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언니 힘들 때 못챙겨줘서 미안하다고 하지.. “언니가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면 좋겠어”라니… 그런데도 정숙은 영숙이 ”내가 언니 좋아하는 거 알잖아“ 이 말에 마음이 풀린 것 같던데ㅠㅠㅠㅠㅠ 영숙이랑 화해하고 바로 텐션 올라가는 거 보면, 정숙은 백김 자체에 화가 났다기보다는 친하다고 생각했던 동생이 자기랑 겹친 러브라인에 대해서 설명도 없이 데이트 이후 자기 울고 있는데 혼자 나가버리고 설명도 안해줘서 그 배신감에 더 울었던 거 같네 ㅠ 저 대화는 22영숙이 정숙의 입장을 같이 대변해줬기 때문에 화해로 잘 마무리 된 거임.. 중간에 저렇게 예쁘게 정리해줄 사람 없으면 “언니가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줘”를 듣고도 저렇게 풀리기 힘듦 ㅠㅠ
근데 영숙이 마음이 복잡해서 나갔다는건 듣기좋은 핑계고... 그냥 정숙이 백김때문에 우는게 부담스럽고 짜증나고 받아주기 싫어서 나간거라보임. 나중에 영자한테 저게 그렇게 울일이냐고 짜증스럽게 말했음. 아무리 그래도 저안에서 가장 친한 동기가 눈물콧물 다짜며 서럽게 울고 있는데 그냥 쌩하니 나가버리는건 진짜 정숙 입장에서 서운해할만하지. 정숙도 잘한건 없지만...
영숙 인성 적나라하게 비춰진 회차네요 ㅎ 본인 인기 없어서 울고 짜고 외로울 땐 여자들과 친하게 지내다가 ,,어쩌다 이번에 인기 많아지니 바로 태도 돌변 ㅉㅉ 혼자 남은 정숙 챙기지도 않고 남자 만나고 즐기기에만 정신 팔려 있는,,, 없던 인기가 갑자기 생기니 눈에 뵈는게 없겠지;;; 뭐 이해는 감 ㅎ
영숙 은 백김에게 마음 없었다는 그시기에 그정도 백김이 진지하게 여러번 말하면 본인 감정을 정확히 표현해줘야했고. '빠졌네빠졌어 ~'등등 중년의 느글느글한 농담을 웃으며 백김에게 하면서 헷갈리게 하지말았어야 한다.한두번도 아니고.성형후 인기좋아져서 그 상황을 즐기고 싶었는지 본성격이 흘리고다니고 선이 정확하지 않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지조있는 타입도 아니고 의리있는타입이 아닌게 분명하다.
10기 영숙, 곁에 두기 싫음.. 다른 동성인 사람들 있을 때, 저런 식으로 정치질 드잡이 하는 사람은 아는사람으로라도 두기 싫음 ㅜ 막상 이성적인 척 말은 하지만, 저 말들의 저의는 그 상황을 즐기고 있는 본인이 더 중요해서 10기 때 지가 분위기 개곱창 냈을 때 함께 울어주고 망태아저씨랑 싸워준 (말로는 친하다고 하는) 언니까지 생각해주기 싫다는 거지 ㅋㅋ ;; 이기적이기 함 ㅋ,,, 게다가 같은 여자인 사람들 중에 본인 입장으로 끌어들이기 쉬운 여자와 다함께 있을 때, 그제서야 말꺼내고ㅋㅋㅋ 저런식으로 은근한 정치질 하면서 사회생활 했을 듯 ㅋ
10기 영숙이 뭐가 잘못된건줄 아세요? 그래요. 사람이 인기가 없어서 서러웠을때가 있었어도 갑자기 인기가 상승되서 구름타는 기분일수도 있어요. 그런데 지난번 다른분들이 말한것처럼 정숙이가 그렇게 자기를 감싸줬다면 이번에도 본인이 살짝 다가가서 위로라도하고 그래도 감당이 안된다면 그때 살짝 나가도 됬을텐데 누가봐도 휙~난모르쉐로 나갔고. 그이후에도 얼마든지 풀수있는 시간이 충분히 있었는데도 자기할거 다하고나서 가장 결정적 실수는 저런 이야기를 만인이 다 있는 가운데서 공개적으로 했다는거. 저런이야기는 정숙 마음이 아직 백김과 영숙으로 이중으로 속상할텐데 살짝 데리고나가서 둘이 터놓고 이야기를 해야지 그렇게 가장좋아하는 언니라면서 은근 속좁다고 꼽주는거잖아요. 만인앞에서. 나라면 내가정말 좋아하는 언니였다면 절대 네버 저렇게 공개적으로 자기입장만 이야기하면서 끝까지 억울하다는식의 형식적 사과는 안했을듯요. 정숙이도 속으로 부글부글 끓으면서 여러사람있으니 속좁은 티 안내려고 그냥 웃어 넘긴듯합니다. 여러분 .정말 좋아하는 사람있다면 그사람이 더이상 무안하지않게 속상하지않게 단둘이 이야기해서 푸세요. 그리고 웃는얼굴로 돌아와 다같이 웃으세요.그게 진정한 우정입니다.
13:48 와 어떤 언질을??????? 이미 컨셉에 충실해서 언니한테 싸가지가 ㅋㅋㅋㅋㅋ 사회생활 하러 온거 아닌거 맞지 근데 니네 이미 같은 기수 지인이잖아 알고지낸지 1년인가 2년된 지인 아닌가? 왕언니한테 동물의 왕국을 시전해버리네 이래서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는거다 몇년생이면 민도가 저러냐 의리라고는.... 언질에 발작버튼 눌린 이유는 본인이 제일 잘알걸
기분안좋은거 다 알면서 술이 달다 라고 말하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그뒤에 뭐라하니까 그런의미로 말한거아니라고 그러는데 무슨의미로든 그말은그때할말이아니였음 그리고 울고있는사람옆에서 그거울일아니잖아 라고 하는것도 저걸 위로랍시고하는건가 싶고.. 다른 댓글에서도 언급됐듯이 사람들 다 있는데서 저런식으로 말하는것도 ㅠ ..참.. 좋아하는 언니한테 저렇게 하는게 맞는지..이해가 어렵다
서운한거 당연하거 같음. 전에 같이 출연했을때도 정숙님도 데이트가서 땀 뻘뻘나는데 그 아저씨랑 말은 안통하고 스트레스 잔뜩 받아 들어왔는데 갑자기 펑펑우는 영숙 뭐라뭐라 말안하고 그냥 안아주면서 토닥여주면서 기다려줬음. 그런데 저런 변명들로 자기가 힘들었다는둥 어쩌고 하면서 변명해봤자 안풀릴듯. 벌떡 일어나서 바로 나가는것도 서운할 듯. 최소 위로해주기 힘들었어도 자리는 지키고 있었을듯...
