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 여론조사가 의사들에게 안 통하는 이유. 2/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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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сен 2024
- 2023.12.17 의대 증원 여론조사 90% 찬성 /2024.02.25 찬성 80% / 2024.5.16 찬성 70% / 2024.7.21 찬성 60%. 전문가 집단이 아닌 단순 인기투표. 앞으로 어떤 추세일지는 충분히 예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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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연봉 10억 줘도 안 가는 이유, 다 무너집니다 - 윤인모 외래교수 (서울성모병원)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2부 심층 인터뷰 | KBS 230914방송](http://i.ytimg.com/vi/Lghj12xB8U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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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한 이유는, 사직전공의들에게 9월 전공의 모집에 지원하라고 발표한 것임....즉, 언론과 정부는, "여론은 의대 증원을 찬성하니, 전공의는 병원으로 돌아와라."라고 말을 한 것임.... 왜?... 전공의가 돌아오지 않으면, 의대증원 2천명을 강행하기 힘들고, 전국의 수련 병원이 문을 닫아야 하니까...
전공의 의대생분들 윤석열 보복부 교육부 언론 기자들 여론에 신경쓰지말고 복귀하지마세요 지금 계속 밀고 나가세요 최소 내년 2월이내 버티세요 모든 전공의샘 의대생분들 끝까지 지지합니다 힘내세요
언론이 악마화해서 의사들 욕 많이 했지만~의사들도 나름 진실을 밝히니~
국민들도 아주 조금씩 깨어나고 있어요
의사선생님들 파이팅 하시고 일치단결하여 필승 하시길😊
아 이거 포인트에요... 의사들 원래 욕먹어도 쌩까고 내 할일 하는 성격들입니다. 저포함. 특히 필수과 의사들 TJ가 기본장착되어있음.
남들이 뭐라하든말든 내판단대로 밀고갑니다.
여론은 술마시다 9수한 사람이나 정치인들이 신경쓰는거지 이과생들은 팩트만 따라가요..
그리고 여론이 지랄같아도 지들아프면 의사선생님 살려주세요하고 기어들어옵니다. 이딴 국민들 여론따위 무시하십쇼ㅋ
마자요. 의사들은 생까고 자기 할 일들 하죠.
진정한 프로들이죠
에비던스 베이스
여론에 신경쓰지 않는 이유는 여론이 의사편인적이 한번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국민들은 똑똑하고 잘나가는 전문가집단을 싫어합니다.
우리나라 대다수의 국민의 수준은 문화대혁명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윤통ᆢ꼴통은 국민을 이묭해서 의료를 죽이고 있어요
언론ㆍ국민들도 정신차려야 해요
대다수가 실질문맹이기도 하고요
비판하는 내용을 보면 할 말이 없습니다... 거기다 수는 많고 남의 말 듣지도 않아서 미치겠음 ㅠㅠ
@@SSS-gg3rz 의사의 본분이 사람들에게 이롭게 하는 직업인데 왜 시기질투 경멸의 대상이 되었는지!!몇몇 인성 결여된 의사샘들의 행위에 대한 경험이 아픈 환자였던 분들에게 안 좋은 경험으로 존재하는건 아닌지....이쯤되니 생각이 많아집니다.저두 병원가면 속으로 저 의사새끼...또는 좋으신 의사 선생님 이리 구분됩니다.뭐 치료의 차이보단 감정적인 부분이죠.그러나 다시 생각하면 고된 작업환경과 스트레스...인간적으로 이해도 됩니다.3D보다 더 힘든 직업이라 돈 잘 버는 것? 이해됩니다.근데 주위 어르신 분들은 의사수가 부족해서 하루종일 병원해서 기다리는 기분이라고 합니다.이 한마디 말!!증원의 근거일 듯합니다.근데 이 말도 환자 오자말자 다 된다면 뭐 1대 1 의료진 확보같은 말인데...왜 유독 이런 말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집안의 안주인의 살림 솜씨가 집안의 부를 늘일 듯.정치하시는 분들도 쓸데없이 과잉되는 인력을 만드는 큰 손이 되는게 보단 잘 못 쓰이고 있는 인력의 분배 문제와 현명한 방법이 제시되야 할 것 같습니다.지금 현 시점 너무 결과가 터무니없네요.곧 좋은 해결책이길...염원합니다.
전국민 전기세 free 정책이라면 국민여론 찬성 100%에 가까울것입니다. 하지만 그게 옳은 정책이라는것이 아니죠. 다수결민주주의의 오류는 경계해야합니다.
윤두목 일당만 모름요
정답입니다
의대증원이 전기세도 아니고ㅋㅋ 의새란 것들 비유수준 ㅋ
여론조사는 전공의 압박용인데 이것도 점점 정부에게 불리라게 작용을 하겠지요.
