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캐나다 갈 사람은 돈 있거나 캐나다에 필요한 확실한 기술을 가지고 있어서 굽신거리지 않고도 정착할 수 있는 사람인것 같아요. 정말 한국에서 도저히 길이 없으면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캐나다 가는거지 지금이 무슨 15-20년 전도 아니고 캐나다가 살기 좋은 나라 아니에요. 저도 15년 전 캐나가 갔을 때는 심심해도 여기서 사는 것이 한국보다 좋겠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전혀 그런 생각 안합니다. 열심히 일해도 웬만해서는 돈 모으기도 어렵고 집값은 너무 올랐고 이민으로 나가기도 하지만 이민자는 계속 들어오지만 집짓기는 못따라가서 집값은 계속 오를듯하고 사회보장제도들도 점점 낙후되어가는게 보이는데 굳이 캐나다 갈 이유가 있나요. 변호사님은 이미 잘 정착하셔서 먹고 사실만 하니 그런 말씀하실지 몰라도 한국에서 캐나다 가려는 사람들이 모두 부자들만 가는게 아닙니다.
미국이 캐나다보다 훨씬 살기 좋아요. 캐나다는 땅만 넓지, 몇개 안되는 대도시들 조차도 미국국경에 접경해서 미국 경제에 기대서/ 얹혀서 살아요. 한마디로 미국 없으면 작동이 안되는 나라죠. 캐나다 이민 생각은 접으시고, 미국 이민가든지 아니면 그냥 한국 사는게 더 나을걸요? 이 말 전하는 저는 캐나다 시민권자랍니다
유학후 취업해서 살고 있습니다. 삶의 만족도는 매우 높습니다. 한국에서 야근과 업무 압박으로 간이 안 좋아진 경우도 있었는데요. 캐나다로 유학해서 대기업에 운 좋게 취업하고 영주권 시민권 받고 가족 꾸려서 평화롭게 잘 살고 있습니다. 연봉도 연봉이지만 정말 야근 없는 경우 또는 정확한 야근 수당과 보너스는 오길 너무 잘했다라는 생각을 몇번이나 들게 합니다. 미국과 비교하는 것에 있어서는.. 확실히 미국이 돈 버는것과 직장 잡는 것은 쉬운 것 같은 생각이 들긴합니다. 예전에 미국에서 온 잡 오퍼 전부다 연봉 1.5배 넘게 와서 정말 미국이 돈벌기에는 기회의 땅이라고 느꼈던적이 있어요. 캐나다는 심심한 나라입니다. 잠잠해요. 제가 경험한 바로는 미국 사람들보다 공격적이지 않다고 생각되어요. 출장 여행 미국 사는 친구들과 대화를 해보면.. 가족과 단란하고게 지내기에는 확실히 좋은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변호사님이 정말 미국에 대해 얼마나 아시는지 궁금하네요. 미국에서 사는 사람으로서 변호사님이 말씀하시는 것만으로 보면 미국을 아주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총기 휴대에 대한 것도 부정확한 정보를 제시하셨구요, 미국과 캐나다는 현실적으로 많이 다른 교육 체계와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대학 졸업해봐야 갈 직장이 없어서 미국으로 오거나 유럽으로 떠나가는 비율이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물가도 훨씬 비싸고, 주택 문제 엄청 심각한 곳이 캐나다입니다. 돈이 엄청 많아서 엄청 싸들고 캐나다에 가시는 분들은 말리지 않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1~2년 안에 크게 후회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을 영상으로 올리신 변호사님을 엄청 원망할 것입니다.