그니깐요 사람을 대하는 법을 아주 잘알고 사회성도 좋고 다좋은데 그놈의 자기애가 하늘을 뚫고 은하계까지 닿아서 문제 ㅠㅜ 나 이쁘고 성격도 좋은편이다 이정도까지만 생각하면될텐데 무슨 천상천하유아독존 마인드라... 컨셉이아니라 진짜 본인이 너무 완벽하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서 그것만 사라지면 좋은 배우자감일수도
돌돌싱 영숙이 왜 돌돌싱인 줄 알겠다.. 기분 조같을땐 세상탓 하면서 분위기 우중충하게 만들고 신세타령 하면서 타인을 감정쓰레기통 취급.. 눈물 안나고 본인 기분 좋을땐 다른사람 우는거 보기싫고 그 자리 있기 싫어서 피하는 회피형.. 자기한테 불리한거 1이라도 있는 대화 해야할땐 자기 편들어 줄 사람 옆에끼고 언니 나한테 화났어? ㅋㅋㅋ 불리하면 회피하고 관심 안주면 세상 우중충하고 누가 이혼 이유 물어보는거 싫다면서 피해의식도 있음.. 솔까 이혼 두번이 일반적인것도 아닌데 물어봐야지. 피해의식 있는 자기 감정만 중요한 사람임.
ㅎㅎㅎ 미인들은 늘 겪는 걸 어쩌다 갑자기 경험하게 되니 영숙 자신도 구름에 뜬 기분이겠죠 하지만 22 영숙이 보기엔 우스울 뿐이죠 미모의 급이 다르고 레벨이 다르다는 걸 슬프지만 느낍니다 22기 남기수가 22 영숙 보고 이런 말을 남자들 한테 했었죠 꼭 모니카 벨루치가 담배 필 때 서로 불 붙여주려 하는 느낌이었다고 22 영숙이 보기에 이번 판은 서민들 판이고 자기와는 급이 안 맞아 처음부터 방구석에 들어앉아 맛있는 거나 있으면 먹는 해탈 모드로 들어간 듯 ㅋㅋ
코영숙님 데이트 폭망해서 본인도 머리 복잡해서 곱창언니 울때 나갔다는데 그 타이밍이 차암...ㅡㅡ(입장 바꿔 함 생각해 보세요 그게 안서운할 일인가 두분의 10기때 상황까지 생각해서) 그러고는 나가다가 박님 만나자마자 올타꾸나하고 대화하러 갔잖아요 앞뒤 말이 안맞아요 코영숙님 자기 합리화!! 나도 정숙님이 전체 분위기 망친건 심했다고는 생각해요 헌데 이 사건을 대처하는 코영숙님 앞뒤 말이 안맞아서 인성에 대해서 의심이가는 회차였습니다.
22 영숙님 남자들이 좋아할만 함.. 여자인 내가 봐도 성격이 너무 좋은 게 느껴짐. 자뻑 같은 말들이 가끔 듣기 힘들기만 그걸 제외하면 나솔이든 나솔 사계든 생각보다 보편적인 생각하는 사람 찾기 힘든데 의외로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보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고 갈등 상황에서 현명하게 중재할 줄도 아시고.
22영숙은 정숙 달래주고 챙겨주는게 보인다 10영숙한테 3번이나 정숙언니 입장에서 쇼킹한 장면이라고 짚어주네 너무 잘한다 이 시기에 자기 기수에서도 싸워서 힘들고 여기 나가서 영수호구취급한다 손절되고 하니 10정숙옆에 딱 붙어서 이 기수랑은 친하게 지내야겠다 이거겠지ㅋㅋ 22기수끼리 영숙이 낀 사진 요새 있긴 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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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민박, 속 깊은 10기 영자의 대화와 10기 정숙의 귀환[종합] www.solonaranews.com/news/article.html?no=22866
영숙 미안하지만 왜 2번 갔다온지 알겠음
결혼이든 동성간 우정이든 관계 지속하려면 의리나 도리가 있어야 하는데
결정적인 순간에 자기밖에 안보이는 사람같음..
솔직히 그 전에는 2번 갔다온거보고 아.. 운이 진짜 없었나 보다 했는데 이번 나솔사계보고 왠지 알겠음
그래도..언니 우는데 벌떡일어나 가는건 좀 그래...10기때 온세상앞에 울고불고 그난리 치고 우울할때 그언니가 제일 달래주고 나서서 싸웠잖아..ㅠ
맞아요!!! 손풍기 아재가 울면 데려간다 드립할 때도 곱창언니가 막아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온세상앞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를 돌팔매질햇다고 울어서 분위기 곱창내던사람 어딨죠?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맞다ㅋ울면 데려간닼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오랜만이라 더 웃기넼ㅋㅋㅋ 근데 진짜 마법처럼 그말 듣고 뚝 그침
그땐 일대일의 문제가 아녔죠
@@b2728그 차이가 그렇게 큰건가요. ?
코성형영숙님....곱창언니가 짜치가 행동하는거 시청자들도 다 알지만...그래도 코성형영숙님은 그러면 안되시죠...돌돌싱이라면서 세상이 자길 억까한다면서 술자리에서 펑펑울면서 분위기 개싸하게 만드실때 젤 위로해준 곱창아주머니를 배신하면 안되는 유일한 한분 아닌가요???😊😊
전얼굴보다 이뻐졌다 생각해서 곱창언니야는 내팽개친건가요?
