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년사귄 남자친구랑 엄마 동생이 있었어요. 믿는사람들이라 생각했는데 10년 사귄남자친구는 이별통보 그런것도 없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다른여자랑 결혼을 했어요. 말이되나싶었는데 3년을 양다리했데요. 정말 너무나 죽고싶었고 힘들었는데 두달후 엄마가 갑자기 하루아침에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어요. 그러고 나서 집유산 수써서 동생이 다 가져가려해서 다투다 연락끊었고요.. 정말 친한친구들이있었는데 은따였다는걸 나중에 알아서 연락 끊었고요. 정말 갑자기 철저히 혼자가 됐어요. 모두 가장 믿는사람들이었는데.. 모두 내가 알던게 거짓이 되었어요. 정말 너무 상처받아 우울증와서 죽고싶은 심정에 버티고 님을 보게되었어요. 버티고.. 저도 그렇게 살고있거든요.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사람은 살아가면서 금전적인 실수를 대다수가 겪게 됩니다. 부동산 투자를 잘못했다던지..주식투자를 실패했다던지..또는 사업하다가 무리한 확장으로 폐업을 하던지.. 많은이가 지금 어려움에 처하고 있죠 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용기 가지시고 조금식이라도 돈 모으면 그게 큰 용기가 되고 삶의 희망이 되어줄겁니다. 아직 인생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지금 어려웠던 심정 꼭 기억하시고 계속 같은 마음으로 살면 서로 비슷한 경험을 한 짝도 생길겁니다 제 동생의 경우는 투자실패로 몇억대 저희집안에서 돈 가져가고 개인회생 하는데 제가 변호사 비용까지 되줄정도록 사정이 안좋았는데..지금도 그 고마움을 모르고 싱글벙글 지 사고싶은거 사고 ,여행도 다니면서 웃고 다니더군요. 아무리 제 동생이지만 사람이 이렇게 주변도움을 모른채 살면 안되는 겁니다. 그런것 때문에 저는 지금도 동생에 대해 별로 감정이 안좋습니다. 다른사람이 내마음 같지는 않지요. 최소한 나는 누군가 내가 어려울때 그런 도움을 주었다면 어떻게든 성의를 표시할려는 사람인지라..저의 도덕기준에서는 용서할수 없는 부분인거죠 암튼 힘내시고.. 좋은일만 있기를 바래봅시다.
버티고님 이번 영상 저랑 상황이 비슷해서 깜짝 놀라고 너무 속상했어요 언니있는 것도 내가 힘들때 가족한테 배신 당하고서러움 당한것도.. 저도 사실 가족과 연을 끊다시피 하며 지내고 있어요 언니는 전화한통 문자한통도 없구요 화나고 서럽고 분하고 비참함이 느껴져 사실 지금도 그 감정에 많이 힘들긴해요 세상에 내편하나 없다는 사실이 얼마나 슬픈일인지. 나에게 힘을주고 믿어주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씩씩하게 지내려해요 가끔 한번씩 무너질 때도 있지만 그런날은 그냥 그대로 흘러가게 둬요. 버티고님도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냥 생각하지 말고 잊으세요 자꾸 그때 그 상황에 뒤돌아보지도 마시구요. 오로지 본인만 생각하고 사시길 바래요 버티고님은 또다른 나인거 같아 마음이 많이 쓰입니다. 잘지내요 우리~ 씩씩하게~!
외국은 최고의 가치를 가족에 두니 마니 하지만 현실적으로 경제적인 안정이 세상의 거의 모든 일을 해결해 줍니다. 소년출세 중년상처 노년무전은 겪으면 안된다 하는데 현 사회에서 돈 없는 사람은 쉽게 말해 사람취급도 못받습니다. 주인장께서 형편이 괜찮을때 베풀고 사셨으니 가족간에 교류가 있는거죠. 저희 남매는 셋인데 다행히 모두 큰 부족함이 없어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안만 해도 명절에 큰소리가 나곤 하는 집이었습니다. 지금은 다 봉합되고 예전에 그런일이 있었지.. 하며 웃어 넘길수 있지만 그 모든것의 근본에는 돈이 있어요 돈이... 그러니 원망하지 마세요. 나는 그렇게 했는데 너는 그렇게 못해?? 라는 생각을 하지 마세요. 본디 인간은 계산적인 동물입니다. 결국 내가 받은건 기억못하고 준것만 기억하게 되는겁니다. 누굴 탓할 필요 없습니다. 내 인생은 내탓인 겁니다. 인간은 태생부터 불평등 불공평하며 그걸 인정하는 순간부터 진짜 인생이 시작인겁니다. 돈 없으면 서러운 겁니다. 내가 가진게 있어야 어디가서든 당당하고 아쉬운소리 안하고 서로 얼굴 붉힐일 없어져요. 그러니 이악물고 버텨서 악착같이 돈 모으세요. 경제적 자유가 오면 제일 먼저 정신적으로 안정됩니다. 힘내세요... 아직은 희망이 있습니다.
