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교대 다니고 대학원까지 간다면.... 의사랑 똑같이 10년이 될수도 있네.. 이제 돈많아야 교사하라는건가요? 유보 통합도 현장의 목소리는 듣지 않고 하는거라 하고 교대에 유아교육과는 배제하고... 교대는 6년으로 늘리고, 지금까지의 교육정책은 모두 누구 머리에서 나온거람
교전원 새로 만드는 것만이 저출산에 따른 교사 수급 조절하는 방법인가? 교대 통폐합을 추진하는게 더 나은거 아님? (물론 이때 통폐합은 지방대랑 하는 건 안 되고 교대끼리 또는 교대를 하나로 신입생부터 통합해야지) 이렇게 하면 교전원 안 만들고도 충분히 교원수급 조절 가능한데도 왜 안 할까 교수들 반발 때문 아님? 교대가 사라지면 교대 교수들 자리가 위협받으니 결국 교전원 만들려는것도 교수들 자리 보전하는 방법이잖아 교수 반발은 무섭고 교사 교대생 반발은 우숩겠지
교전원 반대합니다. 지금 교대생들 충분히 능력과 사명감있습니다.학급. 인원수 줄여서 좋은 교육 할수 있게 해야 합니다. 교전원 편법이고 꼼수이며 능력있는 교사 양성에 역행하는 누구나 교사되는 이상한 정책입니다. 누가 이런 발상을 한 것입니까? 무슨 의도로....절대 반대합니다.
이 사람 교육전문가 맞나요?교대만 졸업한 패션교사네요 학교현장에 정서행동전문 교사? 이미 상담교사등 비교과교사가 학교엔 많아요 아이들에게 필요한건 세심히 지도할 '담임교사가 필요합니다 학급당 인원수 줄여서 모든 아이들이 세심한 지도 받게 해줘야하는데 근본 문제는 무시하고 있네요 현장에 계신 분이 어니라 교육부 대변인 같네요 현장 소리 제대로 듣고 전달하세요
저는 교대생으로서 교육전문대학원 졸속 추진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강력하게 반대합니다. 첫번째로, 교전원을 졸업하면 임용 시험 없이 1급 정교사 자격을 주는 방안은 교대 학생들과의 형평성에 심각하게 어긋납니다. 교대 학생들은 치열한 시험을 뚫고 교사로 임용되는데 반해 교육전문대학원생들은 졸업만 해도 교직에 입성한다는 것은 형평성의 측면에서 말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교사 임용 시험은 교사의 질을 담보하는 최소한의 장치인데, 교전원 2년만으로 1급 정교사 자격증을 준다고 해서 교사의 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예측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돈이 있는 학생들만 학비가 비싼 교육전문대학원에 진학하여 교사가 될 수 있는 현대판 음서제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두번째로, 정부는 교육전문대학원을 도입해 전문성과 현장 이해도를 갖춘 예비 교사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겨우 2년 간의 대학원 과정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충분히 익힌 연구 능력을 가진 교사를 양성할 수 있을지 매우 의문입니다. 2년이라는 시간은 교육을 전공하지 않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 과목을 담당하는 초등 담임 교사를 양성하기에 충분하지 않은 시간입니다. 현재 4년제 교대 체제에서 학생들은 교직 과목 이수, 교과 교육 이수 등 총 81 학점을 듣고 교육 실습까지 해야 합니다. 세번째로, 교육전문대학원이나 학석사 연계 5~6년제 등을 시행하지 않더라도 교대 커리큘럼 변화와 실습 강화, 교사 재교육 등을 통해 충분히 교사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등교사가 되기 위해 교대 4년 이외에 1~2년을 더 수련해야 한다면 예비 교사들의 두 번에 걸친 시험에 대한 부담과 시간적 및 재정적 부담이 커지는 만큼, 그에 상응하는 봉급 인상과 복지 향상 등 교사 처우 개선이 반드시 따라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수업 연한만 길어지고 기대 수익이 낮아 우수한 학생들의 외면을 받게 될 것이며, 이는 교육의 질 하락으로 이어져 학교 현장의 아이들에게 그 피해가 돌아갈 것입니다. 네번째로, 내신과 포트폴리오로 임용 1차 시험을 치른다면 교수에게 막강한 권한이 부여되고 그 과정에서 공정성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을 것이며 온갖 비리가 성행할 수 있습니다. 임용고시는 기존의 방식대로 국가와 지방 교육청에서 공정하게 치루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임용 시험에 합격한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이 이루어지는 기관으로 교육전문대학원을 활용하는 방안도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또한 그 과정에서 드는 비용은 전액 국가에서 부담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교육전문대학원 제도가 생긴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한 상태에서 교육대학교에 진학할 것을 선택하였습니다. 만약 교육전문대학원 제도가 생긴다는 사실을 미리 알았더라면 인생이 걸린 저의 중요한 선택은 달라졌을지도 모릅니다. 정부에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교육전문대학원 제도를 꼭 추진해야만 한다면, 이 사실을 미리 알지 못했던 학번의 학생들을 구제하기 위하여 충분한 유예 기간을 둬야만 합니다.