곱턈굼물아재가데리고나가려고할때정숙언니가지켜줘써요
자기가 0표받고 울때
리치언니는
언니가 있쟈나하며
진심으로 달래주고
울고있는데 영수가 데이트 나가자고 이상한소리하니 쓸데없는 소리 말라는듯 싸워주기까지 하더만
사계나와서 인기얻고 자기밖에모르네
손절하고싶은친구스퇄10영숙
인정
그땐 서로 엮인 남자가 없었잖니
뒷통수치는 스타일..말도 얄밉게 하고 ㅠ
@@user-ej1tu3qs5b 엮였으면 진심이기라도 하든가 ㅠ
그게 보는 시청자입장에서 더 짜증났음ㅠ
그래 맞아..정숙이 서운할만했음..영숙스탈 별로..
영자님이 흑김님이랑 있으면 예뻐보이는데 황이랑 있음 이상해보임 ...신기함
누구를 만나냐가 참 중요한가봐요^^
동감❤❤❤
진짜로 ㅋㅋㅋ 황이랑 있을땐 눈이 흐리멍텅 한데 흑이랑 있으니 제나이때로 보이고 생기가 돔 ㅋ 신기해
흑김이 낫다
오 진짜 흑김이랑 그냥 대화만 하는데 되게 예뻐서 놀랬음 사람이 달라보임
차라리 언니 힘들 때 못챙겨줘서 미안하다고 하지.. “언니가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면 좋겠어”라니… 그런데도 정숙은 영숙이 ”내가 언니 좋아하는 거 알잖아“ 이 말에 마음이 풀린 것 같던데ㅠㅠㅠㅠㅠ 영숙이랑 화해하고 바로 텐션 올라가는 거 보면, 정숙은 백김 자체에 화가 났다기보다는 친하다고 생각했던 동생이 자기랑 겹친 러브라인에 대해서 설명도 없이 데이트 이후 자기 울고 있는데 혼자 나가버리고 설명도 안해줘서 그 배신감에 더 울었던 거 같네 ㅠ 저 대화는 22영숙이 정숙의 입장을 같이 대변해줬기 때문에 화해로 잘 마무리 된 거임.. 중간에 저렇게 예쁘게 정리해줄 사람 없으면 “언니가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줘”를 듣고도 저렇게 풀리기 힘듦 ㅠㅠ
근데 영숙이 마음이 복잡해서 나갔다는건 듣기좋은 핑계고... 그냥 정숙이 백김때문에 우는게 부담스럽고 짜증나고 받아주기 싫어서 나간거라보임. 나중에 영자한테 저게 그렇게 울일이냐고 짜증스럽게 말했음. 아무리 그래도 저안에서 가장 친한 동기가 눈물콧물 다짜며 서럽게 울고 있는데 그냥 쌩하니 나가버리는건 진짜 정숙 입장에서 서운해할만하지. 정숙도 잘한건 없지만...
맞습니다 10기때 정숙도 영수랑 데이트 폭망으로 들어와선 영숙 달래준거였음
22영숙이 충격받을 장면이라고 재차 짚어주는데도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고 계속 내상황이 이래서 서운해하지마 이해해줘요 이런 말만.
술도먹고있고 자기얘기만하고있는데 저기서 위로를함뭘함
이미 이기적인 행보였음 이해해주는것도 정도가있지
저 나이먹고 동생들보다 나이값고못하면됨?
두번 갔다온 이유가 있겟죠
사실혼까지 3번 이라는데
@@SOSO-ym5cl 에에?? 3번이요??? 그런데도 결혼이 또 하고 싶어서 여길 온거임??
이번 특집으로만 보면 영숙님 약간 남미새 느낌😂
선을 확실히 안해주고 어장관리보는듯함~
이번엔 보니 쫌 그르네요ㅠ 박님이 좋으면 확 선을 정해야 하는데ㅠㅠ 방어기제 일까요?
지금고민하고잇다자나요 누구로할지 결정을못한건데 어장은ㄴ아님
저게 이틀인가 삼일째였고 다른기수에 비해 기간이 짧아서 잰다 느끼는듯. 남미새라 보기엔 좀 무리
한번도 여왕 못해봤을텐데, 해봐야지 않겠어요, 서툰 여왕. 여왕자리 힘들다 안해봐서 ㅎㅎ
찐따가 성형하고 전보다 나아지면 지가 세상에서 젤 이쁜지알고 하는 행동임ㅋㅋ
미스터황은 혼자 살아야 될 인간이고 그림체는 10영자와 흑김이 어울린다
황이랑 살면 여자 마음고생 많이 함
정상아님
황은 게이
황조아하다가 속터져서 화병나서 황천길간다.정신차려라 영자야ㅠ
황 브베 닮음
영숙 인성 적나라하게 비춰진 회차네요 ㅎ
본인 인기 없어서 울고 짜고 외로울 땐 여자들과 친하게 지내다가 ,,어쩌다 이번에 인기 많아지니 바로 태도 돌변 ㅉㅉ
혼자 남은 정숙 챙기지도 않고 남자 만나고 즐기기에만 정신 팔려 있는,,, 없던 인기가 갑자기 생기니 눈에 뵈는게 없겠지;;;
뭐 이해는 감 ㅎ
지가 표 못받고 그랬을때 울어놓고
이제서야 저게 울일이냐니…
지 울때 정숙이 감싸안아주고
그랬는데 지는 쌩 가버리고
소주가 달다니ㅡㅡ 이상한말하고 에휴
곁에 두기 싫음.. 다른 동성인 사람들 있을 때, 저런 식으로 정치질 드잡이 하는 사람은 아는사람으로라도 두기 싫음 ㅠ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더니.. 자기 힘들때 위로해준 사람을 나몰라라 하네...😢
자기힘들때 옆에서 위로해준 사람한테..경쟁체제 어쩌구저쩌구..지옆에 남자들있으니 우쭐해지는건가? 짜증나는 스탈
그니까 맞는말이긴 한데 영숙이가 할말은 아닌듯…ㅋㅋ
근데 저런건 진짜 슬프지만 천성임 자기자신은 잘못된지 전혀 모름 지금에서야 화면 보고 쫌 심했네 이러겠지만
3일을 본 남자들이 더 중요했던 영숙
그러니까 정숙이 울때 자리 피하는거지
무슨 변명을 저렇게 쥐어짜내냐
술이 달다해놓고
그때 폭망했다는 기분이었었다니
저걸 누가 믿음?
달다할때 젤 놀랐음..
사람들 다있는데서. .언니 많이 화났어?ㄷㄷㄷㄷ
언니 저 맘에 안들죠?이거야?