가장 믿을수 있는 사람이라고 믿었던 가족에게 그런 배신을 당하셨다니... 내가 가난할때 남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다라는 말을 봤었는데, 친구도 아닌 가족에게 그런 경험을 당하셨을 심정이 어땠을지 느껴지네요 사람 만나는게 쉽지는 않지만 이젠 좋은 사람 좋은 인연들만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그나저나 드시는 모습을 보니 같이 맛있는거 먹어 보고 싶어지네요 ㅎㅎㅎ
돈 앞에선 가족도 친구도 없어요 오십대 초반인 모든 재산을 잃고 오갈데가 없어지는 순간 친정 식구들 혹여나 도움 청할까봐 제전번 차단까지 해 놓았더군요 그 상처가 너무나 커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집 밖을 나가지도 못하고 은둔 샘활을 하게 된지 한달이 넘었네요 미래가 보이지 잃고 막막함과 나에게 갑작스레 닥친 이 모든 일들이 아직도 꿈만 같고 눈뜨는게 지옥이고 이대로 깨어나지 말았으면 간절함으로 잠이 듭니다ㅠ
버티고님이 그때는 순수한 20대였고 언니분은 그렇지 못한 나이대가 된거죠 은혜도, 형제애도 저버릴수 있는 나이가 된겁니다 나이가 들면 좀 더 현명해지고 입은 무겁고 지갑은 잘 열어야한다고 하지만 사실상은 그 반대더라구요 나이들수록 더 매너없어지고 배려없어지는게 인간인것 같습니다 저도 저희 언니가 비상식적으로 무리하게 요구하는 일도 많아서 버티고님의 마음을 충분히 알아요 형제도 남이랑 똑같은 원리가 적용되더라구요 그래서 형제 포함 모든 인간에 대해 기대치를 낮추고 어떻게 그럴수가 있나?그런 생각대신 상식적이고 양심적인 사람을 만나게 되면 그 사람은 좋은사람이라고 인식할 뿐입니다 언니분이 거절한게 다르게 보면 그걸로 뭔가를 알아채고 내면적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됐을지도요
에고.., 맘이 많이 힘드셨겠네요 ㅠ 하지만 스스로 일어서서 재취업까지.., 버티고님 , 강한 분이세요~ 잘은 모르지만 20년전 도움준 거, 언닌 아마 잊었을 거에요, 도움 받은 건 빨리 잊는 게 인간의 속성이거든요~ 너무 분해 마시고, 그냥 모두 나와 다른 사정이 있는 '남' 이라고 생각하면 속이 좀 편해지실 듯해요.., 늘 응원합니다❤
정말 서운하셨겠어요 ㅜㅜ 마음이 정말아프네요 ㆍ마음을 강하게할수밖에 없었겠어요ㆍ외롭고 고된 마음이 절절히 느껴집니다ㆍ버티고님 좋은 남자 만나서 연애하고 자식들도 낳고 하셔야죠,,,!!! 몸관리 잘하시고 넘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ㆍ진짜 우울증은 힘들어요ㆍ긍정적인생각 활동 많이하시구요ㆍ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꺼에요ㆍ화이팅 힘내세요😮❤
저와 상황이 너무 비슷해서... 그동안 올리신 영상 밤을 세워서 다 시청했어요. 사람들은 본인이 겪어보지 않은 일에 너무 쉽게 조언을 하지요. 또 나도 겪어봤는데 혼자서 유난 떤다 쉽게 얘기하지요. 댓글은 응원만 보시고, 간섭과 비아냥은 그냥 지나치세요. 저도 처음 직장 생활 너무 좋은 사람들과 일을 해서 다 그런 줄 알았는데.. 직장을 옮기면서부터 점점 사람이 불편해지고, 사내정치도 피곤해 친한 몇 사람과만 맘 터놓고 지내다 결국 퇴사하고 전업투자자가 되었어요. 혼자서 주식투자만 하길 잘 했다 생각 할 정도로 수익도 많이 나고 좋았는데.. 결국 관리 실패와 그놈의 욕심때문에.. 구독하고 종종 잘 지내시는지 들릴요.
