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 인데, 자기관리 아주 잘해서 피부도 깨끗하고, 멀끔하게 생겼고, 비율도 괜찮음. 능력도 있음. 근데 키 하나 때문에 소개팅에서 걸러지는 경험들을 하다 보니 진지하게 키 수술 고려하고 있음. 문제는 재활에 필요한 시간이 너무 길어서 지금 바쁜 상황에서 할 여유가 없음.
@Bebee-l9j성격으로 거르려면 여자가 오래동안 지켜봐주고 10번정돈 만나줘야할텐데 키로 걸려졌다=첫만남에 너무작아서 성격이 어떤지 안궁금해서 다음번만남이 없었다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음 키가 컸다면 더오래지켜본뒤에 결정할가능성도 있었겠지 그리고 180넘으면 성격이 아쉬워도 여자가 그냥만나자 이랬을지는 아무도 모름
이거하난 집고 넘어갑시다. ㅎㅎ 형이 영상편집이라는 기술직이기 때문에 키가 영향이 없었던거지 키가 영향이 큰직군들도 겁나 많아요. 사람을 다루는 직군할때는 키 겁나 중요합니다. 저도 스펙 괜찮았는데 취업 진짜 힘들더라고요. 물론 키때문에 본질적으로 안된건 아닌데 그 ㅓ렸을때부터 키로인해 묻어나온 찐따력이 딱봐도 보여서 면접 뚫기 진짜 힘들더라고요(내가 면접관이라도 그때 내모습 보자마자 거를듯). 물론 키작아도 공대 연구직이라던가 개발직이라던가는 크게 상관없음. ㅎㅎ영업 마케팅쪽은 확실히 있음.
@@지한-g7v 많죠 ㅎㅎ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키때문에 면접에서 떨어진건 아니에요. 근데 떨어진 이유를 만든 그 근원들이 키라는건 부정하기 힘들거 같아요. 영업이란 상품뿐만 아니라 자신의 매력도 어필할줄 알아야하는 직무라서 외적인게 기본적으로 중요한거 같긴해요. 실제 거래처에서도 좀 작고 왜소하고하다보면 아무래도 더 함부로 하려는 모습들이 있긴해요. 근데 불가능하냐 하면 그건 아니에요. 최소한 아 작아도 거래처가서 할말은 다하고 올놈이다라는 인상을 주고오면 됩니다. 저같은경우는 어렸을때 맞고살아서 찐따가 됐기 때문에 어떤게 남자다운건지 몸에전혀 베게해볼 기호가 없었고요. 기껏 공부해서 대학갔더니..... 여성분들에겐 입구컷 매력어필의 기회조차 없더라고요. 그러다보니 남자다운 면모들이 안보이고 왜소하다보니제 거래처가면 할말은 다 하고 올까.? 이런 인상을 줬을거 같아요. 면접도 연애처럼 나를 어필하는 자리인데 그런것도 할줄 몰랐고요. 지금 돌이켜보면. 저는 연애가 너무하고 싶어서 취업이고 나발이고 어케든 외국인 여성분을 찾아서 연애를 시작했는데 그때 자기 자신을 어필하는 방식을 조금씩 배운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면접에서도 나를 어필하고 올줄 알게 된거 같아요. ㅎㅎ 저도 정말 찐따였지만 지금은 회사도 다니고 백인 여자친구도 만나고 잘 살고있으니 여기 계신 모든 분들도 찐탈 성공하실거에요
키 수술 할 만한 조건 몇개 적어줌 1. 165 이상이다 키 수술 마지노선이 6cm다 그래서 160 중후반이 가장 만족도 높고 체감도 큼 160초반인데 키 수술 생각중이면 진지하게 포기하고 다른 능력을 키우자.. 2. 6천이상 깨지며 6개월 이상 사회생활 힘들다 이거 감당 가능한 사람들만 키 수술 생각해라 집안에 돈이 많거나 전문직이거나. 개인적인 사견으론 키 안 중요하다 라는 말은 개소리같다. 키 ? 당연히 중요하다 남자로 느껴지냐 아니냐가 갈리기 때문이라 너네도 못 생긴 여자 보면 이성적 감정이 안 드는 것 처럼 생물학적으로 키는 여자들이 남자를 남자로 느끼는 중요한 척도이긴 하다
제 생각과 너무 같아서 댓글 올립니다. 저는 160만 되도 소원이 없는데 솔직히 왜 '반드시 한다','반드시 안한다' 둘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키수술 하나에 모든걸 올인해서는 안되겠지만 굳이 절대 안할거야 라고 말하는건 솔직히 충분히 키가 작지 않은거 아닌가 싶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걸 다 해보고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해야죠.