그니까... 나이도 저렇게 많이 잡숴놓고 유치원생 자매끼리나 쓰느 화법을.. ㅡㅡ
따로 불러서 했어야지
선풍기아저씨랑 싸우고
지 질질짤때 커버쳐준 언니가 우는데
불편하다고 째? 진짜 내로남불ㅋㅋ
근데 손풍기아재랑 싸운건 아니고 아재가 달래주러고 자꾸 밖으로데리고 나가려했지않나?
10영숙이 뭐 그런면이 있다면 있을 수 있는데 1차적으로 문제는 누가봐도 10정숙임.단체생활에서 좀 절제를 하면 좋겠는데 항상 과하다가 싸움을 냄
@@seungranlee1554약간 싸울수도 있는 상황직전이었음. 선풍기님이 그정도는 다 슬파다면서 울지말란식으로 얘기해서
10영숙 저런 사람 제일 별루. 본인도 울었음서 다른 사람이 우니 저게 울일이냐니… 참 감사하고 지만 아는 사람임. 누가 이런 여자랑 결혼할지…
간사 ㅋㅋㅋㅋㅋ
두표 폭망
영숙 은 백김에게 마음 없었다는 그시기에 그정도 백김이 진지하게 여러번 말하면 본인 감정을 정확히 표현해줘야했고. '빠졌네빠졌어 ~'등등 중년의 느글느글한 농담을 웃으며 백김에게 하면서 헷갈리게 하지말았어야 한다.한두번도 아니고.성형후 인기좋아져서 그 상황을 즐기고 싶었는지 본성격이 흘리고다니고 선이 정확하지 않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지조있는 타입도 아니고 의리있는타입이 아닌게 분명하다.
나쏠에서 0표받고 저도 울고불고 분위기 곱창냈을 때 정숙이가 다 들어주고 달래줬던거는 생각 못하고 여왕벌놀이 하느라 정신없음.
빠졌네 빠졌어. 이 말할때 참 어이가 없었음. 친한 같은 기수 언니가 좋아하는 사람이였는데 내가 관심없던 사람이였으면 저런 말 하지 못하지. 절대로.
@@JIEUN7914
네 맞아요.
개구리가 올챙이 시절을 망각한거죠~
영숙같은 사람은 친구로두고싶지않을사람
10영숙이라고 콕 찝어줘야해요.
@@JIEUN7914 말안해도 다 아는 ㅋㅋㄱㅋ
정숙같은 사람도 마찬가지임!저런사람 본인은 아무렇지않게 남한테 쉽게 상처주면서 정작본인은 조금이라도 안좋은소리 들으면 길길이날뜀! 옆에두면 구설수에 휘말리고 끝이 안좋은 사람임!
10기영숙!!
곱창아줌마랑 친구하심 되겠어요
10기영숙 얼굴 뜯어고치고 인기좀 얻으니 올챙이시절 기억을 다 잊어버렸나?? 10기때 0표받아서 울고불고 질질 짜드만 리치언니가 우니 왜우는지 이해가 안간다네ㅋ
와 진짜 어이없네
어떤언질? ㅋㅋ 이게 명대사~~
입장 바뀌니까 머리복잡해서 나갔대ㅎㅎ
10영숙 문제는... 갈피 못잡는척 하면서 저 상황을 즐기고있는 여우라는걸 정숙이 알아서 열받은듯
그 증거가 고르라는 말에 세워두면 정한다곸ㅋㅋㅋ 그냥 백김이랑 서로 방생 안 하고 같아 살았으묜
흑김 처음에 표정이 너무 새초롬하고 어두워서 별로였는데 볼수록 제일 낫네요 ㅋㅋㅋㅋ
화가 많이 났어? 라고 사람들 많이 있을때 물어보는것도~ 예전에 "언니 제가 싫죠?" 이거랑 맞먹는다
진쩌네욬ㅋㅋㅋ 지 편들어주눈 동생들 세워놓고 실~ 컷 가만히 잇다가
그니깐요..단둘이 잘얘기해야지
ㄹㅇ개여우
솔직히 돌싱 편견 갖고싶지않았는데
10영숙이 같은 친구있으면
100퍼 손절침 . 진짜 사람 짜증나게 하고 미치게 하는 스타일이거덩
정숙같은친구는 화낼 땐 화내더라도 뒤끝없고 평소에는 잘 퍼주고 쿨한 성격의 친구임.
10기 영숙, 곁에 두기 싫음.. 다른 동성인 사람들 있을 때, 저런 식으로 정치질 드잡이 하는 사람은 아는사람으로라도 두기 싫음 ㅜ
막상 이성적인 척 말은 하지만, 저 말들의 저의는 그 상황을 즐기고 있는 본인이 더 중요해서 10기 때 지가 분위기 개곱창 냈을 때 함께 울어주고 망태아저씨랑 싸워준 (말로는 친하다고 하는) 언니까지 생각해주기 싫다는 거지 ㅋㅋ ;; 이기적이기 함 ㅋ,,, 게다가 같은 여자인 사람들 중에 본인 입장으로 끌어들이기 쉬운 여자와 다함께 있을 때, 그제서야 말꺼내고ㅋㅋㅋ
저런식으로 은근한 정치질 하면서 사회생활 했을 듯 ㅋ
ㅋㅋㅋㅋ갈수록 10기 영숙 넘 밉상이다.. 정숙이 난리치고 분위기 깽판친 건 잘못 맞지만 영숙이 0표받고 자리에서 울때 가장 달래주고 편들어준 게 누군데.. 그게 울일이냐니 너무해 진짜
영숙은 정숙에겐 그러면안됬어여.
술이달다 ..울일 아냐..
휙 나가버림~
울고불고 등등
그래도, 정숙의 깽판은 도가 지나침, 영숙처럼 혼자 울고불고 난리치던가.
갈수록 10기 영숙님 밉상임. 정숙님도 잘한건 없지만, 10기 영숙 콧대좀 높아지더니 본인이 질질짜고 분위기 ㅆㅊ 낸거 생각도 못하는 듯. 언질? 백아저씨가 계속 본인 좋다고하니 어떤 이유를 만들어서라도 정숙한테 저따구로 말을 할수있는거지. 말하는것도 너무 밉상.