현재 교대 4년제 체제에서도 전문성에 대한 의심을 품는데 겨우 2년동안 무슨 전문성을 함양한다는 것입니까? 교육전문대학원이나 학석사 연계 5~6년제 등을 시행하지 않더라도 교대 커리큘럼 변화와 실습 강화, 교사 재교육 등을 통해 충분히 교사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등교사가 되기 위해 교대 4년 이외에 1~2년을 더 수련해야 한다면 예비 교사들의 두 번에 걸친 시험에 대한 부담과 시간적 및 재정적 부담이 커지는 만큼, 그에 상응하는 봉급 인상과 복지 향상 등 교사 처우 개선이 반드시 따라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수업 연한만 길어지고 기대 수익이 낮아 우수한 학생들의 외면을 받게 될 것이며, 이는 교육의 질 하락으로 이어져 학교 현장의 아이들에게 그 피해가 돌아갈 것입니다.
모든 시험을 다 폐지하지 그래요 다들 교전원 같은 곳만 나오면 시험 없이 직업 다 시켜주세요 경찰도 의사도 시험이 있는 것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23명을 11.5 명으로 왜 줄일 수 없나요? 교사당 학생수 줄일수록 질 좋은 수업, 질 좋은 인성 교육을 받을 수 있는겁니다 초등교사는 보육의 개념이 아니에요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어떤 교수 모형을 선택해서 어떤 전략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교육이 진행할지 계획부터 실행까지 고려해야 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10+10은 20 이야 이것이 교육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실무 경험 당연히 중요하나, 전문성을 갖춘 사람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실무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구요 교대에 배울 것이 많은 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것들이 기본이 되어야 실무도 되는 겁니다 공정하고 전문성 있는 시험을 통과하지 않는 이상 현장에서 얻는 실무능력은 배우는 것이 아닌 ”요령껏“하는 것 뿐입니다. 교사되는 과정이 복잡하여, 임용시험에 어려움을 겪어 교전원이라구요? 현장에 있는 교사 중심으로 전문성 신장 관련된 부분도 취약하면서 신규로 발령 받는 교사에게 지원이나 확대해주세요 도대체 어떤 변화를 주겠다는 걸까요
저출산 고령화로 학령인구가 급감하는 상황입니다. 불가피한 교원 정원 조정이 필요하다면 충분한 의견수렴과 정책연구를 거쳐야 합니다. 대한민국 근현대사가 교육의 힘으로 일어선 대한민국의 교육체제가 무너지면 대한민국 나라 자체가 무너질 수 있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교육정책을 기획해야 합니다.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전원은 핑계라는 것이 훤히 보입니다.
