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 콧대 높은거 조만간 다 꺾입니다. 애들 없어서 가장 먼저 정리될 대상들이 교육직군들입니다. 교사들이 학교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서 시사나 사회상식에 눈이 어둡고 교사끼리의 의견에 잘 휘둘리는 편입니다. 또 극도의 여초직장이라 더더욱 심각해집니다....썩은 귤상자가 더 썩기 좋은 환경이라는 뜻입니다.
그러게요 초교기준 여교사9할, 중고등 7-8할에 교무실무사도 거의 여자인데 대부분 그 집단 중 7할은 나이가 많아요. 모여서 떠들면 40도 안 늦었다 싱글을 즐겨라 이딴소리하죠, 실제 학교 여직원 시선에선 35 싱글 여교사면 딱좋다 이지랄 떠받들어주거든요 ㅋㅋ 잘 아시겠지만 현실 35 노처녀면 게임끝이고 머리벗겨진 호구아저씨 잡아야하는데
과거 여교사가 배우자로서 인기 있던 이유는 일정 수준 이상의 교양과 학식, 자녀 교육에 대한 전문성, 노동시간 대비 안정적인 수입, 방학시간의 여유, 맞벌이임에도 가사노동에 대해 좀 더 책임지려는 태도 등 가족중심의 가치관을 가진 우수한 여성이었기 때문이다. 지금의 여교사는 자신이 가진 이점들을 돈으로 환산하고, 여교사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된 다양하고 지능적인 방법으로 배우자를 가스라이팅하며, 여교사의 장점이었던 여유시간을 해외여행, 골프, 모임 등에 사용하는 개인주의적 성향이 매우 강하다. 부디 전문직 남성들은 여교사를 멀리하라. 착하고 어린 여성이 당신의 삶을 행복하게 한다. 여교사는 매우 지능적이고 교활한 마녀라고 생각하면 좋을 듯...
블라인드에 공무원달고 자기 30대 중반 여교산데 전문직 남자 만나고싶다는 교육행정직 공무원들 되게 많아요 요새…….. 교행이랑 교사 사이 안좋아서 몇명 교행이 아이디 바꿔가면서 어그로 엄청 끄는데 유튭까지 이렇게 진출한거 진짜 쪽팔리네요 ㅠㅠ 현실에서는 진짜 안그래요 다들 비슷한 회사원 공무원 남교사 만나서 화목하게 결혼해서 잘삽니다 ㅠㅠ (초등교사에요)
요즘은 남교사도 여교사를 그다지... 여교사들 다수는 남교사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말을 들은 적도 있지요. '남자가 무슨 교사냐?" 물론 모든 여교사가 다 이렇지는 않지만... ㅎㅎ 결혼 못한? 안한? 여교사들 많지요. 교직관 중 성직자관이 있습니다. 이들은 조만간 스스로 성직자로서의 사명감만으로 합리화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겁니다...ㅋㅋ
필요할땐 성직자관 들먹이며 신성한 교권, 돈만 바라보고 하는거 아니다 하는데 어쩔땐 전문직관하며 다른 공무원보다 우대받아야하고, 어쩔땐 노동직관하며 노동자로서의 권리, 노조결성 주장에 그때그때 붙여써먹습니다ㅋㅋ 심보 못 된 여교사들은 그 팔자에 성직자는 커녕 욕쟁이할머니로 늙어가겠죠
어른들 시각에서 남편 돋보이게 하는 직업으로도 좋게 여겨졌죠. 전문직ㅡ교사 이런 식이면 시댁측에서 어깨도 펴고 아내는 여차하면 일 그만두고 내조와 육아전념도 가능했는데, 이제는 여교사들이 육아휴직 3년만 쓰고 최소 20년은 근무하기를 원해요, 집에만 있으면 지 자존감 떨어지고 큰 소리 못 친다고ㅎㅎ 그렇게 요리도 안 하고 애들은 학원 뺑뺑이, 젊은 여교사는 딩크에 방학마다 해외여행이니 제주 한 달 살기 이런거나 하면서 저축은 개나 주고요
뇌 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뇌는 자신이 받아들이고 싶은 정보는 적극 받아들이고 그것과 반대되는 정보는 "의도적"으로 외면하려고 하는 성향이 있다 합니다. 생각을 바꾸는 것이 상당히 괴로운 것을 알기 때문에 팩트를 들이밀어도 '내가 알고 믿는 것들이 진실이다'라며 진실을 부정하기에 이른다 합니다. 이를 확증편향이라고 하는데 답정너, 이중잣대, 내로남불, 음모론, 성급한 일반화 그리고 이경규의 명언 "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 가 여기에 속합니다. 한국 여자들이 죄다 이런 사람들 뿐이니 아이에게 무얼 가르칠지는 뻔합니다.