언니 분이 맞게 행동하시는 거에요. 돈을 빌려줘봐야 주식중독자들은 돈을 주식에 다 갖다 바쳐요. 제 주위에도 2명이 그렇게 전 재산을 다 날렸고 한명은 이혼을 했네요. 한명은 파산중입니다. 세번이나 빌려준 돈이 5천만원이나 되었습니다. 계속 돈을 빌려달라기에 매몰차게 빌려달라는 말을 끊었습니다. 애초에 빌려주지 말껄 하는 후회가 드네요. 애초에 주식정리하고 잘 일어서라고 한 돈인데 그걸 다 주식으로 날려먹네요.
돈 있으면 안먹어도 배부르고 돈없으면 온갖게 다 먹고 싶다
명언이세요!ㅎㅎ
캬 명언중에 명언이여
이게 인생의 비극
내가 밤마다 폭식하는 이유가 여기있네?
맞어요
언니라는 사람은 이제 더이상 가족이 아니네요.
동생한테 은혜를 원수로 갚네..
다시는 자신외에 다른 사람에게 돈쓰지마세요.
버티고님이랑 비슷한 사연있는 1인
감사합니다!
저는 10년사귄 남자친구랑 엄마 동생이 있었어요. 믿는사람들이라 생각했는데 10년 사귄남자친구는 이별통보 그런것도 없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다른여자랑 결혼을 했어요. 말이되나싶었는데 3년을 양다리했데요. 정말 너무나 죽고싶었고 힘들었는데 두달후 엄마가 갑자기 하루아침에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어요. 그러고 나서 집유산 수써서 동생이 다 가져가려해서 다투다 연락끊었고요.. 정말 친한친구들이있었는데 은따였다는걸 나중에 알아서 연락 끊었고요. 정말 갑자기 철저히 혼자가 됐어요. 모두 가장 믿는사람들이었는데.. 모두 내가 알던게 거짓이 되었어요. 정말 너무 상처받아 우울증와서 죽고싶은 심정에 버티고 님을 보게되었어요. 버티고.. 저도 그렇게 살고있거든요.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충격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크셨을 것 같아요 ㅠ
세상에는 정말 생각보다 못된 사람들
상식적이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앞으로는 좋은 인연만 만나서 상처가 치유되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힘내세요 열심히직장생활하면서 이겨내야죠
언니 얘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춥지만..힘내세요
제가 더 감사하죠!
한파가 길어지네요 건강 유의하세요^^
사람은 살아가면서 금전적인 실수를 대다수가 겪게 됩니다.
부동산 투자를 잘못했다던지..주식투자를 실패했다던지..또는 사업하다가 무리한 확장으로
폐업을 하던지.. 많은이가 지금 어려움에 처하고 있죠
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용기 가지시고 조금식이라도 돈 모으면 그게 큰 용기가 되고
삶의 희망이 되어줄겁니다.
아직 인생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지금 어려웠던 심정 꼭 기억하시고
계속 같은 마음으로 살면 서로 비슷한 경험을 한 짝도 생길겁니다
제 동생의 경우는 투자실패로 몇억대 저희집안에서 돈 가져가고 개인회생 하는데
제가 변호사 비용까지 되줄정도록 사정이 안좋았는데..지금도 그 고마움을 모르고
싱글벙글 지 사고싶은거 사고 ,여행도 다니면서 웃고 다니더군요. 아무리 제 동생이지만 사람이 이렇게 주변도움을 모른채
살면 안되는 겁니다.
그런것 때문에 저는 지금도 동생에 대해 별로 감정이 안좋습니다.
다른사람이 내마음 같지는 않지요. 최소한 나는 누군가 내가 어려울때 그런 도움을 주었다면
어떻게든 성의를 표시할려는 사람인지라..저의 도덕기준에서는 용서할수 없는 부분인거죠
암튼 힘내시고..
좋은일만 있기를 바래봅시다.
동생분때문에 마음 고생이 심하겠어요 ㅜ.ㅜ
살면서 받은 만큼은 베풀며 살자는 생각이 항상 있는데 이게 참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저도 어릴땐 받는게 당연하게 생각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철이 없어도 너무 없었죠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버티고님 이번 영상 저랑 상황이 비슷해서 깜짝 놀라고 너무 속상했어요
언니있는 것도 내가 힘들때 가족한테 배신 당하고서러움 당한것도..
저도 사실 가족과 연을 끊다시피 하며 지내고 있어요
언니는 전화한통 문자한통도 없구요
화나고 서럽고 분하고 비참함이 느껴져 사실 지금도 그 감정에 많이 힘들긴해요
세상에 내편하나 없다는 사실이 얼마나 슬픈일인지.