영상 다 봤는데 옆동님 정도면 잘생긴편이에요 그리고 요즘 여자들 옆동님 말처럼 눈이 높아져서 최소 키 175~180cm이상, 훈훈하고,적당한 근육질 좋아하죠 20대면 능력, 학벌은 덜 볼 수도 있겠네요 키가 작으면 여자들이 안좋아해도 모든 여자가 해당되지는 않는다는 말...반대로 생각해보면 내가 좋아하는 여자보단 나를 좋아해줄 수 있는 여자를 찾는게 가능성이 높겠네요 근데 현실은 저포함 키160대를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170초반도 키작다고 까이는 마당에...요즘 중고딩학생들도 남녀 가릴거 없이 저보다 크더군요 163cm인 저는 키수술 고민 안해본거 아닙니다 근데 많이 늘려봤자 7~8cm가 최대인데 그이상은 리스크가 크고요 그래봤자 170cm에 깔창낄거 생각하니 포기하게 되더군요 사실 비용, 시간 문제가 더 크지만... 옆동님이 항상 말하는 노력해야된다가 결국 현실이죠 근데 그 노력 또한 결코 쉬운게 아니고 남들보다 열등하기에 두세배 이상 더 노력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못하면 포기하는게 맞구요
키 크면 많이 변할것 같아서 키 수술 고민하는 키작남들에게 말해주자면(본인 183임) 키가 크다는건 외모에 %가산 시켜주는거지 절대값이 애초에 작으면 큰 차이가 없음.(ex 외모점수 2점인데 키가180이다->2.5점, 외모점수 6점인데 키가 180이다->8점) 나도 솔직히 어딜 가든 여자 2~3명이 먼저 대쉬할 정도로 꽤 괜찮게 봐주는 편인데 솔직히 객관적으로 봤을때 얼굴만 보면 7점인데 키 때문에 여자들이 9점까지는 봐주는것 같음. 이 이야기를 한 이유는 키가 그대로인데 여자들 평가가 극한으로 달라진 경험을 해봤기 때문임. 눈이 많이 나쁜 편이라 안경 끼면 눈이 반토막이 나는데 안경낀 상태인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여자에게 인기가 1도 없었는데, 렌즈 끼고 대학간 순간 여자들이 날 대하는 태도가 너무 달라져서 초반에 나도 아이러니 했음. 똑같은 키에 똑같은 성격에 달라진건 렌즈 낀 내 얼굴 뿐이였으니깐. 그래서 그때 결국 궁극적으로 중요한건 얼굴이구나, 키는 플러스일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됬고. 여기 키 수술 고민하는 키작남들도 솔직히 키보다는 얼굴 관리 먼저 하고(피부, 헤어, 운동 먼저 그래도 더 관리하고 싶으면 가벼운 성형정도 생각해보셈), 꽤 괜찮은 외모가 됬는데 아직 부족하고, 확실히 키 수술하면 이건 대박이다는 생각들면 그때 고민해보셈~
키 177인데요 거의평균이라 그냥저냥입니다.(가끔 내가 조금은 큰편인가? 착각하는라인. 근데 180대만나면 숙연해짐ㅋㅋ) 키작아도 다른 능력,직장이나 매력(뇌섹남도 ㄱㅊ)으로 충분히 커버가능하다 생각해요. 주변인들봐도 180멍청이 쑥맥보단 165능력자 눈치백단이 훨씬 실속있고 매력있답니다. 실제로 결혼생활도 잘하구요.
근데 키 작은 분들 귀엽던데?? 아니 무시하고, 어려보이고 그런다는 게 절대 아니고 진짜 그냥 말 그대로 귀엽고, 키 작아도 핏만 좋으면 옷도 다 잘 어울리고 다 좋다고 보는데요??? 그리고 키 너무 커도 차 탔을 때도 불편하고 솔직히 야인시대 같은 시대에 사는 거 아니면 덩치 큰 게 의미가 없어요. 오히려 190 이런 애들이 진짜 이질감 느껴지지 뭔 진격의 거인도 아니고 ..