사람들은 빠르게 알아 갑니다.
증원 이상하다고 여긴 나는 고지능지였나
솔직히 의사가 모자라다고 느낀적 없고 의료 서비스 대만족인데 개뻘짓
언제는 여론이 의사한테 호의적이었던적이 있었나?? 한번도 없었잖아요. 여론 상관없다는거, 아니 여론 눈치보면 안된다는거 대다수 의사들 다 알고있을겁니다. 그리고 사견이지만 교통사고나면 죽을수도 있다, 맹장염이라도 수술못받아 죽을수 있다는 공포가 거리를 지배할때쯤에야 의사들 말을 좀 들어볼 생각이라도 들겁니다.
꼭 겪어봐야 아는, 어쩌면 겪어도 모를 사람들, 늘 선동에 놀아나던 무식한 대중들.. 신물납니다
의사들 마약 좀 그만팔고 환자 마취시켜놓고 성폭행 좀 그만해라 ㅉㅉ
할말없죠? 같은 국민으로 부끄럽네요. @@iiilililiiilliiilil1346
@@iiilililiiilliiilil1346 님은 한국인들은 다 개고기 먹는다고 비하하는 외국인 욕하면 안 될 듯
@@iiilililiiilliiilil1346 응 그거 한 색히는 벌 받아야지..근데 너는 모든 의사가 다 그렇다는 말을 하고 싶은거냐? 이런것도 밥 벌어먹고 사는 나라라니
차라리 망해버려야..
27년쯤 전에 실력있는 의사선생님을 만나서 그당시에 잘들어보지도 못했던 병을 수술하여 나았습니다.지금 건강하게 살아갈수있는것이 그선생님덕분입니다.성함도 잊지 않습니다.항상 어디서든 건강하시라고 기도하고 살아왔습니다.본인이나 가족이 아파본 사람은 이번 의료농단에 분노하게됩니다.의사선생님들 힘내십시요.
세금 깎아주기 여론조사해보고 세금. 줄여줘야겠네요.전기요금,가스요금도 여론조사 해보고 줄여줘요
여론 관리 땜시
한전
가스공사
빚더미에 올려서 망해가는군요
그래서 의료도 망하라고 하는겨???
악랄한 인간들입니다
궁민들 빨리 죽으라는~~
힘내세요. 전공의 의대생
강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아직도 대다수 국민들은 의사들이 본인들 사리사욕 위해 정부 정책 반대한다고 하는. 뭐 어쩔 수 없죠. 당해봐야 알거라.
대다수 사람들은 정말 관심 없을거임. 만약 나도 내가 의대생이 아니었다면? 나도 뭐 "의사 늘면 좋은거 아닌가?" 하고 가볍게 지나갈 수 있지. 그렇기 때문에 더 여론이 중요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함. 모두가 의료 같은 전문 분야에 실상이 어쩌고 저쩌고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음, 그런데 그런 사람들 붙잡고 물어봐놓고 국민의 80%가 원하는 의대 증원이니 반드시 진행하겠다라.. 정부가 한심할 뿐
여론조사 조작일거라는 생각만 들어요
그깟거 쯤이야~~
언론도 믿을수 없고
가짜가 판치는 세상인데요
구구절절 옳은 말씀
독재자 윤석열 기껏 뽑아 놨더니 나라를 한시도 조용할날이 없네 2년 몇개월 있으면 심판에 날이온다 그전에 탄핵이 되야할텐데
뒤통수친윤 젊은이들의 고통 많큼 되돌려 받아야한다
윤통은 가장 골치아픈 멍부형 인간임.... 부지런할라믄 똑똑하든지 멍청하다면 게으르기라도 하던지 원참......
아직도 상황파악 못 하네?
이재명 뽑았으면 일단 몇 명 구속 및 면허 박탈로 시작하고 2만명 증원했을 거임.
경총 여론조사라 순종병원의 뜻대로 하는 조사임
경제인 협회가 여론조사대로 한다고 하면 최저시급은 어케 하려고 ㅋㅋㅋ... 여론조사에 따르면 최저시급 1만 2천원 하자고 하면 과반수 이상 찬성할텐데 경제인 협회 자기들은 그거에 따를건가 ㅋㅋㅋ....
전공의들 모두 일심단합으로. 복귀하면 안된다. 그래야 이긴다
맞아유~힘들어도~고생끝에 낙이 온다고 좀 더 인내 하시길~
미국행은?
@@victorchoi8102신경쓰지말고 자기 삶이나 잘 사세요.
여론조사는 문구에 따라 개판으로 나오지, 매국노 역할한놈들 모두 깜방 보내야한다
곧 지지율 10%이하로 떨어지겠지 얼마 안남았다
부끄러운 불통
의사가 정치가들 처럼 국민여론으로 의사 면허 취득했음? 의사가 연예인,공무원도 아니고..어이가 없네.