나에게 힘을주고 믿어주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씩씩하게 지내려해요
가끔 한번씩 무너질 때도 있지만 그런날은 그냥 그대로 흘러가게 둬요.
버티고님도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냥 생각하지 말고 잊으세요
자꾸 그때 그 상황에 뒤돌아보지도 마시구요.
오로지 본인만 생각하고 사시길 바래요
버티고님은 또다른 나인거 같아 마음이 많이 쓰입니다.
잘지내요 우리~ 씩씩하게~!
저는 동생들한테 배신감 느끼고 삽니다. 찢어지게 가난한집 장녀로 태어나 일찍 사회생활하며 공부할수있게 도와주고 시집.장가갈때 도와주며 제인생 희생했어도 지가 잘나서 잘된줄알지 안알아줍니다.그래도 저는 내색않고 동생들과 잘지냅니다. 사랑은 내리사랑인데 언니가 동생한테 그렇게 계산적이고 인정이 없다는게 좀 충격이네요. 힘내시고 재밌게 본인 삶을 사세요. 미성숙한 인간들도 참 많네요. 힘들때 손 잡아주는게 가족인데....
맏이분들도 나름의 고충이 많을 것 같아요
동생들 케어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나이들수록 느끼지만 남보다 못한 가족도 많은 것 같아요
같이 힘내요 !! 화이팅~
인생을 살아보니,
내가 잘 나갈때 다른 사람 챙겨 준 거 다 필요없습니다.
그때 뿐이예요. (다만 그 중에서 1~2명 정도는 저를 도와주었습니다만)
차라리 그 돈 아껴서 혹시 모를 안좋은 상황에 대비하는 게 나아요.
인생은 원래 혼자이고,
인생은 원래 불공평해요.
아이고~~버티고님이 그런사연이 있을줄 전혀몰랐는대
그런상처가 있으셨군요 제가 버티고님 이였어도 속상하고 상처받았을거에요 형제라고 나도힘이든대 언니를 도왔음 당연히 동생도 도와줘야죠 그중요한걸 어찌 잊을수있읍니까? 어려울때 도와준게 젤기억에 남을터인대 그것도 모르고 나몰라라 해버리면 버티고님도 많이 속상하셨것어요 ㅜㅜ
같은동내살면 토닥토닥~~괜찮다 괜챃다 하면서 안아주고싶내요 동내친구가 되들이고싶은 ㅡㅡ
그래도 지금까지 잘버티고 계시잖아요 지금처럼 조금씩만 힘내시다보면 점점 버티고님의 삶도 빛이날거라고 믿어요 전 💪🙏👍버티고님 잘해낼겁니다 화이팅~~^^♡
이런 상황을 만든 제탓이 크긴 하지만 서운한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이렇게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힘을 얻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요 ^^
여유가생겨도 앞으론 절대 베풀지마세요!
인생사 내맘같지않은사람들많아요!
이런형제필요없어요
돈만 믿으세요!
외국은 최고의 가치를 가족에 두니 마니 하지만 현실적으로 경제적인 안정이 세상의 거의 모든 일을 해결해 줍니다. 소년출세 중년상처 노년무전은 겪으면 안된다 하는데 현 사회에서 돈 없는 사람은 쉽게 말해 사람취급도 못받습니다. 주인장께서 형편이 괜찮을때 베풀고 사셨으니 가족간에 교류가 있는거죠. 저희 남매는 셋인데 다행히 모두 큰 부족함이 없어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안만 해도 명절에 큰소리가 나곤 하는 집이었습니다. 지금은 다 봉합되고 예전에 그런일이 있었지.. 하며 웃어 넘길수 있지만 그 모든것의 근본에는 돈이 있어요 돈이... 그러니 원망하지 마세요. 나는 그렇게 했는데 너는 그렇게 못해?? 라는 생각을 하지 마세요. 본디 인간은 계산적인 동물입니다. 결국 내가 받은건 기억못하고 준것만 기억하게 되는겁니다. 누굴 탓할 필요 없습니다. 내 인생은 내탓인 겁니다. 인간은 태생부터 불평등 불공평하며 그걸 인정하는 순간부터 진짜 인생이 시작인겁니다. 돈 없으면 서러운 겁니다. 내가 가진게 있어야 어디가서든 당당하고 아쉬운소리 안하고 서로 얼굴 붉힐일 없어져요. 그러니 이악물고 버텨서 악착같이 돈 모으세요. 경제적 자유가 오면 제일 먼저 정신적으로 안정됩니다. 힘내세요... 아직은 희망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건 돈이더군요
돈이 있어야 관계도 유지되고 사회생활도 인간관계도 가능하고 다시 일어서기 위해 계속 고군분투하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요!