학교에서 학업을 하긴 합니다만 일단 이상한게 질문은 학원에서 하라는 말을 듣는듯 합니다. 학원 진도가 그렇게 빠른가? 생각이 들기도 하고 설마 모르나? 하기도 하고 애들이 많아서 수업진도 못 빼서 그러나? 싶기도 합니다만 제가 어렸을때 학교 다녔을땐 질문하면 선생님이 좋아해 주셨던 기억이 많은데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ㅋ. 이런데 초등교사가 전문직? ??? 맞을지.....
다 남의 일만은 아닙니다. 저러는 통에 점점 더 남자도 등 돌리고 그냥 체념하고 혼자 살고 결혼 줄고 출산 줄고 노인 늘고 세금 늘고 연금 부담 늘고 그로 인해 가처분 소득 줄어서 내수 급락하고 일자리도 많이 사라지고 불경기 오고 또 살기 힘들어지니 결혼 줄고 출산 줄고 노인 늘고 하는 악순환으로 돌아와서 나중에 본인이 조금 먹고 살만하고 돈 잘버는 직장에 있다고 해도 세금 연금 의료보험 돈 많이 뜯기고 아들이 있으면 자식 군징병도 좀 더 길어지거나 할 수 있고 딸이 있으면 재수 없으면 자기 딸도 양성평등 군징병의 시작하는 세대에 걸릴 수 도 있고 여러모로 다 개개인에게 어떤 형태로든지 안 좋은 영향으로 돌아 갑니다. 님이 말한 개인주의가 단기적으로는 현명한데 사람들 다수가 그렇게 하면 장기적으로 다 같이 고통을 겪게 됩니다.
저런 거야 거의 일부분이고 사실상 어그로글인데 저런 거에 낚이면 안 되죠. 교사가 여초 집단인건 맞는데 사회생활 진입이 타직업에 비해서 엄청 빠른 편이라 오히려 현실 파악은 잘 되는 사람이 많음. 요즘 결혼식에서 신부가 여교사인 경우 2번 봤는데 남편은 둘 다 전문직이나 대기업 아니었고 평범한 조건이었음.
@user-pk7ry7cx5m 돌싱 부분은 맞을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세무사, 회계사 하는 부분은 어투보면 어그로인게 너무 뻔해 보임. 그리고 교사끼리는 대학부터 다 같이 다니면서 커뮤가 다 형성되어 있어서 누가 어떤 사람이랑 결혼하는지 다들 알고 지내겠죠. 교사 대부분이 그냥 중소기업이나 공무원이랑 결혼하고 특히 남교사는 90퍼가 부부교사인데, 자기가 어느 정도 급인지 모르는 양반이 얼마나 될까요 ㅎㅎ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삼십 중반이면 결혼이 가능한지부터 생각해봐야 함 ㅋㅋㅋㅋ 늙은 여자를 데려가는 남자가 생각보다 훨씬적음
그렇죠 여자 삼십대중반 나이에도 초혼도 포기해야하는데 삼십대중반 돌싱은 어후 ㅋㅋㅋ
교사가 의사를 무시할 만한 직업이라면 의사를 원하지 말고, 교사들끼리 결혼해라
남자 교사는 또 싫지?!