경총 자체가 원래 연금과 보험을 무너뜨려 사버험 시스템을 원하는 사람들이라 이 일을 밀어부친 뒷배이겠지
정작 이 여론조사 참여한 사람들은 그동안 전공의가 주 80시간 최저임금 노예짓 한거에는 관심없고, 이들을 고액 연봉자로 인식하고 있었음. 할말이 없는 지경임. 원양어선 선원이나, 공장 2교대 노동자를 고액 연봉자로 생각하는 사람은 없음.
의사들은 다 포기하고
봉사만 하면 좋아할겁니다
여론조사 자체가 갈라치기!!
주 100시간이 얼마나 살인적인건데 그것도 모르고 천둥벌거숭이마냥 짓걸이는 애들 많아요.
쿠팡에서 주 100시간 일해도 전공의보다 돈 더 많이 받을수있는데 뭔 고소득자라고...
경총에서는 건보, 국민연금 인상 반대가 당연해요.. 회사는 국민 연금과 건강보혐료를 근로자가 내는 만큼.. 즉, 보험료 절반을 회사에서 내요.. 당연히 결사 반대합니다.
관변단체 짓을 해서 문제죠.
이 나라는 이미 틀렸습니다.
사회 전체의 발전이 아니라 그냥 잘사는 사람 조져서 전국민 동일 임금 동일 재산 만들자는 사람들 천지임
내 주변에는 그런 사람들이 없어요.
대다수가 남 잘되는꼴 못봐요
배가 아프거든요
@@truth1472?
@@truth1472적당한 때를 보며 감추고 있는 경우가 많지요
@@강인선-z8o
본인은 남이 잘되면 배가 아픈가 봐요?
대다수는 자신에게 충실합니다.
얄미울 정도로 이번 의료 사태를 모릅니다.
남들 돈 버는데는 전혀 관심이 없고 자신의 주머니의 1만원에 더 집착을 합니다.
다수가 반드시 다 옳은것은 아닙니다,
다수가 늘 옳은건 아니지만 다수결의 원칙은 절대 무시할 수는 없는 마지막 보류 입니다. 국민 여론도 마찬가지이고요. 여튼 여기까지 왔는데 의사들이 승리는 할거 같네요 그런다고 의사들이 엄청난 이익을 볼거 같진 않치만....
윤두목이 지지율 낮은건 어쩔건데~~~?
당장 그자리서 내려와야지요
건보 왕창 꺼내쓰면서
전문의병원 만든다면서
건보 인하 여론 펼치는건~~
바보도 이리는 안합니다
연론 높이려는 꼼수!!
가성비 높은 의료 유지 할려는 꼼수!!
수가 인상하는것만 봐도 의사 괴롭힐려고~~
또라이짓!!!
하는짓 보면 의료붕괴 할수밖에 없겠어요
조금만 관심갖고 보면 의사한테 욕 절대 못합니다
의사 선생님들
저들이 바라는건 지쳐서 포기하는 것!!
절대 저들이 농간에 물러서지 마시길~~
뭉쳐야 삽니다!!
@@user-mw6l902 다수결민주주의의 오류가 상당하죠. 마지막 보류라고 하기엔 허점이 많습니다.
@@user-mw6l902의사도 이미 망함
이제 중병 걸려도 치료해 줄 의사가 안 만들어져요 ㅠㅠ
필수과를 할 수 없는 시스템을 정부가 고수하니, 이겨도 이긴게 아녀요. 다 망한 겁니다 ㅠㅠ
정권이 바뀌어도 좋아질게 없어요.
문재인에 충성하던 정치검사다운 행보입니다
근데 의사 증원하는건 맞음
똥손 겸상도 안한다 ㅋㅋ 너무 재미있어요. 공감백퍼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월에 한 여조를 오늘 낸건 전공의 압박 의도라고 봅니다. 오늘부터 가을턴 모집하는데 여론이 이러니 항복해라 이런 의도 아닐까요?
정확한 분석 감사합니다 ~ 잘 이해됩니다.~정부는 누구를 위한 의료개혁인가?
불통 지지율올려보려고
놀랍게도 사람들 전혀 관심 없습니다. 제 친구들 주변 지인들 얘기 들어보면 수요와 공급으로의사수를 늘려야 된다던데 답답합니다. 전공의들 무조건 응급실 돌아간다고 하질 않나 ㅋㅋ 지방 병원은 그냥 망해도 어쩔수없지 이렇게 말하는 친구도 있고.
지방병원은 좀 망해도 된다네요 증원이 지역의료 살린다고 시작한건데
@@박영-l4h 그냥 조용히 술 마시기로 했습니다 한 30분 동안 얘기했는데 뭐들을 이유도 없고 말할 필요도 없고
지방병원 망해도 된다는 사람들이 왜 의사를 늘리라는건지 ㅋㅋㅋㅋ
생각보다 무식한 사람들 엄청많습니다.