키를 조건중 하나로 보는 마인드가 중요하단거군요 행님. 키때문에 모든것이 막힌다는 마음가짐을 뜯어고치면 키가 비록 작더라도 더 나은 삶이 가능하다는거쥬
167 인데, 자기관리 아주 잘해서 피부도 깨끗하고, 멀끔하게 생겼고, 비율도 괜찮음. 능력도 있음. 근데 키 하나 때문에 소개팅에서 걸러지는 경험들을 하다 보니 진지하게 키 수술 고려하고 있음. 문제는 재활에 필요한 시간이 너무 길어서 지금 바쁜 상황에서 할 여유가 없음.
@Bebee-l9j 만날수있는 급이 달라지면 그건 문제겠지 저댓글이 사실이면 180이면 168에 카리나같은사람을 노릴수도 있잖아ㅋㅋ
@Bebee-l9j만나는 난이도도 다르고 키를 커버할 다른노력해야한다는게 쉽지않다는게 문제일듯
@Bebee-l9j성격으로 거르려면 여자가 오래동안 지켜봐주고 10번정돈 만나줘야할텐데 키로 걸려졌다=첫만남에 너무작아서 성격이 어떤지 안궁금해서 다음번만남이 없었다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음 키가 컸다면 더오래지켜본뒤에 결정할가능성도 있었겠지 그리고 180넘으면 성격이 아쉬워도 여자가 그냥만나자 이랬을지는 아무도 모름
혹시 무슨일하실까요? 재활3개월이면 충분하긴한데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사무직이라도 불가능하신 정도일까요?
내가 잘못살았나 싶다.. 50대 중반인데 젊은 사람한테 배울께 많네..
지금 170인데도 키 고민 있는데
165이하였으면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봤을 거 같다. 키가 중요한 건 아니지만 키가 크면 2배 3배 뻥튀기 되는 게 ㄹㅇ ㅈ같더라
뭐가 뻥튀기 된다는 건가요?
키를 안보는 여자는 없어요. 외모나 돈만 많아도 해결안됩니다
오늘도 멘탈관리 하고 갑니다
저도 키작은여잔데 가끔 내가 키때문에 인기없나 싶을때 수술 고민 많이 했습니다… ㅠㅠ 저는 키작은 남자가 좋습니다.. 오히려 키작은 남자가 이상형입니다..소심해서 고백 못할뿐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 분명히 있습니다..
이거하난 집고 넘어갑시다. ㅎㅎ 형이 영상편집이라는 기술직이기 때문에 키가 영향이 없었던거지 키가 영향이 큰직군들도 겁나 많아요. 사람을 다루는 직군할때는 키 겁나 중요합니다. 저도 스펙 괜찮았는데 취업 진짜 힘들더라고요. 물론 키때문에 본질적으로 안된건 아닌데 그 ㅓ렸을때부터 키로인해 묻어나온 찐따력이 딱봐도 보여서 면접 뚫기 진짜 힘들더라고요(내가 면접관이라도 그때 내모습 보자마자 거를듯). 물론 키작아도 공대 연구직이라던가 개발직이라던가는 크게 상관없음. ㅎㅎ영업 마케팅쪽은 확실히 있음.
영업이나 마케팅쪽에서 느끼신 키가 작아서 불편하셨던 사례들이 혹시 있으신가요??
@@지한-g7v 많죠 ㅎㅎ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키때문에 면접에서 떨어진건 아니에요. 근데 떨어진 이유를 만든 그 근원들이 키라는건 부정하기 힘들거 같아요. 영업이란 상품뿐만 아니라 자신의 매력도 어필할줄 알아야하는 직무라서 외적인게 기본적으로 중요한거 같긴해요.
실제 거래처에서도 좀 작고 왜소하고하다보면 아무래도 더 함부로 하려는 모습들이 있긴해요.
근데 불가능하냐 하면 그건 아니에요. 최소한 아 작아도 거래처가서 할말은 다하고 올놈이다라는 인상을 주고오면 됩니다.
저같은경우는 어렸을때 맞고살아서 찐따가 됐기 때문에 어떤게 남자다운건지 몸에전혀 베게해볼 기호가 없었고요. 기껏 공부해서 대학갔더니..... 여성분들에겐 입구컷 매력어필의 기회조차 없더라고요. 그러다보니 남자다운 면모들이 안보이고 왜소하다보니제 거래처가면 할말은 다 하고 올까.? 이런 인상을 줬을거 같아요. 면접도 연애처럼 나를 어필하는 자리인데 그런것도 할줄 몰랐고요. 지금 돌이켜보면.