ㅋㅋ 여자들은 자기 객관화 시키면 발작일으킴 거울요법을 젤 극혐함
여교사 여교수 둘다 사귀어 봤는데. 둘다 자기 주장만 강하고 상댜말은 무시함. 무조건 피해야할 여자직업 top~
교사들 콧대 높은거 조만간 다 꺾입니다. 애들 없어서 가장 먼저 정리될 대상들이 교육직군들입니다. 교사들이 학교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서 시사나 사회상식에 눈이 어둡고 교사끼리의 의견에 잘 휘둘리는 편입니다. 또 극도의 여초직장이라 더더욱 심각해집니다....썩은 귤상자가 더 썩기 좋은 환경이라는 뜻입니다.
그러게요 초교기준 여교사9할, 중고등 7-8할에 교무실무사도 거의 여자인데 대부분 그 집단 중 7할은 나이가 많아요. 모여서 떠들면 40도 안 늦었다 싱글을 즐겨라 이딴소리하죠, 실제 학교 여직원 시선에선 35 싱글 여교사면 딱좋다 이지랄 떠받들어주거든요 ㅋㅋ 잘 아시겠지만 현실 35 노처녀면 게임끝이고 머리벗겨진 호구아저씨 잡아야하는데
정년보장이라 정리는 안돼요..
신규교사를 안뽑는거지..이미 뽑힌사람은62세까지함
@@다욧트-w1x 원칙은 그렇지만 인구 감소세가 너무나 심각해서 뽑은 인력 유지하면서 지내면 학생 1명당 교사 2, 3명이 배정되는 지경까지 갈 수 있습니다. 때문에 현재 인력 유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외사례를 봐도 공무원을 국가가 나서서 내보낼수 있음
여론어 영향 받는 정부가 출산율 뻔히알고 젊은 예비 교사들 적체 현상을 안다면 사립학교 제외 교사들 위에서 부터 정리 해버릴수 있음
@@다욧트-w1x변호사, 의사도 국가에서 작정하면 밥그릇 다 부수는 마당에 공무원, 교사는 뭔데 철밥통 유지될거라 생각함? ㅋㅋㅋㅋ
교사가 뭐라고 판검사 의사를 당연하게 생각하지? ㅋㅋ
결혼정보회사에서 교사들 만났는데, 한명도 안빼고 싹다 저런마인드였음 ㅋㅋㅋ 저글은 어그로 같긴하지만, 말못할 실제 속마음은 저 글이랑 똑같음 ㅋㅋㅋ
회계사야 시험이 얼마나 어려운지 아주 유명해서 잘 알거고 세무사도 요즘 4년 이상 고인물 장수생 많은데 미쳤다고 교사 만나겠니
저런것들이 교사랍시고 애들을 가르치니...
얼마나 자기 객관화가 안되면 저리 망상속에 살아갈까??
의사 ,판사,변호사,회계사 가 자기를 만나고 싶어 안달난거 처럼 말하네."하등한 너희를 위해 친히 본좌가 눈이 낮추어주마."요런 느낌???
개역겹네 ㅋㅋㅋ
과거 여교사가 배우자로서 인기 있던 이유는 일정 수준 이상의 교양과 학식, 자녀 교육에 대한 전문성, 노동시간 대비 안정적인 수입, 방학시간의 여유, 맞벌이임에도 가사노동에 대해 좀 더 책임지려는 태도 등 가족중심의 가치관을 가진 우수한 여성이었기 때문이다. 지금의 여교사는 자신이 가진 이점들을 돈으로 환산하고, 여교사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된 다양하고 지능적인 방법으로 배우자를 가스라이팅하며, 여교사의 장점이었던 여유시간을 해외여행, 골프, 모임 등에 사용하는 개인주의적 성향이 매우 강하다. 부디 전문직 남성들은 여교사를 멀리하라. 착하고 어린 여성이 당신의 삶을 행복하게 한다. 여교사는 매우 지능적이고 교활한 마녀라고 생각하면 좋을 듯...
진짜... 직업을 결혼 스팩으로 생각하는 애들은 거르는게 맞음
남자는 그 여자 직업 보고 미래를 그리는데
여자는 그만 둘 생각밖에 안함
여자 교사들 정신상태 맛 간 경우 많아서요 ㅎㅎ 해외여행, 호캉스, 브라이덜 샤워 이런거 다 함 ㄷㄷ피해야할 직업임…남자들 직종 불문하고 여교사는 피해야할 직종으로 보여짐.