진짜 의료붕괴닥쳐서 본인들이 치료못받고 죽어봐야 정신차릴 인간들입니다.
방법은 국민들이 알 수 있게 간결하고 파워있는 워딩를 공개 방영하는것.라고 생각되는데.
주절주절 나열하는 모습을 영상에서 볼때마다 관심도 없는 분들이 듣지 않을 것 같다고 느꼈어요.아무래도 이래서 저래서 조리있게 말씀하시지만 대중이 학생이 아니다 보니 팩트를 알 수 없었답니다.초딩때 포스트 하듯.그림과 짧은 워딩.더 와 닿을 것 같습니다.
대중의 대부분은 관심없다는게 슬픈일이죠....
@@he-zo2tb 곧 피부로 느끼겠죠.
알려고 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어요
막연히 의사가 파업? 이럽니다. 전공의들이 하는줄도 몰라요.
안녕 하세요^ 늦은 시간까지 수고 많으시네요~이제는 민영화 준비해야 할 듯합니다
환자 입장에선 실력과 친절하신 좋은 선생님을 만난다는 것 그것은 큰 축복이죠
그환자가 민영화되면 지금보다 훨씬 높은 진료비를 누구나 감당할수 없는게 문제인거죠 이제 대학병원은 아무나 갈수없는 병원이 되는거죠
부자는 어떤식으로 바껴도 아무문제가 없고 높은 진료비를 내고 수준높은 의료서비스가 축복이겠죠 문제는 그렇지못한 일반국민인데 새로운 의료판을 당해봐야 지금을 그리워하겠죠
민영화 된다고 실력좋은 명의가 늘어나는게 아닌데 과연 그것이 일반 서민들에게 축복일까요?
지금은 일반 국민들 대기가 좀 길어서 그렇지 누구나 원하는 병원 교수님께 치료받을수 있지만 민영화 되는순간 서민들 치료비 부담으로 빅5는 꿈도 못꾸게 될겁니다
이제 탈출전략은 없습니다. 과정은 좀 다를수 있겠지만 결과는 의료붕괴, 민영화로 결정됐습니다.비가역적으로요
@@2-jo7kf 제가 말한 축복이란 친절한 의사를 말 한 것입니다
항상 통찰있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무슨 주치의 샘 기다리듯 유나으리 님 영상을 기다리네요. 라뽀가? ㅎㅎ건강 잘 챙기시며 영상 올리시길.
현재의 의료시스템을 붕괴시키는 가장 확실한 카드였던 거 아닐까요. 국민을 설득시키는 거보다 의시를 와해시켜 그 목표를 얻는 것이 더 빨랐다 판단하에? 충청도 모 대학병원은 벌써 보험회사가 인수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는 루머도 돌고 있죠. 민영화로가는 고속열차..
결국 전공의들의 요구를 다 들어줘야 한다.
경영자 총협회 이런데는 연금.건보료 반을 회사에서 부담하기 때문에 올리는걸 싫어합니다
국민연금은 본인과 기업이 각각 절반씩 부담하니, 국민연금납부액이 인상되면 경영자(기업) 부담이 커지죠. 그러니 당연히 경총 입장에서는 국민연금 납부액 인상 반대 취지로 여론을 몰고 가야겠죠. 병원들이 경총에 가입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같은 입장으로 봐야겠죠. 의사급여가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면 아무래도 다른 노동자 급여에도 영향이 있을테니
하나마나한 얘기 설문조사까지 해서 돈낭비하는게 경총의 경제인들이 할짓인가 거참
여론조사에서 윤석열정권 부정에 의대증원비율이 4%로 올라왔습니다
빅5중 경총 복지재단 병원의 영리화돕는
박민수!
유나으리 선생님 감사합니다.
정의로우시고 진정한 어른이십니다.
섞어빠진 기득권이 최후의 발악하는 형상. 지금 세대교체 적절하고 절대적인 타이밍. 아님 도둑들로 나라붕괴될듯요.
더위 잡쉈네.
10년간 청춘을 보낸 병원 보따리 싸는것을 도우러 갑니다. 정부가 만든 프레임에 병원에도 뒤통수를 맞으며 상처가 덧난 저 가슴이 더 쓰려지지않고 아물어지길 기도합니다.
정부는 이사태를
책임질 인물없고
해결할수도 없다
오로지 돈만이 해결할수있다
국가부채,개인부채,기업부채,공기업부채,건강및연금고갈등
삶의질과 사회보장으로
이한 국가제정파탄 누구의 생각일까?