캐나다와 미국의 교육이 다른점이 없다는것은 혹시 선생님은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신적이 있으신가요? 맥길 대학하나가 예전에 IVY리그였다는 사실만으로 단정짓기는 좀 어려울것 같습니다. 캐나다 유학아니 대학의 졸업장의 큰 문제는 졸업후에도 오피스 job을 잡기가 어려워서 다시 취업비자를 받고 미국으로 가는 경우가 많고 그리고 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업비자나 영주권을 받기가 쉬워도 이미 선생님께서도 잘 알고있는 높은 주거비, 물가 생활비 그리고 상대적으로 저 임금의 job으로는 대체하기가 힘들어서 캐나다는 이제 살기가 매우힘들고 예전처럼 매력적이지 못합니다... 총기사고나 이런것은 미국보다 덜한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다만 총기사고가 아예 없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건 각가 조심하고 미리 인지해야될것 같습니다. 준비해주신 내용 시청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 어느곳도 낙원은 없어요. 가능하시면 한국에 계시는 것이 나은 선택이죠. 넘쳐나는 인도계 이민자들, 부족한 집과 느려 터진 행정 등등 때문에 집값과 물가 미쳐서 날뛰는데 정작 정부는 아무 대책이 없는 곳이 캐나다 입니다. 돈이 많다면 당연히 따뜻하고 전반적으로 생활이 편한 미국으로 가야죠. 일년의 절반을 눈치워야 하는 캐나다는 아니죠. 은퇴한 캐나다 사람들은 플로리다 템파로 많이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살기가 쉽지 않기도 하고 이번에 아니면 언제 해외에서 살아보나 싶기도해서요ㅠ그래서 캐나다로 이민을 고려중입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언어교환101 회화스터디에서 만난 한국분이 캐나다 이민 준비로 영어회화를 공부중이신데 여러가지 정보를 듣다보니 괜찮겠다 싶어서 저도 도전을 해보려하거든요 지금 당장 결정할건 아니지만 그래도 영어는 필수니 공부하면서 더 생각해봐야겠네요! 이민 가기전에 워킹홀리데이로 먼저 시도해 볼 가능성도 큽니다!!
ㅋㅋㅋ 맞습니다. 2023년도에도 40만명이 넘는 캐네디언들이 다른나라로 이민을 갔고 매년 약 7%의 케네디언들이 매년 미국으로 이민을 갑니다. 근데 어느나라도 그렇지만 돈많으시면 캐나다가 심심하기는해도 여유있게 살기는 좋습니다. 부자가 아니시면 추천 안합니다. 저는 캐나디 35년 넘게 살았는데 다른나라로 이민 생각중입니다.
변호사님 돈 벌이가 시원찮죠 !? 영어 한국어 불어까지 되는 분들이 굳이 이민을 생각할까요!? 불어관련 교육 자체가 한국에서 대학말고 부족한 곳이 한국인데 총기와 퀘백주 이민 등을 갖고 이민 하라고 꼬드기십니까. 저는 밴쿠버 살지만 토론토 최저시급 17불입니다. 주당 40시간 근무죠!? 그럼 주당 680 불에 1달이면 2720불입니다. 세금 떼면 2300쯤 되겠네요. 요새 방 한칸에 천 불 넘죠!? 통신 대중교통만 사용해도 300불 나오고 식비는!? 1 달에 500불도 못 모아요. 지금 이민와서 일하고 영주권 바라보면. 게다가 2년 안에 영주권 요새 안나오죠!? lmia나 영주권 진행한다며 만불 들어가죠!? 그럼 1년 살아도 무조건 마이너스네요. 교육도 차이가 없다!? 초등학교 때부터 프라이빗스쿨 몇천만원 보내며 미국 아이비리그 보내려고 캐나다 부자들 난리인데 . 가족!? 4인 가족이라 합시다. 집 있어야죠 최소 방 2칸 3500불입니다. 게다가 잡비용 치면 4천불입니다. 차 있어야죠 한 달에 유지비 천불나옵니다. 식비 3천불 그냥 나오죠. 아이들 있으니 놀러가야 되고 뭐 해야 되고 친구들 어디 태권도나 미술이나 뭐 다닌다니 1 달에 2명이면 500불 넘게 나갑니다. 1 달에 천만원 그냥 나갑니다. 1년에 1억쓰고 이민 실패하는 사람들 수두룩합니다. 가족으로 오면 나이많아서 잡 잡기도 힘들고 영주권 나오기는 더더욱 어렵습니다. 점수가 500이 넘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2005-20013년, 캐나다에서 2014-현재까지 있습니다. 저에게 선택권이 다시 있다면 미국입니다. 캐나다에서 세금 많니 떼어주다가 미국으로 직장잡아 간 친구들 다시 캐나다로 돌아오기 싫답니다. 돈 못모으고 살다 가서 집도 사고 통장 잔고도 쌓여가니… 참고로 친구는 교수직으로 캐나다에서 월세 살다가 미국가서 집사고 돈잘 모으고 있지요.
