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만물이 다르듯이 저마다 다름을 인정하고 각각의 사람이 지닌 그 다름을 토대로 상호관계를 이루어야 조직과 사회가 영원히 지속할 수 있고 혁신이 일어난다. 하루치생각 ! 내가 틀리고 상대가 옳을수도 있다는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다... 개개인이 지니고 있는 저마다의 소리를 사회를 위해 조화와 화합에 기여할수 있는 루쉰의 인문학강의 감사히 배움입니다. 오늘도 수고하신 책한민국님 진심다해 응원을 보냅니다. 나 만의 소리를 간직할수 있게 도움을 준 소중한채널 입니다.
스스로 선택하고, 주류의 생각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소신대로 살아가는 개인들이 많을 때, 그러한 개인들이 주어진 길을 따라 걷는 것이 아니라, 그 끝이 무덤인 것을 알지만, 자신의 발자국으로 길을 만들어 갈 때, 그 끝에서 기다리는 것은 무덤이 아니라 꽃밭일 수 있다는 말 잘 새기겠습니다. 희망을 만드는 것은 희망을 향해 걸어가는 발걸음이다. (하이라이트!!) 오늘도 감사합니다.
책한민국님 생각에 심대하게 공감합니다.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문학은 죽었습니다. 한국은 그 어느 나라 보다 경쟁과 적자생존의 원리를 숭상하는 식인 문화가 지배하는 사회입니다. 정치 경제 엘리트와 주류 언론은 이러한 국민 정서를 미화하여 역동적이라고 자평하지요. 말씀하신 대로 세계 최고의 자살률(특히 청소년과 노인 자살률), 우울증은 식인문화의 객관적인 지표입니다. 죽어라 공부하여 대학교에 들어간 후 더이상 배우기 싫어 책을 멀리하는 우리 세대가 제도권 교육의 피해자라는 사실은 말할 것도 없지만, 이 망할 교육제도의 망령이 반세기 넘게 모든 세대의 정신을 뱀처럼 칭칭 동여매고 있음을 생각할 때 분노가 입니다. 도무지 깊이 생각할 줄 모르는 식인종 같은 청년들을 양산하는 대한민국 현실에, 루쉰처럼 더 나은 세상을 염원하시는 책한민국님이 노력하고 계신다는 것에 힘을 얻습니다. 깊이 감사 드립니다.
세상 만물이 다르듯이
저마다 다름을 인정하고
각각의 사람이 지닌 그 다름을 토대로 상호관계를
이루어야
조직과 사회가 영원히
지속할 수 있고
혁신이 일어난다.
하루치생각 !
내가 틀리고
상대가 옳을수도 있다는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다...
개개인이 지니고 있는
저마다의 소리를
사회를 위해
조화와 화합에
기여할수 있는
루쉰의 인문학강의
감사히 배움입니다.
오늘도 수고하신
책한민국님 진심다해
응원을 보냅니다.
나 만의 소리를 간직할수
있게 도움을 준
소중한채널 입니다.
고맙습니다 김은주 님~^^
@@bookkorea
🍀🍀🍀 ^^
은주님^^ 감사합니다.
@@juliehappy7542
활짝미소로 인사드려요
해피쥴리님 ♡
응원합니다.
루쉰 책들 좀 찾아 읽어야겠네요.
고맙습니다~~! ❤
늘 감사해요🙏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귀한 내용
잘들었습니다.
❤❤❤❤❤
책한민국스승님 정말 제 마음을 어떻게 이렇게 잘 아시는지 정말 놀랍습니다. ㅎㅎㅎㅎㅎㅎ 감사 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뭔가 생각한게 만드는 내용이네요~~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아😊
책한민국님의 생각을 듣고 있으면 내가 이상한 사람이 아니구나. 호기심은 좋은 거구나. 그리고 어떠게 사는게 나 다운 건지 그리고 개인으로 살아고 괞찮네^^
항상 좋은 책 좋은 생각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시다.❤
잘들었습니다😊
저에게 시대를 견디는 힘은 책한민국 채널과 성장 하는 것입니다. 좋은 책과 낭독과 성실함에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bookkorea 제가 100배 더 감사합니다. ❤️❤️
스스로 선택하고, 주류의 생각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소신대로 살아가는 개인들이 많을 때,
그러한 개인들이 주어진 길을 따라 걷는 것이 아니라, 그 끝이 무덤인 것을 알지만, 자신의 발자국으로 길을 만들어 갈 때, 그 끝에서 기다리는 것은 무덤이 아니라 꽃밭일 수 있다는 말 잘 새기겠습니다.
희망을 만드는 것은 희망을 향해 걸어가는 발걸음이다. (하이라이트!!)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항상 좋은 영향력과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다리사이로 달 볼꺼에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루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 입니다❤❤
이번 책도 잘 읽을게요! 인문학이라 뭔가 따뜻한 교훈과 느낌도 전할 것 같아요. 매번 좋은 책을 만나 행복하네요^^
저번에도 댓글로 남긴적이 있는데. 특히 한국은 다름을 인정하기만 해도 달라질거라 봅니다!! 오늘도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그런 맘이 들어요. 다름을 인정하는게 참 어려운가봅니다. 우리나라는 다르면 미움받죠
책한민국님 생각에 심대하게 공감합니다.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문학은 죽었습니다. 한국은 그 어느 나라 보다 경쟁과 적자생존의 원리를 숭상하는 식인 문화가 지배하는 사회입니다. 정치 경제 엘리트와 주류 언론은 이러한 국민 정서를 미화하여 역동적이라고 자평하지요. 말씀하신 대로 세계 최고의 자살률(특히 청소년과 노인 자살률), 우울증은 식인문화의 객관적인 지표입니다. 죽어라 공부하여 대학교에 들어간 후 더이상 배우기 싫어 책을 멀리하는 우리 세대가 제도권 교육의 피해자라는 사실은 말할 것도 없지만, 이 망할 교육제도의 망령이 반세기 넘게 모든 세대의 정신을 뱀처럼 칭칭 동여매고 있음을 생각할 때 분노가 입니다. 도무지 깊이 생각할 줄 모르는 식인종 같은 청년들을 양산하는 대한민국 현실에, 루쉰처럼 더 나은 세상을 염원하시는 책한민국님이 노력하고 계신다는 것에 힘을 얻습니다. 깊이 감사 드립니다.
감사감사합니다.
하나둘 걸어가면 길이 생기리라 믿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책한민국님
감사합니다❤
등산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많은 국민이 좋은것을
배우기를 즐긴다면 모든일이 쉽겠죠❤
인간의 근간을 이루는 인문학의 중요성이 무시되는 사회는 일류사회로 가기 어렵죠
감사합니다 ^^
어쩌면 지금의 한국이 중국을 바라보는 시선이 아Q와 같다는걸 알려주려는 중국 전문가 교수가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아편 역할이 코로나 이후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강사합니다
가랑이 사이로 볼거예요
참 궁금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