저는 연애가 너무하고 싶어서 취업이고 나발이고 어케든 외국인 여성분을 찾아서 연애를 시작했는데 그때 자기 자신을 어필하는 방식을 조금씩 배운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면접에서도 나를 어필하고 올줄 알게 된거 같아요. ㅎㅎ
저도 정말 찐따였지만 지금은 회사도 다니고 백인 여자친구도 만나고 잘 살고있으니 여기 계신 모든 분들도 찐탈 성공하실거에요
인간대우 못받는게 가장큼... lol
인간대우 못받는게 가장큼... lol
@@dayflydayfly1907 이 부분이 진짜 힘들긴하죠 답이 안보이고 근데 또 살아가다보면 인간대접 해줄 사람들을 만나기도합니다 화이팅!
형님 솔직히 키만 좀 작다 뿐이지 얼굴 잘생기고, 자기관리 돼있고,성격도 남자답고 멋집니다.
난 저런 수술이 있다는거부터 놀랍다
기술이 언제 이렇게 발전했노
일상생활에 소중함을 알면 안하는게 맞는 수술
돈 만 있다면 무조건 했는데 돈이 없다....
현명하고 똑똑하시네요. 외모외모 거리지만 그것도 젊었을때 한때죠.
외모가 어떻게 한때입니까
유치원때부터 시작해서 관리 잘하면 40대까지 40년은 갑니다.
자식에게도 영향을 미치고요,
성격과 인간관계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외모는 그 사람의 평생 뿐만 아니라 자손 대대로 영원히 갑니다…그 사람의 인생은 물론이고 그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자손들의 인생도 고속도로 하이패스가 보장돼요
외모가 한때라고 생각하는건 본인외모가 뛰어나지않아서 입니다
한때 아님.. 영원함.. 나이들어도 아우라는 영원하다 이말임.. 특히 남자같은 경우는 여자보다 더 심함. 여자는 나이빨이 많으면 좀
인기가 많이 사라지는데 반해 남자는 그렇지않음.
저 162남자를 9년째짝사랑중입니다.. 작년에고백했으나 까임..
님 키 몇이에요 글구 진짜 여자 맞나요?
궁금 ㅠ
@@dcss2131누가봐도아닌거알잖아
@@호날두-q5c 혹시 모르잖아여
키 수술 할 만한 조건 몇개 적어줌
1. 165 이상이다
키 수술 마지노선이 6cm다
그래서 160 중후반이 가장 만족도 높고 체감도 큼
160초반인데 키 수술 생각중이면 진지하게 포기하고 다른 능력을 키우자..
2. 6천이상 깨지며 6개월 이상 사회생활 힘들다
이거 감당 가능한 사람들만 키 수술 생각해라
집안에 돈이 많거나 전문직이거나.
개인적인 사견으론 키 안 중요하다 라는 말은 개소리같다.
키 ? 당연히 중요하다 남자로 느껴지냐 아니냐가 갈리기 때문이라
너네도 못 생긴 여자 보면 이성적 감정이 안 드는 것 처럼 생물학적으로 키는 여자들이 남자를 남자로 느끼는 중요한 척도이긴 하다
키 수술이 5~14까지 가능하다고 들었음
6센치 키울꺼면 안하는게 나음 170이라고 치면 8~10정도는 키워야지
@@hhh-gm9rn 가능만한거지 6cm 이상부터 고연장 이라고 다리병신 수준이 아니라 걍 각종 합병증 달고다니는 걸어다니는 종합병원 수준이 됨
의사들도 6 이상으로 추천 안 하고
좀만 찾아보면 많이 나옴
@@hhh-gm9rn 7이상 키우는 사람들은 정강이 허벅지 두군데 하시는분들임 한곳만 하고 7이상은 불가능
@@hhh-gm9rn어디서 주워들으신진 모르겠지만 6~7이 사실상 마지노선임 14는 걍 다리 안쓴다고 생각해야지
10년뒤 여자가 고백하는시대가 옵니다. 존버하세요~ 그때까지 살아남을수 있다면
제 생각과 너무 같아서 댓글 올립니다. 저는 160만 되도 소원이 없는데 솔직히 왜 '반드시 한다','반드시 안한다' 둘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키수술 하나에 모든걸 올인해서는 안되겠지만 굳이 절대 안할거야 라고 말하는건 솔직히 충분히 키가 작지 않은거 아닌가 싶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걸 다 해보고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해야죠.