그리고 한가지 한국에서 불어구사자들은 대다수가 프랑스유학이든 프랑스에 거주할려고하지 아니면 벨기에스위스정도 아니면 아프리카 취업(한국회사) 굳이 캐나다퀘벡까지가서 정착할려고하는사람은 많이없음 . 그리고 퀘벡에서 불어배우는거 이해가안되는게 프랑스보다 비용이비쌈 학원비가 . 프랑스는 어학연수생한데도 주택보조금도 주는데 뭐하러 가겠음 퀘벡에 프랑스는 5주휴가 35시간 주근무 . 그런데 퀘벡을가겠음 불어구사자가 .프랑스에서 만원내고 한달요금쓰는데 캐나다 듣기론 통신요금 꽤비싸고 차없으면 생활자체불가
이민1세대로 살아가는게 생각보다 너무 고통스럽다는거 오로지 2세를 위해서 내 자식은 영어 잘하고 대입 스트레스 안받게 하려고 그런 취지에서는 참고 살순 있겠지만 재산도 넉넉치 않고 캐나다에서 계속 일을 해야하고 애들 볼 시간도 없이 일을 해야한다면 거기서 애를 낳아도 나중에 애가 어른이 되면 언어도 안통하고 나는 영어도 안되고 특출난 기술이 없으면 좀 힘이 들죠 한국에 부모님 형제 친구 음식 고향 그리워하며 일하며 살아가야하는데 경험 좀 해보시는것도 나쁘진 않긴해요
사실 요즘은 캐나다 이민 생활이 정말 척박합니다… 풀타임으로 일하면서(메이져회사입니다.) 세컨잡까지 해야 가족 부양이 가능합니다… 8년전에 영주권을 따고 풍족치는 않지만, 모자르지는 않은 삶을 살았지만, 요즘 느끼는 점은 적금은 없고, 미래에 대한 불안함에 잠이 오지 않는 요즘 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돈이 부족치 않으시고, 여유가 있으시면 살만하지만, 저처럼 무일푼으로와서 영주권 따고 그나마 괜찮은 회사를 다니지만, 이게 맞는 삶일까하는 생각이 날 정도입니다. 요즘 생각하는 캐나다는… 예전의 밝고 화목한 캐나다는 아니라고 느껴집니다…
안녕하세요! 조재현 변호사입니다. 먼저 온라인에서 변호사협회 규정상 직접적인 법률 상담을 제공하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그렇게 때문에 유튜브 채널에서 유용한 법률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카카오톡이나 이메일로 언제든 연락주세요. 감사해요!
지금 캐나다 갈 사람은 돈 있거나 캐나다에 필요한 확실한 기술을 가지고 있어서 굽신거리지 않고도 정착할 수 있는 사람인것 같아요. 정말 한국에서 도저히 길이 없으면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캐나다 가는거지 지금이 무슨 15-20년 전도 아니고 캐나다가 살기 좋은 나라 아니에요. 저도 15년 전 캐나가 갔을 때는 심심해도 여기서 사는 것이 한국보다 좋겠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전혀 그런 생각 안합니다. 열심히 일해도 웬만해서는 돈 모으기도 어렵고 집값은 너무 올랐고 이민으로 나가기도 하지만 이민자는 계속 들어오지만 집짓기는 못따라가서 집값은 계속 오를듯하고 사회보장제도들도 점점 낙후되어가는게 보이는데 굳이 캐나다 갈 이유가 있나요. 변호사님은 이미 잘 정착하셔서 먹고 사실만 하니 그런 말씀하실지 몰라도 한국에서 캐나다 가려는 사람들이 모두 부자들만 가는게 아닙니다.