국가존폐위기이다
구민연금은 적게 내고 많이 받고 있으니 망하지
미래의 한국 필수과의사의 진로 1) 민간병원서 돈 더받은 만큼 배상보험 가입
2) 공공병원서 돈 적게받고 배상은 국가가 책임.
군대는 국민지키라고 있는것이지 잘못된 의료대란의 희생물로 사용하라고 있는게 아님을 아시길! 강제입영 , 불공평한 군복무기간, 복지부가 착한 이들을 더 독하게 악마로 만들어가는것 같네요!
병원 밖은 모른 듯, 경총은 의사들 보다 더 꼴통이다는 걸…
대기업은 최저임금 100원 인상도 반대한다. 다 납품가격에 반영되기 때문에…
그런 논리를 만드는 곳이 경총이다.
감사합니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여론조사로 기도한다고 바뀌지않는다
이대로가면 망하는건 과학이다
의사는 아니지만 공감합니다
알바하면 인턴, 전공의 수련기간에 받는 봉급보다 많아요 알바는 근무시간이라도 정해져 있죠 하루 8시간 근데 인턴 전공의는 밤샘일합니다 5년 노예생활로 병원과 나라만 배불러 왔죠
막말로 쿠팡에서 100시간 상하차 일해도 전공의보다 돈 더많이 받습니다.
정신못차렸죠....몸쓰는걸 천시하는건 아니지만 국가적으로 인정받는 자격증 가진 사람들을 수련이라는 목적으로 저임금으로 부려먹는 구조에서 꿀빨았으니까 이런타격이 오는거 아니겠습니까?
보복부의 목표는 현 건보 체계를 파괴하는 겁니다. 그래서 건보 재정의 고갈을 민간 보험으로 대체하려는 거 같네요. 현 의료 체계가 파괴되고 있다고 걱정하는 자체가 보복부로서는 전혀 딴 나라 이야기입니다.
현 건보체계 파괴하면 최소 국민의힘은 20년이상 집권불가합니다.
진짜 사형선고인데 그런짓을 의도하고 할수있을거라 생각하세요?
쟤네 영구집권할수없어요.3년하면 또 시민들 선택을 받아야 합니다..
배아파리즘이라서 그렇죠
그런 사람들은 극소수입니다.
꼭 소수인 거 같진 않습니다
대부분이죠~~ㅋ
오마바가 k의료 부러워 했던적이 있었죠. 정치인들이 잘한게 아니라 의료인들이 잘한거셨죠. 잘하는 의사들 악마화하고 범죄자 취급을 오래전부터 정치인, 법조인 ,언론들 그리고 국민들이 해왔죠. 의사들은 막다른곳에서 돌을 맞는중이라 물러설곳이 없다 생각듭니다.
정치인들이 잘한거 맞음. dj떄에 완성된것. 제도적인 시스템으로 노태->김영삼->김대중을 거쳐서 오늘날 의료제도 완성된거였지. 이 제도 안만들었으면 우리나라도 미국같이 매우 비싼 의료비 지불해야하는 나라 되었음.
이나라서 제일 애국자는 의사들~~
그런데 패고 있네요
인턴때 3시간 레지던트때 4시간 자고 지친 상황에서 일하는 것을 알지도 못하고
ㅡ의사가 파업? 이것들 안되겠네
의사수 늘리니까 개원할때 쫄리는 것들ㅡ 이러고 있는게 대다수 국민들. 어느 의사들이 파업하는지도 모르죠
@@sonhuengmin1 솔직히 이야기 하자면 대한민국 최고 스펙 의사들이 4~6년 노예짓 하는건 이후 보장된 미래가 존재하기 때문이죠. 근데 현 정부나, 전 정부나 그 미래의 파이를 쪼그라뜰어버리는데, 자신의 이익과 직결되는것이니 당연히 시위나, 항의를 하는것임. 그리고 직업의식, 직업윤리 들먹이는것도 웃기는게 의료행위에서만 직업의식, 직업윤리 들먹여야지. 그 외의 행위들은 직업의식이나, 직업윤리는 아님.
김윤주장 개업의 소득높아 필수과 의사 이탈하니 개업의 소득 낯추어야 한다고..지 봉급 적다고 다른사람 봉급 깎아 내려야 한다는 공산사회주의 주장을 하는데 현재 민주당 비례의원으로 복지위에 소속되어 있으니
박단 전공의대표 말처럼 대한민국에 의료의 미래는 없다 입니딘.
박단이 신이니? ㅋㅋㅋ 일개 전공의 나불랭이 라고 의심 안 해봤냐? 너가 욕하는 복지부 그 분야 20년 이상 투자 한 사람 이다.
@@user-ej3sm6wm3x 너의 동료가 봉급적다고 회사가 동료보다 많은 너의 봉급 후려치면 회사는 좋겠지. 근데 너는 기분이 어떨까?