블라인드에 공무원달고 자기 30대 중반 여교산데 전문직 남자 만나고싶다는 교육행정직 공무원들 되게 많아요 요새……..
교행이랑 교사 사이 안좋아서 몇명 교행이 아이디 바꿔가면서 어그로 엄청 끄는데 유튭까지 이렇게 진출한거 진짜 쪽팔리네요 ㅠㅠ 현실에서는 진짜 안그래요 다들 비슷한 회사원 공무원 남교사 만나서 화목하게 결혼해서 잘삽니다 ㅠㅠ (초등교사에요)
내 주위에 임용 많은데 본인들 스스로 사시랑 동급이라 생각하고 얘기하고 다닌다
설마고 믿고 싶다고가 아니고 진짜 그런다. 특권의식 쩔어서 뒤진다 아주
교사는 무조건피해라~ 본인이 전문직과 동급으로 생각하는군
요즘은 남교사도 여교사를 그다지...
여교사들 다수는 남교사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말을 들은 적도 있지요.
'남자가 무슨 교사냐?"
물론 모든 여교사가 다 이렇지는 않지만... ㅎㅎ
결혼 못한? 안한? 여교사들 많지요. 교직관 중 성직자관이 있습니다. 이들은 조만간 스스로 성직자로서의 사명감만으로 합리화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겁니다...ㅋㅋ
필요할땐 성직자관 들먹이며 신성한 교권, 돈만 바라보고 하는거 아니다 하는데 어쩔땐 전문직관하며 다른 공무원보다 우대받아야하고, 어쩔땐 노동직관하며 노동자로서의 권리, 노조결성 주장에 그때그때 붙여써먹습니다ㅋㅋ 심보 못 된 여교사들은 그 팔자에 성직자는 커녕 욕쟁이할머니로 늙어가겠죠
설마가 사람잡죠. 이제는 제일 먼저 걸러야할 직업군에 여교사 추가요.
교대랑 의치한약수 입결 스치지도않는데 ㅋㅋ
맞선 나가거든 이혼사유로 고부갈등 꼭 밝혀라
의사가 왜 교사 싫은디 알겠네
전문직 남자가 미치지 않고서 30후반 아줌마랑 결혼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사따위가 감히 의느님과 비교가 되간? 지들은 남자 직업 겁나게 내려까면서 지들 직업은 겁나게 올려치네. 쓰벌.
아니.. 도대체... 교사가 얼마나 대단한 직업이길래.... 회계사, 세무사가 교사보다 더 어려울 텐데... 저런 인간들한테 배우는 애들이 불쌍함...
아니 38세 돌싱녀이면, 의사남이 굳이 서른 중반 여자를 만났다는 이야기인데, 이게 말이 되나?
뇌에 있는 메타인지기능 자기객관화가 왜 안되는걸까?
지인이 회계사인데 회계사는 공무원 교사 거들떠도 안보는게 팩트입니다 ㅋㅋㅋ 단 결혼하려면 본인이 존내 이쁘거나 집안이 잘살아야함 ㅋㅋㅋㅋ
예전 여교사
- 일단 공무원. 아이들은 상대하니 육아에 효율적일 것 같음. 시간이 남으니 내조에도 힘써줄 것 같음.
요즘 여교사
-콧대만 높음. 학생 수가 줄어 위태위태함. *사상이 오염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음* (여기서 거의 모든 문제가 파생됨)
어른들 시각에서 남편 돋보이게 하는 직업으로도 좋게 여겨졌죠. 전문직ㅡ교사 이런 식이면 시댁측에서 어깨도 펴고 아내는 여차하면 일 그만두고 내조와 육아전념도 가능했는데, 이제는 여교사들이 육아휴직 3년만 쓰고 최소 20년은 근무하기를 원해요, 집에만 있으면 지 자존감 떨어지고 큰 소리 못 친다고ㅎㅎ 그렇게 요리도 안 하고 애들은 학원 뺑뺑이, 젊은 여교사는 딩크에 방학마다 해외여행이니 제주 한 달 살기 이런거나 하면서 저축은 개나 주고요
참고로 애들 줄고 폐교해도 다른 학교나 교육청 기관 등으로 보내니까 사립학교는 모르겠지만 국공립 선생들은 공무원 신분 박탈하진 못 할거에요. 근데 떼 쓰면서 차라리 신규 뽑지말고 일반 공무원 내보내라하고 자기들은 교육청이나 학교에 남겨달라고 시위할겁니다
사실 예전교사도 요즘 여교사 같았어요. 남자들의 자각이 없었을뿐요.
