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이 되려고 애쓰는 게 일심이 되는 것(법화경 제15 종지용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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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마음-n3l
    @마음-n3l Год назад

    법화경을 듣게 되어서 너~무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 @복주김-g6i
    @복주김-g6i Год назад

    월도스님 감사합니다
    오늛강의 듣고 마음이
    많이 너그러워 져습니다
    내가먼저 손을 내 밀어야
    한다는 마음을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요

  • @나마스테-s4g
    @나마스테-s4g Год назад

    스님
    환희심 납니다
    종지 용출품이 무심 일심에서 솟아나길소망합니다 스님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화콩이
    @화콩이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euny1162
    @euny1162 Год назад +2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가르침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김연옥-p1u
    @김연옥-p1u Год назад

    용출
    내 마음땅 심지에서 올라온다

  • @김연옥-p1u
    @김연옥-p1u Год назад +1

    무심은 노력하는 것이 아니다
    생각하기 이전자리
    분별하기 이전자리
    생각을 내려 놓은 자리가 무심이며 부처의 자리이다
    무심이란 무엇이가?
    무심이란 텅빈 자리를 말한다.
    하지만 뚜렷이 뭔가의 존재를 느낀다.
    그 존재를 보고 있는 상태를 무심에 들었다고 말을 한다.
    덕분스쿨 성담스승님을 가르침 덕분입니다

  • @이이용식-w9i
    @이이용식-w9i Год назад +1

    無心이 되려고 애쓰면 일심이
    감사합니다

  • @옥동호-j9n
    @옥동호-j9n Год назад

    부처님께서 법화경을 설하실 때 5천명의 사람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나갔습니다.
    부처님께서는 법화경은 난신난해難信難解이기에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셨습니다.
    하물며 부처님 열반 후 말법시대에 법화경을 넓히는 것은 어럽다고 하셨습니다.
    가도장와석加刀杖瓦石
    염불고응인念佛故應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