노동 가능한 인구가 계속해서 줄고있는만큼 자라고 있는 아이들을 이전보다 훨씬 더 질적인 부분에서 향상시켜 놓지 않으면 개네들이 노동가능한 나잇대가 되었을때 경제가 많이 힘들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학생수도 50년 전과 비교해 절반으로 떨어진 마당에 교사 수도 좀 줄이고 의사,변호사급으로 공부시켜서 기존보다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물론 그에맞는 대우도 해줘야겠지만요
인구문제는 사회적으로 큰 개혁이 없는 한 바꿀수 없다 국가에서 자녀출산시 고등학생이 될때까지 무료 임대아파트 제공 의무교육인 고등학생까지 교육비 생활비 100만원 제공이 없다면 자녀교육비 부담에 자녀를 갖지않는 건 당연하다 이미 일본 중국도 같은 길을 걷고 있다 핀란드를 봐라 모든 초중고 대학까지 국공립이고 무료다 생활비도 준다 대신 결혼 안하면 세금 부담이 크고 세금탈루하면 징벌적으로 세금부과하고 법이 엄하고 국제적으로 문제되는 감옥보내기 대신 벌금을 내외국민 상관없이 펑등하게 부과한다 교통법칙금이 기본 백만원이 넘고 음주운전 걸리면 2천만원 이래야 진정한 복지국가가 된다 그렇게 반사회적 행위에 세금 걷어 미래의 자녀들에게 투자해야 한국이 존재한다
비단 교육계만 문제가 아니다. 출산율의 심각한 저하로 대한민국 소멸하게 생겼다. 답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니다. 바로 통일이 그 답이다. 통일하면 그 즉시 2천만명의 인구가 늘어난다. 다른 방도가 없고 선택의 여지도 없다. 전국민이 배수의 진을 치고 사활을 걸고 자유대한민국으로의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 대한민국 존립이 달린 문제다.
학생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주는데도 1시군에 하나씩있는 교육청은 줄지않고. 있다. 모든것이 전산화 되어 있는 현시점에서 교육청이 그렇게 많이 필요한가. 4~5개 시군을 하나로 묶어 운영해도 충분할것같다. 교육청 만 줄여도 얼마나 많은 예산이 절약되겠는가. 동사무소도 이렇게 많이 있을 이유가 있는가 각 동마다. 하나씩. 반만 줄여도 얼마나 많은 예산이 절약되겠는가 초등 중등을 합하여 운영해도 충분하다 소규모의 학교는 과감히 폐지하라 이정부에서 약속한 공관은 폐지 되고 있는가
시스템의 문제인데 교사한테만 노력하고 바꾸라고 하는건 문제를 회피하는겁니다. 학부모의 갑질이 심해진것도 학부모 탓을 할께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가 뭔지 생각해봐야합니다. 교육부 교육청은 교사가 수업연구 교과연구를 할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고 있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행정지원 시스템을 편리하게 고도화를 하시고 이후에 교사를 갈구세요~
교전원 반대합니다. 정년있는 교사를 6년제로 하면 군대갔다오고 졸업하고 임용하는 동안 부모들 등골 휜다.로스쿨, 의전원 처럼 고액연봉도 아닌데 뭔 교전원인가.제발 현장에 가보고 정책을 내라.
난 교전원이 현실적인거 같은데
@@user-ym7kp5vm8w 왜요? 근거도 말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동감해요. 고액도 아니고 현장에서 처우는 점점 도 열악해지고 학생들 인권 우선시되어 교사 인권은 바닥인데.,,,,,, 정말 교육부 노답인듯요.
잉여 초딩교사 반대하는것보니 교전원해야겠다
한달에 200받을라고 6-8년을 투자한다니.. 의사나 변호사도 아니고 ㅋㅋ…
출생아 감소가 예견된거라면 왜 교대 정원을 줄이지 않았는지....이미 교대를 바라보고 입학한 학생들은 뭐가되는건지... 암울하네요.
출생인구 증가 지원을 올바른방향으로 해야겠죠...교대가 문제가 아님
교대 정원도 줄여나가고 있음에도 그보다 출생아 감소가 빠르죠. 오히려 교 사대 통합이나 교대끼리의 통합이 더 현실적인 것 같습니다.
교수들 자리때문에요 ㅋㅋㅋㅋㅋ
교수들 밥그릇 때문입니다.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영유아부터 대학까지 한꺼번에 쑤시는거 같다ㅠㅠ 차근차근 하나하나 현명하게 풀어나가주길 진정 바란다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돈많은집의 자녀가 선생님하라고??
6년 교대 다니고 대학원까지 간다면.... 의사랑 똑같이 10년이 될수도 있네.. 이제 돈많아야 교사하라는건가요?