김윤이란 사람의 주장이다.
@@산유수 이 새끼들 이런 마인드로 ㅋㅋㅋ
아니근데....1명을 증원한다고해도 이논리이면 전공의그만두고 병원어려워지니 증원하면안된다 이논리이면 그냥아예 허락받고 증원하는것과다름이없는데? 의료만공부한티가나네..
애초에 왜 전공의들이 반발하는지 생각도 못하니까 이런 대댓을 다는거고 아직도 10명중 6명이 증원찬성하는거지.
주당 100시간을 일해서 최저시급 수준 월급받는데 인력증원으로 그 밥그릇까지 깨버리는데 안일어날수가 있어?
현대 의학이 등장하기 전에 주구장창 사혈 같은 근거없는 치료만 하던 시절에는 " 의사의 치료를 받아서 회복했다가 아니라" "의사의 치료를 받았음애도 불구하고 살아남았다는" 말이 있죠. 과연 대한민국 의료는 윤석열 정부를 살아남을수 있을까요?
속여도 잘속는게 문제 그러니 도그 피그소리듣지
진짜 재앙이다.
전공의들은 그럭저럭 살아나가겠죠. 페이닥터로 살던 이민을 가든.
진짜 문제는 기약없이 휴학중인 의대생들인데. 아마 전공의 상대로 자존심 구긴 뮨정부가 다음 학기 등록을 안 하는 의대생들 집단 제적시킬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집단제적이요? 꿈도 크네요. 지가 의사 부족이라 의대증원 한다면서 2,000명 늘리자고 18,000명 줄인다고요? 내년 신입생도 드러 누울걸요. 가르칠 선배가 일도 없는데. 그리고 집단제적 시키면 교수들이 내년 신입생은 교육시킨대요?
@@PS-uc7pl 비정상적인 이번 정부에선 그럴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어떻게든 화풀이는 해야겠고 국민 눈도 돌려야 할 테니까요
사실 이미 내년 전형이 발표되었기에 최소 내년 의대 정원은 그대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럼 한국의료 다 망해서 다 죽는거죠
몇년간 의대생 공백은 병원둘 다 망하는건대 이런 기초지식도 없수??
내년 내후년 신입생 들어오는대로 샌드위치처럼 켜켜이 쌓여서 누우면 볼만하겠네
@@dontdreamitsover
정원 그대로가도 수련시킬 교수가 없고 병원이 망했는데 어디로갑니까?
이게뭐 천년만년갈 정책으로 생각하세요?
대학병원 보건의료노조 대량실업
대량해고 구조조정은 하나도 불쌍하지 않음
국민들도 하나도 불쌍하지 않음
내 가족만이 걱정됨
동기간 네트워크 진료체계 이미 구축중
애들이 학교를 못가고있습니다~~~
궁금한 게 만약 지금 올해 안에 윤석열이 만약 탄핵되어 정상화 하면 정상화 되는 거 얼마나 걸리까요? 정상화는 되나요?
안타까운건.. 지금 현직 실력 있는 의사들은.. 오히려.. 민영화를 바라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거...
그렇친 않아요 자금 정부가 하려는 민영화는 2~5년마다
환자 보복부의 평가 승인을 받는 전세계 어디에도 없는 민간 국공 합작 기괴한 민영화. 명의들은 대병에서 노예화 되고
로컬가는 죽이는. 의사들도 잘 모르죠. 정부에서 알리지 않기에
영상 감사합니다!
여론조사는 조사를 하는 질문의 방법에 따라서 다르게 나오고요.
최소 1000명의 응답을 받아야 오차가 적답니다.
여론조사도 마사지가 가능합니다.
요즘 정치는 갈수록 여론에 휘둘리네 무슨정치가 리더들이 현명하게 선택해서 하는거지 모든걸 국민한테 물어보면 나라가 망하는거다
그게 인기영합주의니까
~뒤진다…라고 말하시는게 웃기기도 하고 참…요즘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가 절레절레
우민정치에 왜 신경씁니까? 우리정치가 쓰레기인 이유는 국민수준이 쓰레기때문입니다..
ㅋㅋㅋ어째 수법이 8090 운동권 때려잡던 수법에서 한치도 발전을 못했냐ㅋㅋㅋ
팔레스타인 주민 볼모잡고 지랄하는 하마스 수법이 의사들 방법
😢"월급 300만원 줄여도 지원자 폭발"…'사직 전공의' 쏟아진 개원가
개원의 평균연봉 1억대 되면
전공의 경쟁 심해질거다
윤석열 맞았네
응 아니야.
