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게 생각할수록 어려운 것 같아요 단순히 생각해보면 1마는 시작부이기 때문에 이 게임의 시작을 상징하는 레온하트 2마는 2마이기 때문에 2페브금 3마는 1,2,3,4 구성(발단 전개 절정 결말) 중에 절정 부분이기 때문에 현재 1부 스토리의 클라이막스 브금인 던 오브 아크라시아 4마는 카드가 성처럼 쌓여있어서 위대한 성 ...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느 방송에서 누가 채팅으로 그러는데 "왜 1마리오는 레온하트가 변주일까?" 라고... 1마 - 레온하트 변주 2마 - 쿠크 2페 브금 3마 - 던 오브 아크라시아 4마 - 위대한 성... 던 오브 아크라시아는 아브렐슈드 몽환궁전 브금이면서 어레인지되어 아브6관 브금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앨범표지는 베아눈나가 있어서 양날의 칼과 같은 의미를 내포하는 듯 한데... 현재 아브렐슈드, 엘가시아가 나오면서 이러한 던 오브 아크라시아는 더욱 의미심장한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그렇다면 2마는? 중간에 쿠크세이튼이 어떠한 중요인물이라고 떡밥들이 나오기에 중간에 나왔다면 1마의 레온하트는 모험의 시작인 장소이기에 처음에 나왔다고도 볼 수 있다... 라고 볼 수 있을까? 그런데 왜 하필 2넴 브금이지?? 라고 생각해보면 애프터스토리 생각해보면 대충 견적이 나오네. '그림자' 그러면서 세이튼이 쿠크에서 나오는것도 그렇고 세이튼도 엄청 중요한 캐릭터지만 쿠크가 뭔가 더 숨겨진게 있는듯?? 그렇다면 왜 4마에선 위대한 성(욘)의 브금이 어레인지 된 것일까? 지도상 욘 옆에 뭔가 중요한 장소가 되는걸까? 4마는 전혀 이해가 안된다. 카단과 가까웠다는 갈라투르가 있던 곳이라 뭔가 중요한 떡밥이 자리잡고있나? 간단히 생각해보면 에스더 무기를 만드는 곳이기에 또 다른 새로운 시작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최근의 스토리 상 그건 아닌것같고 욘에서의 추가 떡밥을 찾아 볼 필요가 있을지도? 예를들어서 레온하트 수집품처럼 욘의 수집품에서 뭔가 있다던가 숨겨진이야기나 그런가에 힌트가 있다던가? 나중에 겜 키면 찾아봐야징~
0:00 1마리오
0:38 2마리오
1:08 3마리오
1:45 4마리오
뉴비땐 긴장 100배라 저런거 들리지도 않았다ㅋㅋ
던 오브 아크라시아가 쿠크가 만들어낸 곳 브금에 녹아있는 점으로 보아...
쿠크는 사실 아크라시아를 비롯한 이 세상을 거대한 장난처럼 여기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네요!
어디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군단장 모여있는데서 유저 쳐다보면서 놀래키는거랑 쿠크 레이드 깨고 나서 숨겨진 파트 있는거 보면 일리 있을지도...
1마리오 : 레온하트
2마리오 : 세이튼의 책
3마리오 : 던 오브 아크라시아
4마리오 : 위대한 성
기존곡을 활용해서 쿠크세이튼의 장난기 넘치는 분위기로 바꿔 사용한게 대박임👍
최고다 로아
우와 몰랐는데 보고나니 그렇네요
헐????
로아 브금들 들을때마다 어레인지를 정말 많이해서 낸다고 생각했는데 (ex:외로운 섬 오페르) 그게 브금을 계속 우려 쓴다기보다 그 레이드나 섬마다의 분위기로 잘 편곡해낸게 좋았음
즐겁게 광기에 미쳐가는 기분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노래에 진심인 게임
진짜 브금에 진심인 괴물 스틱스님
들어가자마자 빰빠라밤! 하는소리밖에 기억안남...
