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마나 무능한 제작인가. 4년간 국방부 토크멘터리 대박친 프로그램을 그대로 가져왔어도 더 나은 방송국환경에서도 작품의 품질과 내용은 급저하, 패널의 궁합은 무시, 새로운 변화도 없으며 성공원인에 대해 분석도 없으며 트렌트였는지도 모름. 매회 빠짐없이 평균 1~3백만뷰을 달성하던 영상이 이젠 회당 10만뷰면 대박, 평소 1만뷰도 안나오는 개인방송 유튜버보다 못하게 만듬. 이 프로그램 강신영 연출과 PD는 낙하산이냐? 무능과 의지박약의 완벽한 예. 타짜1을 그대로 가져와 바로 타짜3으로 만드려버림. 폭망크리.
![[44회 무삭제 확장판] 대한민국을 구한 낙동강 방어선 전투 ㅣ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http://i.ytimg.com/vi/MTc2yUUvYp0/mqdefault.jpg)
![[44회 무삭제 확장판] 대한민국을 구한 낙동강 방어선 전투 ㅣ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img/tr.png)
![[클립본] 러시아는 크림반도를 무조건 낚아챌 수밖에 없었다?ㅣ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68회] / YTN2](http://i.ytimg.com/vi/l3tAUwTVTbc/mqdefault.jpg)
![[17회 무삭제 확장판] 태평양 전선 최악의 전투, 이오지마 전투 ! ㅣ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 life](/img/1.gif)
임용한 방종관님등은 대단한 분들
잘봅니다
한국말에 있는 '화이팅'이라는 구호의 유래가 맥아더 장군 후임자인 리지웨이 장군과 관계 있지 않나 저는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 추측을 입증할 확실한 근거를 확보하지는 못했지만요.
공습에 또 공습 원래 저렇게 했어야함
꼬꼬무는 왜 이런방송 않하냐?
리지웨이 VS 중공군
아깝다 포지션 잘짰는데
이 얼마나 무능한 제작인가. 4년간 국방부 토크멘터리 대박친 프로그램을 그대로 가져왔어도 더 나은 방송국환경에서도 작품의 품질과 내용은 급저하, 패널의 궁합은 무시, 새로운 변화도 없으며 성공원인에 대해 분석도 없으며 트렌트였는지도 모름. 매회 빠짐없이 평균 1~3백만뷰을 달성하던 영상이 이젠 회당 10만뷰면 대박, 평소 1만뷰도 안나오는 개인방송 유튜버보다 못하게 만듬.
이 프로그램 강신영 연출과 PD는 낙하산이냐?
무능과 의지박약의 완벽한 예.
타짜1을 그대로 가져와 바로 타짜3으로 만드려버림. 폭망크리.
2등!!!!
习近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