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국 "돈 많이 버니 미쳐가더라...살려고 도망" - 효암학원 채현국 이사장 [ 김현정의 뉴스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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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сен 2024
- * 채현국 "돈 많이 버니 미쳐가더라...살려고 도망"
* 효암학원 채현국 이사장
* [ 김현정의 뉴스쇼 ] "다시, 시대에 던지는 쓴소리"
#채현국 #효암학원 #이사장
매주 월~금 아침 7:3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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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순삭] 전국부자 2위를 한 남자 채현국 "덜 저항했으니까, 덜 탄로났으니까 부자 된 것" | 뉴스쇼 하이라이트](http://i.ytimg.com/vi/QS3Er5FGH2w/mqdefault.jpg)
![[5분순삭] 전국부자 2위를 한 남자 채현국 "덜 저항했으니까, 덜 탄로났으니까 부자 된 것" | 뉴스쇼 하이라이트](/img/tr.png)
![뉴스 하이킥 추석 특집! '대한 외국인'들이 말하는 세계 각국의 명절 풍경은? - 일리야&타일러&니디,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240916 방송](http://i.ytimg.com/vi/MaK4v8F7IEI/mqdefault.jpg)
채현국 이사장님~~~ ^^저희곁에 이런어른,참스승 계셨다니 놀랍고 감사합니다!!!말씀 내내 가슴 뭉클 했읍니다...저 역시 땀흘리며 생각하는 어른 되겠읍니다...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나이들어가며 지혜가 함께깊어지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요. 선생님의 지혜와 통찰에 존경의 마음을 담아서 감사합니다.
너무 존경하고 역사에 길이남을 어른이십니다
참스승이십니다....^^존경합니다.
왜 들을수록 가슴 뭉클한지...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잘들었습니다. 존경받아 마땅한 진정한 어른이시네요.
세상에 이런 존경스러운 어르신이 계셨네요~
너무 배우고 생각할게 많아 몇번을 다시 들으려구요
감사합니다^^
저도 아침 출근길에 라디오 듣다가 울림이 있어 다시듣기~ 85세라는 연세에 총명하게 말할 수 있음과 격동의 시대를 살며 연루되지 않은 자가 있으랴~ 정답은 없고 해답만 있을 뿐이다~ 학부모가 되지 말고, 부모가 되어라~ 한마디 한마디가 다 느낌이 새로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올해 덕담은 안들어도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듣고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이사장님 인터뷰 해주신 뉴스쇼. 제작진 분들 넘 고맙습니다.
먼곳의 친정아버지 생각 많이 나는 시간 입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어르신
년초에 꼭 새겨들어야 밀씀입니다. 돈에 미친 대한민국이 꼭 들어야할 말씀입니다.
더 잘살자가 아니라 더 나누자를 외쳐야합니다.
깨어있는 시민들이 조직된 힘으로 사회를 지키고 국가를 이끌고 가야합니다.
김현정 뉴스쇼에도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인터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살다보니 놓친것들을 어르신때문에 깨우침을 받습니다..
어른이 없다 없다 하는 시대에 진짜 어른을 알게됬에요....감사합니다
떨거지 틀딱들이
나대고 부각시키니 그렇겠죠
와 정말 너무 멋진 어르신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
딸아이가 이번에 중3 졸업식과 동시에 방학이 시작 되는지라 아직 학교를 가고 있어서 남편이랑 챙겨보내느라 집중 못하고 듣다가 조용히 앉아 다시 들어도 감동입니다~~ 살아온 인생은 얼굴에 묻어난다고 하던데...선생님의 표정엔 평화로움과 인자하심과 따뜻함 이러한 모든게 묻어나는거 같아요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가끔 나와주시면 좋겠어요
듣고 또 듣고...웃으시는 모습도 좋아요 뭉클합니다 우리 사회에 이런 어른들이 계셔 주신다는게 감사합니다
선생님을 모르고 살았습니다..죄송합니다..머리숙여 존경을 표합니다^^
가장 감동적인 인터뷰였습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이 주는 울림이 커서 다시 듣기도했네요.