@@이얍후훗 콧대 자체는 비슷했을 수 있는데 알려진 것도 비교적 적었고 육아라는 메리트가 확실했으니 넘어간 것도 있었다고 봐요. 지금은 그저 노골적으로 드러났을 뿐.
사상오염ㅋㅋ 겁나웃겼네요
경험해보니 이해됨ㅋㅋ
믿거 여교사 😊😊😊😊😊
ㅋㅌㅋㅋㅋㅋ아침부터 뿜었네
소설쓰고 있네, 너네가 의사와 결혼이 쉬우면 남교사들은 아이브 장원영이나 안유진 정도면 결혼하겠다.
여교사들은~대체로 영악하고 이기적임ㅠ 개인주의도 심해서 오직 자기가족만 알고 시모 친정모 집안일 다 부려먹고 가르칠려고함
뇌 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뇌는 자신이 받아들이고 싶은 정보는 적극 받아들이고
그것과 반대되는 정보는 "의도적"으로 외면하려고 하는 성향이 있다 합니다.
생각을 바꾸는 것이 상당히 괴로운 것을 알기 때문에 팩트를 들이밀어도 '내가 알고 믿는 것들이 진실이다'라며 진실을 부정하기에 이른다 합니다.
이를 확증편향이라고 하는데
답정너, 이중잣대, 내로남불, 음모론, 성급한 일반화 그리고 이경규의 명언
"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 가 여기에 속합니다.
한국 여자들이 죄다 이런 사람들 뿐이니 아이에게 무얼 가르칠지는 뻔합니다.
교사되면 애들 수준의 능지로 회귀하는 디버프라도 있는건가?
진짜 자기객관화 개판났네
돌싱이라 바로 요즘 남자들 배우자 대상에서 입구컷 ㅋㅋㅋ인데 뭐지(잠깐 재미로 만나는 용도로는 제격이고)
주인장 낚시에 낚여서 들왔네
"38 돌싱녀 교사"면 못참지 ㅋㅋㅋ
AV로 나와도 보겠다 ㅋㅋㅋㅋ
그나저나 주인장 광역도발하시네요
맷집 대단하시다
구독합니다
교사 적폐대상이죠. 애들도 없어지는데 엄청 줄여야됨.
제목부터 코미디네요 ㅋㅋㅋ
회계사 넘 쉽게 보는 거 아이가 ㅋㅋ 동싱 교사님
1순위로 피하는 직업에 교사 추가됐는데 ㅎ
교사교사들끼리 결혼해ㅋㅋㅋㅋ
제발ㅋㅋ 사짜 직업 대기업 찾지 말고ㅋㅋㅋ 콧대 높으신 노처녀 분들아ㅋ
간스유예기엔교 플필헤네카..... 걸러야 되는 직업군이네요.. 교사...간호사, 스튜어디스, .....,교사...
38세 여성이면 할머니인데.....d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사는 역시 과학이다
여교사는 소개팅에서 무조건 거릅니다, 진짜 우리나라 여교사는 10에 9는 비정상집단입니다
사짜 돌림이라고 같은 게아닌데 교사가 의사를 ㅋㅋ
저사연 전부다 본인 주제파악을 못하고 있네 ㅋㅋ
간스유예기엔교 플필헤네카
이러니 개콘이 망하지😂
착각은 자유....
여자교사는 남자교사와 결혼하세요 그럼.
초교여교사 걸르라는게 이해가 갑니다
돌았네.. 회계사 세무사가 38살 돌씽 교사랑 왜 결혼하니? ㅋㅋㅋ
판검이면 여교사 만날 수 있다. 단, 집안 매우 좋은 여교사... 이게 맞지!
30대 40대 할머니는 일단 아웃인게 현실......20대 여자중에서도 외모능력a급이상만 ...............