유보 통합도 현장의 목소리는 듣지 않고 하는거라 하고
교대에 유아교육과는 배제하고... 교대는 6년으로 늘리고, 지금까지의 교육정책은 모두 누구 머리에서 나온거람
교전원 새로 만드는 것만이 저출산에 따른 교사 수급 조절하는 방법인가?
교대 통폐합을 추진하는게 더 나은거 아님? (물론 이때 통폐합은 지방대랑 하는 건 안 되고 교대끼리 또는 교대를 하나로 신입생부터 통합해야지)
이렇게 하면 교전원 안 만들고도 충분히 교원수급 조절 가능한데도 왜 안 할까
교수들 반발 때문 아님? 교대가 사라지면 교대 교수들 자리가 위협받으니 결국 교전원 만들려는것도 교수들 자리 보전하는 방법이잖아
교수 반발은 무섭고 교사 교대생 반발은 우숩겠지
교전원 반대합니다.
지금 교대생들 충분히 능력과 사명감있습니다.학급. 인원수 줄여서 좋은 교육 할수 있게 해야 합니다.
교전원 편법이고 꼼수이며 능력있는 교사 양성에 역행하는 누구나 교사되는 이상한 정책입니다. 누가 이런 발상을 한 것입니까? 무슨 의도로....절대 반대합니다.
유보통합도 그래요.... 뭐 다 이상함.
교전원 반대합니다. 시험 없애지 마세요 제일공정한 절차가 시험입니다.
누가 삼촌한테 부탁했니? 시험 없애라고.
대~~단하다 진짜. 교수들 밥줄은 안 끊기겠네.
교전원 반대합니다 시행하더라도 현재는 너무 졸속행정입니다 ,, 그리고 누가 6년 학교 다니고 200따리 교사하려고 하나요,,, 그냥 좋게 포장된 구조조정처럼 보입니다
교전원
어쩌라고
교사되려면 6년 걸리라고?
부모들 등골은 4년으로 충분하다.
으휴 엿장수들
이 사람 교육전문가 맞나요?교대만 졸업한 패션교사네요
학교현장에 정서행동전문 교사? 이미 상담교사등 비교과교사가 학교엔 많아요
아이들에게 필요한건 세심히 지도할 '담임교사가 필요합니다
학급당 인원수 줄여서 모든 아이들이 세심한 지도 받게 해줘야하는데 근본 문제는 무시하고 있네요
현장에 계신 분이 어니라 교육부 대변인 같네요
현장 소리 제대로 듣고 전달하세요
전문성이라는 명목 하에 교수들 밥그릇 챙겨주기를 하는 것이 아닌지요? 교전원 실시하면, 임용고시를 폐지한다던데 그렇게 되면 실질적으로 임용권은 대학에 가는 것이 아닌가요? 그러한 절차를 통해 발령한 교사들 중에는 과연 권력자의 자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저는 교대생으로서 교육전문대학원 졸속 추진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강력하게 반대합니다.
첫번째로, 교전원을 졸업하면 임용 시험 없이 1급 정교사 자격을 주는 방안은 교대 학생들과의 형평성에 심각하게 어긋납니다. 교대 학생들은 치열한 시험을 뚫고 교사로 임용되는데 반해 교육전문대학원생들은 졸업만 해도 교직에 입성한다는 것은 형평성의 측면에서 말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교사 임용 시험은 교사의 질을 담보하는 최소한의 장치인데, 교전원 2년만으로 1급 정교사 자격증을 준다고 해서 교사의 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예측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돈이 있는 학생들만 학비가 비싼 교육전문대학원에 진학하여 교사가 될 수 있는 현대판 음서제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두번째로, 정부는 교육전문대학원을 도입해 전문성과 현장 이해도를 갖춘 예비 교사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겨우 2년 간의 대학원 과정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충분히 익힌 연구 능력을 가진 교사를 양성할 수 있을지 매우 의문입니다. 2년이라는 시간은 교육을 전공하지 않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 과목을 담당하는 초등 담임 교사를 양성하기에 충분하지 않은 시간입니다. 현재 4년제 교대 체제에서 학생들은 교직 과목 이수, 교과 교육 이수 등 총 81 학점을 듣고 교육 실습까지 해야 합니다.