돈과 권력은 마약이고 민중이 더 똑똑해야 하며 정치가들을 믿지 말라는 말씀, 학부모가 되지 말고 부모가 되라는 말씀 깊이 새깁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주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현인이시네요.댓글을안달수 없게 만드는 존경스런분입니다~.
채현국 이사장님 존경스럽습니다...항상 건강하십시요
존경하는 어르신인데 이렇게 실제 목소리 들으면서 영상을 보니 참.. 정말 존경스럽고 나도 어르신처럼 나이먹어가야 되겠구나 하고 다시 다짐합니다.
존경 합니다!!!!!!!
어쩌면 저리도자연스레 말씀을 잘 하실까 김현정님 ㆍ앞으로도 계속 진실만을 보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세상에 시대의 어른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함석헌 분신을 보는듯합니다
늘 강건하십시요
본받고 싶습니다. 시대에 어르신 이내요... ^^
채현국선생님....오랫만에 방송에서 뵙네요....그래도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지만 웃는 모습에 안도와 고마움을 전합니다...짧은 시간에 던진 말속에 엄청난 것을 말해주는 것 같아 숨소리도 죽이고 들었답니다...........어떤 사람의 말보다, 책보다 팍팍 가슴에 와닿네요...올해나 내년쯤부터 여건이 마련되면 전국 유명한 5일장을 다녀볼 계획인 데 그때 효암학원 학교를 꼭 들러보겠습니다......
눈물이 가슴을 뜨겁게 합니다.세월호에 대한 말씀이 ...건강하십요. 존경합니다.
채현국 이사장님 새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사장님 좋은 가르침 평생 가슴속 담아 살아가 도록 하겠습니다
이 시대의 현자시네요. 건강하세요.^^
인격이 부럽습니다 나도 저리 정신이 맑았음 좋겠다
본방송듣고 또 들으러왔네요^^
어르신 존경합니다.
부자들 중에도 이렇게 훌륭한 분도 계시구나.
존경하지 않을 수 없는 분이다.
@@봄이-b8b 함께 해여
목소리만 들어도 꾸밈없이 살아오신 삶의 진실이 느껴집니다. 어르신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한 말씀입니다. 고정코너 만들어 가르침 주시면 좋겠어요.
특별한 일이라도 특별하지 않다는
어르신의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내려 놓는 게 아니라 살려고 한 게다는 말씀~!!!
부자가 편리한 법이라는 말씀~!!!
24개 계열을 다 정리하고
직원들에게 나눠 주고
공권력에 당한 자들에게 나눠 주고
아~~~ 대단하신 분입니다~!!!
가까이에서 뵈어도 한결 같은 분~!!!
양심있는 지식인으로서 살아오신 분~!!!
겸손하기까지 진실하신 분~!!!
정말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축복합니다~!!! ^^
선생님, 건강하셔서 계속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노인들이 저 모양이란 걸 잘 봐두어라. 지금 노력하지 않으면 너희들도 저 꼴 된다." 하셨던 그 말씀이 요즘 자유당 하는 짓거리 보면서 생각났는데 오늘 뵈니 다시한번 존경스럽습니다...건강하십시요~
저도 눈물이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배우고 갑니다 그 깊이에 나를 돌아봅니다
진짜 어르신이네요
인생의 대선배님
아름다운 이 시대의 진정한 어르신입니다*:*
선생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채현국 이사장님 대단하십니다~
돈을 쌓아놓고도 더 가지려 안달들인데,, 이사장님은 변해가는 자신을 위해 나누고 전재산을 나누셨다니~~ 정말 현시대 존경받으실 분이십니다...♥
뉴스타파에서 처음 뵈었는데
그때 말씀을 듣고 많은 감동받았습니다. 하신 말씀중 하나라도 꼭 실천하겠습니다. 건강하시어 계속 좋은 말씀해주세요^^
너무. 좋다. 눈물이 다. 나네요
본 방송듣고 또 보고 댓글까지 쓰네요 이상장님 말씀 제 아이폰 메모지에 작성하고 작성하면서 많은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몸에 땀을 내고 몸을 힘들게 하면서 순박하게 생각해라 ....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른신 존경합니다.본방송듣고 듣고싶어 다시듣고있네요.
건겅하세요.