나이가?
어쩌겠냐 생긴대로살아야지 운명인것을
보따 김원식 vs 옆동 ㅋㅋㅋㅋ
키 수술하면 군면제 가능한가요? 1억이면 할만한데?
영상 다 봤는데 옆동님 정도면 잘생긴편이에요
그리고 요즘 여자들 옆동님 말처럼 눈이 높아져서 최소 키 175~180cm이상, 훈훈하고,적당한 근육질 좋아하죠 20대면 능력, 학벌은 덜 볼 수도 있겠네요
키가 작으면 여자들이 안좋아해도 모든 여자가 해당되지는 않는다는 말...반대로 생각해보면 내가 좋아하는 여자보단 나를 좋아해줄 수 있는 여자를 찾는게 가능성이 높겠네요
근데 현실은 저포함 키160대를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170초반도 키작다고 까이는 마당에...요즘 중고딩학생들도 남녀 가릴거 없이 저보다 크더군요
163cm인 저는 키수술 고민 안해본거 아닙니다 근데 많이 늘려봤자 7~8cm가 최대인데 그이상은 리스크가 크고요
그래봤자 170cm에 깔창낄거 생각하니 포기하게 되더군요 사실 비용, 시간 문제가 더 크지만...
옆동님이 항상 말하는 노력해야된다가 결국 현실이죠
근데 그 노력 또한 결코 쉬운게 아니고 남들보다 열등하기에 두세배 이상 더 노력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못하면 포기하는게 맞구요
키 160이면 하는게 맞아 문제는 돈이지
@@jun-bi2uu 인생에 정답은 없음 키 160대여도 연애하는 사람들은 잘만함
결국 본인 선택에 달렸음
@@김타막 그러니까 바보야.. 키 160면 평균 얼굴은 되어야하는데 그것도 안되니까 키를 늘릴려는거고 .. 본인 선택이 아니라 면상 등급에 달린거임 ㅋㅋ 독거노총각 얼굴이면 연애가능하겟냐 ㅋㅋ
@@jun-bi2uu님은 본인 스스로가 정답이라 생각하셔서 살기 편하시긴 하겠네요ㅋㅋㅋ
정답이 아니라 현실인데 ㅋㅋ 옆동 저새끼도 맨날 얼굴얼굴 강조하자나 ㅋㅋ 할말 없으니 어휴 비꼬는 말투 봐라ㅋㅋ 화이팅하고 ㅋㅋ 니가하는 말은 무시한다 ㅅㄱ
나 169.5인데 연애도 나름하고 좀 딸리긴 하지만 사는데 지장없다 키수술 하지마셈
4:20 이거 진짜 맞습니다
키커도 안생겨요 얼굴이 더 중요합니다. 키수술말고 성형수술 하세요...
당신이 잘생겼으면 키가 안커도 여자들이 알아서 다가갑니다.
옆동님 이미 쌍수하신상태에요..
@@이정snendk그래도 평균은 해야지 ㅋㅋ..
@@댕댕이-g5v 175 정도 된다면 키 걱정 안해도 되긴하죠.
진지하게 저도 173이라서 키수술 고민 중인데 옆동님처럼 간호해줄 사람도 없고 그래서 망설이는 중입니다..
173이라면 덩치키우고 그러면 175 이상으로 볼텐데??
@ 요즘 여자들 180이상 아니면 쳐다도 안봐요 ㅋㅋ 현실은 냉혹함
@@bdh39 ㅋㅋㅋ돌았니? 나 177인데 나랑 만났던 여자들은 다 인성이 부처고 예수냐 등신아? ㅋㅋ
@@faintcorona1726 ? 다짜고자 욕을 하시네 저 아세요 ? ㅋㅋㅋ 어이가 없네 머가리 비었나
@@faintcorona1726 우아~ 진짜요 ? 대단~ 하시네~ 아이고 부러워라~ 이야~~
일단 하더라도 와꾸 최소 반반하고 돈많은애들만해라ㅋㅋㅋ 이거아님 인생좆창난다 그냥 뭐 그래도하겠단사람은 어쩔수없는거고 차라리 성형수술을하셈
키 크면 많이 변할것 같아서 키 수술 고민하는 키작남들에게 말해주자면(본인 183임) 키가 크다는건 외모에 %가산 시켜주는거지 절대값이 애초에 작으면 큰 차이가 없음.(ex 외모점수 2점인데 키가180이다->2.5점, 외모점수 6점인데 키가 180이다->8점)
나도 솔직히 어딜 가든 여자 2~3명이 먼저 대쉬할 정도로 꽤 괜찮게 봐주는 편인데 솔직히 객관적으로 봤을때 얼굴만 보면 7점인데 키 때문에 여자들이 9점까지는 봐주는것 같음. 이 이야기를 한 이유는 키가 그대로인데 여자들 평가가 극한으로 달라진 경험을 해봤기 때문임. 눈이 많이 나쁜 편이라 안경 끼면 눈이 반토막이 나는데 안경낀 상태인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여자에게 인기가 1도 없었는데, 렌즈 끼고 대학간 순간 여자들이 날 대하는 태도가 너무 달라져서 초반에 나도 아이러니 했음.