절실함과 절박함은 사람을 강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아픈 경험이겠지만 잘 수용하셔서 성장의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자신에게만 잘해주세요. 인복없는 사람은 그게 좋아요.
비슷한면이 많네요 저도 명절 혼자 보낸지 오래됐어요.. 형제들은 남보다 더못한 사이구요 연락안한지 정말 오래네요 그흔한 안부조차 모르고 사니깐요.. 힘들때 더더욱 외면하더라구요 사는게 외롭네요
힘드시겠어요 ㅜ.ㅜ
누구보다 외로운 사람들 고독한 사람들 심정 잘 이해합니다
외로움은 해가 바뀌어도 익숙해지지가 않네요
가장 믿을수 있는 사람이라고 믿었던 가족에게 그런 배신을 당하셨다니...
내가 가난할때 남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다라는 말을 봤었는데, 친구도 아닌 가족에게 그런 경험을 당하셨을 심정이 어땠을지 느껴지네요
사람 만나는게 쉽지는 않지만 이젠 좋은 사람 좋은 인연들만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그나저나 드시는 모습을 보니 같이 맛있는거 먹어 보고 싶어지네요 ㅎㅎㅎ
돈이 없어보면 주변 사람들 중 누가 내편인지 구분할 수 있다는 말이 사실이더군요.
맛있는 음식 영상 종종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버티고님을 열렬히 응원하는 구독자입니다
앞으로는 님을 위해 더 열심히 사랑해주세요 글구 늘 행복하길 바랄께요😅😅😅
응원해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요^^
형님 한파 때문에 많이 춥습니다 따뜻하게 다니십쇼
네 감사합니다 😊
건강 유의하세요!
나이들어 가족도 돈이있어야함 없으면 생깜
우리 아빠가 여기저기 돈빌리러 다녀서 친척들 볼일이 없음 ㅋㅋㅋ 뜻밖의 괴꿀ㅠ..ㅠ
내가 잘나갈때 좋은사람 보다
내가 어려울때 손잡아준 사람이
좋은 관계입니다
다른사람 도와주지도
기대하지도 말고
스스로를 잘보살피는게
현명한거 같아요
언니가 이기주의적 성향입니다
맏이로서의 자격미달인 사람 있습니다
형제나 자매가 모두 내맘같지는 않습니다,배신감 느끼겠지만 우선 내가 잘살아야합니다 그리고 적당한 거리를두고사세요
돈 앞에선 가족도 친구도 없어요
오십대 초반인 모든 재산을 잃고 오갈데가
없어지는 순간 친정 식구들 혹여나 도움 청할까봐 제전번 차단까지 해 놓았더군요
그 상처가 너무나 커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집 밖을 나가지도 못하고 은둔 샘활을
하게 된지 한달이 넘었네요
미래가 보이지 잃고 막막함과 나에게
갑작스레 닥친 이 모든 일들이 아직도
꿈만 같고 눈뜨는게 지옥이고
이대로 깨어나지 말았으면 간절함으로
잠이 듭니다ㅠ
몸도마음도돌보시면서일어나셔서
당장해야하고 할수있는일부터 시작해보세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응원할게요~
가족인데 너무 하네요 ㅜ.ㅜ
막막하겠지만 기운 내시고 당장에 돈 벌 수 있는 일 찾아서 작은것부터라도 시작해보시길 바래요
분명 길이 있을 겁니다 !!