대한민국을 사막처럼 황폐시켜온 탐욕스런 사람들가운데, 오아시스와 같이 살아오신 분이라고 느껴집니다. 시대를 초월해 사람으로서 지켜야할 본분과 지혜의 말씀들 감사합니다.
어르신 진정 존경합니다!
어르신은 이나라 교육자의 전설이십니다
건강하시고 만수무강하십시오~
이사장님 말씀을 듣는 중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존경 합니다.
존경한다는 말을 조금도 아낄 필요가 없는 분입니다.
thanks!!!
이 분을 보면은, 철학자 이시자 실천가 이심.
말로 철학하는 사람은 많으나, 몸소 철학을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다.
올한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선생님 말씀에 뭐라고 다시되물을 말씀이 없네요
이분의 말씀이 중요한 것은 어린 세대들과 비슷한 사고를 하신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그래야 소통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더 많이 살아본 사람들이 경험도 더 많고 능력도 더 있으니 먼저 소통하려고 노력해야죠. 좋은 본보기가 되시는 것 같습니다.
깊이가 있는 울림...
채현국 할아버지 부디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셔야 하십니다.
출세 하는건 앞잡이 노릇 하는것이다....절대 공감 입니다 절대!!!
채 이사장님 방송 출연 축4하드립니다. 문화공간온에서 조합원의 날 곁에 앉았던 초등학교 교장이었다고 인사드렸던 김선태입니다. 오늘 방송을 들으면서 다시 한 번 선생님의 말씀 열심히 듣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장흥에 다녀가신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광주송정역에 모셔다 드리러 가는 차 안에서 들려주신 말씀도.. 우리 곁에 더 계셔주시기를.. _()_
철없는 85세! 철들지 못한 54세가 무한한 존경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어르신으로 남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말로 멋진 분
채현국이사장님, 오래오래 건강하셔요,
출근길 듣고 눈물이 났습니다. 내가 사는 방식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해보렵니다. 우리 자녀양육, 교육방식도요. 무엇보다도 우리 사회 시스템에 큰 변화를 기대합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이시대에참.어르신이네요.존경합니다.오래오래건강하시고.이땅에휼륭하신 메세지감사합니다.👍👍👍
정말 효암고에 아들 보내고싶은데 이ㅣ들래미가 거부해서 너무너무 안타깝습니다~~~ㅜㅜ
존경합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와~
대단하다
70년대초 탄광이 최고의 산업이었죠
존경하다
채현국 이사장님, 생각이 유연하신 참 어르신이시군요. 김현정 pd가 '세상에 정답은 없습니까' 물었을 때, '정답이 있나요? 해답이 있을 뿐이지, 끊임없이 변화하는데' 이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존경합니다.
저두 이 부분에서 머리가 댕~하면서 아~ 진짜 명언 이다. 가슴속에 깊이 새겨두어 살아가야 겠습니다
나이 먹을수록 뻔뻔한 사람이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해답이 있을 뿐이라는 삶의 지혜를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채 이사장님, 올 한 해도 강건하세요.
평화가 경제다!!
채현국 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나도 나이들어 가는데
차카게 살려고 해도 자꾸 꼰데 마인드가 들어 깜짝깜짝 놀람
그래도 내가 도둑놈 같이 살았을 망정
자식들에겐 도둑질 하지 마라 하는게 맞음
이게 늙어가는 나같은 도둑놈들의 마지막 자존심
후세들아 차카게 살다 죽자
님 같은 어른만 있으면 진짜 어른 대우 할 겁니다
울컥하네요~
문통령님의 수고에 감사^
우리 국민들은 혼란의 시대에 이런 진정한 어르신말씀을 배고파하는거 같습니다.
건강하셔서 자주 나오세요.♡
채현국 선생님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장수 하십시요. 오늘날 살아 있는 삶의 지표가 되는 훌륭한 선생님 입니다.
돈을 가징수록 더 가지려하고
권력도 마찬가지였다
미친 것이다
채현국 이사장님께서는 이 시대에 빛나시는 어르신이십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분들이 세상의 소금이자 밀알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명쾌하게 정리해 주시네요.
