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깨달음 비슷한 것을 얻은 때가 있었는데 엄청나게 정신적으로 충격받은 일이 있었는데 그때는 무시무시하고 정신이 정말 나가는줄 알았는데 그일을 겪으니까 없었던 사리분별력? 처세술? 그런게 생기더군요 깨달음은 뭐랄까 큰일을 겪으면 저절로 생기는것 같아요 미치던가 아님 깨닫든가 둘중 하나가 되는 그런..그때 진짜 이러다가 미칠지도 모른다 그래서 정신줄을 붙들려고 엄청 노력했었졍 그런 과정에서 정신적인 기술? 그 탁 놓는 기술? 인간관계의 기술? 같은걸 얻게됐는데 그게 깨달음이랑 비슷한것같음 근데 전 깨달음같은거 관심도 없었어요 그냥 산전수전 겪으면서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치다보니 우연히 그렇게 되었음 그후 유튭에서 법륜스님발견하고 힐링ㅎㅎ스님이 말하신것처럼 고난이 능력을 선물해주네용
@@saeoh4481 예수의 말을 이집트 신화에 나오는 태양신 호루스와 동일화 해서 성경에 쓰여진 부분을 글자 그대로 믿어 버리면 제 정신으로 살기 어려워집니다 성인들의 말은 태초의 순수의식에서 하는 말이기 때문에 머리로 알아듣기는 쉽지 않습니다 나라는 인식ㅡ에고 판단하고 분별하는 마음 자기 잣대를 내려놓아 질때라야 한 구절이라도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큰 인생 경험후 최근 갑자기 모든것이 감사하고 기쁘고 걱정이 없어요. 남을 대할때도 진심으로 대하게 되고 마음이 고요합니다. 내가 이상해졌나 미쳤나 생각했는데 검색해보니 깨달음에 가까운듯해요 추가ㅡ사물이나 현상에 대해 예전과 달리 평가하지 않고 뒷담화도 안하게 됐습니다.일부러 그러려 노력하지 않았는데 자연스레 그리되더군요.
저의 경우는 머리로 이해하고 적용하면서 깨달음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치를 깨달으면 집착이 없어집니다. 제 생각에 상에 어던 가치가 들어가게 되면 왜곡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가치는 정신과 물질 가치로 크게 나뉠 수 잇다고 봅니다. 저도 이제는 상황과 사물을 다르게 보기 시작했습니다. 육여년 동안 고행이 준 선물입니다. 다른 사람들 괴로워 하는 것, 사랑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 고행을 자처햇습니다. 조금씩 수행으로 나가겠습니다. 깨달으면 마음 편해지고 범사에 감사해지는 것 같습니다.
저 스님의 말씀이 맞는 것이 제가 파주 와이프랑 문제로 고민중에 파주 약천사 주지 스님과 차한잔의 대화를 통해 깨달음이라 하면 거창 하지만 뭔가 머리가 띵 하더니 맑아 지면서 마음이 평안해 지는걸 느꼈다. 오늘은 인터넷에서 오온을 공부 하면서 또 머리가 띵 하는 느낌이 오는걸 느꼈다. 저 스님 정도는 아니겠지만 이제 돌은 돌로 조금은 보인다.