돈을 왜 모아요? 캐나다 마트가는길보다 못한 한국 골프장가려는 거잖아요.. 한국애들은 진짜 다 바보인건지 그냥 소인배인건지..
미국이 캐나다보다 훨씬 살기 좋아요. 캐나다는 땅만 넓지, 몇개 안되는 대도시들 조차도 미국국경에 접경해서 미국 경제에 기대서/ 얹혀서 살아요. 한마디로 미국 없으면 작동이 안되는 나라죠. 캐나다 이민 생각은 접으시고, 미국 이민가든지 아니면 그냥 한국 사는게 더 나을걸요? 이 말 전하는 저는 캐나다 시민권자랍니다
이민자들에게 제일 필요한 조언
유학후 취업해서 살고 있습니다. 삶의 만족도는 매우 높습니다. 한국에서 야근과 업무 압박으로 간이 안 좋아진 경우도 있었는데요. 캐나다로 유학해서 대기업에 운 좋게 취업하고 영주권 시민권 받고 가족 꾸려서 평화롭게 잘 살고 있습니다. 연봉도 연봉이지만 정말 야근 없는 경우 또는 정확한 야근 수당과 보너스는 오길 너무 잘했다라는 생각을 몇번이나 들게 합니다.
미국과 비교하는 것에 있어서는.. 확실히 미국이 돈 버는것과 직장 잡는 것은 쉬운 것 같은 생각이 들긴합니다.
예전에 미국에서 온 잡 오퍼 전부다 연봉 1.5배 넘게 와서 정말 미국이 돈벌기에는 기회의 땅이라고 느꼈던적이 있어요.
캐나다는 심심한 나라입니다. 잠잠해요. 제가 경험한 바로는 미국 사람들보다 공격적이지 않다고 생각되어요. 출장 여행 미국 사는 친구들과 대화를 해보면..
가족과 단란하고게 지내기에는 확실히 좋은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변호사님이 정말 미국에 대해 얼마나 아시는지 궁금하네요. 미국에서 사는 사람으로서 변호사님이 말씀하시는 것만으로 보면 미국을 아주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총기 휴대에 대한 것도 부정확한 정보를 제시하셨구요, 미국과 캐나다는 현실적으로 많이 다른 교육 체계와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대학 졸업해봐야 갈 직장이 없어서 미국으로 오거나 유럽으로 떠나가는 비율이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물가도 훨씬 비싸고, 주택 문제 엄청 심각한 곳이 캐나다입니다. 돈이 엄청 많아서 엄청 싸들고 캐나다에 가시는 분들은 말리지 않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1~2년 안에 크게 후회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을 영상으로 올리신 변호사님을 엄청 원망할 것입니다.
미국 유학. 거주 20년 입니다. 한국서 괜찮은 직업. 회사 다니고 있으면. 이민 생각도 말고. 한국서 바닥까지 내려간 인생이라면 죽기 아니면 살기로 도전해 볼길 권장 합니다.
동갑입니다. 캐나다 영주권 받고 한국에 몇년 나와있는데 늦게가서 영주권 받은 1세는 진짜 할게 마땅찮아요...요즘 경기도 안좋고 고용시장도 안좋아서...캐나다는 세금 마니 떼지 퇴직금도 없지..렌트비 내면 그냥 0원ㅋㅋ
3세계 후진국 사람들에겐 엄청 매력적이죠
캐나다와 미국의 교육이 다른점이 없다는것은 혹시 선생님은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신적이 있으신가요? 맥길 대학하나가 예전에 IVY리그였다는 사실만으로 단정짓기는 좀 어려울것 같습니다. 캐나다 유학아니 대학의 졸업장의 큰 문제는 졸업후에도 오피스 job을 잡기가 어려워서 다시 취업비자를 받고 미국으로 가는 경우가 많고 그리고 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업비자나 영주권을 받기가 쉬워도 이미 선생님께서도 잘 알고있는 높은 주거비, 물가 생활비 그리고 상대적으로 저 임금의 job으로는 대체하기가 힘들어서 캐나다는 이제 살기가 매우힘들고 예전처럼 매력적이지 못합니다... 총기사고나 이런것은 미국보다 덜한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다만 총기사고가 아예 없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건 각가 조심하고 미리 인지해야될것 같습니다. 준비해주신 내용 시청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양인 살기에는 미국보다 캐나다가 좋네요
@@9642-l9h 양쪽에 살아본결ㄹㅎㄴ. 미국과 개아다 비교 불가능. 개 나 다
@@cfs8632 캐나다 어느도시 사셨어요? 미국에서 어느도시 사세요?