동감
나솔 분필녀는 할배랑 재재혼했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둘이 어울려..행동이나 배려 없는 말투나 싼티가 많이 남.
두분이 너무 잘 맞아요.
남은여생 응원합니다..화이팅
흑김 말투 좋음
사람이 선함
어린나이에 결혼하고 애기낳고 한거본면 책임감도 있고
니가 꼬시고 싶게 하면 되잖아- 이 발언도 흑김이 했는데
언니는 우는데 자기는 복잡해서 나갔다는게.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튼 지가 불편해서 튄거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상황만 봤을땐 정숙이 진짜 서운할만하지 ㅋㅋㅋㅋㅋ 내가 볼땐 저때부터 정숙은 영숙한테 서운하고 밉기시작한거임 영숙아 10기때 언니가 너 울고불고하는거 지켜주다가 선풍기아저씨랑 개판싸운거란다 ㅉ
그렇다고 이틀내내 분위기 저지경 만든건 말이안됨
에이 원래 폭팔직전이었다가 그거 계기삼아서 터트렸으면섴ㅋㅋㅋㅋㅋㅋ 영숙도 잘한건 없고요 ㅋㅋ
영상보니까 정작 두 사람은 대화로 화해했던데 또 시누이 마냥 또 이간질하시네
아줌마답게 나이많은 정숙 쉴드치네 ㅋㅋㅋㅋ
@그저벤치 여혐사이트 가라 죄다 이런 댓글만
10기 영숙이 뭐가 잘못된건줄 아세요? 그래요. 사람이 인기가 없어서 서러웠을때가 있었어도 갑자기 인기가 상승되서 구름타는 기분일수도 있어요. 그런데 지난번 다른분들이 말한것처럼 정숙이가 그렇게 자기를 감싸줬다면 이번에도 본인이 살짝 다가가서 위로라도하고 그래도 감당이 안된다면 그때 살짝 나가도 됬을텐데 누가봐도 휙~난모르쉐로 나갔고. 그이후에도 얼마든지 풀수있는 시간이 충분히 있었는데도 자기할거 다하고나서 가장 결정적 실수는 저런 이야기를 만인이 다 있는 가운데서 공개적으로 했다는거. 저런이야기는 정숙 마음이 아직 백김과 영숙으로 이중으로 속상할텐데 살짝 데리고나가서 둘이 터놓고 이야기를 해야지 그렇게 가장좋아하는 언니라면서 은근 속좁다고 꼽주는거잖아요. 만인앞에서. 나라면 내가정말 좋아하는 언니였다면 절대 네버 저렇게 공개적으로 자기입장만 이야기하면서 끝까지 억울하다는식의 형식적 사과는 안했을듯요. 정숙이도 속으로 부글부글 끓으면서 여러사람있으니 속좁은 티 안내려고 그냥 웃어 넘긴듯합니다.
여러분 .정말 좋아하는 사람있다면 그사람이 더이상 무안하지않게 속상하지않게 단둘이 이야기해서 푸세요. 그리고 웃는얼굴로 돌아와 다같이 웃으세요.그게 진정한 우정입니다.
영숙님예전편에 0표나와서 울고불고 한거 기억못하나 그때 정숙님이 영숙님 안아주고 토닥토닥 해주며 위로해줫는데 역지사지 근데 정숙님 우니까 짜증나고 보기싫어서 피한거면서 말 포장잘하네 22기영숙님 급호감ㅋ
22기영숙은 그냥 줄 잘탄거야 ..
22기영자, 정희? 손절하고 뒤에서 칼꼽고 인스타서 공개저격 한거 모름?
10영숙은 10기때 영호한테 0고백1차임 당하고
자기가 좋아하는영식은 데이트후 옥순한테 쪼르르 달려가고 ㅜㅜ 상황더 안좋았지만 그렇다고 영호랑 영식을 엄청 흉보고그렇지는 않았을뿐더러
다른사람 못자게 괴롭히고 그렇진않았음
10기때 영숙이 개쳐울고 분위기 곱창냄 > 10기 정숙이 항상 붙어있어줬고 위기의 상황에 도와줘서 구조해줌
10기 보고 이거보면 그냥 개쳐웃김
10영숙 코성형하고 심술그득그득 표독스럽게 변했네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있을 떼 위로해주지 .. 기회가 또 있었는데 화장실 간다고 나가놓고 바로 박김 보이자마자 대화하자고 꼬들겼음서ㅠㅠ
영숙 분필이 왜 미간부터있죠?
분필?젓가락아닌가요?
의사가 잠깐 졸았나봅니다
영숙 불편해서 나간거 절대 아님 모처럼 주인공됐는데 정숙이 울어서 주목받고있으니 못마땅해서 남자들이 따라올거 알고 나간거... 즐기고있는거
13:48 와 어떤 언질을???????
이미 컨셉에 충실해서 언니한테 싸가지가 ㅋㅋㅋㅋㅋ
사회생활 하러 온거 아닌거 맞지
근데 니네 이미 같은 기수 지인이잖아
알고지낸지 1년인가 2년된 지인 아닌가?
왕언니한테 동물의 왕국을 시전해버리네
이래서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는거다
몇년생이면 민도가 저러냐 의리라고는....
언질에 발작버튼 눌린 이유는 본인이 제일 잘알걸
뭔소리야 백김이 선택할거를 어떻게 알고 어떤 언질을 해줘야 하는데? 마음에 없는 상태에서 백김이 대화하자고 한걸 그럼 일일이 다 보고해야하나? 정신차리소 아지매ㅋㅋㅋㅋㅋ
도대체 언질 뭐 해줘야되냐고 ㅋㅋㅋ 영숙이도 백김이냐 박이냐 아직 갈팡질팡한데 뭘 말해달라는거여 도대체 ㅡㅡ
영숙이 이 곳은 경쟁 체제라는 말도 했습니다.