저도 인연으로 인한 번뇌중에 말씀듣고. 안개가 걷혀지듯 맑아지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꼭 주변이 변한것 처럼 보이지만. 세상은 원래 그러했는데. 내가 색안경을 끼고 보고 있었던 것이지요. 지금도 내일도 눈뜨고 문밖을 나서면 내눈이 밝게 보기를 소망합니다. 작은자 어려움이 필요한 이를 도울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지금의 내 행위는 훗날 결과로 다가온다 오늘 좋은 행실을 취하면 5년 후 10후 20후 좋은 결과로 다가오고 나쁜 행실을 취하면 후에 나쁜 결과로 찾아온다 남편이 아이가 나에게 불행을 주는 게 아닌 내가 내 자신에게 불행을 주는 것이다 좋은 행실과 좋은 선택 취함으로 남편 역시 좋은 남편 아이로 바뀌고 나쁜 행실 나쁜 선택으로 나쁜 남편이 된다 오늘 취한 내 행동이 미래의 인생 토한 바꾼다
스님께서는 자신의 빛을 대중들에게 나눠주고 계십니다.자신의 깨달음. 자신의 경험.자신의 지혜...자신이 알고 있는것을 얘기하는 동시에 본인의 생명력(빛)을 스스로 깍아내고 있는겁니다.여러분은 정말 고마워해야합니다.유투브를 보는 저도 세상이 좋아져서 이걸 볼수있다는 자체가 행운이고 감사한 일입니다.스님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우리곁에 오래남아주세요.♡
아~~ 진짜 법륜스님 말씀 중에서도 베스트인듯합니다! 점심 먹으면서 듣다가 너무 놀라고 감명을 깊게 받았네요! 스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눈물이 나네요! 질문자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사랑을 받지 못해서 괴로운것이 아니라 사랑을 하지 않아서 괴롭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네요
마음이 가벼워진다는 말씀...맞습니다...
법륜스님 보석같은 말씀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10년전에 하신 얘기를 지금 들어도 현시대에 통함.진리의 클라쓰는 영원하다
스님 ,바른 가르침 언제나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듣고 또 들어도 너무 좋은 법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저 역시 카톨릭 신자입니다.
법륜스님의 설법에 눈을 뜨게 됩니다.2년전에 "깨닳음의장" 가서
마음속 관통하는 획을 분명한 체험 하고 왔기에 신앙 생활도 분명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가장 약한자에게 한것이 주에게 한것이니라
신선한 감동이네요
저는 그럼 깨달은듯 하네요
남편은 여전히 일을 하지 않지만 미워하지 않고 잘 지내고있고
아이들에 대한 집착도 버리고 그저 기쁘고 감사할뿐입니다
카톨릭신자이면서 스님말씀의 도움도 많이 받고있습니다
나는 정말 복이 많은 사람이네
나는 정말 행복하다네
나는 정말 감사하다네
나는 정말 삶이 즐겁다네
나는 정말 존귀하다네
스님 감사합니다 🙇♀️🙏 존경합니다
스님을 알게된건 정말 행운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새겨듣고 부단히 정진하겠습니다.
스님 설법을 꽤 많이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그 중에서 최고입니다. 부활에서 와~ 하고 탄성을 몇번을 질렀는지 모릅니다. 최고십니다.
보석같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사셔서.. 저희에게 많은 은혜를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저도 깨달음 비슷한 것을 얻은 때가 있었는데 엄청나게 정신적으로 충격받은 일이 있었는데 그때는 무시무시하고 정신이 정말 나가는줄 알았는데 그일을 겪으니까 없었던 사리분별력? 처세술? 그런게 생기더군요 깨달음은 뭐랄까 큰일을 겪으면 저절로 생기는것 같아요 미치던가 아님 깨닫든가 둘중 하나가 되는 그런..그때 진짜 이러다가 미칠지도 모른다 그래서 정신줄을 붙들려고 엄청 노력했었졍 그런 과정에서 정신적인 기술? 그 탁 놓는 기술? 인간관계의 기술? 같은걸 얻게됐는데 그게 깨달음이랑 비슷한것같음 근데 전 깨달음같은거 관심도 없었어요 그냥 산전수전 겪으면서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치다보니 우연히 그렇게 되었음 그후 유튭에서 법륜스님발견하고 힐링ㅎㅎ스님이 말하신것처럼 고난이 능력을 선물해주네용
스님과 같은 시대를 사는 기회를 얻어서 행복합니다.