@@9642-l9h 비교불가능 ㅋ
@@cfs8632 둘다 안살아보셨구나..미국 어느도시에 사시길래 캐나다보다 훨씬 좋다고 하시는지...
캐나다 좋은나라 아닙니다. 월세, 세금내다 인생 나락갑니다.
세상 어느곳도 낙원은 없어요. 가능하시면 한국에 계시는 것이 나은 선택이죠.
넘쳐나는 인도계 이민자들, 부족한 집과 느려 터진 행정 등등 때문에 집값과 물가 미쳐서 날뛰는데 정작 정부는 아무 대책이 없는 곳이 캐나다 입니다.
돈이 많다면 당연히 따뜻하고 전반적으로 생활이 편한 미국으로 가야죠. 일년의 절반을 눈치워야 하는 캐나다는 아니죠. 은퇴한 캐나다 사람들은 플로리다 템파로 많이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살기가 쉽지 않기도 하고 이번에 아니면 언제 해외에서 살아보나 싶기도해서요ㅠ그래서 캐나다로 이민을 고려중입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언어교환101 회화스터디에서 만난 한국분이 캐나다 이민 준비로 영어회화를 공부중이신데 여러가지 정보를 듣다보니 괜찮겠다 싶어서 저도 도전을 해보려하거든요
지금 당장 결정할건 아니지만 그래도 영어는 필수니 공부하면서 더 생각해봐야겠네요! 이민 가기전에 워킹홀리데이로 먼저 시도해 볼 가능성도 큽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좋네요. 곧 한국정부에서 추최하는 워킹홀리데이 세션이 있는데요. 제가 페널로 나가거든요. 날짜랑 정보가 나오면 공부하겠습니다.
캐나다는 난민, 아프리카, 아랍, 인도, 남미 거지들에게 아주 훌륭한 곳입니다. 그외 분들은 조금 실망 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
정작 캐나다인들과 이민자들은 캐나다를 떠나는 마당에 불구덩이오 동포를 내미는군요. 한국보다 후진국인 캐나다에 이민 갈 이유는 더 이상 없습니다. 한국에 살아본 적은 있으신지?
ㅋㅋㅋ 맞습니다. 2023년도에도 40만명이 넘는 캐네디언들이 다른나라로 이민을 갔고 매년 약 7%의 케네디언들이 매년 미국으로 이민을 갑니다. 근데 어느나라도 그렇지만 돈많으시면 캐나다가 심심하기는해도 여유있게 살기는 좋습니다. 부자가 아니시면 추천 안합니다. 저는 캐나디 35년 넘게 살았는데 다른나라로 이민 생각중입니다.
@@anthonylim2428여유 좋아하시네 ㅋㅋ
#살인적인 생활물가. 월급 100만원 주택임대료 120만원... 아무것도 쳐먹지 말고 생활비 안써도 마이너스..
“도저히 못 살겠다”..캐나다인들이 “국가”버리고 떠나고 있는 “진짜”이유 ㄷㄷ
ruclips.net/video/D0iPaBdt8Ao/видео.html
제가 듣기론 신규이민자들이 꽤돌아간다는데 . 몇프로였지 날씨춥고 물가비싸고
@@seung716난민들 조차 개나다에서 주는 단물빼먹고 다른 나라고 가죠 왜냐하면 삶이 더 악화되기때문시 뭐같은 개나다에서... 오지마쇼
설명을 잘 해주셔서 쉽게 이해했습니다. 구독 좋아요 눌렀어요. ㅎ 앞으로 자주 뵐께요.
시청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퀘벡이라는 나라라뇨. 경상도라는 나라가 있다고 하지 않듯이, 퀘벡주입니다.