의사 선생님들도 약간 착각하고 계신 거 같습니다. 그리 급하지 않게 생각하는 국민들도 많을 겁니다. 큰 병원들의 진료 축소가 불편하고 많은 불행한 일들을 만들겠지만 국민들은 공포에 벌벌 떨지는 않을 겁니다. 점점 적응하고 참고 기다릴 겁니다. 말씀처럼 간단하게 누구의 승리로 끝날 일이 아닌 거 같습니다.
참고기다린다는 사람들이 정작 여론조사 지지율이 왜 점점 떨어지나요?
당장 대체할수없는 사람들의 대접이 소홀하면 그 집단이 큰 피해를 봤습니다.진짜 똥된장맛을 보고도 계속 밀어붙이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지는 몰라도 이게 얼마나 지속이 되겠습니까?
@@testerom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힘든 시간이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국민들은 결국 이 갈등과 어려움도 잘 극복해낼 걸로 믿습니다.
여론이 중요하고, 인간 관계에서 남의 얘기가 중요하다지만...
ㅅㅂ, 1000년 동안의 중세적인 사고로 돌아가라고 한다면...
이런, 야단났네, ㅅㅂ.
너무 길잖아.
의협에서도 최저시급 2만원으로 하는거 여론조사해서 발표하죠.
의협 이러면 임현택 낮짝에 떠올로 속이 거북하네.
여론? 그냥 의사 수가 늘면 좋겠냐고 물으면 당연히 좋다고 하지. 의사 수 늘면 의료비가 줄고 자기들한테 더 친절히 진료해 줄 거라 막연히 기대하거든.. 실제 어떤 일이 벌어지는 지는 정확히는 몰라. 물론 나도 모른다.
뭘 몰라 페이닥터 연봉이 떨어지는 사실은 인정 하겠지. 너희들 얍삽한 버릇이 뭐 냐면 증명된 정리, Lemma 자체를 인정 안하는 좃같은 버릇 이다.
그런식으로 자본주의에 살면서 수요공급이 그분야에서 어떻게 흐를지 관심도 없는 인간들이 넘쳐나기 때문에 밑바닥이 깔리는거죠.
앞으로 사태가 어떻게 전개되든,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은 망했습니다. 앞으로 어떤 젊은의사가 필수과를 지원하겠습니까. 시간이 지나면 최고의 학생들도 의사직업을 선택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야 바보야 지금 전공의 페이 로컬에서 400만원 받는다잖아. 그럼 그 새끼들이 요양병원에서 평생 할아버지 똥 딱고 돈 벌겠냐? 가만 냅둬도 필수의료로 기어들어오게 되어있다. 한 5,000명 로컬 바닥에 개새끼 풀듯이 풀어 놔봐라. 열정페이 가격 된다. 이제 시장의 논리다.
현 의료시스템 무조건 망해야지. 조만간 미용 시장 박살 내러 간다. 피부 레이저 이딴거 기계 영업 하는 사람이 훨씬더 잘한다. 그리고 간호사도 돈 좀 벌어야지.
❤❤
선생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의료붕개되기전에 의새님들 밥그릇 붕개라는 소식듣고 달려왔씁니다!!! 3년만 누우면 의새님들이 이길거라 믿습니다!!!
ㅎ~
유나으리 이 양반 통계가 뭔지 아냐? 고딩 주사위 던지는 확율 지식으로 깝치네..
질문 내용 안봐도 뻔한 유도질문 내용
의대 증원 정책에 반대하는거랑 별개로 의료정책 연구할때 의사가 왜 열받는지 잘 보여주네요 ㅋㅋ 의사는 의료의 전문가인거고 핵심관계자인것도 맞지만 의료정책에 필요한 내용은 잘 공부하나요? 그걸 잘 공부했다면 일단 최소 관련 박사학위는 왜 안받으셨나요? 미국은 의료정책을 연구하는과들이 나누어져있고 의사들과 협력하는지 생각해보신적은 있는지 ㅋㅋㅋㅋ
피안성 갈수 있다면 무조건 가야함. 남들 눈치 볼 필요 없음. 낙수과 가면 인생 나락감. 평생 후회하며 산다
갈라치기 간첩 ㅎㅎ
김윤인가?!
굿굿 국민들도 피안성 병원만 가면됨 바이탈과 진료 절대 가면 안됨 인생 나락 감
바보가 설치네 극혐.
멍멍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정말 정상화되기를 바랍니다. 현재 내년 의대정원 배분이 끝났는데 백지화하면 수험생들의 집단반발이 클거같아 현실적으로 어려울거 같은데요 건강보험재정이 몇년 내 고갈 될 거라는데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물론 필수과 수가인상과 사법리스크를 낮춰야겠지만 그런다고 건보재정이 고갈 안되는건 아니라서요. 환자 권역별이동 제한이나 건보료 인상 또는 비필수과? 민영화 비보험화 가 답일까요?