똑같은 키에 똑같은 성격에 달라진건 렌즈 낀 내 얼굴 뿐이였으니깐. 그래서 그때 결국 궁극적으로 중요한건 얼굴이구나, 키는 플러스일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됬고.
여기 키 수술 고민하는 키작남들도 솔직히 키보다는 얼굴 관리 먼저 하고(피부, 헤어, 운동 먼저 그래도 더 관리하고 싶으면 가벼운 성형정도 생각해보셈), 꽤 괜찮은 외모가 됬는데 아직 부족하고, 확실히 키 수술하면 이건 대박이다는 생각들면 그때 고민해보셈~
키수술하는동안 외모는늙어서 점수떨어질수도잇으니 6점에1.7점벌기에는 희생이큼
복싱이면 어디가서 봉변당하는일없는데. 복싱보다많이약한 합기도로 보조 호신기술효과가 추가되는것과비슷하군요 ㆍ 저도 160대이지만 예쁘장한 얼굴때문에 여자들눈에잘뛰긴합니다 ㆍ키가지크면 두배효과일줄 알앗는데 4분의1내지 5분의1이군요 희생이너무큼 키수술하면 복싱같은 운동도못하겟네요
풉 ㅋ
키 177인데요 거의평균이라 그냥저냥입니다.(가끔 내가 조금은 큰편인가? 착각하는라인. 근데 180대만나면 숙연해짐ㅋㅋ) 키작아도 다른 능력,직장이나 매력(뇌섹남도 ㄱㅊ)으로 충분히 커버가능하다 생각해요.
주변인들봐도 180멍청이 쑥맥보단 165능력자 눈치백단이 훨씬 실속있고 매력있답니다. 실제로 결혼생활도 잘하구요.
177동지 ㅎㅇ
실제 한국남성 평균키 170입니다 님정도면 큰편이에요
2~30대 평균 남자키가 174입니다, 177이면 상위 3~40프로 정도겟네요, 180은 상위 15프로라고 합니다
벽서기하면 커질거라 믿으며 이틀째 하는 177 남자 왔다갑니다 헬스도 하는중
저는 키수술햇는데흐흑
근데 키 작은 분들 귀엽던데??
아니 무시하고, 어려보이고 그런다는 게
절대 아니고 진짜 그냥 말 그대로
귀엽고, 키 작아도 핏만 좋으면
옷도 다 잘 어울리고 다 좋다고
보는데요??? 그리고 키 너무
커도 차 탔을 때도 불편하고
솔직히 야인시대 같은 시대에
사는 거 아니면 덩치 큰 게
의미가 없어요.
오히려 190 이런 애들이 진짜
이질감 느껴지지 뭔 진격의 거인도
아니고 ..
귀여움 받는게 싫은가봐요 남성적인 느낌을 원하는듯한
저키 160인데 귀엽게만봄 그게다임ㅋㅋ..남자로 생각도 않더라고요 그냥 애처럼 생각함
얼굴에따라다름 여자도마찬가지로170넘으면 진격거인인데 구엽거나예쁘면 키몇이던 다좋음. 예쁘면180이라도 원피스의 여제이고 150이라도 로리임 남자도 잘생기면190넘어도 밋잇고 못생기면 최홍만같은 괴물거인 키작으면 미소년
님 여잔가여? 남자면 키 몇?
여자들이 보기엔 작은키=귀여움 큰키=남성적 이게 아니라 작은키=남자같지 않음 큰키=남자다움 이게 당연한 디폴트 값이된 것 같고 외모가 오히려 남자다움=무서움 기생오라비상=귀여움으로 느껴지나봐요. 뭐 근데 사람마다 다르기도 하고...싫다니까 별 수 없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