세번째로, 교육전문대학원이나 학석사 연계 5~6년제 등을 시행하지 않더라도 교대 커리큘럼 변화와 실습 강화, 교사 재교육 등을 통해 충분히 교사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등교사가 되기 위해 교대 4년 이외에 1~2년을 더 수련해야 한다면 예비 교사들의 두 번에 걸친 시험에 대한 부담과 시간적 및 재정적 부담이 커지는 만큼, 그에 상응하는 봉급 인상과 복지 향상 등 교사 처우 개선이 반드시 따라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수업 연한만 길어지고 기대 수익이 낮아 우수한 학생들의 외면을 받게 될 것이며, 이는 교육의 질 하락으로 이어져 학교 현장의 아이들에게 그 피해가 돌아갈 것입니다.
네번째로, 내신과 포트폴리오로 임용 1차 시험을 치른다면 교수에게 막강한 권한이 부여되고 그 과정에서 공정성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을 것이며 온갖 비리가 성행할 수 있습니다. 임용고시는 기존의 방식대로 국가와 지방 교육청에서 공정하게 치루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임용 시험에 합격한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이 이루어지는 기관으로 교육전문대학원을 활용하는 방안도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또한 그 과정에서 드는 비용은 전액 국가에서 부담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교육전문대학원 제도가 생긴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한 상태에서 교육대학교에 진학할 것을 선택하였습니다. 만약 교육전문대학원 제도가 생긴다는 사실을 미리 알았더라면 인생이 걸린 저의 중요한 선택은 달라졌을지도 모릅니다. 정부에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교육전문대학원 제도를 꼭 추진해야만 한다면, 이 사실을 미리 알지 못했던 학번의 학생들을 구제하기 위하여 충분한 유예 기간을 둬야만 합니다.
교전원까지 6년공부하고 월급 200이라니..무슨 의대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은 초등교사가 대학원 정도는 가던데 교전원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교대정원을 미리 줄이던지 자격시험을 사범대처럼 높이는 방법밖에 없지. 충분히 미리 대비할 수 있는데도 발등에 불떨어지니까 이제야 고민하는척 하는거 정떨어지네. 에휴
교사들 처우개선부터 하세요
교전원까지 다니려면 이제 부유한 집안에서만 교사할수있나요?
현재 교대 4년제 체제에서도 전문성에 대한 의심을 품는데 겨우 2년동안 무슨 전문성을 함양한다는 것입니까? 교육전문대학원이나 학석사 연계 5~6년제 등을 시행하지 않더라도 교대 커리큘럼 변화와 실습 강화, 교사 재교육 등을 통해 충분히 교사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등교사가 되기 위해 교대 4년 이외에 1~2년을 더 수련해야 한다면 예비 교사들의 두 번에 걸친 시험에 대한 부담과 시간적 및 재정적 부담이 커지는 만큼, 그에 상응하는 봉급 인상과 복지 향상 등 교사 처우 개선이 반드시 따라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수업 연한만 길어지고 기대 수익이 낮아 우수한 학생들의 외면을 받게 될 것이며, 이는 교육의 질 하락으로 이어져 학교 현장의 아이들에게 그 피해가 돌아갈 것입니다.
교대건 사대건 6년까지 배울거 없어요
답답한 현실
교육학 전공하지도 않은 사람이 나와서 저딴식으로 교육정책을 헤집어 놓고 몇 백만명의 사람들의 인생을 흔드네.
저출생이 문제이면 저출산 정책을 만들어야지. 그냥 나라 망하라고 이 딴식으로 정책 피고 있나?
교육정책 세 글자로 정리하면…. 나몰랑
모든 시험을 다 폐지하지 그래요
다들 교전원 같은 곳만 나오면 시험 없이 직업 다 시켜주세요 경찰도 의사도
시험이 있는 것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23명을 11.5 명으로 왜 줄일 수 없나요?