그 말이 틀렸나요
남 기수들도 서로 눈치보고
좋아하는 여자 뺏길까봐
하루에도 서너번씩 천국과 지옥을
왔다 갔다 하는데
왕 언니가 세살처럼 울고 불고
왜 나를 안 쳐다봐 ㅜ
이게 성숙한 인간이 할 소리인가요
영숙말투네ㅋㅋㄲ
10영숙 근데 저걸 꼭 동생들 다있는 앞에서 말해야되나ㅠㅠ 창피했다는 사람한테... 둘이 있을때 풀어주면 좋았을걸
그러게요 언니인데 자기편좀 들어준 동생있다고 언니 상처받을거생각안하고 정말 예의없고 이기적이고 나쁘네요
그런거같네요...;;
여초집단 기존쌔
@여름-g3i 기존쎄의 뜻을모르나 ㅋㅋㅋ
여초에서 저런애들은 박쥐나 피래미로 불림 기존쎄는 22영숙이나 배 짝 영자임
기분안좋은거 다 알면서 술이 달다 라고 말하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그뒤에 뭐라하니까 그런의미로 말한거아니라고 그러는데 무슨의미로든 그말은그때할말이아니였음 그리고 울고있는사람옆에서 그거울일아니잖아 라고 하는것도 저걸 위로랍시고하는건가 싶고.. 다른 댓글에서도 언급됐듯이 사람들 다 있는데서 저런식으로 말하는것도 ㅠ ..참.. 좋아하는 언니한테 저렇게 하는게 맞는지..이해가 어렵다
서운한거 당연하거 같음. 전에 같이 출연했을때도 정숙님도 데이트가서 땀 뻘뻘나는데 그 아저씨랑 말은 안통하고 스트레스 잔뜩 받아 들어왔는데 갑자기 펑펑우는 영숙 뭐라뭐라 말안하고 그냥 안아주면서 토닥여주면서 기다려줬음. 그런데 저런 변명들로 자기가 힘들었다는둥 어쩌고 하면서 변명해봤자 안풀릴듯. 벌떡 일어나서 바로 나가는것도 서운할 듯. 최소 위로해주기 힘들었어도 자리는 지키고 있었을듯...
내 기억으로 10기 방송에서 영숙은 10영식 아픈 얘기에 공감도 잘해주고 같이 울어주는 그런 따뜻한 여자로 기억되는데 이번 사계에서는 그때 모습은 온데간데 없어서 의아했다… 남자 한정 공감능력인가;
소름..
ㅇ ㅇ 그런 듯 ㅋㅋㅋㅋㅋㅋ
10기 영숙은 공주병 심각
10 영숙이 남미새인 걸 보여준 회차
언니 내가 힘들어서 나갔어 ~
(백김 흑김 박 이랑 다 대화 타임 가짐)
백김 배랑 차 타고 가면서 16영자한테 직진하는 배한테 22영숙 트라이 해보라고 부추김.
내가 잘 못 들은 줄 알고 다시 돌려봄.
그러게요 ㅋㅋㅋ눈치보여 못 한다더니 나가서 남자 셋이랑 다 얘기하고 어차피 할거 다 하잖아
영숙이 입꼬리올라가면서 언니나한테 화많이 났어? 이야기하는거 소름끼침.. 내일 선택하는날이라면 선택을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다하면서 영자가 백김의 진심이 통했네하자마자 말 끈코. 소오오름
정숙이 영숙에게 서운한것도 맞고 분위기 곱창내서 사람들 괴롭힌것도 맞음
곱창집 사장이라 그런 듯
@@user_sqel72ico97drㅋㅋㅋㅋ뜬금없이 웃기네
맞는 정도가 아니라 그게 제일 큰거임 편집된 영상으로 시청자도 같은 얘기를 10번 이상은 들은거 같은데 저기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시달렸겠음ㅋㅋㅋㅋㅋㅋㅋ
ㅁㅈㅁㅈ
@@과놔돠롸첫 회부터 시청자도 시달렸죠 2회때 재밌네어쩌네해도 결국 인성따라가네요
정숙님은 참 순수하달까?
감정도 못숨기고
단점도 그데로 보여주누
영숙은 지밖에 모르는거네. ,
얄미워
마자요 진짜
10기영숙은 여전히 생각이 짧고 배려가 없네
10기때 생각해봐 분위기곱창낸 너를 모두가 어떻게 위로했는지 상황을 알면 정숙한테 먼저 갔어야지 다른 사람들한테 언니의 태도가 이해 안간다고 말할시간에 언니한테 먼저 가봤어야지;
영숙이 저 자리를 피한게 “내가 그걸 감당할 수가 없어서” 라고 하는 거라면 저 사람은 회피형이라 불편한 상황을 대하기 힘든 사람이라 본다. 일부러 피했든 진짜 감당하기 힘들었든 저런 사람이랑 가까이 지내면 즐거울 때나 즐겁지 싸우거나 다투는 일 있을 때 매우 피곤할듯
미안하지만 두번 이혼한 이유를 알것같다. 남자에 미치면 주위 아무것도 안보는 스타일..
또 돌아올듯
뚈싱은 역시나..
줄줄 흘리고 다니는 타입
사실혼까지 3번 이라는데
@@SOSO-ym5cl대박이네요 이러기도 힘든데 ㄷㄷㄷ
절대 주변에 두지 말아야 할 인간 타입
10기 영숙은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
사랑 못 받고 자란 느낌.
자기 감정만 중요해서 주변 사람은 보살피지 못함. 다 돌돌싱인 이유가 있음.
울고 있는데 나가버리면 누구라도 섭섭하고 그렇죠...정숙님만 이해해야함??
영숙이는 백김 부담스럽다고 하면서 왜 거절하지 못하는거지. 거절을 빨리 해야 백김도 다른분을 알아보지.
정숙 입장도 이해해주고 영숙 본인 입장 얘기해야야지 무조건 이해해달라고 하고
왜 서운해하냐는식으로 말하네요.. 언니를 좋아하는 동생의 태도는 전혀 아닌듯.. ㅠㅠ
그냥 기분 나빴던 거 말하고 나 언니 좋아하는데 왜그래~
실컷 짜증내다가 마무리 급 훈훈하게ㅋ
언니 마음 못달래줘서 미안했다 내가 속이좁았다 이렇게 내탓으로 돌리는게 맞지 끝까지 사람들앞에서 내가잘못한건아니지않냐 화법에서부터 이기적인 성격이 드러남
뚈싱인 이유를 알겠다 ㅋㅋㅋ
10영숙 왜 돌돌싱인지 알겠음.
느낌이 확 오네. 돌돌돌싱 또 될거 같음.