깊게 생각할수록 어려운 것 같아요 단순히 생각해보면
1마는 시작부이기 때문에 이 게임의 시작을 상징하는 레온하트
2마는 2마이기 때문에 2페브금
3마는 1,2,3,4 구성(발단 전개 절정 결말) 중에 절정 부분이기 때문에 현재 1부 스토리의 클라이막스 브금인 던 오브 아크라시아
4마는 카드가 성처럼 쌓여있어서 위대한 성
...이 아닐까 싶습니다
뭐지 왜 음악 좋은거지
역시 브금군단장..!
쿠크세이튼이 bgm 갯수로는 제일 많지 않았을까요?
1페이즈 대기, 정비소(볼라르섬브금), 화려한 서커스, 룰렛bgm, 2페이즈 대기실, 세이튼의 책, 미로 bgm, 3페이즈 대기실, 한밤중의 서커스, 마리오 브금 4종, 빙고 bgm, 엔딩 컷신 bgm...
와우 정말 많았네요!
쿠크세이튼이 소소한 미니게임 같은 게 많아서
브금도 많고 좋아유 ㅋㅋ
롤렛 브금은 진짜 갖고싶은 브금입니다 ㅠㅠ
스틱스님 룰렛브금도 따주세용😁
마리오 브금이라니! 정말 귀하군요! 감사합니다 주인장님!
맨날 긴장해서 제대로 못들었던건데 역시나 ㅋㅋ 기존 ost 어렌지 최고
귀하다...
와 맨날 긴장해서 곡 처음부터 다들은거 첨이네
성지순례합니다~
3마리오 브금신나서 빵디흔들면서 뛰어들어감
로아온 나노 듣고오니까 이거도 떡밥같다ㅋㅋ 걍 단순 재미용인줄 알았는데
죽을까봐 너무 긴장해서 그런가 기억이 안 나 ㅋㅋㅋ
브금 군단장 스틱스!!
어느 방송에서 누가 채팅으로 그러는데 "왜 1마리오는 레온하트가 변주일까?" 라고...
1마 - 레온하트 변주
2마 - 쿠크 2페 브금
3마 - 던 오브 아크라시아
4마 - 위대한 성...
던 오브 아크라시아는 아브렐슈드 몽환궁전 브금이면서 어레인지되어 아브6관 브금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앨범표지는 베아눈나가 있어서 양날의 칼과 같은 의미를 내포하는 듯 한데... 현재 아브렐슈드, 엘가시아가 나오면서 이러한 던 오브 아크라시아는 더욱 의미심장한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그렇다면 2마는? 중간에 쿠크세이튼이 어떠한 중요인물이라고 떡밥들이 나오기에 중간에 나왔다면 1마의 레온하트는 모험의 시작인 장소이기에 처음에 나왔다고도 볼 수 있다... 라고 볼 수 있을까? 그런데 왜 하필 2넴 브금이지?? 라고 생각해보면 애프터스토리 생각해보면 대충 견적이 나오네. '그림자' 그러면서 세이튼이 쿠크에서 나오는것도 그렇고 세이튼도 엄청 중요한 캐릭터지만 쿠크가 뭔가 더 숨겨진게 있는듯??
그렇다면 왜 4마에선 위대한 성(욘)의 브금이 어레인지 된 것일까? 지도상 욘 옆에 뭔가 중요한 장소가 되는걸까? 4마는 전혀 이해가 안된다. 카단과 가까웠다는 갈라투르가 있던 곳이라 뭔가 중요한 떡밥이 자리잡고있나? 간단히 생각해보면 에스더 무기를 만드는 곳이기에 또 다른 새로운 시작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최근의 스토리 상 그건 아닌것같고 욘에서의 추가 떡밥을 찾아 볼 필요가 있을지도?
예를들어서 레온하트 수집품처럼 욘의 수집품에서 뭔가 있다던가 숨겨진이야기나 그런가에 힌트가 있다던가? 나중에 겜 키면 찾아봐야징~
카드를 성처럼 높이 쌓았으니까...
브금 네개가 다 다르구나 ㅋㅋㅋㅋㅋㅋ 난 다 빰빠바밤~ 인줄ㅋㅋㅋㅋㅋㅋ
4마 브금 신나넹
..? 3관 저랬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