아 감동 감동 ...일요일 아침에 듣고 있는데 정말 좋습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말씀 들을 때 마다 즐겁습니다.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목사님보다 신부님보다 더 잘 설명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부처님의 말씀이 다르지 않음을 늘 깨닫습니다.
@@saeoh4481 불경을 읽어보신적이 있으신지? 전 성경 여러번 읽었습니다. 교회도 오래 다녔고 설교도 많이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이해되지 않고 몰랐던 것들을 새삼 깨닫습니다. 진리는 하나입니다. 이름이나 형상, 또는 사람이 만든 문화에 미혹되지 마시길.
@@saeoh4481
그렇게 보는 님이 에고에 갇힌것이고
그게 바로 삿된 이단에 접어드는 출발입니다
@@saeoh4481
예수의 말을 이집트 신화에 나오는
태양신 호루스와 동일화 해서
성경에 쓰여진 부분을 글자 그대로
믿어 버리면 제 정신으로 살기 어려워집니다 성인들의 말은
태초의 순수의식에서 하는 말이기 때문에 머리로 알아듣기는 쉽지 않습니다 나라는 인식ㅡ에고 판단하고 분별하는 마음 자기 잣대를
내려놓아 질때라야 한 구절이라도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엘리먼트-m4d 동감입니다.
진리는 진리. 예수교네. 불교네. 하며 첫입을 여는 사람은 나는 남들과는 다르다는 위선자의 모습임을 알아야합니다.
법륜스님말씀 고맙습니다
스님의 말씀에는 울림이 있어서 종교는 달라도
늘 듣고 있습니다
또한 진리는 같다는것도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와... 대단한 말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자유와 행복을 가져다주는 공부..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오리를 가자는 자에게 십리를 가 주면. 억지로 끌려가는 종의 속성에서 벗어나 내가 너에게 더 해줄 수 있는 주인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감사해요.
착각 투성이의 삶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법륜스님~~말씀은 진리요 보석임니다
깨달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범사에 감사하게 된다고 봅니다. 상황과 사물을 가치를 메기지 않고 그대로 보게 됩니다.
보편적인 진리를 알고계시는 스님 존경하며
스님의 건강과 행복하시길 빕니다
정말 대단하게 깨닮음을 주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말씀하시는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이해와 깨달음은 다르다.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를 통해 마음에 와 닿아야 되는 군요. 무지에 갇혀서 불행인줄 아는 착각에서 깨어나길 진심으로 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9년전 말씀을 지금 듣는데...처음 도입 맔씀부터 너무 와닿는 말씀에 가슴이 울렸어요ㅠ ㅠ ㅠ 😢감사합니다s2
나의 음성을 내려놔야 신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는 말씀이 울려 퍼집니다. 이제는 신의 음성을 듣는 자세로 살고 있습니다.
어쩜 이렇게 명쾌할까
고가 지나감이 지금의 편한함을 느끼게 하는것을.착각이라 하는 스님의 말씀은 정말 옳읍니다. 깨닳음이란 고가 고로서 내 안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슬픔을 슬픔으로서 받아드리돼 슬프고 아프지만 흘려보내는 그 자리에 머무는 것이 깨닳음입니다.
큰 인생 경험후 최근 갑자기 모든것이 감사하고 기쁘고 걱정이 없어요.
남을 대할때도 진심으로 대하게 되고 마음이 고요합니다.
내가 이상해졌나 미쳤나 생각했는데 검색해보니 깨달음에 가까운듯해요
추가ㅡ사물이나 현상에 대해 예전과 달리 평가하지 않고 뒷담화도 안하게 됐습니다.일부러 그러려 노력하지 않았는데 자연스레 그리되더군요.
소중하신 부처님 고맙습니다 현명하신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새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건강한 법문 부탁해요
부처님께 귀의합니다.하루하루 꾸준히 참회정진하여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사랑을 안하니까..괴로운것,착각에서 깨어나는 것이 깨달음..
오늘도 좋은 말씀 잘 새기면서 듣고 갑니다.!