교사당 학생수 줄일수록 질 좋은 수업, 질 좋은 인성 교육을 받을 수 있는겁니다
초등교사는 보육의 개념이 아니에요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어떤 교수 모형을 선택해서 어떤 전략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교육이 진행할지 계획부터 실행까지 고려해야 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10+10은 20 이야 이것이 교육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실무 경험 당연히 중요하나, 전문성을 갖춘 사람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실무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구요
교대에 배울 것이 많은 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것들이 기본이 되어야 실무도 되는 겁니다
공정하고 전문성 있는 시험을 통과하지 않는 이상 현장에서 얻는 실무능력은 배우는 것이 아닌 ”요령껏“하는 것 뿐입니다.
교사되는 과정이 복잡하여, 임용시험에 어려움을 겪어 교전원이라구요?
현장에 있는 교사 중심으로 전문성 신장 관련된 부분도 취약하면서
신규로 발령 받는 교사에게 지원이나 확대해주세요
도대체 어떤 변화를 주겠다는 걸까요
저출산 고령화로 학령인구가 급감하는 상황입니다. 불가피한 교원 정원 조정이 필요하다면 충분한 의견수렴과 정책연구를 거쳐야 합니다. 대한민국 근현대사가 교육의 힘으로 일어선 대한민국의 교육체제가 무너지면 대한민국 나라 자체가 무너질 수 있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교육정책을 기획해야 합니다.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전원은 핑계라는 것이 훤히 보입니다.
그치 저게 만약 되면 한국 교육은 망한 거임. 백퍼센트임. 악이 잘못된 거여도 그게 단체면 당연시 될 거임. 벌써부터 예상되네 30학번부턴 ㅋ
초봉이 최저임금 인데 교전원? 학생훈계 하면 아동학대 고발이 현실입니다 교육부장관님 한달만 초등교사해보세요 ㅠㅠ 교전원 개가 웃 어요 현장을 모르면서 미래교육을 재단한다 ? 한숨만 나오네요
핵심은 출생아감소---> 과잉 교사 줄이기
교대없애거나 인근 국립대와 통합하면 데모하고 난리치니까 성동격서로 궁여지책으로 교육전문대학원 신설로 교대무력화시킨후 국립대 초등교육과로 축소통합
저출생과 교전원 이 뭔 상관?
인구감소를 해결할 생각을 해야지 무슨 저딴 것들도 정치한다고..
200백 벌려고 교전원??교육청이 없어져야 교육이 산다
유튜브 9등급 한명으로 모든 걸 평가하는 건 말이 안 됨
교전원 반대합니다. 월 200받으려고 6년 대학 다녀야합니까
남자의 경우는 군대2년+교대6년 빨라도 28살은 되어야 돈벌기 시작하라는겁니까? 가난하면 교사도 못하네
이거 정책낸 사람은 멍청한거임?
본인들이라면 200받는 교사를 6년 투자하면서까지 하고싶겠음? 교권도 계속 추락되는 마당에
그래서 지원자가 줄어들고 교사수를 조절할수있다는 생각일지도?
사범대는 왜 매번 피해봐야되나? 교직이수 늘려서 경쟁률 높아지고 사범대는 또 교전원에 치이게 되는거냐? 교대처럼 10대1도 안되는 경쟁률이면
말을 안하지
뭔 교전원????
이주호가 교육을 모른다!!!!!!!!!!!!!!!!!!!!!!!!!!!!!
정말로... 앞날이 걱정 됩니다 ㅜㅜ 정말로...
노동 가능한 인구가 계속해서 줄고있는만큼
자라고 있는 아이들을 이전보다 훨씬
더 질적인 부분에서 향상시켜 놓지 않으면
개네들이 노동가능한 나잇대가 되었을때
경제가 많이 힘들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학생수도 50년 전과 비교해 절반으로 떨어진 마당에 교사 수도 좀 줄이고
의사,변호사급으로 공부시켜서 기존보다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물론 그에맞는 대우도 해줘야겠지만요
전 분야에 걸쳐 정책이 A-Z 하나도 맘에 드는 게 없냐? 이것도 대단하다.
이주호가 물러나야
학급당 학생수는 적을 수록 좋다. 무슨 기준으로 16명을 적정 인원수로 보는건지?
근린 국립대학교 사범대에 통합해야...