ㅎㅎㅎ
법도다르고 언어도 다른데 왜 나라가 아니죠?
@@mountainview1213 아직 캐나다로부터 독립하지 못하였고 캐나다라는 나라안에 속한‘주’이기 때문이죠. 개념상은 나라가 맞는거 같아도 정의로는 아직 아니니 나라라고 하면 안되죠.
퀘벡은 법적으로 엄연히 캐나다에서 두번째로 큰 주라는걸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가봐요~ 퀘벡사람들도 캐나다 여권가지고있는 캐나다 시민인걸요 🇨🇦
캐나다는 연방국가입니다. 미국, 캐나다 등등 각 주마다 각각의 법률체계를 가지고있어서 사실상 나라이며 그 나라들이 공통된 목적을 위하여 하나의 조직적 통일체를 지닌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미국은 사실 가고 싶어도 못 가는 곳이 맞네요.. 학생비자가 거절되어 캐나다로 가고자 합니다...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로클럭 학과를 하려고 하는데 나중에 잡 잡을 때 fanshawe 컬리지를 나와도 괜찮을까요?
변호사님 돈 벌이가 시원찮죠 !? 영어 한국어 불어까지 되는 분들이 굳이 이민을 생각할까요!? 불어관련 교육 자체가 한국에서 대학말고 부족한 곳이 한국인데 총기와 퀘백주 이민 등을 갖고 이민 하라고 꼬드기십니까. 저는 밴쿠버 살지만 토론토 최저시급 17불입니다. 주당 40시간 근무죠!? 그럼 주당 680 불에 1달이면 2720불입니다. 세금 떼면 2300쯤 되겠네요. 요새 방 한칸에 천 불 넘죠!? 통신 대중교통만 사용해도 300불 나오고 식비는!? 1 달에 500불도 못 모아요. 지금 이민와서 일하고 영주권 바라보면. 게다가 2년 안에 영주권 요새 안나오죠!? lmia나 영주권 진행한다며 만불 들어가죠!? 그럼 1년 살아도 무조건 마이너스네요. 교육도 차이가 없다!? 초등학교 때부터 프라이빗스쿨 몇천만원 보내며 미국 아이비리그 보내려고 캐나다 부자들 난리인데 . 가족!? 4인 가족이라 합시다. 집 있어야죠 최소 방 2칸 3500불입니다. 게다가 잡비용 치면 4천불입니다. 차 있어야죠 한 달에 유지비 천불나옵니다. 식비 3천불 그냥 나오죠. 아이들 있으니 놀러가야 되고 뭐 해야 되고 친구들 어디 태권도나 미술이나 뭐 다닌다니 1 달에 2명이면 500불 넘게 나갑니다. 1 달에 천만원 그냥 나갑니다. 1년에 1억쓰고 이민 실패하는 사람들 수두룩합니다. 가족으로 오면 나이많아서 잡 잡기도 힘들고 영주권 나오기는 더더욱 어렵습니다. 점수가 500이 넘습니다.
가족이면 4인일 경우 한달에 8천에서 만불정도는 봐야한다고 알고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2005-20013년, 캐나다에서 2014-현재까지 있습니다. 저에게 선택권이 다시 있다면 미국입니다. 캐나다에서 세금 많니 떼어주다가 미국으로 직장잡아 간 친구들 다시 캐나다로 돌아오기 싫답니다. 돈 못모으고 살다 가서 집도 사고 통장 잔고도 쌓여가니… 참고로 친구는 교수직으로 캐나다에서 월세 살다가 미국가서 집사고 돈잘 모으고 있지요.
그리고 한가지 한국에서 불어구사자들은 대다수가 프랑스유학이든 프랑스에 거주할려고하지 아니면 벨기에스위스정도 아니면 아프리카 취업(한국회사) 굳이 캐나다퀘벡까지가서 정착할려고하는사람은 많이없음 . 그리고 퀘벡에서 불어배우는거 이해가안되는게 프랑스보다 비용이비쌈 학원비가 . 프랑스는 어학연수생한데도 주택보조금도 주는데 뭐하러 가겠음 퀘벡에 프랑스는 5주휴가 35시간 주근무 . 그런데 퀘벡을가겠음 불어구사자가 .프랑스에서 만원내고 한달요금쓰는데 캐나다 듣기론 통신요금 꽤비싸고 차없으면 생활자체불가
@@seung716프랑스 가 주택보조를 외국인에게도 해 주나요? 얼마나 해 주나요?