법륜스님 말씀들으면 마음이 편해져요ㅋㅋ 뭔가 말씀에서 사람들을 사랑한다는게 느껴져요
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도 스님 덕분에 맘이 편안해졌습니다
엄마로서 아내로선 등등
모든 관계가 많이 개선되어지고
좋아졌습니다
아직도 수행이 필요하지만
예전에 제가 아니라 참 행복합니다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스님진리의말씀
마니하셔서
선한얼굴빛이
넘보기조아요
미남이심니다 ㅡ
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꾸준히 수행정진 하겠습니다
Wow~ 스님말씀..솔로몬의 지혜같이 명쾌하네요...감사~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완전한 진리의 법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언제나 제게 큰 도움이 됩니다
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
밤륜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범문이나 좋은말씀 을 통하여 참외히는 마음으로듣고 있 습니다
만민을 위해 직문즉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읍니다
법륜입니다 스님의 법명을 정확히 적으시면 좋을 듯 합니다 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ㅠㅠ
아이들을 위해서는 오은영박사님이 필요하고 성인들을 위해서는 법륜스님이 필요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넌 내가 필요하지
아이들에게도 법륜스님이 필요합니다!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스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깨닫기 위해 다시 노력해보겠습니다.
그 아픔들도 지혜롭게 아들을 바로세우게해주셔서 감사할뿐입니다 아픔도 눈물도 고통도요~~
인연에 감사합니다. 깨닫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스님 저깨달은것같아여
맘을 탁 놓는법을 알게됐어여
그건 진짜무겁게 가지고있게되면
놓아지는것같아여
볼때마다 대단. 어처구니 없는 질문까지. 아무리 고고한 말을 해도 내가 수준이 안 되면 받아 들일 수 없다. 깨달음은 거저 얻어지는게 아니다.
부디스트크리스쳔... 많아지기를...
존경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ㅣㅣ
그저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스님 사랑합니다 ㅡ안개가 걷히면 깨끗하니 정확하게 보이 겠네요 ㅡ직접 체험해야 잘못봐서 새끼줄을 뱀으로 오인 하지 않기ㅡ뱀은독하게 돼지는 욕심 많은 ㅡ나의 생각을 첨가 해서 본다 ㅡ그걸 없앨줄 알아야 된단 말씀 감사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넘 감사합니다.♡♡♡
돼지는 돼지고, 뱀은 뱀이다.
있는 그대로
참 좋은 말씀입니다.
성불하세요^^
감사합니다.
오래전부터 여러번 들었는데, 오늘은 무슨 뜻인지 확실히 알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시대의붓다 건강하세요
맞습니다. 성경을 읽어보면 참 좋은 이야기가 많은데... 많은 사람들은 엉뚱한 곳을 보고 엉뚱한 소리를 하더군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 앞에 "귀가 있는 사람은 들으라"는 말을 자주 하셨나 봅니다.
바리새인 한 분 발견했네요 ㄷㄷ
1ㅣ1
이 영상을 많은 사람들이 보았으면 좋겠네요. 벌써 7년전 영상인데.. 다른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신 영상들은 조회수가 어마어마 하더군요. 속세에서의 사람들은 관심이 그 쪽인 것인지..
생활속 깨달음. 진리는 어느곳에나 있고. 어디서도 깨달을수 있으니.
어디에서든 어떤자든 깨들을수 있고.
반대로 나쁜업을 헁할수 있으니 깨달음은 쉽고도 어려운것 같네요.
인생이라는 안개속을 걸을지. 맑은 날을 걸어갈지 자신의 눈뜨기에 달렸다는 스님의 말씀. 지금 이순간. 내일 문밖을 나서서 깨달음을 행하기를 소원해 봅니다.
