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 여진이 아플 때 가장 큰 힘이 돼줬던 친구 준금 20180512

[@박경자-k6p]

준금씨이쁘기만 한줄알았는데 마음이 따뜻하네요 울미스코리아언니 많이 생각해줘 고맙네요

[@우리가걸어가야할길]

준금씨 좋은 일 하셨네요^^

[@faithfulrachel]

함께 의지하고 도울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게 귀하죠

[@jennykim9643]

박준금씨에 대한 미담도 많고 마음이 예쁜 사람.

[@김양숙-z4i]

박준금씨. 좋은사람입니다

[@구름-o7v]

준금언니 꽉찬이쁜 사람이네요

[@딩고-c4t]

머리 쓰담 쓰담 하는것 귀엽네요

[@차우차우몽실맘]

저도50 넘으니~~
울박원숙원언니 마냥마냥 외롭지말고 지금처럼환하게 마니마니 웃으세요 존경하고 맘아프고 사랑합니다

[@윤선영-p2u]

준금씨 깍쟁이같이 도도히기만 할ㅇ것같이 생겼는데 의외로 속이
깊네요
다시 봤어요
역시 겉모습만 보고 사람 판단하는 것
위험한 일이네요

[@박시아-p5k]

서로같이사니까 더젊어졌네요맛잇는것도먹고같이사니까 자식들은각자살길찾아갓고

[@Anna-ht5yo]

쿨한 멤버 좋아요~

[@Recovery1004]

준금씨가 속이 깊은게 행동에서 나타 나더니,..천사네요?
준금씨도 외로워 보이던데,외로운사람을 잘 아시는듯해요.얼굴처럼 착하군요.

[@sun-vr5vp]

의리가있는거지