버티고님이 그때는 순수한 20대였고
언니분은 그렇지 못한 나이대가 된거죠
은혜도, 형제애도 저버릴수 있는 나이가 된겁니다
나이가 들면 좀 더 현명해지고 입은 무겁고 지갑은 잘 열어야한다고 하지만
사실상은 그 반대더라구요
나이들수록 더 매너없어지고 배려없어지는게 인간인것 같습니다
저도 저희 언니가 비상식적으로 무리하게 요구하는 일도 많아서 버티고님의 마음을 충분히 알아요
형제도 남이랑 똑같은 원리가 적용되더라구요
그래서 형제 포함 모든 인간에 대해 기대치를 낮추고
어떻게 그럴수가 있나?그런 생각대신
상식적이고 양심적인 사람을 만나게 되면
그 사람은 좋은사람이라고 인식할 뿐입니다
언니분이 거절한게 다르게 보면 그걸로 뭔가를 알아채고 내면적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됐을지도요
이분 득도 한 사람 같다
지금은 힘들지만 버티고님은 잘 될거같아요!!! 그나저나 먹방 저도 같이 옆에서 먹고 싶네요😂
아무리 가족이라도 돈문제는 10원이라도 손 안벌리고 알아서 하는게 맞음... 다 큰어른이면... 오히려 가족이니까 더 그런문제는 내색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언니에게 월세집 마련해 주신건 불필요한 오지랍이었습니다 자신들의 사업실패는 스스로 극복하도록 하셨다면
지금의 원망도 없으실텐데요
언니만도 아닌 형부까지 님의 도움을 주시다니요
앞으로는 본인 먼저 챙기시고 남으면 도와주셔야 해요
이런 경우 많거든요
공장에서빼빠지게 번돈 다날리고 영상보니 공감이너무가네 사실 제목만봐도 공감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돈을 못도와주면 나중에 라도 만나서 요즘 이런 사정으로 나도 어렵다 그치만 방법 서로 찾아보자 말이라도 한달에 한번 이라도 집반찬 몇개해서 들여다봐야지
언니가 못 쓰겄네
제가 다 속상한 사연이네요~수많은 시련속에서도 꿋꿋하게 잘살아내고있는 님은 대단하고 귀한사람이예요.마음으로 응원할께요❤
감사합니다 !
핫! 저도 포스틱 좋아해요~ 저랑 비슷한일 겪으셨군요. 저도 그랬어요~자기들 필요할땐 민폐끼친거 생각않고, 막상 내가 힘들때 도움요청하니 원리원칙이라면서, 거절하는 자신이 당연한거고, 무능한 니가 잘못한거라는 식요~. 그게 가족이든, 친구든간에요~..정말 그게 상처가 되더라고요. 그래놓곤, 제3자 앞에서는 자기들이 받은 은혜는 입닦고 (잊었는지는 몰라도) 마치 제가 파렴치범처럼 무능해서 저런다고 쯧쯧~하면서 자기들쪽에서 손절치는거 정말 쇼크죠~..
다들 자기들이 인생혼자사는거라고 떠드는 사람들봄 다들 결혼해서 배우자 있거나, 부모,형제 사이좋거나, 진짜 혼자로 고립되본적 없는것들이 그런 소리하며 떠드는데, 진짜로 고립되어 본적있는 사람은 "인생은 혼자다" 그런말 감히 못하거든요. 저는 "인생은 진짜 내 사람과 함께하는것이다" 라고 봅니다. 인생은 혼자라고 그게 진리라고 떠드는 인간은 자기가 진짜 고립이라는것과 고생을 덜해본 사람이라 봅니다! 돈도 쪼달리는것도 힘들지만, 제일 큰건 사람에게서 받은 상처니깐요..오늘도 일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도리원아가씨 맞아요. 인생은 혼자다 하는사람들 다 사이좋은 사람이 옆에 있어요ㅠ 정말 고립감 외로움에 계속해서 무시당하고 조롱당하고 하는 저는 진짜 내사람이 너무 간절해여ㅠ 그래서 또 이용당하고 하는거겠지만 ㅠ
누군가의 아픔을 오롯이 이해하기란 불가능하다는 것을 진작에 깨달아서 타인에게 이해를 바라는건 큰 욕심이더라고요.
살아온 세월이 너무 다르니까요
날씨가 매우 춥네요 항상 건강 유의하시길 바랄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현시대는 돈없으면 아무것도 안되는 시대죠. 가족이 안 도와준건 아쉽지만 어쩔수 없을듯. 앞으론 좋은일 있길 바랍니다.
에고.., 맘이 많이 힘드셨겠네요 ㅠ 하지만 스스로 일어서서 재취업까지..,
버티고님 , 강한 분이세요~
잘은 모르지만 20년전 도움준 거,
언닌 아마 잊었을 거에요,
도움 받은 건 빨리 잊는 게 인간의 속성이거든요~
너무 분해 마시고,
그냥 모두 나와 다른 사정이 있는
'남' 이라고 생각하면 속이 좀
편해지실 듯해요..,
늘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요 ^^
나도 경험해봤지만 그게 인생공부인것 같아요 이젠 저혼자 묵묵히 잘살려해요 그러니 몸과마음이 편하고 건강해지더라고요 화이팅🎉
친언니군요 .
사람이란게 그래요 받은건 생각 못하고 주는거에 인색하죠.
친언니라도 해도 카드론이며 대출까지 받아가며 도와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단단해지시길.