진짜 아멘입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저도 아들문제로 매일 울며 사찰에 집중했어요 세월이 지나생각해보면 그 어떤것도 감사해요
저는 지금까지 깨닫음을 머리로만 할려고 했나보네요. 마음으로 경험할려고는 하지 않았나봅니다. 그래서 잠깐의 깨닫음이라도 오래 지속되지 않았나보네요.
큰 가르침 감사합니다_()_
스님같은 현자가 되고 싶어요!
저의 경우는 머리로 이해하고 적용하면서 깨달음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치를 깨달으면 집착이 없어집니다. 제 생각에 상에 어던 가치가 들어가게 되면 왜곡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가치는 정신과 물질 가치로 크게 나뉠 수 잇다고 봅니다. 저도 이제는 상황과 사물을 다르게 보기 시작했습니다. 육여년 동안 고행이 준 선물입니다. 다른 사람들 괴로워 하는 것, 사랑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 고행을 자처햇습니다. 조금씩 수행으로 나가겠습니다. 깨달으면 마음 편해지고 범사에 감사해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고생을 통해서 나와 남을 관찰해 보니. 인간의 번뇌가 이기심에서 발생하고. 행복은 남을 사랑하는것에서 온다는 스님의 말씀을 조금은 이해가 되는듯 합니다.
왜 괴로운줄도 모르는 중생의 삶에서 벋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저 스님의 말씀이 맞는 것이 제가 파주 와이프랑 문제로 고민중에 파주 약천사 주지 스님과 차한잔의 대화를 통해 깨달음이라 하면 거창 하지만 뭔가 머리가 띵 하더니 맑아 지면서 마음이 평안해 지는걸 느꼈다.
오늘은 인터넷에서 오온을 공부 하면서 또 머리가 띵 하는 느낌이 오는걸 느꼈다.
저 스님 정도는 아니겠지만 이제 돌은 돌로 조금은 보인다.
저도 인연으로 인한 번뇌중에 말씀듣고. 안개가 걷혀지듯 맑아지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꼭 주변이 변한것 처럼 보이지만. 세상은 원래 그러했는데. 내가 색안경을 끼고 보고 있었던 것이지요.
지금도 내일도 눈뜨고 문밖을 나서면 내눈이 밝게 보기를 소망합니다.
작은자 어려움이 필요한 이를 도울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지금의 내 행위는
훗날 결과로 다가온다
오늘 좋은 행실을 취하면
5년 후 10후 20후
좋은 결과로 다가오고
나쁜 행실을 취하면
후에 나쁜 결과로 찾아온다
남편이 아이가 나에게 불행을 주는 게 아닌
내가 내 자신에게 불행을 주는 것이다
좋은 행실과 좋은 선택
취함으로 남편 역시 좋은 남편
아이로 바뀌고
나쁜 행실 나쁜 선택으로
나쁜 남편이 된다
오늘 취한 내 행동이
미래의 인생 토한 바꾼다
스님
성불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불교의 가장 멋진 부분은 타 종교를 배척하지 않고 그 종교의 좋은 말씀도 석가의 가르침과 궤를 같이한다고 하는거.. 다른 종교는 절대 이런거 없지ㅋㅋ
자신의 인생의 행복은 자신이 가꾸어야 한다 ?
스님께서는 자신의 빛을 대중들에게 나눠주고 계십니다.자신의 깨달음. 자신의 경험.자신의 지혜...자신이 알고 있는것을 얘기하는 동시에 본인의 생명력(빛)을 스스로 깍아내고 있는겁니다.여러분은 정말 고마워해야합니다.유투브를 보는 저도 세상이 좋아져서 이걸 볼수있다는 자체가 행운이고 감사한 일입니다.스님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우리곁에 오래남아주세요.♡
멋있다
스님~
법문 듣고
많이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 도시농부 해피마마
힐링하러오세요~😀😀😀
법륜스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나를 넓히면 우유부단한게 아니라 자유로와지고 내가 편해진다
감사합니다.
복잡한 기분이었습니다.
텅비어보인다.
부산 해운대정토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