로집에라는 영화가 꼬맹이가 도둑들을 골탕먹이고 뭐 이런 내용이라 같은 주인공으로 가기 힘들었을듯 예를들어 1편 주인공이 버즈인경우 어떤 느낌일지 생각해보면 답나옴 1편 개봉당시 버즈의 나이가 13살이었다함
0:23 나홀로집에 전기고문
추억이네요
세상에서 가장악역이 불쌍한 영화 1위
ㅋㅋㅋㅋ
범죄도시.
솔직히 저정도면 2편보다 잔혹할 수준..
사람 두번죽이는것도 아니고 몇번을 사망시키는 영화네요
요즘은 범죄자에게 인권은 필요없어요
나 홀로 집에 3의 주인공, 알렉스 프루이트 역의 배우의 이름은, 알렉스 린츠(알렉산더 "알렉스" 데이빗 린츠)로 현재는 기업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알렉스 린츠 님은 나 홀로 집에 3 이후 디즈니 애니메이션 타잔에서 타잔의 어린 시절 성우로서 연기도 했었지만, 배우 경력은 그렇게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던 것이 맥컬리 컬킨의 몰락을 지켜보고, 회의감이 들었다고 하네요.(알다시피 컬킨의 부모가 컬킨의 재산을 놓고 크게 싸운 후 이혼을 했기 때문이고, 거기다 맥컬리 컬킨은 부모님의 이혼을 포함해 부모님의 만행들로 인해 아역배우를 그만두고 폐인이 되어버린것도 모자라 마약에 손대기까지 했을 정도로 망가졌었죠.) 결국 2007년 대학 진학을 위해 배우 생활을 접고 학업에 몰두하여 UC 버클리 공과대학에 진학하였고,(이때 영화에 같이 출연한 배우 리아 킬스테트(나 홀로 집에 3에 등장하는 도둑 4인방중 홍일점)가 개인적으로 굉장히 아까운 배우라고 아쉬워했고, 앞날을 응원했고 지금까지도 간간이 연락을 주고 받는다고 하네요.) 그 이후 경제학과 경영학을 전공하고 석사 학위까지 취득한 그야말로 학구열로 똘똘 뭉친 지식인이 되었다. 현재는 환경 포럼에 간간이 얼굴을 비추면서 지식을 교류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테러리스트 버튼 저니건을 맡은 '레니 본 돌렌'은 안타깝게도 지난 2022년 7월 5일에 63세의 연세로 생을 마감했죠.
홍일점역 분 아직 살아계셔서 다
행입니다
네 도둑 중 버튼 저니건 역을 맡으셨던 레니 본 돌린 배우님이 2022년에 영면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건 진짜 전체관람가 쏘우잖아 ㄷ ㄷ
2:50 이장면 분명히 1편에서 비슷한거봤는데
해리(조 페시)가 케빈이 쏜 BB탄 산탄총에 영 좋지 않은 곳을 맞았어요.
해리한테 거미 붙여서 떼어났을때
2:51 🎵 ohh! 🎵
버튼 제니건 (1:32) 배우 돌아가셨답니다.
63살밖에 못살고
1-2가 너무 임팩트가 강해서 묻혀버림
설령 범인들이 특수부대 출신이여도 초반함정 몇 번 당하면 대부분 중상각 잡아야 함.ㅋㅋ
1:35 고어물에서나 나올 물건이 ㅋㅋㅋㅋㅋ😂😂
2024년도에.보는사람!
나홀로집에 나온 그 부위 맞는 장면은 너무 아프겠다.....................................
이정도면 도둑도 산재처리 해줘야 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
여담으로 1,2편에서 엄마를 맡은 케서린 오하라[케이트 맥칼리스터(맥칼리스터 부인) 역의 배우]가 케빈을 맡은 맥컬리 컬킨을 많이 아꼈듯이, 리아 킬스테트[앨리스 리번스(테러리스트 4인방의 홍일점)역의 배우]도 주인공을 맡은 알렉스 린츠를 많이 아꼈다고 합니다.
주인공 알렉스 프루이트를 맡은 알렉스 D. 린즈는 친부모가 이혼한 탓에 모친과 함께 살고 있었죠.
3:29 여기부터는 몇년도 장면인가요
나홀로 집에5에 나온 장면입니다
진짜 배우만 같았어도 인기 많았는데
1편기준 맥컬리컬킨의 나이가 10살 2편땐 12살이었고 3편이 나왔을땐 이미 17살이었음 더이상 꼬맹이가 아닌 나이인데다 심지어 서양쪽은 빠르게 성숙하기 때문에 15-17살이면 이미 성인의 모습임 나홀로집에라는 영화가 꼬맹이가 도둑들을 골탕먹이고 뭐 이런 내용이라 같은 주인공으로 가기 힘들었을듯 예를들어 1편 주인공이 버즈인경우 어떤 느낌일지 생각해보면 답나옴 1편 개봉당시 버즈의 나이가 13살이었다함
@@korona119버즈의 나이가 13살이 아니라 21세 만 20세.
@@user-friendly7263 버즈역의 배우가 데빈 라트레이(77년생) 1편개봉 90년
@@user-friendly7263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지
1:39 이건 그냥 얼굴 잘못 갈리면....어우야... 고압전선트랩과 버금갈 수준...
2:17 아이씨 편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이걸 알아채다니 눈썰미
@@MNF 저 장면은 다 기억하고 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당들: 차라리 죽여줘…😢
트램펄린인줄 알았는데 수영장에 빠지는 장면도 웃겼는뎅...
[경찰들] Freeze (꼼짝 마)!
[엉거] You gotta be kidding me! (농담이 넘 심하잖아요! {안 그래도 추운데 썰렁개그까지 보태깁니까?!} / 그쪽 눈엔 우리가 꼼짝 *할 수나* 있는 거 같수?!)
알렉스: 몇번을 죽여도 몇번을 죽여도 테러범이 쓰러지지 않아!
여기서 나오는 내용들 절대로 따라 하지 마세요
2:50목청좋다 ㅋㅋㅋㅋㅋㅋ
1:58도 마찬가지죠.
1:57
이거도 꿀잼
영화 ’나 홀로 집에 3탄(Home alone 3)’(26년 전 미국).
주인공 알렉스 집에 4명의 도둑이 오나 난리를 일으킨다.
2027년도 보고 계신 분?
0:10
케빈은 도둑두명을 잡았는데 알렉스는 4명씩이나 잡았노 ㄷㄷ
4명은 미사일 칩을 찾으려는 테러리스트들이죠.
3:29초에 영화 제목 뭐에요?
@@Terence_Fernando_Joo6이 아니라 5입니다
나홀로집에 3 배우가 1,2편과 똑같았다면 이것도 인기많았을지도
맞습니다. 배우의 중요성이 많이 느껴져요
'알렉스 D. 린즈'가 주인공 '알렉스 프루이트'를 맡았죠.
똑같았다면 사망장면나왔을듯
@@시시콜콜-q7j 음 그거 12가 있구만
시기상 저때 케빈배우가 만으로 17세였어서 꼬마역할을 하기엔 너무 많이 자란 상태였음ㅠ
0:21
아니 근데 애네 이렇게 맞고도 어케 살아있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면 살인이나 마찬가지인데? ㅋ
ㅋ
••••• ..... !!!!
사실 3은 재미없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