나 회계산데 왜 나 무시하지 ㅠ.ㅠ
돌싱 38이면 혼자 살아야지
학교에서 학업을 하긴 합니다만 일단 이상한게 질문은 학원에서 하라는 말을 듣는듯 합니다. 학원 진도가 그렇게 빠른가? 생각이 들기도 하고 설마 모르나? 하기도 하고 애들이 많아서 수업진도 못 빼서 그러나? 싶기도 합니다만 제가 어렸을때 학교 다녔을땐 질문하면 선생님이 좋아해 주셨던 기억이 많은데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ㅋ. 이런데 초등교사가 전문직? ??? 맞을지.....
초등선생은 1~6학년 전과목 전범위 커버가 가능해야 맞는데, 심지어 대부분 석사는 따는데 애들이 갖고오는 질문 받아봐야 껌으로 보여야 정상이거늘
한국 국적 원하는 동남아 외노자 알아봐라ㅋㅋㅋ
곧 애들없어서 신규채용은 안될 예정
"과학"
왜 돌싱인지 알 수 있는 부분
출산할수있는것도영아닌데 이런여자만나서뭐하게 이런아줌마를왜만나
여교사들 눈이 왜이리 높은건데~
여교사가 뭐 그리 대수라고?
눈 낮춘게 전문직..?
주작이지~?? ㅋㅋ
교사가 돈얼마 번다고
그리고 40살 쯤 되는 저런 직업가진사람들이 왜 아줌마를 만남?
20대들 만나지
주제파악 못하는 여자들이 풍년이네
교사들 월급 줄여야 할듯 합니다.
다 남의 일이다
각자의 삶에 충실하자
다 남의 일만은 아닙니다. 저러는 통에 점점 더 남자도 등 돌리고 그냥 체념하고 혼자 살고 결혼 줄고 출산 줄고 노인 늘고 세금 늘고 연금 부담 늘고 그로 인해 가처분 소득 줄어서 내수 급락하고 일자리도 많이 사라지고 불경기 오고 또 살기 힘들어지니 결혼 줄고 출산 줄고 노인 늘고 하는 악순환으로 돌아와서 나중에 본인이 조금 먹고 살만하고 돈 잘버는 직장에 있다고 해도 세금 연금 의료보험 돈 많이 뜯기고 아들이 있으면 자식 군징병도 좀 더 길어지거나 할 수 있고 딸이 있으면 재수 없으면 자기 딸도 양성평등 군징병의 시작하는 세대에 걸릴 수 도 있고 여러모로 다 개개인에게 어떤 형태로든지 안 좋은 영향으로 돌아 갑니다. 님이 말한 개인주의가 단기적으로는 현명한데 사람들 다수가 그렇게 하면 장기적으로 다 같이 고통을 겪게 됩니다.
저런 거야 거의 일부분이고 사실상 어그로글인데 저런 거에 낚이면 안 되죠. 교사가 여초 집단인건 맞는데 사회생활 진입이 타직업에 비해서 엄청 빠른 편이라 오히려 현실 파악은 잘 되는 사람이 많음. 요즘 결혼식에서 신부가 여교사인 경우 2번 봤는데 남편은 둘 다 전문직이나 대기업 아니었고 평범한 조건이었음.
@user-pk7ry7cx5m 돌싱 부분은 맞을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세무사, 회계사 하는 부분은 어투보면 어그로인게 너무 뻔해 보임. 그리고 교사끼리는 대학부터 다 같이 다니면서 커뮤가 다 형성되어 있어서 누가 어떤 사람이랑 결혼하는지 다들 알고 지내겠죠. 교사 대부분이 그냥 중소기업이나 공무원이랑 결혼하고 특히 남교사는 90퍼가 부부교사인데, 자기가 어느 정도 급인지 모르는 양반이 얼마나 될까요 ㅎㅎ
요즘 여교사들의 이미지가 왜 이렇게 안좋을까요? 10창난 여교사에 대한 인식은 결국 여교사 자신들이 만들어 나간 거랍니다
선생이란 것들 수준이 ㅋㅋㅋ
소설쓰고 있네, 너네가 의사와 결혼이 쉬우면 남교사들은 아이브 장원영이나 안유진 정도면 결혼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