인원증원 하나 로 이정도 반발하는것이 의사들 아닌가? 돈벌기 위해서. 10년후 증원이 잘못인지 잘됀 정책인지 알수 있겠지만
기숙사 짐 빼고 왔네요 이런 시국에 아플까봐 겁나내요 정부는 어떤그림으로 이러는지 의사가 아무리 미워도 그렇치 지들은 아푸면 한방병원가려는 큰그림으로 이러는건지 다들건강잘 챙기세요
한방에 왜 병원 붙이니? 이 양반 코로나 걸리면 보약 헌첩 먹을 태세네.. 아줌마 딴데가서 노세요.
@@user-ej3sm6wm3x 한글공부 구몬추천해요~
악플이 없어진게 아니라 ...일반국민들 무관심해져가는거같네요 중증환자있는집 응급환자들만 힘들어지니깐....일반국민들은 아직 아무체감도못하는거임..... 문정부증원때는 언론에서 의료붕괴될꺼같은 기사만 쏟아져나왔는데 지금은 조용하잖아요
의사가 이기던 정부가 이기던 정리가 되는시점엔 이미 다 망가져있을꺼같네요
본인들이 예상했던 상황에 기분이.... 증원의 이유는 지역 중소병원 인력 인건비가 큰 이유죠. 월급 밀리면 원장 이사장이 주긴 줍니다. 개인적으로 병원 전단계에 전문의가 참여하여 의료질을 개선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의대생. 전공의들이 여론에 관심없는 이유는? 국민이나 환자에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되든말든 이제 관심이 없어요. 사명감. 자부심은 개나 준지 오래고 이제 우리 미래와 진로 외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여기 있는 짐승들이 인간의 언어를 이해 할 거라고 진실을 말하시냐? 참 안타깝습니다.
악마화를 그렇게 했는데 국민들이 좋게 보이겠습니까? 사명감 자부심이고 뭐고 미래를 악마로 희망을 꺾어버렸는데 어떻게 사명감이 생길까요. 젊은 의대생 전공의들은 아무런 죄도 짓지 않았는데 순식간에 성범죄자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취급을 받느니 외국을 가려고 하고 사명감 없이 돈이나 벌자 하는거죠.
사태가 파국으로 가고 의료 시스템이 망가진다면 사태를 해결하지 못한 정부도 잘못했다고 생각하겠지만 근본적인 잘못이 의사에게 있다는 여론은 안바뀌지 않을까요? 많은 경우의 사람들이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생각보다는 니네가 드러누워서 파국이 왔다고 쉽게 생각하고 의사들은 계속 비난받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 비난의 감당은... 😢
비난을 해도 바뀌는건 없음
비난 신경썼으면 진작 끝났겠지
의사에게 모든 탓을 돌리는거...어쩌겠나요 그 수준이 그것밖에 안되는걸 ㅋ
평생 비난하라하세요 뭐 달라지는게 있는지 ㅋ
의약분업을 의사들이 돈벌기위해서 추진했고 그래서 건보가 파탄나고 있다는 댓글에 좋아요가 60프로인 세상에 일반대중을 설득하는 작업은 무의미합니다.
의대 증원을 찬성하는 이유는 경쟁을 유도하여 똥손이 도태되기를 기대하는거죠. 단순히 의사라는 직업군이 고소득이라고 시기 질투하는게 아니라는거죠.
환자 목숨 줄 쥐고 경쟁하는 의사 과연 좋을까요?
@@user-qc4mf4ky6h 뭐가 나쁜데요?
@@carterkim801420년 넘게 증원해본적이 없는데 무슨 근거로 그리 속단하는건지...? 증원 사례조차 없을텐데
@@user-qc4mf4ky6h
정작 현실은 그런체제 만들어지기 전에 중환자 봐줄 상급병원이 다 쳐망하게 생겼구연~
군대나 가세요
다녀오면
세상 많이 변해
있을거다
형 의료붕괴는 과연 정부의 잘못일까? 정부방침에 반대해서 파업하는 의새때문 이잖아 파업만 안하면 순리대로 아무 문제없이 잘 흘려 갈텐데 왜 파업하냐 파업한놈 때문이지
천천히 말하세요
여론전은 의사들이 서툴러요
요점만 강조해서 각인 시켜야 되는데
설명까지 하다보니까
사람들이 관심 안가지는듯요
궁민들은 단순합니다
어려운거 싫어하고~~
그러면서 대접은 최고로 받길 원하고~~
이기적이지요
그럼에도 같이 살아내야하니~~~ㅎ
그동안 벌은 놓은 돈도 있겠다 정신없이 일도 했겠다 그냥 이대로 여행다니면서 쉬고 있으면 정부 똥줄타서 결국 항복하게 된다 이게 전공새들의 인식이지 ㅋㅋ 하여튼 정몽규나 전공새나 버티는데는 세계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