이해감,,,,빌려줬는데
빌려달라니 대출알아보라고 나도 그런적있어요,,,가족임,,,
안빌렸음 몰라도 빌렸던사람이 저럼 기분안좋지요,,
돈관계 안하면되요서럽겠지만,, 또 상황은 어떻게될지몰라요,,잘살가도 못살게되는게 인생이니까,,, 이제 가족이라도 돈관계하지마요😊
남보다 못한사람들 이네요ㆍㅠ
맞습니다
저도 정신 똑띠 차리고 살아야겠어요 !
정말 서운하셨겠어요 ㅜㅜ 마음이 정말아프네요 ㆍ마음을 강하게할수밖에 없었겠어요ㆍ외롭고 고된 마음이 절절히 느껴집니다ㆍ버티고님 좋은 남자 만나서 연애하고 자식들도 낳고 하셔야죠,,,!!! 몸관리 잘하시고 넘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ㆍ진짜 우울증은 힘들어요ㆍ긍정적인생각 활동 많이하시구요ㆍ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꺼에요ㆍ화이팅 힘내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한파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랄게요^^
님 심정 이해할것 같습니다ᆢ
마음 푸시고 힘내세요ᆢ😊
감사합니다 !
내용이랑은 다르게.. 요리브이로그나 채널해도 잘하실것같으세요! 힘든시간 같이 잘 흘려보내보아요. .
선의를 베풀었으 면 은혜를 갚아야지 남도 아니고 단물만
쏙빼 먹고 나몰라라 할수가 있지
너무 심하네 없는 살림 도와줬더니
음성을 넣어주면 더욱 편하게 감상할수 있을거 같아요 나오는 음식이 다 맛있어보여요 계란넣고 만든 샌드위치는 저도 도전해볼랍니다 ~~감사해요!!
나랑 똑같은 생각을하네요 자는시간이 제일행복해오ㅠ
연 끊고 사람도 만나보고 하다보면 좋은 인연이 있을겁니다
저와 상황이 너무 비슷해서... 그동안 올리신 영상 밤을 세워서 다 시청했어요.
사람들은 본인이 겪어보지 않은 일에 너무 쉽게 조언을 하지요. 또 나도 겪어봤는데 혼자서 유난 떤다 쉽게 얘기하지요.
댓글은 응원만 보시고, 간섭과 비아냥은 그냥 지나치세요.
저도 처음 직장 생활 너무 좋은 사람들과 일을 해서 다 그런 줄 알았는데.. 직장을 옮기면서부터 점점 사람이 불편해지고, 사내정치도 피곤해 친한 몇 사람과만 맘 터놓고 지내다 결국 퇴사하고 전업투자자가 되었어요. 혼자서 주식투자만 하길 잘 했다 생각 할 정도로 수익도 많이 나고 좋았는데.. 결국 관리 실패와 그놈의 욕심때문에..
구독하고 종종 잘 지내시는지 들릴요.
맛있는거 잘드셔서 좋네요 힘내세요 언니라는 분 진짜 너무하신다 동생걱정도 안되나
매몰차게 뭐라고하면서 거절하던가요 그냥 미안하다고 자기도어렵다고했으면 그정도는뭐 이해해줄수있다고생각해요
버티고님...얼른 털어버리시고 일어나시길 응원 합니다.영상속에 사연들이 저랑 비슷해서 힘내시라고 댓글을 달았네여~화이팅!!!!!!!!!!!!!!!!!
응원 감사합니다 !
내동생이라 생각 하면 저도
언니처럼 매정하게 할거에요
어짜피 돈 줘봐야 또 주식할거 뻔해서 개고생좀 하라고 욕이나 바가지로 하고 어떤식으로 버티며 살아가는지 한동안 조용히 지켜보다
한꺼번에 확 도와주면 안돼고 조금씩 조금씩 도와줄겁니다
전 동생이 아무때나 돈빌려달라서해서 처음엔 남편몰래 몇번 주다가 나중에 돈없다고 하니 나몰래 지형부한테 200만원달라고 했더라구요ㅜ이런일이 몇번있어서 싸우다가 결국이혼했어요ㅜ혼자있기보다는 같이있자고하니 매몰차게 전화도 안받고해서 지금은 연락안해요ㅜ인연끊고 편히사세요
언니가 그때 돈은 갚으셨나요??😢😢
좋은 사람도 많고 나쁜 사람도 많지만 내가 어려울 때 좋은 사람은 그리 많지않더라구요. 힘든일을 겪고 나면 알수 있잖아요. 딱 내가 해줄 수 있는 선에서만 해요. 힘내세요!!!