사실혼까지 3번 이라는데
친한언니가 자기 선택한남자땜에 울고잇는데 옆에서 술이 달다 하는거에서 걍 다끝낫음.. 다들 22영숙 골랐다가 안될거 알고 노선튼건데 것도 모르고 좋다고 공주대접 즐기느라 정신못차리는듯…
22기 영숙이 사회성은 진짜 좋은 듯~ 조금만 겸손하면 참 좋을텐데~
그니깐요 사람을 대하는 법을 아주 잘알고 사회성도 좋고 다좋은데 그놈의 자기애가 하늘을 뚫고 은하계까지 닿아서 문제 ㅠㅜ 나 이쁘고 성격도 좋은편이다 이정도까지만 생각하면될텐데 무슨 천상천하유아독존 마인드라... 컨셉이아니라 진짜 본인이 너무 완벽하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서 그것만 사라지면 좋은 배우자감일수도
영숙 10기 때 울고불고 질질 짜던 거 더 심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숙이 달래주고. 상황 바뀌니까 경쟁체재니 뭐니 ㅋㅋㅋㅋ 내로남불 미쳤음. 성형하고 표 좀 많아지니 뭐 된 줄 아나봐… 걍 피노키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데
정숙님이랑 풀고서
재밌게 놀아보자고요
하는거도 지는 이미 이상황이 재밌는거임
사과하는게 진정성이 안보임
10영숙 참ㅋㅋㅋ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더니 본인이 지금 개구리도 아닌데 왜 올챙이 적 생각을 못하는지... 여러 남자 선택 받고 들떠서 10기때 존재감 제로에 인기 제로 본인이 울면서 분위기 곱창낸거 누가 위로해줬는지는 아예 까먹은듯
10기영숙아 그래도 정숙이가 언니인데 꼭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대놓고 물어보니 ! 소주가다니어쩌니 하구 훽하고 나가버리고 저언니 속상해서 더그랬을듯함~ 예전에자기는 더울고 더그랬으면서~~ 그러면안돼욧
난 정숙언니 때문에 방송보는건뎅 ㅠㅠ
곱창언니 힘내요 난 언니편🙌🏻🍀
곱창언니 만큼 사람 챙겨주는 기수는 잘 못본듯용
그니까요ㅠ
리치언니 신나하는모습이 재밋는데
맘아팟음
며칠 찡찡된건 좀 애같아도 사람은 선해보임
동갑 잘 어울린다 제발 황 갖다버려ㅡㅡ
영숙은 의리있는타입은 아님 남친생기면 동성친구 한테는 잠수탈스탈
10기 영숙은 다 알면서 즐기고있었눈데 10기 정숙이 알아서 3곱절해줘서 10기 영자까지 짜증받고 자기편되주는거 같으니 못되먹은게 동생들 다 있는데서 정숙이 한번 더 까려고 말꺼냈네... 세상 선한척 하면서....
22기영숙이 정숙언니 불백에 감동해서 울때 쌩깐럐기듣고 그래도 정숙이 서울해할만했다 편들어준거같네....
암튼 다 떠나서.... 10기영숙이가 젤 악질임
엊그제도 멍청한 10기 영자가 또 대신 급발진해줘서...지는 조용하잖아 ㅋㅋㅋ10기영자도 성격 못남...
영자 바부팅이
지가 왜 총대 매고 그래
코영숙한테 낚여서ㅠㅠ
헤어질때 얼마나 슬픈지 알아? 뭔가 뭉클
저 상황에서 정숙이 안좋을때 지난10기때처럼 영숙이 위로했으면.. 다 해결됐을텐데, 남자만나느라 정신빠져서
영숙아못땟다못땟어ㅋㅋ솔찍하게
얘기못할꺼같으면 머리복잡햇다이런
갸소리는 하지말지ㅋㅋ복잡햇다하면서 남자랑이바구떨러또나갓닝ㅋㅋ
은근슬쩍 뒷담까고
우는 데 그냥 나가는 건 좀
영숙님 자기 포장 엄청하고 서운해하지마~~ 재밋게 놀아보자구여~~하는거 킹받네 ㅎㅎ
댓글들 보니 내가 이상한 게 아니었네.
보면서 영숙 태도도 저러는 건 아니다 싶었는데
돌돌싱 영숙이 왜 돌돌싱인 줄 알겠다..
기분 조같을땐 세상탓 하면서 분위기 우중충하게 만들고 신세타령 하면서 타인을 감정쓰레기통 취급..
눈물 안나고 본인 기분 좋을땐 다른사람 우는거 보기싫고 그 자리 있기 싫어서 피하는
회피형..
자기한테 불리한거 1이라도 있는 대화 해야할땐 자기 편들어 줄 사람 옆에끼고 언니 나한테 화났어? ㅋㅋㅋ
불리하면 회피하고 관심 안주면 세상 우중충하고 누가 이혼 이유 물어보는거 싫다면서 피해의식도 있음.. 솔까 이혼 두번이 일반적인것도 아닌데 물어봐야지.
피해의식 있는 자기 감정만 중요한 사람임.
영자님은 미용사인데 머리가 진심 왜그래요 ㅋㅋ
영숙 어울리지않는 핑크립에.... 피노키오 콧대...
나같아도 서운할 것 같음 ㅡㅡ지 0표받고 울 때 옆에 잇어줬는데
그냥 휙 일어니버리냐. 나 같으면 이 기회로 손절임.
내가 영숙이였으먄 언니 우는데 토끼지도 않았겠만 그런 상황이 생겼다면 따로 불러서 오해르 풀었겠다 동생들 다 있느 앞에서 ㅡㅡ;
근데 10기정숙이 정치질할거 같으니까 다있는데서 이야기한거지
현명하십니다
정숙이 사람모아놓구 이사람저사람한테 말하니 글치 10 16영자도 간섭하는거 못봤음? 다 정숙때문임
22기 영숙이 옆에 앉아있으면서 10기 영숙이 얼마나 같잖겠음ㅋㅋㅋ 할배 포함 아재들한테 선택받고 너무여럿한테 한꺼번에 선택받아서 혼란스럽고 심란했다는데ㅋㅋㅋ😂
ㅎㅎㅎ
미인들은 늘 겪는 걸
어쩌다 갑자기 경험하게 되니
영숙 자신도 구름에 뜬 기분이겠죠
하지만 22 영숙이 보기엔 우스울 뿐이죠
미모의 급이 다르고 레벨이 다르다는 걸 슬프지만 느낍니다
22기 남기수가 22 영숙 보고
이런 말을 남자들 한테 했었죠
꼭 모니카 벨루치가 담배 필 때
서로 불 붙여주려 하는 느낌이었다고
22 영숙이 보기에
이번 판은 서민들 판이고
자기와는 급이 안 맞아
처음부터 방구석에 들어앉아
맛있는 거나 있으면 먹는
해탈 모드로 들어간 듯 ㅋㅋ
정숙 울거나 속상해할때마다 자리 피한거 두번 아님? 마루애서도 그랬고 방에서도 그랬고
사과가 아니라 본인을 오해하지 말고 이해해달라고 하네..ㅋㅋㅋㅋㅋㅋ 웃긴다...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일단 기분 상하게 했으면 미안하다는 식의 말도 없네...