미쳤다
이 나라가
얼마나 힘들게 교대 들어갔는데
전담 교사와 사서 교사 수를 늘리고 일반교사 연수 이수 이후 사서 교사를 할 수 있도록 하면 안될까요.
세금강탈하는 쑤레기조직 좀 만들지말아라
의사나 변호사 처럼 연봉 많은 것도 아니고 월급 개적은데 누가 교전원가냨ㅋㅋㅋ
교전원이 왜 필요한가
현재 교대 졸업자 잉여 교사들 있으면 돌봄교실 더 개설해서 여기에 활용하면 안되나?
돌봄교실 들어가기가 하늫의 별따기라던데
지금도 전문대학 아닌가?? 얼마나 전문화를 하겠다는거지 ㅋㅋㅋ
인구문제는 사회적으로 큰 개혁이 없는 한 바꿀수 없다 국가에서 자녀출산시 고등학생이 될때까지 무료 임대아파트 제공 의무교육인 고등학생까지 교육비 생활비 100만원 제공이 없다면 자녀교육비 부담에 자녀를 갖지않는 건 당연하다 이미 일본 중국도 같은 길을 걷고 있다 핀란드를 봐라 모든 초중고 대학까지 국공립이고 무료다 생활비도 준다 대신 결혼 안하면 세금 부담이 크고 세금탈루하면 징벌적으로 세금부과하고 법이 엄하고 국제적으로 문제되는 감옥보내기 대신 벌금을 내외국민 상관없이 펑등하게 부과한다 교통법칙금이 기본 백만원이 넘고 음주운전 걸리면 2천만원 이래야 진정한 복지국가가 된다 그렇게 반사회적 행위에 세금 걷어 미래의 자녀들에게 투자해야 한국이 존재한다
비단 교육계만 문제가 아니다. 출산율의 심각한 저하로 대한민국 소멸하게 생겼다. 답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니다. 바로 통일이 그 답이다. 통일하면 그 즉시 2천만명의 인구가 늘어난다. 다른 방도가 없고 선택의 여지도 없다. 전국민이 배수의 진을 치고 사활을 걸고 자유대한민국으로의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 대한민국 존립이 달린 문제다.
인근 국립대와 통합해야 한다. 단독 캠버스 국가세금 낭비
교전원이 왜 필요함?? 이해불가 ㅋㅋㅋ 교수들만 좋지 그리고 초등임용 적체?? 사범대 생들이 보면 웃기지도 않음 ㅋㅋㅋㅋ 서울 광역시만 노리는데 ㅋㅋㅋ 전남 경북 강원도는 1.5대 1임
학생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주는데도 1시군에 하나씩있는 교육청은 줄지않고. 있다. 모든것이 전산화 되어 있는 현시점에서 교육청이 그렇게 많이 필요한가. 4~5개 시군을 하나로 묶어 운영해도 충분할것같다. 교육청 만 줄여도 얼마나 많은 예산이 절약되겠는가. 동사무소도 이렇게 많이 있을 이유가 있는가 각 동마다. 하나씩. 반만 줄여도 얼마나 많은 예산이 절약되겠는가 초등 중등을 합하여 운영해도 충분하다 소규모의 학교는 과감히 폐지하라 이정부에서 약속한 공관은 폐지 되고 있는가
미친소릴 하시네요...
시스템의 문제인데 교사한테만 노력하고 바꾸라고 하는건 문제를 회피하는겁니다. 학부모의 갑질이 심해진것도 학부모 탓을 할께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가 뭔지 생각해봐야합니다. 교육부 교육청은 교사가 수업연구 교과연구를 할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고 있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행정지원 시스템을 편리하게 고도화를 하시고 이후에 교사를 갈구세요~
교육부는.과기부통합 하고.시도.교육청은.시장지사로넘겨주고.
페교학교도지방자치에.사립은재산출연자에게넘기고.
교육세줄이고.국회수천건통과하고.하루속히정책을바로가자.