@@-xq8fh 얼마를 해준다고 정해진건 없는데 예를들어서 600유로 집세면 100유로정도나오나 상한선이 있는데 얼마인지 까먹었네 그주택보조는 집세인데 모든유학생 다해당되요 푼돈이라도 주는거저 한국유학생들도 받아요 그걸로 월세보태라고 그리고 데이케어비용도 싸요 1유로 정도하나 시간당 비싸야 3유로
좋은 정리입니다!!
이민1세대로 살아가는게 생각보다 너무 고통스럽다는거 오로지 2세를 위해서 내 자식은 영어 잘하고 대입 스트레스 안받게 하려고 그런 취지에서는 참고 살순 있겠지만
재산도 넉넉치 않고 캐나다에서 계속 일을 해야하고 애들 볼 시간도 없이 일을 해야한다면 거기서 애를 낳아도 나중에 애가 어른이 되면 언어도 안통하고
나는 영어도 안되고 특출난 기술이 없으면 좀 힘이 들죠 한국에 부모님 형제 친구 음식 고향 그리워하며 일하며 살아가야하는데 경험 좀 해보시는것도 나쁘진 않긴해요
맞아요! 캐나다로 이민오지 마세요! 제가 오라해도 안 오시겠지만! 51년전 선진국 캐나다로 이민왔는데 언제부터인지 지금은 후진국 캐나다에서 개고생하고 있답니다.
요즘 이민장사 잘안되나보다.
한국이 좋습니다.
만 35세면.. 만 34.99세 일때까지 지원 가능한건가요?
캐나다에 불만있으면 안가면 됩니다. 괜히 한국사람이라고 커뮤니티에 섞여서 불평불만하는 사람 없는 편이 낫죠^^ 그런 마인드로 어딜가든 잘될까
수수방관자의 자세로 개나다 이민 오기엔 너무 현실이 가혹햐서.. 이민 선배로서 도언
솔직히 미국이민올 재산이나 여건이 안되는 사람들이 캐나다로가지 돈많고 하면
다미국으로 이민가더라고요 캐나다는 미국못가니 차선책입니다
젊은사람들은 호주안되서 캐나다가더라고요 캐나다가 차선책으로
너무 날선 덧글들이 많아요 어디든 장단점은 있다 봅니다
사실 요즘은 캐나다 이민 생활이 정말 척박합니다…
풀타임으로 일하면서(메이져회사입니다.)
세컨잡까지 해야 가족 부양이 가능합니다…
8년전에 영주권을 따고 풍족치는 않지만, 모자르지는 않은 삶을 살았지만,
요즘 느끼는 점은 적금은 없고, 미래에 대한 불안함에 잠이 오지 않는 요즘 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돈이 부족치 않으시고, 여유가 있으시면 살만하지만,
저처럼 무일푼으로와서 영주권 따고 그나마 괜찮은 회사를 다니지만,
이게 맞는 삶일까하는 생각이 날 정도입니다.
요즘 생각하는 캐나다는… 예전의 밝고 화목한 캐나다는 아니라고 느껴집니다…
요즘 세상에 이민을.. 70, 80년대나 해외이민이지 현 수준의 대한민국을 떠나는 건 한국에서 더이상 갈 곳이 없는 인생막장 아니면 반대입니다.
인생막장이 아니라 나라가 막장임
저출산보면 이미 붕괴되고있는데
구세주예수님 보혈의 은혜로 죄사함 평강
층간소음에서 해방되니 너무 좋던데? ㅋ
뭐야 이사람... 도대체 이런사람들 왜이러는지..
변호사 일이 잘 안되나?
이 사람 여기서 이상한 약 파네...
캐나다 오지마세요. 정말 x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