선생님 지주삼아 정도를
걸으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대구분들중에도 양심적인 분들이 꽤 있네...그동네가 머리는 좋은사람이 많은데,양심이 안따라주는것이 문제...저분은 다르네.
어르신 뵈니 죽는 날까지 공부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존경합니다~^^
저분 인터뷰는 몇번봤지만 볼때마다 가슴깊이 와닿는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이시대 진정한 어른으로서 좋은말씀 자주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늙더라도 저런 생각을 가지고 싶네요.
채현국 이사장님, 건강하신 모습 보니까 참 좋습니다. 한 3년전, 우연히 인터뷰 보고 진짜 어른이라고 생각했는데...반갑습니다
말씀 하나하나, 깨달음을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해주세요
건강하시길....기도합니다.
정답이 아니라 혜답~~에 묵직한 울림이 오네요.
어르신!
지혜없는 저를 위해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면서 가르침을 주세요~~
참 멋있는 분이십니다~^^이런 표현이 스스럼없이 나오네요 *입꼬리를 저절로 올려주시는 분이시네요. 존경합니다 ~~!
연초에 귀한 분 인터뷰가 자신을 부끄럽게 만드네요.
제가 철학관데 내 아들 매일 혼내고 때렸습니다..윤선생 영어선생이 종용했지요..
참 웃긴게 나는 고1때 철학을 사랑했고..결국 철학과 나왔는데..
아들을 때리며 영어단어를 검사한거 .
윤선생 영어선생이 ..초등학교1학년을..
지금 울 아들 자포자기..110kg 히키고모리..
꼰대가 아닌 이사장 만약에 남한의 대기업이 이분의 마인드라고 한다면 살만한 남한이 될 것간습니다 이것이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을 실천하는 예제가 아닌가 생각한다. 교회가 욕을 먹고 있지만 교회가 위의 구절을 철저하게 지켜나간다면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감사합니다
시대의 어른이십니다. 생활이 어려워서 힘들때마다 선생님 그 마음 되새기겠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제작진도 고맙습니다. 화이팅~
저 어르신은 시대의 현인이시다. 저런 어른을 시대의 스승으로 모셔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육십이 넘은 사람이지만 얼마나 젊은사람들한테 꼰대소리를 듣지않았을까
후회가 됩니다. 삶의 지혜가 경험으로 온몸으로 느낄수있으신분이 라고 생각이되고 존경스럽습니다.
채현국이사장님 존경합니다~
''내가 직접 땀흘리면서 경험해서 진짜배기 나를 확립하여라~~^^ 좁은 가학적 가치에서 벗어나서 넓은 의미의 인류 보편적 진리 가치 선 사랑을 추구해라~~^^ '' 채현국 선생님의 이 말씀은 우리 노무현 대통령님의 자전거머그컵에 쓰여져있는 내용과 같은 것 같아요~~^^ 역시 현인들은 모두 지혜롭고 어질군요^^ 채현국 할아버님 고맙습니다~~~^^
저보더 20년정도 더 사신 어른인데,아직도 철닥서니가 없다는 말씀에 웃음이 나오네요!김종필씨가 80세에 79세 까지 허업 이라고 했는데 현재로서는 맞다라고 생각한다.지식인은 시대의 아픔을 알아야한다.라고 생각한다.
참 스승을 오늘 뵙습니다.절로 고개 숙여집니다.순국선열 분들께 늘 빚진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나도꼰대 소리 듣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들어보는 좋은 말씀에 힘이 나네요. 희망도 보이구요.
감사합니다
본방송듣고 존경하는 선생님 말씀에 공감백배하고 진짜존경하는 어르신 삶에 도전을 받았습니다
꼰대같은 노인들만 보다 이런 훌륭한 양심을 만나보니 내가 노인분들에 대해 한참 잘못 생각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가슴을 저릿저릿하게 울리는 말씀들이었습니다. 저서라도 좀 내주시면 찾아서 더 깊게 읽고 싶은 말씀들이었습니다
어떻게 사느냐가 순간 순간 따라서 많이 달라집니다.
저분 재가 존경하는분인데..
우리나라에이런의인이계시는걸처음알았네요우리나라재벌총수들이이방송을꼭봤어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