답없다. 전쟁터진 나라들의 사람들을 이주시키거나 지금부터 남북통일을 준비해서나라 통일을 하거나
화학/화학공학과 전공 관련 강의 동영상이 제 RUclips 채널에 많이 있어요.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대체 그냥 꼼수지 학생 2명이라도 교사 1명 배치하면 그만인데 그냥 아니꼬운거야 쥐꼬리만한 봉급자체도
이거지ㅋㅋ.. 정말 ㄹㅇ 속 다 보임
((반대)) 교전원/인원수-조정 반대한다. 꼼수는 이제 그만해야 .... 저출산의 원인이 "주먹구구식 대학정책" +" 꼼수" + "지역주의/나눠먹기/통제불능"에 있는데 ... 또?
미국: 초등생을 위한 가 존재하나? 그렇다면, 한국 敎大는 어디에서 가져온 제도일까? 미국에서,
학부모가 쌤교육 한것을 쳐들어 가야합니다 공부 잘하는것만 신경을 써서 안됩니다 그것은 차별입니다 교육은 학생모두 평등해야합니다 법의 어긋나는 짓을 해서 안됩니다
의전원,로스쿨..해보고도 이런짓을 해?
2023년도인 현재도 이모양인데 2030년 김씨 당신 생각은 어떠함?
교대를 몇 개 없애라
교수들 밥그릇
ㅋㅋㅋㅋ 그냥 비 사범대학에서 교직이수 제도나 없애라 ㅋㅋㅋ 솔직히 간호 심리빼고 필요없는거 아니냐??
교육대학 없애라 초등교사가 전문성으로 수업하지 않는다. 전문가는 외부에서 와서 수업하니 중고등교사나 뭐 다를게 있나
그냥 일반대학 사범대하고 통합하고 4년하고 시험 쳐서 붙이면 된다. 경쟁하지 않는 직업 퇴보한다.
서울대도 이과 5등급 받아도
가는 사람 있다
과학고 아니더라도
이게 교육부 의중인데, 15년간 국립대 초등교육과로 축소통합하려 시도했으나 철밥통 이익집단 교대생들 결사반대로 표퓰리즘정권에서 아몰랑 문제를 외면했던 혹독한 댓가가 비로소 터진거임
요즘 현명한 학부모와 학생들은 교대안간다
교대생들이 아니고 교대 교수들이 정원축소를 반대 했지요
사범대 . 교대를 줄여라 . 이상한 정책 내놓지 말고 . 대학 자체를 많이 줄여 . 그리고 의사들 많이
양성 하도록 법안 바꾸고 .
의사들많이 양성? ㅋㅋ
의사들많이 양성? ㅋㅋ
초봉 이백 받으려고 그걸 한다고?
항상 개혁에는 반동이 따른다. 이익집단의 관성에 휘둘리지 말고 미래지향적인 정책을 매섭게 추진하라. 교전원 찬성!!
ebs를 아예 망치네
교실이 수업을 할수없는 상황인데 교사 수준 아무리 높여야 뭐하냐
교사 개망 뭘보고 교대가냐 나이 먹고 80%는 승진도 못해 천덕구러기 된다 연금도 개판되고 미래가 없는 직업
초등학교를 없애고 아이를 낳으면 외국에 보내서 초등학교를 졸업시키고 데려오자.
교전원 생기면 공교육 신뢰가 높아질까요
그냥 인강으로 다 바꿔 ㅋㅋㅋ
반대한다
글고 아기 줄어드는데 무슨 대학원이냐
선생 줄여야
교사들도 일년에 한번씩 수능을 치러서 능력 없는 교사는 걸러내야 하며 이제 교육의 방향도 달라져야 합니다
수능보단 잘 가르치는지를 봐야죠
쌤통이다
👍
교사 직업군이 대표적인 고인물 그룹이다. 교전원 당장 도입해서 교직도 실력있는 사람들이 애들을 가르치도록 해야 한다
고인물 그룹이면 고인물을 빼야지 왜 깨끗한 새 물을 막습니까. 교대 입학 10년 20년 전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지금 교전원 정책은 오히려 고인물을 더 고이게 만드는 것입니다.
잘못된 정보가 있어서 말씀드리는데 교대 입결은 03~06학번이 제일 높았습니다.
없애야한다
대학에 초등교육직을 신설해
중등과 통합해 운영하면된다
교대시대는 타임오버다
교전원 설치해서 법버러지 교사들 싹 줄여라 얘네는 걍 쓸모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