베푼사람만 바보되는 이상한세상..... 좋은날 올거예요 베푼만큼 좋은일 생기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음식이 넘 맛잇어보여서 ㅠㅠ 요리 하나씩 간단히 만드는법 알려주실수잇으실까여 😂 저도 1인가구라서용
언니 분이 맞게 행동하시는 거에요. 돈을 빌려줘봐야 주식중독자들은 돈을 주식에 다 갖다 바쳐요. 제 주위에도 2명이 그렇게 전 재산을 다 날렸고 한명은 이혼을 했네요. 한명은 파산중입니다. 세번이나 빌려준 돈이 5천만원이나 되었습니다. 계속 돈을 빌려달라기에 매몰차게 빌려달라는 말을 끊었습니다. 애초에 빌려주지 말껄 하는 후회가 드네요. 애초에 주식정리하고 잘 일어서라고 한 돈인데 그걸 다 주식으로 날려먹네요.
그렇다고 연락도 안하는건 아니죠.😮
가족,친척이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은 사람들이 있어요. 제 결혼식 3개월 남겨두고 저희 엄마가 친언니한테 전화했죠. 우리딸 10월15일에 결혼한다고. 그랬더니 그 이모가 자기딸을 10월1일에 예식장을 잡고 결혼 시켰어요 ㅎㅎㅎ 이모라 부르고 싶지도 않습니다.
무슨 문제인지 이해가 ?
인생은 배신의연속~저도 수많은배신을당하고 치를떨며살고있읍니다
ㅠㅠㅠㅠㅠ위로드려요ㅠㅠㅠㅠㅠㅎㅎㅎㅎㅎㅎ
영상 보고 댓글을 못달았었네여ㅎ
돈문제가 참....골치아프기도하죵..
그래서 전 돈거래 아에 안합니닷
버티고님 화이팅❤
응원 감사합니다 !
세상에 의외로 남의돈 쉽게 생각하고 빌려달라는인간들 많다!
나 힘들땐 거들떠도 안봐놓고는! 그래서 난 나 절실할때 도와준사람만 돕고 다른인간들은 절대 안빌려준다!!
친정식구밖에 없더라!
이게 식구지!ㅠ
마니 서운햇겟네요
지난일이 잊어버리세요
응원합니다
그래도힘내시구 잘지내세여 언젠간좋은날이오겠져~
묵묵히 나의 앞길만보고 열심히 사세요 반드시 좋은날 꼭옵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
주식으로2억5천..손실
물린 주식은 내꺼만 또 깊은 땅굴 파고...
스스로
자발적
고립을 선택 했습니다...ㅠㅠ
그런데
참 많이 외롭고
슬프네요...
계란요리 고수네요ㅋ
맛있겠드아
언니를 너무 탓하진마세요. 제 친척 중엔 시집간 후 시집 문화에 영향을 크게 받아 변하신 분이 계세요.
노처녀누나 힘내세용😊
❤❤
저도 포스틱 좋아해요 ㅠㅠ 식빵 계란하고 같이 넣은건 감자인가여..?
네~맞아요. 감자 삶아서 으깬거예요!
근데ᆢ뭘ᆢ쉴새없이 계속 먹는것 같은거는 나의 착각이겠죠?
띄엄띄엄 먹는건데ᆢ먹는것만 찍은거 모아서 보여주는거죠?ᆢㅎㅎㅎ
화이팅입니다
감사해요^^
유튜브 편집은 어디서 배우셨어요?
어디서 따로 배운건 없고요
몇년전부터 계속 채널 만들고 도전하는중이예요^^
저도 4억 잃고 이혼 당했어요 ㅋ (참고로 전 주식한지 20년이 넘어요 많이 바뀐 주식 분이기)
ruclips.net/video/cHHZLGfeTa0/видео.html
주식투자도 공부많이해서 해도 위험한 게임 인데 ..겁이 없네요 영상에서 보는 착하고 겁많고 남한테 피해주기싫어하는 성격으로 나 를 표현하는 사람이 ...
영상 속 떡볶이 밀키트 같은데 어떤 밀키트 드세요? 맛있어보여요~^^
더쉬운찬에서 구입했고요
부산 분식집 밀떡 떡볶이이랑 당면 만두 가끔 생각날때 주문해 먹는데 맛있어요!
@버티고-j4g 아 그렇군요 찾아봐야겠어요 정보 감사해요^^
저랑 비슷하십요 저는 주식으로 다시 복수시작 했네요 왜 이리 명절은 더 쓸쓸한ㅣ 화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