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 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널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힘겨운 어제들 나를 지켜주던 너의 가슴 이렇게 내 맘이 서글퍼질 때면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너무 멋찐 청년일세. 노래 음색 쩔고, 기타 핑거주법 최고수 . 나도 젊었을 때 해 보고 싶었지만, 꼭 좋은 가수가 되리라 100퍼 장담 파이팅!
자유롭게 진심담아 부르시는 목소리랑
그리고 기타소리 참 듣기 좋습니다🎉🎉🎉
참 좋다ㆍ너무 좋다 ㆍ🎉
노래하는 목소리도
기타도 ~
🗼도쿄에서 🗼긴타입니다🤚😊좋아요 멋진 목소리로 보고 듣고 있어서 대만족입니다.🤩✌️
너무 좋으네요. 계속듣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늦은밤 아름다운 기타 선율과
감성 가득한 느낌의 노래에
흠뻑 빠져 들어 봅니다~~🥰🥰
편히 듣고 행복 담아 갑니다~~^^
🎁🧧💝놓고 갑니다~~^^
편한밤 되셔요~~또 뵙겠습니다~~💕💕
좋아요 넘
잘하네요 기타도 잘치고 노래도~
깊이가 느껴집니다 화이팅~~
1년정도 가슴이 답답하고 잠도 잘 못자고.
이노래.너무좋아해서 찾아듣다가 구독하고 갑니다
버스팅 듣자마자 맘이 편해지고 그러네요
마법같은 목소리...감사합니다
위로가 되는 음성..
요한형님 버스킹 한번이라도 가보고 싶다
목소리가 넘 좋네요~
778 좋아요~ 깔끔하게 잘 하셨어요 박수 보내며 유친맺고 갑니다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 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널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힘겨운 어제들
나를 지켜주던 너의 가슴
이렇게 내 맘이 서글퍼질 때면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Tetap semangat dan terus berkreasi ..God bless you
포기하지 마세요... 오래하고 노력하면 좋은날 옵니다 ^^
좋은 노래 넘 잘 부르네요😅
박학기씨 목소리가 있네요.^^
이분 버스킹보렴 어디로 가야하나요ᆢ넘 좋아요♡
Good very good
시대를 잘못 태어났네. 이십여년만 일찍 태어났으면 인정받는 가수가 됐을텐데
참 좋다!!!
포크송가수로 성공하겠네여 노래 잘 하네여
좋아요!! 츠앙
Very beautiful voice.
최정상급 가창력입니다.
ㄹㅇ머박
영상 잘 보았습니다! 또 올께요!!1등 좋아요~~~
😍
캐릭터 좋다. 뽀글이 머리 .. 반바지 .. 아디다스 양말... 똥그란 얼굴
mmm... am I the second?, if so, greetings 😙
🥺💞
Is beautiful ❤️
음악을 조금 아시는~👍
버스킹 장소가 어딘지 알려주실분 있나요?
오늘 지금 구로디지털단지역에 봤어요.
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