그게 짜치더라ㅋㅋㅋ
잘보면 22영숙님이랑 10영숙 말하는거 오디오겹치는데 각자 따로놓고보면
10영숙 거의 쏘패가 따로없음ㅋㅋㅋㅋ
저렇게나 이기적일수가 ...
남자로따지면 거의 최근 광수아님?
코영숙님 데이트 폭망해서 본인도 머리 복잡해서 곱창언니 울때 나갔다는데 그 타이밍이 차암...ㅡㅡ(입장 바꿔 함 생각해 보세요 그게 안서운할 일인가 두분의 10기때 상황까지 생각해서)
그러고는 나가다가 박님 만나자마자 올타꾸나하고
대화하러 갔잖아요
앞뒤 말이 안맞아요 코영숙님
자기 합리화!! 나도 정숙님이 전체 분위기 망친건 심했다고는 생각해요 헌데 이 사건을 대처하는 코영숙님 앞뒤 말이 안맞아서 인성에 대해서 의심이가는 회차였습니다.
10기영숙 ………성형전을생각하세요…..제발ㅋㅋㅋㅋㅋㅋㅋ10기때 울고 불고ㅋㅋㅋㅋ그걸 잊은건가??!!?
22 영숙님 남자들이 좋아할만 함.. 여자인 내가 봐도 성격이 너무 좋은 게 느껴짐. 자뻑 같은 말들이 가끔 듣기 힘들기만 그걸 제외하면 나솔이든 나솔 사계든 생각보다 보편적인 생각하는 사람 찾기 힘든데 의외로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보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고 갈등 상황에서 현명하게 중재할 줄도 아시고.
피노키오 너무하네 나솔때 정숙이 지 엄청 챙겨줫구만
22영숙님 ㅎㅎ 다음날 남은 두루치기까지 알뜰하게 먹는 모습 왜케 재밌는지 ㅎㅎㅎ
지난번에도 느낀건데 영숙이 얍쌉하긴하다..뒷통수 스타일...
성형해도 신봉선 느낌나는 10기영숙 ㅋ ㅋ ㅋ
영숙 저래놓고 백김은 선택 안할거임 그냥 인기 즐기는중
내가 복잡하니 이해해달라고 하기전에 정숙씨 마음을 잘 헤아려 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를 먼저 말했어야지요.
자신은 울고불고할때 정숙씨가 의리있게 감싸줬는데 반대상황에서 쌩나가버리는건 도리가 아닙니다.
원래 그정도 사이였던거예요 정숙이 사람 관리못한거임..10기영자만봐도 우리가 직장 부하냐고하는거봐서 정숙이 첨엔 잘하다 뒤로갈수록 아래사람취급한거 눈에 다 보임
적재적소에 뒤통수쳐놓고
"나"를이해해줘, "내가"그때는 복잡했어,
"내가" 그럴 기분이 아니었어
"내가" 다 이유가 있었어,
"나는 그런 의도가 아니엇어"
옛말에도 지나치게 혀가 긴사람들 조심하라했ㅈㅣ.. 저것도 버릇일수있음
괜히 이혼 두번할리가없지
영숙 진짜 진정성없다.
솔직히 22기 영숙님이 활약을 안하시니 영숙이가 여왕벌이 댔넹 ㅋㅋ 미스터황까지영숙좋다고했으면영자랑영숙 싸우고더재밌었겠다 ㅋㅋ
22영숙은 정숙 달래주고 챙겨주는게 보인다 10영숙한테 3번이나 정숙언니 입장에서 쇼킹한 장면이라고 짚어주네 너무 잘한다
이 시기에 자기 기수에서도 싸워서 힘들고 여기 나가서 영수호구취급한다 손절되고 하니 10정숙옆에 딱 붙어서 이 기수랑은 친하게 지내야겠다 이거겠지ㅋㅋ 22기수끼리 영숙이 낀 사진 요새 있긴 하다만
짱구 잘 굴림ㅋ 세상을 잘 아는 22영숙 ㅋ같은 기수들이 보면 얼마나 속 보일지......
저기에 지가 좋아하고 지 좋아하는 놈 없으니 젤 쎈놈한테 붙어서 줄 잘타는거지 저게 정치질이고 짱구 잘굴리고 손절때리면 뒤에서 욕하던데
별걸 다 가지고도 씹고 뜯고 바쁘네 ㅋ
참
근데 미안한데 성형을 그렇게했는데도 이쁘다는느낌은 1도 안드네요.......
완벽한 사람 없고 정숙님도 단점이 있겠지만 그래도 그릇이 좀 크고 마음이 여리셔서 주변에 사람이 많나보다. 나는 진짜 서운했을듯 영숙님한테. 10기 보신분들은 알꺼야 정숙님이 동생들 위로 얼마나해줬는지.
공감
10기 영자님 여기서 말고..부디 더 좋은 남자 만나서 사랑받고 살길
사실혼까지 3번 ㅋㅋ 남미새 불여우.ㅋ 난쟁이ㅎㅎ
16기 영자는 왜케 친척모임에 이모들 얘기할때 아무생각없이 앉아있는 나같지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16기 영자님 마음= 제마음인 기분ㅎㅎㅎ 곤란해보였어요😹 그래도 다 잘풀려보여서 다행
ㅋㅋㅋㅋㅋㅋ표현 너무 찰떡이에요!
10기 영숙이 말하는 논리가,, 비상계엄하고 두서없이 주절거리는 윤석열 담화처럼 들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